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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에 대한 개념이 확실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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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기 전에 어릴때는 어른들이 '돈은 몰라도 된다'라고만 가르쳐 주셔서 우리는 그런줄 알고 자랐지요. 헌데, 지금은 돈을 모르고는 세상을 살아가기가 고달픕니다. 어려서부터 바른 경제개념을 심어주고, 돈을 제대로 벌고, 제대로 쓸줄 알아야하기에 저부터도 아이들에게 조금씩 돈이라는 것에 대해 가르쳐 줍니다. 헌데, 이것을 말로만 설명하려니, 어디서 부터 어디까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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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기 전에

어릴때는 어른들이 '돈은 몰라도 된다'라고만 가르쳐 주셔서 우리는 그런줄 알고 자랐지요.

헌데, 지금은 돈을 모르고는 세상을 살아가기가 고달픕니다.

어려서부터 바른 경제개념을 심어주고, 돈을 제대로 벌고, 제대로 쓸줄 알아야하기에

저부터도 아이들에게 조금씩 돈이라는 것에 대해 가르쳐 줍니다.

헌데, 이것을 말로만 설명하려니, 어디서 부터 어디까지 말을 해주어야 할지 난감할 때가 많고

맘먹고 돈에 대해 이야기를 하자고 해도 전문가가 아니니 노하우가 부족한 저로서는

힘든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사실 저도 돈에 대해 물어보면 별로 할 말이 없지요.

이 책, 넘 반가웠어요.

그리고 제게도 아이들에게도 참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네요.

 

책 소개

글쓴이 : 안드레아스 팔메르

그린이 : 페르 구스타프슨

옮긴이 : 김양미

작가는 스웨덴에서 저널리스트이자 방송 작가로 활동하며 최근에는 어린이책 작가로도 활동하고 있다고 합니다.  <돈이 뭐예요?>는 자기 딸에게 돈에 대한 정확한 개념을 심어 주기 위해 쓴 책이라고 하네요.

그래서인지 돈에 대해 많은 것을 아이들 눈높이에서 설명해 주셨어요.

책장을 열면 각국의 돈들이 자신을(돈의 이름)소개하면서 그들 나라의 말로 인사를 합니다.

그리고 내용이 이어지지요

 

책 내용

돈이 뭐예요?로 시작되는 이 책은

돈이 무엇인지, 돈의 종류와 돈을 쓰임새, 돈으로 무엇을 할 수 있으며,

돈으로 할 수 없는 것은 무엇인지를 가르쳐 주고 있네요.

돈을 쓰는 방법, 돈을 만드는 과정, 돈을 벌기 위한 방법과 보관법, 돈 속의 인물, 돈에 대한 재이있는 일화까지 돈에 대해 궁금한 모든 것을 속시원히, 그러면서도 간단하고 쉽게 설명해줘요.

이 책의 내용중 다음의 내용이 마음에 와 닿네요.

「돈은 소중한 거니까 아무도 못만지게 하고 나 혼자 보겠다고?  그렇게 하면 그 돈으로는 아무것도 못해.  그 돈은 너만의 돈일 뿐이지.  돈이란 돌고 돌아야 돈으로서의 가치가 있는 거야」

시장의 원리까지도 가르쳐주는 책이에요.

1,320,207

 

 

끝으로

우리 아이들은 커서 어떻게 돈을 벌고 쓰게 될까요?

무조건 아끼는 것만이 최선이 아님을,

꼭 써야할 곳에 쓸 줄 아는 지혜를,

내 주머니안에 세상의 경제를 담을 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기대하며 재밌고 유익한 시간을 보내게 했던 책입니다.

g*****4 2008.07.1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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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돈이 뭔지 알려주는 책
"아이에게 돈이 뭔지 알려주는 책" 내용보기
이 책을 아이가 읽고 이해할 수 있을까 싶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돈은 동전과 지폐로 되어 있고, 나라마다 다른 화폐 단위가 있으며, 잃어버린 동전 한개가 이러저리 다니다 다시 사람 손에 들어간걸 보곤 돈을 가지고 놀면 안되겠다 깨달았다. 돈이 많으면 돼지 저금통에 넣거나 지갑에 넣는걸 알고는 웃는다. 아직 돈을 가지고 직접 물건을 사거나 하지 않았으니까. 기본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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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아이가 읽고 이해할 수 있을까 싶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돈은 동전과 지폐로 되어 있고,

나라마다 다른 화폐 단위가 있으며,

잃어버린 동전 한개가 이러저리 다니다 다시 사람 손에 들어간걸 보곤

돈을 가지고 놀면 안되겠다 깨달았다.

돈이 많으면 돼지 저금통에 넣거나 지갑에 넣는걸 알고는 웃는다.

아직 돈을 가지고 직접 물건을 사거나 하지 않았으니까.

기본적으로 돈이 뭔지는 알게 되었다.

s******a 2008.10.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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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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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아저씨를 무진장 좋아하지만 종일반을 하기 때문에 한번도 만나보질 못했네요~ 여전히 퇴근길에 택배아저씨와 저만의 비밀공간(?)에서 책을 꺼내들고 집으로 들어섰습니다. 책을 보고는 너무나 신나하며 당장에 읽어달라며 책을 받아드는 시우~ 우리집 개구쟁이 4살 시우는 아가때부터 돈을 줘야만 물건을 살 수 있다는건 알고 있었던것 같아요~ 요즘 아이들 대부분이 어려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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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아저씨를 무진장 좋아하지만 종일반을 하기 때문에 한번도 만나보질 못했네요~

여전히 퇴근길에 택배아저씨와 저만의 비밀공간(?)에서 책을 꺼내들고 집으로 들어섰습니다.

책을 보고는 너무나 신나하며 당장에 읽어달라며 책을 받아드는 시우~

우리집 개구쟁이 4살 시우는 아가때부터 돈을 줘야만 물건을 살 수 있다는건 알고 있었던것 같아요~

요즘 아이들 대부분이 어려서부터 마트를 다녀서 그런지 계산을 하지 않으면 물건을 가지고 먼저 나간다거나 하지 않더라구요~

계산대에 서서 기다리다가 띠릭~하고 바코드를 찍고 직원이 놓으면 그때부터 슉~하고 가져가요....ㅎㅎ

책을 읽기전에 무작정 "돈이 뭐야??"하고 물었더니 "이천원" 이라고 대답하네요..ㅡ.ㅡ"

말고~~다시 돈이 뭐냐고 물었더니 이번엔 "삼천원" 이래요....ㅋㅋㅋㅋㅋㅋ돈을 줘야 물건을 살 수 있다는기본적인 개념만

알고있지 정의를 내리기는 무리지요~ㅎㅎㅎ

그래서 돈으로 무엇을 살 수 있냐고 물었더니~

"맛있는 아이스크림, 자동차, 옷, 신발, 인형, 모자, 공, 책"등... 줄줄이 살 수 있는것들....

그리고 사고싶은것들을 이야기 하더라구요^^

올해 4월까지 할머니댁에서 살았었는데 할머니댁에 제래시장이 있어서 어린이집에 다녀와서 매일 들르는 코스가 있었답니다.

불량식품을 사달라고 조르기도 하고 그래서 어머님이 "돈이 없어서 못사!!"라고 이야기를 몇번 하셨더니

3살짜리 녀석이 엄마 아빠한테서 카드를 가져오겠다고 했다는데용.....ㅎㅎㅎ

그리고 할머니가 쌀이 없어서 밥을 못한다고 농담을 하셨더만 할머니 손을 잡고 따라오라며 계속 걸어가더래요..

어딜가는건가 따라갔더니 은행앞에서 멈추더니 현금지급기를 가리키며 돈을 찾으라고 하더래요...

아빠따라서 몇번 현금지급기 조작을 해보기도 했었는데 그걸 기억하고는 할머니손을 끌고가서는 돈찾아서 쌀사라고 했다는...

정말 맹랑한 녀석이죠~

3살부터 어린이집을 다녔어요. 작년에 어린이집에서 시장놀이를 통해 직접 물건을 구입해보기도 했었거든요~

그때 우리시우가 사온건 누나에게 줄 연필이랑 시우가 먹을 과자랑 엄마가 요리할 감자랑 호박을 사왔었어요~

금요일이면 집으로 오는 시우~마침 시장놀이가 금요일에 열려서 신나게 장봐온걸 가지고 집으로와서는 돈주고 사온거라며

사온 물건들을 펼쳐놓는데....얼마나 웃었나 몰라요^^

조카들이 모여서 돈을 주면서 아이스크림을 사오라고 시키면 발을 동동 구르면서 빨리 돈을 달라고 야단입니다.

누나한테 돈을 줬다고 하면 그때서야 따라나서거든요.....

다른건 몰라도 돈을 지불해야 물건을 살 수 있다는건 정말 확실하게 알고있는듯 해요~

얼마전에는 갖고싶은 장난감이 있다며 "엄마 돈 많이 벌어서 내 장난감좀 사줘!!"하더라구요

아직 어려서 경제개념을 심어주어야겠다는 생각을 하진 않았었는데 책을 통해서 좀 더 체계적으로 돈의 개념을 심어줄 수

있어서 좋았어요~

표지를 넘기자 마자 재미있는 그림으로 세계의 돈과 간단한 인사를 나눌 수 있어요

난 한국돈!! 원이야~안녕?

난 미국돈, 달러야~ 하이!, 나두 미국돈, 센트야 하이!

난 일본돈 엔이야~ 곤니찌와!

프랑스는 유로를 써, 봉주르!

난 호주돈, 호주달러야~ 굿데이!!

난 중국돈, 위안이야~ 니하오!! 하며 읽어주었더니 너무 재미있어 합니다.

표지에서부터 아이들의 흥미를 돋우어서 정말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어요^^

글밥이 많아서 4살 아이에게 조금은 어려울 수도 있지만 돈은 조폐공사라는 곳에서 만들어 낸다는것도 알려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어요~ 돈을 많이 벌고 돈이 많은면 좋다는것은 알고있는듯한 아들녀석....ㅎㅎ

그래서 돈을 좀 더 알뜰하고 뜻깊게,가치있게 사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잘 알려주어야 겠어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엉뚱하고도 재미있는 질문들과 재치있는 답변을 통해 돈에 관한 기본 개념을

알려주고 또한 경제 개념까지 심어줄 수 있는 똘똘한 책입니다~

그리고 "돈으로 살 수 있는것""돈을 주고도 살 수 없는것"을 잘 표현해 둔것 같아서 책을 통해서 함께 이야기 나눌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요즘 한창 세계의 여러나라와 수도, 국기를 배우고 있어서 그런지 표지에 있는 세계 여러나라의 돈에 더 많은 관심을

갖네요~

재미있는 그림과 여러가지 상황들을 통해 아이가 직접 생각해 볼 수 있게 만들어진 책입니다.

책속의 상황을 한번쯤은 경험해 보고 생각해 보았던거라서 생각주머니속에 쏙쏙 들어오는 돈의 개념과 경제개념~

어릴때부터 확실한 개념을 심어주어서 지혜로운 아이가 될 수 있을것 같아요^^

f*******6 2008.07.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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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를 위한 '돈' 오리엔테이션 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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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뭘까? 자본주의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돈의 위력은 가히 상상을 초월합니다.  이 세상에는 돈의 노예가 되어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노예까지는 아니더라도 돈의 힘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한것이 아마도 대다수 보통사람들일 것입니다. 아이들 또한 이 세상의 한 구성원으로서 돈의 개념에 대해 올바른 인식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경제개념에 대한 설명을 담은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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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뭘까? 자본주의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돈의 위력은 가히 상상을 초월합니다.  이 세상에는 돈의 노예가 되어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노예까지는 아니더라도 돈의 힘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한것이 아마도 대다수 보통사람들일 것입니다. 아이들 또한 이 세상의 한 구성원으로서 돈의 개념에 대해 올바른 인식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경제개념에 대한 설명을 담은 책들은 많이 있지만, 돈이라는 존재 자체에 대해 아이들의 언어로 쉽게 설명해주는 책은 흔치 않을 듯합니다. 마침 '돈이 뭐예요?'라는 책을 만났습니다. 직설적인 제목에 담고있을 돈의 다양한 모습을 호기심을 안고 책을 살펴보겠습니다.

 

표지 그림에 돈을 표상하는 물건들과 돈을 쌓아 놓고 있는 아이의 모습 - 어른들의 마음 속 생각을 대변하는 듯한 그림입니다. 책날개에 작가와 화가에 대한 소개를 통해 스웨덴 책으로 딸아이에게 돈에 대한 정확한 개념을 심어주기위해 쓴책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속지에 세계의 화페의 종류와 각국어로 된 인사맛을 볼 수 있어서 세계 나라마다 다른 돈을 쓰고 있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책은 돈에 대한 일반적인 상상을 시작으로 시작합니다. 돈은 뭘까? 물대신 돈이 가득 담긴 욕조에서 목욕을 할 수는 없지? 돈침대도 안되고... 자나깨나 돈 생각만 하는 사람들도 있고, 바닷속으로 보물을 찾아다니는 사람들도 있지. 하지만 이 모든 사람들은 돈이 좋아서 그런다는 것을 먼저 알려줍니다.  그리고, 돈으로 살수 있는것과 없는 것의 예를 들어줍니다. 물건들을 살 수는 있지만, 사람을 돈으로 살 수는 없습니다. '돈은 돌고 돌아야 돈으로서의 가치가 있다'는 진리를 소개합니다. 물건을 사고 낸 돈은 돌려받을 수 없음을 알려주지요. 의외로 실제적으로 아이들이 이해 못하는 부분이라 아이들에게는 설명을 해줘야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돈은 어디서 나오는걸까? 누가 만들지? 돈을 만드는 조폐공사에 대한 소개와 함께 돈을 만드는 사람이라도 돈을 마음대로 가지고 나갈 수 없음을 알려줍니다. 그럼, 돈은 어떻게 벌어야하는건지? 돈이 너무 많아지면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설명을 해줍니다. 돈을 벌고 저축하는 것만큼 중요한 돈의 또다른 용도에는 돈으로 누군가를 행복하게 해줄 수 있음을 알려줍니다. 

 

돈이 더러울수도 있다는것, 그렇기 때문에 돈을 만지면 손을 씻어야한다는것, 그리고 돈에는 훌륭한 위인의 얼굴이 들어간다는것, 수표, 옛날 돈에 대한 추억을 꼼꼼하게 훑어줍니다.

 

돈에 대한 모든 것을 설명하고, 그러나 결코 잊지 말아야 할 것 - 돈으로 뭐든지 할 수는 없다는 것을 일깨워줍니다. 눈부신 여름, 눈쌓인 경ㄹ, 사랑하는 가족... 이 모든 것들은 너무나 소중해서 그 가치를 잊고 살지만 무엇으로도 살 수 없는 것임을 알게 합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돈을 설명하고, 돈의 속성을 알려주는 '돈이 뭐예요?' 경제개념을 심어주기 이전에 돈에 관한 전반적인 오리엔테이션 교재로 사용함에 부족함이 없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군데군데 삽화에도 유머를 삽입해서 딱딱한 지식전달이 아닌 재미있는 놀이를 통한 개념 심어주기이라 읽어가는 내내 즐겁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a******0 2008.07.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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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뭐예요? - 돈에대해 자연스레 알려줄수 있게 해준 책!
"돈이 뭐예요? - 돈에대해 자연스레 알려줄수 있게 해준 책!" 내용보기
돈이 뭐예요?   첫페이지에 시작을 각나라의 돈의 종류를 보여줍니다. 아이에게 이런저런 돈의 종류를 얘기해주지 못했고, 그렇게 일일이 찾아서 보여주기가 힘들었는데 덕분에 그림으로나마 우리가 쓰고 있는 돈의 종류가 참 많다고 알려줄수 있는 계기가 되었답니다. 그정도만 알아도 지금 시작이니까 더 많이 욕심을 가지지않고 조금씩 이 책과 함께 가르쳐주고 싶었어요. 여기
"돈이 뭐예요? - 돈에대해 자연스레 알려줄수 있게 해준 책!" 내용보기

돈이 뭐예요?

 

첫페이지에 시작을 각나라의 돈의 종류를 보여줍니다.

아이에게 이런저런 돈의 종류를 얘기해주지 못했고, 그렇게 일일이 찾아서 보여주기가 힘들었는데 덕분에 그림으로나마 우리가 쓰고 있는 돈의 종류가 참 많다고 알려줄수 있는 계기가 되었답니다.

그정도만 알아도 지금 시작이니까 더 많이 욕심을 가지지않고 조금씩 이 책과 함께 가르쳐주고 싶었어요.

여기 이 친구처럼 얼마전까지 울 아들도 그렇게 생각했을수 있었다는 사실에 책을 보며 공감이 왕창 가더군요.

평소에 돈을 가지고 직접 뭘사거나 하진 않고 친척이나 누군가에게 용돈받을때 에는 아직까지 직접 돈을 가지고 뭘 한적이 없어서 슬슬 가르쳐주려고 생각중이었습니다.

그런데 돈이 정말 뭔지를 먼저 알아야 한다는 생각에 이 책이 참 도움이 되었답니다.

우선 돈은 누구든 많으면 정말 좋아하지만 여러가지 방법으로 돈을 가지려고 하는 모습을 보여줘서 어떤것이 옳을지 아이와 얘기할수 있었어요.

그리고 돈으로 무엇이든 살수 있을것 같지만 친구나 아빠는 살수 없다는 이야기에 아이도 고개를 끄덕이더군요.

그럼 돈 많은 사람은 아빠가 100명이면 안된다고 하더군요.

아이가 옳은 생각을 하는걸 보면 어찌나 기특한지요...

어른들이 돈을 주면서 뭐 사라고 하진않고 돈을 많이 모르라던지 저금통에 넣으라는 말을 많이 합니다.

그래서 여기 침대에 돈을 차곡차곡 으는 아이의 모습을 보고 울 아들도 침대에 넣어야 겠네... 합니다.

금방 엄마보다 옳은 생각을 하는가 하면 금방 또래처럼 얘기합니다.

"돈이란건 돌고 돌아야 돈으로서의 가치가 있는 거야" 책에 해답이 나와있어요.

그리고 축구공을 사는 친구의 황당한 모습을 보며 금방 자기의 생각을 고칠수 있어요.

그래서 이렇게 책을 함께 읽으면서 아이의 옳은 생각은 옳다고 해주고 틀린생각은 바로잡아주는 시간이 필요한건 가봐요.

돈을 버는것에도 여러가지 방법이 있고, 그 돈을 어디에 두어야할지도 있고, 그리고... 그 돈을 나눠쓸수 있는 방법과 마음가짐이 나와있는데... 한페이지 한페이지 새겨보고 읽었답니다.

제일 웃으면서 공감가는게 돈이 돌고 도는 그림이랑 상황인데 아이도 알수 있도록 쉽게 나와있어서 재미있게 아이의 머릿속에 돈이란 막연할수 있는 개념을 잡아줄수 있었던 장면이었다 생각합니다.

돈이란 뭔지 어린 아이에게 막연히 가르쳐주기 힘든 엄마라면 아이와 함께 이 책을 읽으면 재미있고, 쉽게 그 해결책을 찾을수 있을것 같네요.

저도 덕분에 시작을 했답니다. 이 책을 펴는 순간부터 말이죠...

 

YES마니아 : 골드 j******4 2008.07.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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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란....
"돈이란...." 내용보기
얼마전에 있었던 일이다. 초등학교 1학년 딸아이 신발가방을 빨려고 실내화를 꺼내는데 500원짜리 동전이 떨어졌다. 딸에게 물었더니 친구가 줬다고 해서 친구 이름이 뭐야고 물었더니 같은 반 친구인데 이름은 모르겠단다... 순간, 넘 당황스러워서 말이 안 나왔다. 친구것을 몰래 들고 온 것은 아닌가 걱정이 되었다. 하지만 확실하지 않기에 그냥 "다음부터는 친구가 줘도 받지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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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있었던 일이다.

초등학교 1학년 딸아이 신발가방을 빨려고 실내화를 꺼내는데 500원짜리 동전이 떨어졌다.

딸에게 물었더니 친구가 줬다고 해서 친구 이름이 뭐야고 물었더니 같은 반 친구인데 이름은 모르겠단다...

순간, 넘 당황스러워서 말이 안 나왔다. 친구것을 몰래 들고 온 것은 아닌가 걱정이 되었다.

하지만 확실하지 않기에 그냥 "다음부터는 친구가 줘도 받지말고, 괜찮아~~"라고 말하라고만 했다.

그리고 그 돈은 그 친구에게 돌려주라고 했다.

그 다음날,  엄청난 일이 있어났다.

딸아이가 엄마 몰래 지갑에서 500원짜리를 꺼내 문구점에서 과자랑 아이스크림을 사 먹은 것이다.

과자를 보며 돈이 어디서 났냐고 물었더니 친구가 또 주었단다....

넘 황당해서 거짓말하지 말고 바르게 말하라고 야단을 쳤더니

"엄마.... 나 엄마 잘때  엄마 지갑에서 500원꺼냈어, 그걸로 그거 샀어"라고 대답했다.

그날 딸은 나에게 엄청 혼이 났다.

첫째, 거짓말을 했고, 둘째, 엄마 몰래 엄마 지갑에 손을 댔기 때문이다.

 

아직 경제관념이 제대로 잡히지 않은 딸아이에게 돈에 대해 어떻게 가르칠까 고민하던 차에

<돈이 뭐예요?>책을 만났다.

일단 돈이 무었인지 정확하게 알아야 돈을 바르게 모을 줄도 그리고 정확하게 쓸 줄도 알것이다.

돈은 동전과 지폐등 여러 가지가 있는데 조페공사에서 만든다.

하지만 그렇다고 그곳에 다니는 사람들은 마음대로 돈을 갖고 나올수는 없다.

돈으로 헬리콥터나 곰돌이 인형을 살 수도 있고, 아예 놀이 공원을 통째로 살 수도 있다.

그런 돈을 벌려면 일을 해야하며, 돈이 많아지면 땅 속에 묻어 두기 보다는 은행에 맡기는 것이 좋다.

은행은 내가 돈이 필요할 때마다 맡긴 돈을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돈은 감춰두는 것이 아니라 돌고 돌아야 돈으로서의 가치가 있다.

또  돈은 여러 사람의 손에서 손으로 옮겨지고 여러 곳을 돌아다니기 때문에 보이지 않아도 더럽다.

그렇기에 돈을 입에 넣으면 안 되고 돈을 만지면 손을 씻는게 좋다.

하지만 돈이 아무리 많아도 아름다운 자연, 사랑하는 가족이나 친구등을 돈을 주고 사지는 못한다.

돈도 중요하지만 돈으로 사지 못하는 것들도 있고 그것들을 사랑하고 아껴야 한다.

 

이 책은 지은이가 자기 딸에게 돈에 대한 정확한 개념을 심어 주기 위해 쓴 책이라고 한다.

그래서 인지 아이의 눈높이에 맞쳐  돈에 대해 자세히 설명한다.

아이가 물어보면 부모가 대답하는 식으로 대화체로 되어있어 내용이 어렵지 않고 쉽게 이해된다.

돈이 무엇인지 딸에게 설명한 후, 이제부터 딸에게 직접 용돈을 벌어보라고 말했다.

심부름을 하거나 엄마를 도와주면 그 때마다 용돈을 주기로 했다.

돈은 엄마지갑에서 그냥 들고가면 되는 것이 아니라 직접 일을 하고 벌어야 한다고 이야기해줬다.

처음이라 그리고 돈이 생긴다고 기분이 좋아서인지 쉽게 대답했다.

돈이 뭐냐고 물으면 어떻게 대답해줘야 하나 참 막막하기만 한데 이 책 한권이면 그런 걱정 필요없다.

알차고 유익한 책으로 재미있게 공부하면서 돈에 대해 하나하나 알아가는 즐거운 시간이였다......^^*

j******s 2008.07.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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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과 함께 우리 아이 경제관념 심어주기 시작해 보세요.
"이 책과 함께 우리 아이 경제관념 심어주기 시작해 보세요." 내용보기
글 안드레아스 팔메르 . 그림 페르 구스타프슨 /리브레 주니어   표지 그림에서 익살스런 사람의 모습과 여러 종류의 돈들과 돼지 저금통이 눈에 띄고 무언가 흥미진진하게 재미있는 내용이라 기대감을 준답니다. 표지를 넘기면 세계 각국의 돈의 이름이 나와 있고 각 나라말로 인사를 하네요. 안녕?/곤니찌와!/하이!/니하오!/봉주르!/부에노스 디아스! 한국의 화폐단위는 원,
"이 책과 함께 우리 아이 경제관념 심어주기 시작해 보세요." 내용보기

글 안드레아스 팔메르 . 그림 페르 구스타프슨 /리브레 주니어

 

표지 그림에서 익살스런 사람의 모습과 여러 종류의 돈들과

돼지 저금통이 눈에 띄고 무언가 흥미진진하게 재미있는

내용이라 기대감을 준답니다.

표지를 넘기면 세계 각국의 돈의 이름이 나와 있고

각 나라말로 인사를 하네요.

안녕?/곤니찌와!/하이!/니하오!/봉주르!/부에노스 디아스!

한국의 화폐단위는 원,일본은 엔,미국은 달러,중국은 위안,

유럽의 나라는 유로,영국은 파운드,스웨덴은 스웨덴코로나

와우 정말 다양한 이름을 갖고 있네요.

 

"돈이 뭐예요?"

돈으로 욕조를 채우면 어떨까 씻지도 못하겠지.

돈으로 침대를 만들면 등이 배겨서 어떻게 자겠어.

"돈으론 무얼할 수 있나요?"

헬리콥터를 타고 세계 여행도 할 수 있고

곰돌이 인형도 살수 있고 놀이공원까지도 살 수 있다고?

그럼 혼내지 않는 아빠랑 무서울 대 손잡아 줄 사람

 그리고 나하고만 놀아줄 친구도 살 수 있나요?

아니 그건 절대 불가능한 일이지.

돈의 종류도 너무 많고 돈이 생기면 침대 속에 넣어놓고

소중하게 간직만 해야 되겠다.

그럼 돈으론 아무것도 못하는데

 [돈이란 돌고 돌아야 돈으로서의 가치가 있는 거야.]

이렇게 이야기가 시작하네요.

돌고 돌아야 돈의 가치가 있다는 말은 무얼까요?

 

익살스런 그림과 유머틱한 표현으로 그림을 보며

 돈에 대해 재미있고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해주는군요.

돈은 어디서 말들어 질까,돈은 어떻게 버는 걸까,

 돈이 많아지면 어떻게 해야할까?

은행에는 왜 가는 걸까,돈은 어떻게 써야 가치있게 쓰는 걸까

아이의 궁금증을 하나씩 해결해 주며 돈에 대해

배울 수 있게 쉽게 쓰여 있어요.

동전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보여주는 그림에서

 우리 아들은 개가 동전을 먹고 응가를 하는 모습을

보며 배꼽잡고 웃었네요.^^

이 그림으로 돈이 돌고 도는 것을 이해하네요.

돈이란 소중한 것이지만 돌고 돌기 때문에 돈에는

 세균도 많고 더럽게 되고 때문에 돈을 만지고 나면

 잘 씻어야 한다는 것도 꼼꼼히 알려주고 있어요.

돈에 낙서하고 그림 그리고 메모지처럼 쓰는

 어른들이 많은데 그때문에 새돈을 만들어 내느라

우리가 낸 세금이 많이 들어간다는 것도

알려주며 돈을 깨끗하게 잘 사용하는 법을

알려주면 좋을거 같네요.

 

우리가 가진 돈을 잘 살펴볼까요?

누구의 모습이 그려져 있는지 뭐라고 쓰여져 있는지

자세히 보며 이야기를 나누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될꺼에요.

돈으로 뭐든 살 수 있으니까 가짜돈을

만들어서 사면 어떨까요?

위조지폐가 늘어나는 요즘 아이에게 가짜돈을 만들면

 안된다는 것도 알려주고 있어요.

조폐공사에서 만든 돈이 아닌 것으로 물건을 사면

앵앵앵앵 경찰이 올지도 몰라요.

 

예전에 돈은 동전으로만 만들어져 있어서 너무 무거워서

운반하기가 힘들었기에 지폐로 된 돈이 생긴 유래도 말해주네요.

 

돈이 뭘까 하는 질문에 참 많은 것들을 알려주고 있는 책이에요.

돈의 가치,돈의 위력,돈의 유래,돈의 종류,위조지폐가 불법인것,

돈을 만드는 곳,돈을 내고 물건을 사면 내게서 돈이 떠나는

것이라 아깝다고 느끼는 아이에게 돈을 낸 대신에 갖게 된

 축구공의 가치,돈을 어떻게 관리할 것인지,

돈을 어떻게 써야  행복해 지는지

이 많은 주제를 아주 쉽고 간결하게 아이의 시각에

맞추어 이해하기 쉽게 풀어서 이야기해 주고 있어요.

그림을 보며 다시 한번 내용을 이해할 수 있구요.

 

7살 울 아들은 아직도 돈이 뭔줄 모른답니다.

시골이다보니 집근처에 혼자가서 군것질 거리를 살 곳도 없고

차를 타고 나가야 하지만 혼자서 사 본적이 없다보니

 모르는게 당연한 거죠.

할머니가 주시는 돈을 받으면 돼지저금통에 넣긴 하지만

어느땐 그게 귀찮은지 돈을 주면 됐다고 말하는 경우도 있으니

 아무래도 돈에 대해 잘 몰라서 그런거겠죠?

이런 울 아들이 이 책을 보고 너무 재미있어 하고

 어느 정도는 이해를 하는 것 같아요.

책을 읽고 나서 색깔 종이로 돈을 만들어 봤어요.

금액을 쓰고 한국은행이라고 쓰는 걸 보니

그래도 돈을 자세히 봤나봐요.^^

그렇게 만든 돈으로 아빠상점에서 돈을 내고 물건을 사기도 하고

엄마에게 용돈도 듬뿍 주네요 기특한 울 아들...^^

 

은행에 울 아들 이름으로 된 통장이 있는데, 다음번엔 함께 가서

돼지저금통에서 꺼낸 돈을 직접 입금하게 해줘야 할까봐요.

직접 하고서 늘어난 금액을 보면 아무래도 경제관념도 더 생기고

돈에 대해 조금더 이해하게 되겠지요.

 

세계 여러 나라의 말이 서로 다르듯이 화폐의 단위도

다르다는 것을 앞표지와 뒷표지 안쪽에 그림으로 이해할 수 있게

그려져 있는 세심함이 엿보이네요.

TV를 틀어봐도 다들 돈돈 하는 요즘 돈에 대해 정확하고 올바르게

알려줘야 어른이 되어서도 돈에 휘둘리는 사람이 아닌

돈을 잘 다루고 가치있게 사용하는 사람이 되겠지요?

이 책은 그런 사람으로 성장하게 도와주는 밑걸음이 되는

경제관념 심어주기 책이랍니다.

j******6 2008.07.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돈이 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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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어떤내용으로 돈에 대한 정의를 내려갈까? 라는 의문을 가지고 책을 기다렸다. 밝은 톤의 겉표지를 보는 순간 5살 딸아이에게 읽어주면 좋겠다라는 나만에 생각을 가지고 책을 보기 시작했다. 아주 가벼운 맘으로 어린 딸아이용으로 생각하며 책을 보기 시작한 엄마의 마음에 조금씩 동요가 찾아왔다. 겉표지에서 받은 유아스러움에 가볍게 읽기시작했는데 .생각보다 깊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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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어떤내용으로 돈에 대한 정의를 내려갈까? 라는 의문을 가지고

책을 기다렸다.

밝은 톤의 겉표지를 보는 순간 5살 딸아이에게 읽어주면 좋겠다라는 나만에 생각을 가지고

책을 보기 시작했다.

아주 가벼운 맘으로 어린 딸아이용으로 생각하며 책을 보기 시작한 엄마의 마음에

조금씩 동요가 찾아왔다.

겉표지에서 받은 유아스러움에 가볍게 읽기시작했는데 .생각보다 깊이있게 이야기가 다루어져

 있었다.

사실 책을 기다리는 동안 무지무지 궁금했거든요...

돈..돈..돈 이야기를 어떻게 풀어나갈까, 어떤 내용이 들어 있을까?

오빠들과 슈퍼에 아이스크림을 사러 갈때면 5살 아이는 돈을 달라고 손을 내밀곤 한다.

한번 두번...오빠들 따라 가게를 가기 시작하면서 돈 없이 뭔가를 산다는것이 불가능하다는것을

어렴풋이 안것이다.

돈은 뭔가를 살 수있는 것이다..라는 막연하게 알고 있는 딸아이에게 돈이 무엇인지,

돈을 가지고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돈을 모으기 위해선 은행을 이용하고, 돈의 관리는

어떻게 해야하고,돈의 시대적 흐름에 대해서 그리고 돈만 있으면 내가 원하는것 갖고 싶은것을 맘대로 취할수 있는 것이라는것을 이 책을 보며 같이 이야기를 나눈다면 돈에 대한 개념이 조금씩 틀이 잡힐듯하다.

모든 내용을 5살 딸이 다 이해하기엔 아직은 역부족이지 싶다.

한번 두번 아이와 함께 읽어가면서 엄마에 자세한 설명이 곁들여진다면 조금은 생소한 언어들을 받아들이며돈에 대해 알아가고 터득해가는 아이를 볼 수 있을 거 같다.

 

s******2 2008.07.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경제의 기본 <돈>에 대해서 알려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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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43개월, 우리 나이로 다섯살인 아들은 돈이 무엇인지 어렴풋이 알고 있는듯 합니다. 맛있는 아이스크림이나 좋아하는 케이크를 먹기 위해서는 돈을 내야 한다는것, 원하는 것을 갖기 위해서 돈을 내야 한다는것 정도로 알고 있어요. 사실 가장 중요한걸 알고 있는 샘이죠. 그런데 이 아들내미가 요즘 들어서 돈을 모으려고 합니다. 돈을 갖고 있으면 좋다는거까지 알게 된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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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43개월, 우리 나이로 다섯살인 아들은 돈이 무엇인지 어렴풋이 알고 있는듯 합니다.

맛있는 아이스크림이나 좋아하는 케이크를 먹기 위해서는 돈을 내야 한다는것,

원하는 것을 갖기 위해서 돈을 내야 한다는것 정도로 알고 있어요.

사실 가장 중요한걸 알고 있는 샘이죠. 그런데 이 아들내미가 요즘 들어서 돈을

모으려고 합니다. 돈을 갖고 있으면 좋다는거까지 알게 된것 같아요.

새로 나온 10원 짜리들을 엄마에게 어렵사리 구한뒤 애지중지 보관하며 황금이

있다고 자랑을 하고 다니거든요.

이제 돈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알려줘야 할 시기가 된것 같아요.

 

그래서 읽어준 책이 바로 <돈이 뭐예요?>입니다.

경제활동의 개념을 알기 전에 그 주체인 사람과 돈에 대해서 아는것이 먼저라는

생각을 합니다. 이 책은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돈에 대해서 간략하면서도 재미있게

알려주고 있어요.

게다가 핵심만 쏙 뽑아서 알려주니 더이상의 부가 설명을 해 줄 필요도 없게 합니다.

돈은 원하는 걸 얻게 해주는 수단이기에 좋은 것이지만 친구나 가족, 계절 같은것은 

살 수 없다고 말해줘요. 돈으로도 할 수 없는게 있다는걸 가장 먼저 알려줍니다.

제일 좋았던 부분이예요.

돈의 종류, 돈을 만드는 곳, 저축의 의미, 기부의 의미, 돈의 위생상태, 돈에 새겨진 그림 등

돈 자체에 대한 설명을 아빠와 아들의 대화 형식을 이용해서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줍니다.

그림도 사실적이면서 재미있어요. 책의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도와줍니다.

예를 들면 돈이 왜 더러운지를 설명하는 부분에서는 여러가지 상황을 거치면서 돈이 오염되는

과정을 익살스럽게 보여주고 있어요. 그림만 보고 있어도 돈이 깨끗하지는 않구나 싶다는

느낌을 받아요. 

또 기억에 남는 부분은 기부인데요. 이 부분도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잘 설명해 주고 있어요.

"돈이 많아도 모두가 남을 위해 돈을 쓸 수 있는게 아니다. 예를들어 평소 갖고 싶던

스케치북을 샀다가 친구에게 선물로 주었는데 은근히 샘이 날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런 마음을 잘 누르고 양보를 했을때, 그래서 누군가가 행복해 할 수 있다면

멋진 일이다" 라고 설명해 줍니다. 기부가 얼마나 어렵고도 뜻깊은 일인지 이보다 더

현실적으로 설명할 수 있을까 싶네요.

표지도 눈길이 가네요. 겉표지를 들추면 세계의 화폐를 그려넣은 삽화를 볼 수 있습니다.

각국의 화폐단위까지 알려주고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요.

 

이 책은 초등 저학년들까지도 무난하게 읽을 수 있는 책이라 여겨집니다.

요즘 어린이 경제 활동이 이슈로 떠오르면서 여러가지 책들도 나오고 있지만

막상 돈에 대해서 알려주는 책은 없었던거 같아요. 그래서 이 책이 저는 더 좋았습니다.

돈을 쓰는것도 중요하지만 돈이 갖는 자체의 의미도 중요하지요. 돈이란 무엇인지를

알고 나면 돈을 보는 마음가짐도 좀 더 무게있어지고 함부로 대하지 않을거라는

생각을 합니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그런 점을 알려주는 귀하면서도 좋은 책입니다.

j*******7 2008.07.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돈이란....
"돈이란...." 내용보기
돈이란 우리가 살아가는데 없어서는 안되는 도구입니다. 어떠한 용도로 쓰여지느냐에 따라 빛이 나기도 하고 어두움에 가려지기도 합니다. 이 책에서는 돈은 어떠한 것인지 어떠한 경로로 만들어 지는지... 그리고 동전과 지폐의 크기, 지폐속의 들어가는 인물등 여러가지 우리가 알고 있지만 긴가민가한 부분을 잘 짚어주며 어떻게 써야 유용하게 쓸수있는지를 쉽게 풀어서 설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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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란 우리가 살아가는데 없어서는 안되는 도구입니다.

어떠한 용도로 쓰여지느냐에 따라 빛이 나기도 하고 어두움에 가려지기도 합니다.

이 책에서는 돈은 어떠한 것인지 어떠한 경로로 만들어 지는지...

그리고 동전과 지폐의 크기, 지폐속의 들어가는 인물등 여러가지 우리가 알고 있지만

긴가민가한 부분을 잘 짚어주며 어떻게 써야 유용하게 쓸수있는지를 쉽게 풀어서 설명을

해주고 있습니다.

요즘 아이들 돈에 대한 관념이 없어 자신이 갖고자 하는 부분들은 모두다 부모에게 말만하면

너무나 귀한 자식들이기에 자신의 재산 전부를 다 부어도 아깝지 않다고 생각하기에 요즘

아이들이 너무나 영특해 부모에게 때를 쓰고 돈의 가치가 어느 정도인지 모르고 자라나는

아이들을 볼때 마음이 너무나 아픕니다.

저 또한 아이를 부유하게 키우지는 않지만 아이가 먹고싶다는 것들은 왠만하면 서슴치 않고

사주곤 합니다. 그러다 보니 아이가 "엄마가 돈이 없어서 안돼"라고 하면 "엄마 카드 긁으면 되잖아"

하고 스스럼 없이 말하곤 합니다. 그럴때마다 내가 아이에게 경제 관념을 바르게 키워주지 못했다는

생각에 자책감이 들기도 합니다.

이 책에는 돈이 있으면 뭐든지 다 살수있지만 같은 물건을 여러개 사면 안된다는 것과 돈으로 살수 없는

것들도 이 세상엔 많다는 기본적인 사실들을 자연스레 아이의 장난감, 놀이기구...등을 들어서 쉽게

설명을 해줍니다.돈은 벌줄도 알아야 하지만 유용하게 쓸줄아는 사잠이 진정한 돈의 가치를 아는

사람이라는 것...돈은 돌고 돌아야 돈의 가치가 있다고 말합니다.

요즘은 아이에게 돈을 쓰는 방법을 가르치기 위해 돈 가방을 만들어 목에 걸어주고 과자 하나를 사더라도

직접 가서 계산을 하고 거스름 돈을 받게 합니다. 그러므로써 아이도 경제 관념을 깨우치고 돈의 소중함도 알게 되고

백원짜리 몇개가 있으면 과자를 살수있고 맛있는 아이스크림을 사먹을수 있을지....

아이가 호기심을 가지고 재미나게 돈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돈이 남아돌면 어떻게 하냐는 부분에서 은행에 넣어 안전하게 지키고 필요할 때마다 찾아 쓸수있는

곳이 은행이라는 부분을 보며 아이와 함께 은행에 통장을 만들러 가기로 했답니다.

정말로 이 책이 너무나 많이 읽고 싶었는데 기회가 되어 읽을 수 있는 기회가 되니

너무나 행복한 하루였답니다

k********3 2008.07.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