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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저 높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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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보고..슬픈 내용인가 했다. 도서관에서 빌린책..지우가 읽으면 좋을 것 같아서 빌려왔다.   물고기 무리와 다르게 생겼다는 이유로 함께 놀지못하고 외톨이가되는 물고기     "모두 똑같은 건 나도 싫어." 라고 말하며 빨간 물고기는 혼자 길을 떠난다.     주황물고기도, 노랑물고기도 초록물고기도 혼자 길을 떠난다.   "좋아, 나도 친구를 찾아볼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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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보고..슬픈 내용인가 했다.

도서관에서 빌린책..지우가 읽으면 좋을 것 같아서 빌려왔다.

 

물고기 무리와 다르게 생겼다는 이유로 함께 놀지못하고 외톨이가되는 물고기

 

 

"모두 똑같은 건 나도 싫어."

라고 말하며 빨간 물고기는 혼자 길을 떠난다.

 

 

주황물고기도, 노랑물고기도 초록물고기도 혼자 길을 떠난다.

 

"좋아, 나도 친구를 찾아볼 거야."

파란 물고기도 혼자 길을 떠난다.

 

읽다가 보니..왠지 느낌이 왔다.

예상대로 남빛 물고기, 보라물고기도 혼자 길을 떠난다.

 

그러다가 길을 떠난 일곱 마리가 우연히 마주친다.

 

 

그런데, 지느러미도 없고 뼈가 보이는 물고기가 나타난다.

 

일곱마리 물고기들은 "으악! 괴물이다!"라고 하며 도망간다.

 

 

"너희들도 나를 싫어하는구나."

라고 하며 눈물을 흘린다.

 

하지만, 용기를 내서 빨간 물고기가 조심조심 다가간다.

다른 물고기들도 함께..

 

그리고..멋진 생각을 해낸다.

 

 

무지개 물고기가 되어서..

 

더 멋진 세상으로 날아가는~~

 

흐뭇한 미소를 만들어주는 책이었다.

아이들도 뼈가보이는 신기한 물고기와 무지개물고기의 만남을 좋아라하고..

 

아주 예쁜 그림은 아니였지만

내용이 예쁘기에 그림도 예쁘게 보였던 책이다.

s***y 2014.12.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알록달록 다양한 상상이 담긴 아이들 눈높이 그림책
"알록달록 다양한 상상이 담긴 아이들 눈높이 그림책" 내용보기
학창시절, 숫기도 없고 내성적이며 소극적인 아이였던 나는, 늘 무리속에서 튀지 않으려고 무던히도 애썼던 것 같다. 선생님의 주목을 받게되면 질문에 답을 해야하거나 성가신 일이 많을것 같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다른 아이들에 섞여서 또래 아이들에게서 튀지 않으려고도 했던 것 같다. 그러다보니, 결국 남을 너무 의식하는 아이로 자란 것 같다. 그래서, 대학생이 되었을때는 그
"알록달록 다양한 상상이 담긴 아이들 눈높이 그림책" 내용보기

학창시절, 숫기도 없고 내성적이며 소극적인 아이였던 나는, 늘 무리속에서 튀지 않으려고 무던히도 애썼던 것 같다. 선생님의 주목을 받게되면 질문에 답을 해야하거나 성가신 일이 많을것 같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다른 아이들에 섞여서 또래 아이들에게서 튀지 않으려고도 했던 것 같다. 그러다보니, 결국 남을 너무 의식하는 아이로 자란 것 같다. 그래서, 대학생이 되었을때는 그런 성격때문에 좀 힘들었던 기억이 난다. 스스로 극복하려고 많이 애써서 좀 나아지기는 했지만, 어린 시절을 생각하면 많은 아쉬움이 남는다.

 한편, 요즘 아이들에게는 오히려 남과 다른 개성이 있는 것이 더 환영받는 시대가 온 것 같아 기쁘다. 물론, 예나 지금이나 아이의 개성을 살린 교육이 되기 보다는 우수한 성적을 위한 전쟁같은 사교육과의 전쟁같은 분위기는 여전하다고 느껴지기는 하지만, 남과 다른 부분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로 점차 이어지고 있는 것 같아 반가운 마음이 들었다. 우리 아이는 좀더 자유로운 생각과 활달한 아이로 자랐으면 하는 마음이 들기도 하고 말이다.

 그런 마음으로 본, 알록달록, 한눈에 보기에도 눈에 확 띄는 표지가 시선을 사로잡는 은나팔의 첫 그림책 <하늘로 날아간 물고기>.일곱마리의 무지개 색깔의 물고기가 알록달록 수초 사이로 헤엄치는데, 가운데에는 흰구름이 있는 표지가 인상적이었다.

본문에는 왼편에는 바닷속에서 떼를 지어 헤엄치는 물고기들이 나오고, 그 중 한마리만 다른 색의 물고기가 등장을 하는 구성이다. 한마리만 다른 색깔의 물고기는 친구들과 다르다는 이유로 따돌림을 당하게 되고, 그렇게모인 물고기들이 모여서 친구가 된다. 그리고 또 한마리의 커다란 물고기를 만나게 되는데...

 본문에 담긴 내용이 참 마음에 들었다. 한 무리를 이룬 다른 물고기들과는 다르지만 그렇다고 의기소침해하거나 무리에 끼기 위해 애쓰지 않고, 주눅들지도 않는 일곱마리의 물고기는, 커다란 또 다른 물고기를 만나 의기투합의 하게 된다. 무리에서는 다르다고 배척을 당하지만, 그렇게 만난물고기들이 모두 모이니, 서로서로 멋진 물고기들이 된 것이다. 그리고 하늘을 향해 날아가서 무지개를 이루는 모습이 담겨 있는 꿈을 향해 날아가는 물고기들의 모습의 마지막 페이지가 인상적이다.

 그림이 알록달록 눈길을 끈다.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진 그림이라 그런지 더 정감이 느껴지는 것 같다.

알록달록,무지개빛 물고기들을 통해서 색감과 함께 즐거운 그림도 그려볼 수 있는 책이다.

또, 짧은 글 안에 담겨진 메시지도 아이들에게 꿈과 상상력을 심어줄 좋은 구성인 것 같다. 남과 다르다고 포기하지 않고 위축되지 말고 꿈을 향해 나아가는 그런 마음을 이 책을 통해서 느껴볼 수 있을 것 같다.



m******m 2011.02.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하늘로 날아간 물고기
"하늘로 날아간 물고기" 내용보기
그림을 처음 보면서 아이가 그린 그림인가?라는 생각을 했어요. 처음에는 이상하다고 보았는데 왠지 모르게 자꾸 빠져 들어가는거에요. 아이도 보면서 그림이 재미있다고 하네요.책을 읽어주면서 보니깐 물고기의 색이 달라서 소의 말하는 왕따가 되어서 자기에 똑같이 생긴 친구들을 찾아가는 내용이였어요. 나중에서 다른 모양의 물고기들이 모여서 이쁜 색이 되었어요. 어
"하늘로 날아간 물고기" 내용보기

 

그림을 처음 보면서 아이가 그린 그림인가?라는 생각을 했어요.

처음에는 이상하다고 보았는데 왠지 모르게 자꾸 빠져 들어가는거에요.

아이도 보면서 그림이 재미있다고 하네요.
책을 읽어주면서 보니깐 물고기의 색이 달라서 소의 말하는 왕따가 되어서 자기에 똑같이 생긴 친구들을 찾아가는 내용이였어요.

나중에서 다른 모양의 물고기들이 모여서 이쁜 색이 되었어요.

어떤 이쁜 색이 되었는지 궁금하시지요? 내용을 살펴 보시면 알수 있어요.
저희 아이 눈을 크게 뜨고 혼자 다른 색이네 하면서 웃었어요.

그렇지만 나중에 이쁜 색이 되고 하는걸 보더니 우와~ 이쁘다..라는 말을 했어요. 

" 우리는 모두 무지개가 되어 더 멋진 세상으로 날아갈 거야." 하늘 저 높이! " 
서로 다른 모양으로 비웃지만 또 다른 이쁜 색이 되었어요.

어릴때 친구들은 이쁘게 입고 다니는걸 좋아해요.

그런데 다른친구가 지져분 해 보이고 하면 서로 놀아주지 않으려고 해요.

그렇지만 그 친구는 지저분한게 아니고 자기 나름대로 이쁘게 개성있게 꾸미고 다녔던거에요.

다른 친구들은 비슷한 모양으로 다녀서 지저분한 친구가 이해가 되지 않았던거였어요.

그 친구가 나중에는 커서 뭐가 될까?라는 궁금했어요.
하지만 그 개성 있게 옷을 입고 다녔던 친구는 자기처럼 옷을 입고 다니는 친구들을 만나서 
의상디자이너가 되었어요. 지금은 자기가 원하는데로 옷을 입고 만들고 하면서 사업을 하고 있어요.

친구의 옷을 입고 다녀는 사람들을 보면서 놀랐어요.
그 친구 곁에는 의상 디자인이 되기 까지 다른 사람들의 도움이 있었어요. 

각자하면 작품이 안 나오지만 서로 함께 하면 좋은 작품이 되었어요.
어린 시절에 그 친구을 이해 못 했던 친구들은 미안하다고 말하더군요. 


이책을 보면서 그 친구의 이야기가 생각이 나더군요.

겉으로만 보면 안되고 있는 그대로 봐주는게 좋은거 같아요. 

n********8 2008.10.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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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또 같이-또하나의 가치창조
"따로 또 같이-또하나의 가치창조" 내용보기
울아들 지금 4살이에요 3살때 백화점 문화센터에서 미술수업 받았었는데 수업중 하나가 동화책을 보고 그대로 만드는 거였어요 판화형태로 삽화가 그려져 있는 책이었는데 제목은 '으뜸헤엄이' 그때 재미나게 만들었던 기억이 있어서인지 이 책 '하늘로 날아간 물고기' 보자마자 너무 좋아라 하더라구요   우선 이 책은 그림이 너무나 예뻐요...색감은 말할것도 없구요 일단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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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아들 지금 4살이에요

3살때 백화점 문화센터에서 미술수업 받았었는데 수업중 하나가 동화책을 보고 그대로 만드는 거였어요

판화형태로 삽화가 그려져 있는 책이었는데 제목은 '으뜸헤엄이'

그때 재미나게 만들었던 기억이 있어서인지 이 책 '하늘로 날아간 물고기' 보자마자 너무 좋아라 하더라구요

 

우선 이 책은 그림이 너무나 예뻐요...색감은 말할것도 없구요

일단 그림이 좋으니 아이에게는 흡입력이 있네요

 

자기와 다른것은 무조건 배척하고 보는 요즘 세태를 재미나게 꼬집었네요

독특한 개성을 가진 여덟마리 물고기가 만나서 또하나의 새로운 세상을 이루고 또 꿈을 향해 나아간다는 이야기...

이 책의 내용은 이렇게 단순하지만 읽다보면 어느새 동심의 세계로 들어가고 있는 저를 느낍니다.

 

그런데 조금 아쉬웠던건...

엄마가 읽어주기 전에 빨간 물고기, 주황물고기... 이렇게 아이가 얘길 해야되는데

우리 아이만 그런건지 선뜻 말하지를 않네요

그 두가지 색깔이 좀 애매해요...하긴 울 아들이 색감이 좀 떨어지긴 해요ㅋㅋㅋ

 

아름답고 유쾌한 책...

참 재미나게 읽었습니다                                                      

k*****7 2008.10.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하늘로 날아간 물고기]'다름'이 있어 서로를 더욱 아름답게 만들어줍니다.
" [하늘로 날아간 물고기]'다름'이 있어 서로를 더욱 아름답게 만들어줍니다. " 내용보기
“저리 가! 우리 가운데 너처럼 생긴 물고기는 없어!” “모두 똑같은 건 나도 싫어.” 색이 다르고, 생김새가 다르다는 이유로 따돌림을 당한 일곱 마리의 물고기들이 우연히 마주쳤어요. “가만......” “혹시 너희들도?” 그러던 중 크기도 크고, 비늘과 지느러미도 없는 물고기를 만나게 되요. “으악! 괴물이다!” 하지만 일곱 마리 물고기들은 생각해요. “혹시 저 아
" [하늘로 날아간 물고기]'다름'이 있어 서로를 더욱 아름답게 만들어줍니다. " 내용보기

 

“저리 가! 우리 가운데 너처럼 생긴 물고기는 없어!”

“모두 똑같은 건 나도 싫어.”

색이 다르고, 생김새가 다르다는 이유로 따돌림을 당한 일곱 마리의 물고기들이 우연히 마주쳤어요.

“가만......”

“혹시 너희들도?”

그러던 중 크기도 크고, 비늘과 지느러미도 없는 물고기를 만나게 되요.

“으악! 괴물이다!”

하지만 일곱 마리 물고기들은 생각해요.

“혹시 저 아이도 우리처럼?”

같은 고민, 다른 개성을 지녔기에 일곱 마리 물고기는 알 수 있었어요. 

여덟 마리의 물고기들은 서로를 보듬고 하나가 되었어요.

빨강 물고기, 주황 물고기, 노랑 물고기, 초록 물고기, 파랑 물고기, 남빛 물고기, 보라 물고기들은 함께  모여 아주 멋진 생각을 하게 됩니다. 

“우리는 모두 다른 여덟 마리 물고기! 더 이상 외톨이나 아니야”

멋지고 당당하게 세상으로 날아간 여덟 마리 물고기를 응원합니다. ^^

 

<하늘로 날아간 물고기>에는 따돌림 당해 위축된 물고기는 찾아 볼 수 없었어요.

모두 똑같은 건 나도 싫어 / 내가 어때서? / 이상한 건 너희들이야! / 흥! 가라면 못 갈 줄 알고?

좋아, 나도 친구를 찾아볼 거야 / 내가 있어야 더 재미있을 텐데 / 나처럼 생긴 것도 나쁘지 않아!

어때요. 일곱 마리의 물고기들이 낙심하고 있나요? 전혀 그렇지 않죠?

오히려 편협한 시선에 당당히 맞서며 더 넓은 세상으로 새로운 친구들을 찾아 씩씩하게 길을 나서지요. 남들과 내가 다르다고 해서 괜한 위축과 수치심을 느끼거나 주눅들 필요가 없어요.

오히려 ’다름’이 모여 서로를 더욱 아름답게 만들어준다는 사실을 알게 될테니까요.

m******0 2008.10.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하늘로 날아간 물고기
"하늘로 날아간 물고기 " 내용보기
지금은 초1학년이지만 아이가 유치원 다닐때만해도 학교 보내는게 사실 많이 걱정이 되었다. 그 이유가 학습적인 면도 아니요, 학교적응면도 아닌 혹시나 모든 우리 아이에게 있을수 있는 문제인 왕따 때문이다.  아니나 다를까 학기초에 덩치크고 운동도 했다는 여자아이가 자기 마음대로 되지 않으면 아이를 왕따 시키고 때려서 참 힘든 일을 겪었던지라 [하늘로 날아간 물고기
"하늘로 날아간 물고기 " 내용보기
 

지금은 초1학년이지만 아이가 유치원 다닐때만해도 학교 보내는게 사실 많이

걱정이 되었다. 그 이유가 학습적인 면도 아니요, 학교적응면도 아닌 혹시나

모든 우리 아이에게 있을수 있는 문제인 왕따 때문이다. 

아니나 다를까 학기초에 덩치크고 운동도 했다는 여자아이가 자기 마음대로 되지 않으면

아이를 왕따 시키고 때려서 참 힘든 일을 겪었던지라 [하늘로 날아간 물고기]는

저에겐 아니 내 아이에겐  아주 보석같은 존재의 책으로 다가온다.   

 

요즘은 너무 외모 지상주의 인듯 하다. 얼굴이며, 옷이며, 겉모습으로 사람을 판단하는데

이 세상의 기본이 되어버린 요즘 아이들에게 외모가 전부가 아님을 질책하는 책인듯 하다. 

 

무리의 다른 물고기들과 다른 색이나 기형적으로 생겼지만 남과 다른 외모를 지녔다고 해서

주눅들지 않고 그 편협한 세상에 맞서 당당하게 새로운 친구를 찾아 나서면서 만난 여덟마리의 물고기는

서로를  보듬고 하나가 되어  세상을 향해 씩씩하게 나아가는 무지개빛 물고기들의 이야기입니다. 

이젠 외롭지도 외톨이도 아닌 각자의 자리에서 서로를 더욱 아름답게 연출하며 살아갈것이다.  

삽화 또한 여덟마리의 물고기들의 개성을 잘 드러내 [하늘로 날아간 물고기]를 보는 묘미를 더한다.

내 아이도 어딘가의 자리에서도 당당한 모습이였으면 하는 바램도 가져본다.

m*******1 2008.08.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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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을 인정하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요.
"다름을 인정하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요." 내용보기
이 책은 여러가지 좋은 점을 갖고 있다. 첫째로 책 페이지 페이지를 넘기다 보면 그림들이 너무나 맑고 깨끗하고 이쁘다. 그림만으로도 만족할 만하다고 할 수 있다. 둘째로 글자의 양이 적다. 한글을 배우기 시작하는 아이서 부터 초등학생 까지도 추천해 줄만하다. 이야기 속에 숨은 깊은 의미는 초등생에게도 의미심장하기 때문이다. 셋째는 책의 내용이 비유적으로 많은 것을 전
"다름을 인정하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요." 내용보기

이 책은 여러가지 좋은 점을 갖고 있다.

첫째로 책 페이지 페이지를 넘기다 보면 그림들이 너무나 맑고 깨끗하고 이쁘다.

그림만으로도 만족할 만하다고 할 수 있다.

둘째로 글자의 양이 적다. 한글을 배우기 시작하는 아이서 부터 초등학생 까지도 추천해 줄만하다.

이야기 속에 숨은 깊은 의미는 초등생에게도 의미심장하기 때문이다.

셋째는 책의 내용이 비유적으로 많은 것을 전달해 준다.

 

언뜻 보았을때 무지개색 물고기가 생각났었지만 소재가 물고기 였지 전달하는 내용은 또 다른 의미와 감동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 책은 무리들과 색이 달라 따돌림 당한 물고기가 당당하게 나도 똑같은 건 싫어. 라든가 이상한 건 너희들이야 등... 을 외치며 길을 떠난다. 보통 따돌림 당하면 위축되게 마련이지만 이 책에 등장하는 일곱색깔 각각의 물고기들은 모두 당당하게 자신의 길을 개척해 간다.

그러다 우연히 마주친 일곱마리 물고기들은 이심전심을 느끼며 소리를 지르고 환호하는데, 그 순간 괴물처럼 생긴 비늘도 없고, 지느러미도 없고, 덩치도 큰 이상한 물고기를 보고 자신들과 다르다고 따돌린다.

방금전 자신들이 따돌림 당한 것 처럼... 

이 괴물같은 분홍물고기는 덩치에 맞지 않게 닭똥 같은 눈물을 뚝뚝 흘리며 돌아서는데 무지개색 일곱마리 물고기가 자신과는 다른 물고기도 자신과 같았음을 깨닫고 서로 친구가 되고,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간다는 내용이다.

 

이 이야기는 많은 의미를 내포한다. 군중속에서 따돌림 당하는 아이들, 따돌림 당했지만 당당하게 행동하는 아이, 또는 소극적으로 혼자 마음 삭히는 가여운 아이, 하지만 이 아이들은 모두 똑같이 사랑받아야 할 우리 아이들인 것이다.

우리 아이가 이 책을 읽고 개성이 다르다 하여도  모두모두가  소중한 존재이고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어 가는 소중한 구성원인 것임을 깨닫길 바란다.

k****n 2008.08.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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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로 날아간 물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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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창간된 책둥이 신문을 받아서 펼쳐보니 하늘로 날아간 물고기가 눈에 쏘~~옥 들어오더라구요. 책 표지만 보고는 혹 무지개 물고기와 내용이 비슷하지는 않을까 어떤 책일지 너무나 궁금했답니다. 바다 속 물고기 친구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한번 바다 속 여행을 떠나볼까요? "저리 가! 우리 가운데 너처럼 생긴 물고기는 없어!" 빨간 물고기, 주황 물고기,노랑 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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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창간된 책둥이 신문을 받아서 펼쳐보니 하늘로 날아간 물고기가 눈에 쏘~~옥 들어오더라구요. 책 표지만 보고는 혹 무지개 물고기와 내용이 비슷하지는 않을까 어떤 책일지 너무나 궁금했답니다.

바다 속 물고기 친구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한번 바다 속 여행을 떠나볼까요?

"저리 가! 우리 가운데 너처럼 생긴 물고기는 없어!"

빨간 물고기, 주황 물고기,노랑 물고기,초록 물고기,파란 물고기,남빛 물고기,보라 물고기들은 친구들에게 따돌림을 당해서 길을 떠나게 된답니다.

각자 길을 떠난 물고기들이 우연히 마주쳐서 서로 동병상련을 느끼고 있는데 어디선가 갑자기 비닐도 없어서 뼈가 훤히 다보이는 엄청 커다란 분홍 물고기가 나타나지요. 자신들이 친구들에게서 따돌림 당한 생각은 전혀 하지 못한채 다들 도망가기 바쁘네요. 하지만 생각해보니 결국 분홍 물고기도 자신들의 처지와 같다는걸 깨닫고는 다시 돌아오죠.

모두들 분홍 물고기를 감싸서 이 세상에 단 하나뿐이 너무나도 예쁜 알록달록 일곱빛깔 아름다운 물고기가 된답니다. 더 멋진 세상으로 날아가길 소망해보지요.

정말 마치 바다 속에 들어와 있는것처럼 글밥이 물결치듯 꼬불꼬불...직선 문장에 익숙한 아이에게 곡선 문장은 또다른 호기심을 안겨 주네요.

또 책 속의 그림 또한 마치 아이가 직접 그린것처럼 단순하게 표현되어 있어요.

 

아이가 어린이집에 다니기 시작하면서 엄마와 아들 사이의 관계에서 "친구"라는 인간관계를 형성해 가고 있는데요.

집에서 온통 장난감을 다 혼자서 독차지 하고 자신의 뜻대로 활동하다가 친구라는 관계를 맺으면서 때로는 자신의 의견을 접어야할 때도 있고, 양보라는것도 알게 되고 단체 생활, 사회 생활을 배우고 있는 요즘이랍니다.

너무나 자주 들어서 익히들 알고 있는 "왕따" 문제가 이 책 속에도 담아 있어요. 남들과 조금 다르다고 해서 소외 받고 멸시당하는 일이 없길, 모두가 존중받고 사랑받는 그런 아름다운 무지개빛 세상이 만들어지길 꿈꾸어봅니다.

이 책을 통해 우리 아이가 나와 조금 다른 친구에게 먼저 다가갈 수 있는 용기를 가질 수 있길 바래봅니다.

p******9 2008.08.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하늘로 날아간 물고기~우리 공주님이 무척 좋아하네요^^
"하늘로 날아간 물고기~우리 공주님이 무척 좋아하네요^^" 내용보기
우리 공주 때문에 웃겨 죽습니다. 우와~우와!... 시끄러워서 뒤돌아 보았더니 ㅋㅋ 세상에~~~ 상위에 올려둔 하늘로 날아간 물고기' 그림책을 펼쳐 보면서 소리를 지르고 있습니다. 이젠 부르네요...읽어주러 갑니다. ㅋㅋ 후딱 읽어주고 와서 글 작성해 두었더니...이것들이 어디로 날아갔는고??? 다시 씁니다~~~~~~ㅎㅎ     아이들이 아주 좋아라 하게 생겼지요? 좋아라 한답
"하늘로 날아간 물고기~우리 공주님이 무척 좋아하네요^^" 내용보기

우리 공주 때문에 웃겨 죽습니다.


우와~우와!...


시끄러워서 뒤돌아 보았더니 ㅋㅋ 세상에~~~


상위에 올려둔 하늘로 날아간 물고기' 그림책을 펼쳐 보면서 소리를 지르고 있습니다.


이젠 부르네요...읽어주러 갑니다. ㅋㅋ


후딱 읽어주고 와서 글 작성해 두었더니...이것들이 어디로 날아갔는고???


다시 씁니다~~~~~~ㅎㅎ

 


 


아이들이 아주 좋아라 하게 생겼지요?


좋아라 한답니다. 36개월 개구쟁이도 좋아하고, 16개월 공주님도 무척 좋아해요~~


각기 다른 모양 혹은 색을 가진 여덟마리 물고기들의 만남이야기랍니다.


무리에서 색깔이 다르다고 따돌림을 받는 빨간 물고기, 주황 물고기, 노란 물고기, 초록 물고기, 파란 물고기, 남빛 물고기, 보라 물고기....


그리고, 지느러미도 비늘도 없는 커다란 분홍 물고기 이렇게 여덟마리의 물고기지요.


빨간 물고기는요~ 똑같은 건 싫어!"라고 하면서,


주황 물고기는요~ "내가 어때서?"라고 하면서,


노랑 물고기는요~ "이상한 건 너희들이야!"라고,


초록 물고기는요~ "흥! 가라면 못 갈 줄 알고?"하면서,


파란 물고기는요~ "좋아, 나도 친구를 찾아볼 거야."하고,


남빛 물고기는요~ "내가 있어야 더 재미있을 텐데."라고,


보라 물고기는요~ "나처럼 생긴 것도 나쁘지 않아!"라고 말했지요.


그리고, 이 일곱 빛깔 물고기가 우연히 한 자리에서 만났습니다.


서로를 쳐다보며 이상하다 말하다가 문득 자신을 보았지요. 너도?...나도!....


거기 다시 비늘도 없고 지느러미도 없는 덩치 큰 분홍 물고기가 나타났어요.


분홍 물고기 "뭐가 그렇게 재미있니?"


고기들 "으악! 괴물이다!"


분홍물고기 "너희들도 나를 싫어하는구나."


이렇게 물고기들은 만나서,


서로를 바라보고,


서로에게서 자신을 돌아 보는 시간을 갖습니다.


그리고, 다시 생각을 합니다.


다시 희망을 만들어 나갑니다.


 


일곱빛깔의 물고기가 표현하는 것들이 인상적이었어요


콕 찝어 무엇이라고 말하기는 힘들지만,


자신을 소중하게 여기는 마음부터 나와 다른 이들에 대한 존재에 관한 물음 그리고,


모두 같이 소중하며 모두 같이 개성있는 존재들이라는 것을 알리는 표현들이 아니었나~


생각해봤습니다.(그런데, 이건 아이에게 어떻게 말해주죠^^?-고민중입니다.)


책을 다 보고 나면 기획자의 말'이 소개되어 있는데요,


허은순님은 그림을 그린 김호연님의 작품을 이렇게 소개하여 주셨네요.


'그 자유로움은 자신의 모습 있는 그대로 내보이기를 주저하지 않는 솔직함에서 비롯됩니다.'


저는 기획자님의 말처럼 주눅들 필요 없이,


벌거숭이 임금님처럼 위선으로 바라볼 필요 없이,


보고 그대로 느끼는 것에서 무언가를 가져간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저도 아이도^^, 예술가적인 기질도 없구요~


흉내를 내는 것도, 아는 척하는 것도 싫습니다.


그냥 보이는대로 느끼는대로 가져갈 수 있는 그림이면 좋겠습니다.


아이가 좋아하고 즐거워할 수 있는 그림이라면 그 어떤 명화보다도 최고의 그림이라고 생각하네요


(적어도 저와 저의 아이들에겐 말이지요^^)


16개월된 공주님이 탄성을 지르면서 보는 '하늘로 날아간 물고기'


글밥도 고만한 아이에게 읽혀줄만큼 적습니다. 그림은 이미 표현한대로 많은 호감을 보이구요~


거기에 엄마와 아빠가 예쁘게 읽어 주고,


좋은 말과 현명한 설명을 하여준다면 더없이 유익해지겠지요.

a****a 2008.08.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