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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라의 아들로 살다간 김구선생 이야기
"이 나라의 아들로 살다간 김구선생 이야기" 내용보기
대한 민국의 완전한 자주 독립을 위해 평생 싸우다 간 백범 김구의 전기다. '고향의 봄'의 작사가이자 아동 문학가인 이원수 선생이 초등학생들에게 들려주는 이야기 형식으로 알기 쉽게 썼다. '이원수 선생님이 들려주는~' 시리즈로 이순신, 해상왕 장보고, 을지문덕 등이 있다. 이 책은 김구를 미화하지 않았다. 어린 시절의 창암이(김구)는 말썽꾸러기였기에 부모님께 꾸중도 듣고
"이 나라의 아들로 살다간 김구선생 이야기" 내용보기
대한 민국의 완전한 자주 독립을 위해 평생 싸우다 간 백범 김구의 전기다. '고향의 봄'의 작사가이자 아동 문학가인 이원수 선생이 초등학생들에게 들려주는 이야기 형식으로 알기 쉽게 썼다. '이원수 선생님이 들려주는~' 시리즈로 이순신, 해상왕 장보고, 을지문덕 등이 있다. 이 책은 김구를 미화하지 않았다. 어린 시절의 창암이(김구)는 말썽꾸러기였기에 부모님께 꾸중도 듣고 매도 맞았으며, 과거에도 떨어졌다. 먼 위인으로 느껴지던 김구 선생이 아이들에게 가깝게 느껴질 수 있을 것이다. 김구는 19세에 동학에 가담하여 선봉장이 되었고, 일본군 특무장교를 처단하였으며, 한인애국단 조직하여 이봉창 의사, 윤봉길 의사의 의거를 주동하였고, 광복군을 창군하고,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이끈 인물이다. 하지만 이 책은 그의 업적 보다는 그의 인품과 애국심을 강조했다. 열정과 정의, 포용력과 리더십, 겸손(백범은 '가장 낮은 사람'이란 뜻), 성실, 정직, 용기... 등은 우리 어린이들이 꼭 본받아야 할 것들이다. "너는 이제 나 하나의 아들이 아니라 이 나라의 아들이다." 김구 선생의 어머니 말씀이다. 자식을 소유물처럼 여기면서 애지중지하며, 나라보다는 자식의 이익을 먼저 생각하는... 나를 비롯한 이 세상 어머니들이 들어야 할 말이란 생각이 들었다. 무엇인가 틀리게 돌아가는 세상에 태어나 끝까지 불의에 처절하게 저항하다가 원통하게 눈을 감은 김구 선생... 지금 우리 사회에도 정의를 위해 용감히 싸우고, 나라를 몸바쳐 사랑하며, 존경받을만한 인품을 가진 사람들이 필요하다... 우리 아이들에게 희망을 걸어본다. ^^
YES마니아 : 골드 j***a 2005.11.27.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