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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워낙 유명해서 자세한 설명은 필요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제 고등학교 시절의 영웅들이죠..ㅋㅋ 특히 정대만의 지나간 시간들을 후회하며 눈물을 흘리는 장면에서 저도함께 눈물흘렸죠. ^^ 시간이 정지된 듯 고요속의 3점슛 정대만 거침없는 드리블의 송태섭 누구보다 지기 싫어하는 최고의 승부사 서태웅 농구에 대한 끝없는 열정을 가슴깊이 품고있는 채치수 마지막으로 풋내기에서 어엿한 스포츠 맨으로 성장해 가는 모습이 아름다운 강백호..등등.. 스포츠 소재로 이만한 감동을 줄수있는 작품은 몇작품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느껴보십시요. |
| 슬램덩크는 최고의 만화다. 지금까지 도데체 몇번이나 슬램덩크를 읽었는지 모른다. 하지만 다시 읽을때마다 새롭게 재밌어지니. 슬램덩크의 매력은 스토리와 캐릭터의 완벽한 결합에 있다. 캐릭터가 살아 숨쉰다고나 할까??? 보통만화하고는 다르게 등장인물 하나하나가 독립적으로 서있으며 나름대로의 분명한 연대기를 가직 있다. 북산의 선수들 뿐만 아니라 상대편팀 선수들에게 자신의 독립적인 이야기가 주어진다. 이런것은 잘못하면 위험한 스토리가 될찌도 모르지만 내용이 방만해 질지도 모르지만 모든것을 하나로 뚫어버리는 다케히코 이노우에의 능력. 그의 탁월한 구성능력...바로 이것이 슬램덩크의 힘이다. 이 23권에서는 북산과 산왕의 대결이 펼쳐진다. 북산의 힘겨운 사투를 느껴보아라. |
| 예전에 소년챔프에서 나온 슬램덩크를 읽었었는데 그 때도 무척이나 재미있었지만 역시 완전판이다 보니 책도 깨끗하고 기분탓인지 그림도 더 멋있는거 같아요. 읽어도 읽어도 너무 재밌는 슬램덩크. 만화를 좋아하고 사랑하는 분이라면 안 읽어 본 분이 없을 거예요. 대작은 읽어도 읽어도 실증이 나지 않는다고 하죠?? 슬램덩크가 그런 작품이 아닌가 생각되네요. 백호라는 너무 너무 멋진 캐릭터. 백호는 나를 웃게도 울게도 만든 장본인입니다. 너무나도 친근하고 꼭 우리 주위에 있을 것만 같은, 그래서 더 사람들이 슬램덩크를 선호하는 지도 모르겠습니다. |
| 순정만화에 빠져있던 나에게 스포츠 만화의 재미를 확실하게 느끼도록 해 준 계기와도 같은 만화, 슬램덩크.. 몇년 전 중학생일 때, 과외를 같이 받던 남자애가 이 책을 길거리에 서서 정신없이 읽고 있는 것을 보고 어지간히도 재미있는 만환가 보구나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세월이 흐른 지금 내가 그 행동을 그대로 하고 있으니..하핫.. 지금 내 책장에는 소장판 슬램덩크가 22권까지 빼곡히 꽂혀 있다. 대부분 인내심을 가지고, 나오는 즉시 한권 한권 사들인 거라서 애정이 가는 책들이다. 이제 23권을 주문했지만 기대보다는 두려움이(!) 크다. 왜냐하면...바로 백호가 등부상을 입을 것이기 때문이다. 정말이지 가슴이 아프다. 보기싫지만 이 책은 한번 손에 들면 중독되기 때문에 넘길 수도 없다.. 빨리 24권이 나와서 이러한 중독증세에서 벗어나 재활 훈련을 받아야 할 것이다. 백호와 함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