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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건 아무것도 없다로 번역된 이 책은 '아무것도 간단하지 않다'로 직역할 수 있다. 약간의뉘앙스의 차이가 난다. 쟝 자끄 성페는 영화로도 제작된 '르 쁘띠 니꼴라'(꼬마 니꼴라)의 저자로도 유명한, 프랑스에서 가장 유명한 작가, 일러스트레이션 화가 가운데 한 명이다. 프랑스 작은 도시에서 펼쳐지는 어린 시절의 추억을 표현하는 작가로 잘 알려져 있다. 이 책은 그야말로 글이 없는 삽화집이다. 때로는 많은 글과 말이 메시지를 전달하지 못할 때도 있고, 반대로 침묵이 많은 여백을 주는 경우도 있다. 그림을 통하여 저자는 독자들과 대화하기를 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