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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나눔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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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이티 할아버지는 우리나라 최초의 대안학교인 두밀리 자연학교를 세운 채규철 교장 선생님의 이야기입니다. 채규철 선생님은 사회복지운동과 대안교육, 농촌 살리기 등의 문제를 평생 고민하고 이 일에 헌신했는데, 그중에서 청십자 의료보험조합은 채규철 선생님이 남긴 소중한 유산입니다.   “건강할 때 이웃을 돕고, 병났을 때 도움을 받자”는 취지로 1968년 장기려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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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이티 할아버지는 우리나라 최초의 대안학교인 두밀리 자연학교를 세운 채규철 교장 선생님의 이야기입니다.


채규철 선생님은 사회복지운동과 대안교육, 농촌 살리기 등의 문제를 평생 고민하고 이 일에 헌신했는데, 그중에서 청십자 의료보험조합은 채규철 선생님이 남긴 소중한 유산입니다.


  “건강할 때 이웃을 돕고, 병났을 때 도움을 받자”는 취지로 1968년 장기려박사님과 함께 설립한 청십자 의료보험조합은 우리나라의 지역의료보험의 효시인 셈입니다. 화상을 입고 미 다버린 사람이라고 해서 이티 가 된 뒤 많은 사람들이 깔보고 비웃고 멸시해도 끝까지 청십자 운동에 헌신했습니다.


여러분은 자신에게 정말로 큰 어려움이 왔을 때 다른 사람을 도와주고 웃게 해 줄 수 있나요?


채규철 선생님은 이제 세상에 없지만 엄청난 시련을 딛고  일어서 평생을 수많은 사회. 교육 운동에 헌신한 채규철 선생님의 생애에서는 그윽하고 깊은 향기가 납니다. 이기적인 삶을 사는 우리 현대사회에서 채규철 선생님의 모습을 닮아가는 것은 어떨까요?


작성자  중3 남학생입니다.

w*****8 2008.07.29. 신고 공감 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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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이티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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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밀천에서 고기를 잡는 할어버지를 보고 한무리의 아이들은 깜짝 놀란다. "앗, 도깨비다!" 한아이가 옆 친구에게 속삭였지만 그 소리는 분명하게 들렸다. 그 소리를 듣었던 할어버지는 껄껄 웃으면서 "나는 이티(ET)할아버지야. 이미 타버린 사람 이란 뜻이지 하며 큰 사고로 온몸이 불에  타서 그렇다고 설명을 하고 "중요한건 마음이란다" 애기를 하며 환화게 웃고 있는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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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밀천에서 고기를 잡는 할어버지를 보고 한무리의 아이들은 깜짝 놀란다.

"앗, 도깨비다!"

한아이가 옆 친구에게 속삭였지만 그 소리는 분명하게 들렸다.

그 소리를 듣었던 할어버지는 껄껄 웃으면서

"나는 이티(ET)할아버지야. 이미 타버린 사람 이란 뜻이지 하며

큰 사고로 온몸이 불에  타서 그렇다고 설명을 하고

"중요한건 마음이란다" 애기를 하며 환화게 웃고 있는

할아버지를 쳐다보는 아이들은 눈은 반짝 거린다.

 

대학시절 농촌봉사 활동을 나가서 어려운 환경과 가난때문에 못 배운 아이들을 위해

채규철 할아버지는 농촌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게 꿈이었습니다.

유학을 가서도 많은것을 보고 배우며 우리나라 농촌제도에 꼭 필요한 제도라 생각되는

자유학교, 협동조합,의료보험조합등 할아버지가 할일들을 생각했습니다.

 

채규철 할아버지의 피나는 노력과 봉사로 우리나라 최초의 의료보험조합인 청십자 가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처음엔 계모임인줄 하고 피하는 사람도 있었고 보험에 관심없다고 괄시하는 사람도 많았지만

의료보험에 중요성을 알게된 사람들이 하나둘씩 늘어나기 시작 하였습니다.

그러던 어느 맑은 가을날 김해의 양계장을 견학하고 부산으로 돌아가던중 사고로 차가 뒤집혀 불이나서 온몸에 화상을 입게 되었습니다.

할아버지는 죽을 고비를 여러번 넘기고 가족의 헌신적인 도움으로 기적적으로 살아 나셨습니다.

하지만 불에 타서 심하게 일그러진 얼굴때문에 모든 사람들이 피하고 괄시를 받았습니다.

심지어 갖은 고생으로 사랑하는 아내까지 읽게되어 채규철 할아버지는 좌절 하고 집안에만 틀어 박혀 지냈습니다.

어느날 아들에 친구가 놀러와 얼굴을 보고 깜짝 놀라 도망을 가자 할아버지는 더욱 힘들어하며 죽을 생각까지 했지만

부모님과 사랑하는 아들을 위해서 이대로 포기할수 없다며

훌훌털고 일어나서 못다이룬 청십자 운동을 완성 하기로 하였습니다.

 

할아버지는 열심히 봉사를 다니면서 어린이 방목장도 만들게 되었씁니다.

아이들이 자연속에서 맘껏 뛰어놀며 배울수 있는 공간 "자연학교"을요.

특별한 규칙이 없이 냇가에서 물장구도 치고 개구리도 잡고 옥수수도 따고

자연속에서 뛰어놀고 배우며 아이들은 넘 행복했습니다.

밤에는 모닥불을 피워놓고 밤새 노래부르며 춤을 추고 놀았씁니다.

할아버지는 낮에 자신을 보고 도깨비라고 놀리는 아이게  물어보았습니다.

"자연학교에 오니까 가장 좋은게 뭐니?"

"음, 맘대로 뛰어놀 수 있는 자유가 가장 좋아요"

아이는 허물없이 이야기를 나무고 마주보며 활짝 웃어 주었습니다.

날이 밝아오는 아침에 채규철 할아버지는 아이들손을 잡고 산책을 나가 아이들에게

이야기 해 주었씁니다.

"혼자만이 아닌 , 남들과 더불어 살아가는 아름다운 이야기.....

절망 속에서도 꿋꿋하게 희망을 일구어 가는 이야기....."

막 떠오른 아름다운 햇살이 아이들과 채규철 할아버지를 감싸안으며 눈부시게 퍼졌습니다.

 

요즘 아이들은 학교가 끝나면 뛰어놀 시간도 없이

영어다 수학이다 학원으로 뛰어가기 바쁩니다.

그나마 하나둘 여기저기서 현장학습이다 체험전이나 생겨나

엄마손을 잡고 다니는 아이들을 만날수 있지만

아이들이 자연속에서 맘껏 뛰어놀수 있는 그런곳이 좀더 많아 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나 역시 어릴때 시골에서 맘껏 뛰어놀며  자랐기에

우리아이들도  자연속에서 놀면서 배우게 도와주고 싶네요..

힘들고 어려운 사람과 아이들을 위해서 많은 노력과 봉사를 하시고 수많은 업적을 남기신 채규철 할아버지 뜻처럼

해말게 웃는 사랑스런 우리 아이들을 손을 잡고 가까운 농촌을 찾아가 바쁜 일손을 거들어 보는 것도 좋은

경험과 아이들에게 많이 배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b******y 2008.08.08.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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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아름다운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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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장을 펼치면 두밀천을 건너 두밀리 자연학교로 여름 캠프를 가는 아이들의 모습이 나옵니다. 1학년인 작은 아이가 계속 중얼거립니다. "여기 진짜로 있는 곳이야? 아직도 있어?" "나도 여기 가 보고 싶다." "얘네들은 행복하겠다."   아이들이 언제 행복을 느끼는지,  거창하게 교육이라는 이름을 붙이지 않아도 제대로 된 교육이 무엇인지 아시는 분입니다. 짧은 시간이나마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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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장을 펼치면 두밀천을 건너 두밀리 자연학교로 여름 캠프를 가는 아이들의 모습이 나옵니다.

1학년인 작은 아이가 계속 중얼거립니다.

"여기 진짜로 있는 곳이야? 아직도 있어?"

"나도 여기 가 보고 싶다."

"얘네들은 행복하겠다."

 

아이들이 언제 행복을 느끼는지,  거창하게 교육이라는 이름을 붙이지 않아도 제대로 된 교육이 무엇인지 아시는 분입니다. 짧은 시간이나마 두밀리 자연학교를 경험한 아이들은 참 행복할 것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사회복지가로, 교육가로 평생을 바치신 채규철 선생님의 일생이 담긴 책입니다. 아이들이 보기 쉽게 그림을 첨부한 책이지만 아마 그 분의 생각을 곱씹으며 읽으려면 높은학년에게 어울리겠지요.

불의의 사고로 인해 이티(이미 타 버린)할아버지라는 별칭을 얻고, 얼굴과 손발이 모두 일그러져 잘 보이지도, 물건을 제대로 잡을 수도 없는 몸이지만 아이들의 마음만큼은 누구보다도 잘 들여다 볼 수 있고, 선생님의 마음만큼은 구김없이 깨끗하게 펼쳐진 하얀 도화지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어디서 그런 힘이 나오는 걸까요?

나약한 요즘의 아이들이 선생님의 이런 정신을 이어받았으면 합니다. 이건 어린이들 만의 문제는 아니겠지요?

 

내가 아는 가장 아름다운 사람들 중 하나로 채규철 선생님을 기억하고자 합니다.           

w*****l 2008.07.31.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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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규철 선생님의 삶에서는 아름다운 향기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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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채규철 선생님이 아니었다면 우리나라 의료보험의 역사는 얼마나 많이 뒤로 미뤄졌을까? 만약 채규철 선생님이 아니었다면 우리나라 대안학교의 움직임은 얼마나 더디게 이루어졌을까? 문득 그런 생각을 해본다. 물론, 이 일을 누군가가 추진했을지도 모르지만, 가정은 섣불리 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가정의 모순을 범해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어떤 사람이 온몸에 3도 화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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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채규철 선생님이 아니었다면 우리나라 의료보험의 역사는 얼마나 많이 뒤로 미뤄졌을까? 만약 채규철 선생님이 아니었다면 우리나라 대안학교의 움직임은 얼마나 더디게 이루어졌을까? 문득 그런 생각을 해본다. 물론, 이 일을 누군가가 추진했을지도 모르지만, 가정은 섣불리 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가정의 모순을 범해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어떤 사람이 온몸에 3도 화상을 입게 되고, 그런 참변을 당한 다음에도 불굴의 의지로 자신의 신념어린 일을 추진할 수 있다면 그는 정말 초인의 경지에 다다른 것이다. 그것은 한편의 영화나 드라마에서나 볼 수 있는 위대한 일이다. 또한 남의 일일 경우 그 사람을 경이로운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을 것이다. 그 일이 자신의 것이며, 자신이 온몸으로 평생을 그 짐을 진 채 살아가야 된다면 그것처럼 불행하고 끔찍한 일도 없을 게 아닌가.


채규철 선생님은 이 모든 일들을 몸소 겪었다. 그는 맨 처음엔 사경을 헤맸고, 여러 차례의 수술 끝에 기적적으로 목숨을 건졌다. 또한 수십 차례의 성형수술을 통해 자신의 피부를 떼어 화상 부위를 덧대었다. 그는 이로 인해 ‘이티(이미 타버린 사람)’가 되었지만 묵묵히 자신의 일을 계속했다.


사람들의 냉대와 모멸에 가득 찬 시선을 견디어 낸 그의 가슴을 열어보면 아마도 숱한 화살을 받은 과녁처럼 구멍이 숭숭 뚫리다 못해 너덜너덜해졌을 것이다. 채규철 선생님은 그런 분이다. 그는 걸레처럼 조각나고 찢겨진 가슴에 시퍼런 멍 자국투성이로 살아가면서도 자신의 평생의 꿈을 실현시키기 위해 인생을 알차게 살아왔다. 청십자 운동 이후 두밀리자연학교 교장으로 살아온 날들이, 그가 누린 최고의 행복 가운데 하나였을 것이다. ‘자유학교’이자 ‘해방구’였던 두밀리자연학교는 오늘날 다음 세대를 위해 이어갈 아름다운 다리라는 것을 부인할 사람은 아무도 없으리라.


 

g*******s 2008.07.30.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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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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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너무 심심해서 텔레비전을 본 적이 있다. 그때 얼굴이 너무나 많이 일그러진 사람이 나와 인터뷰를 하고 있었다. 무슨 이야기를 했는지는 잘 기억이 나지 않지만 너무 안됐다, 불쌍하다,  그런 생각을 하며 잠시 그의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그때는 사실 그분이 그렇게 유명한 분인지도 몰랐다. 그리고 지금 나는 그의 이야기를 책으로 보고 있다. 바로 두밀리 자연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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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너무 심심해서 텔레비전을 본 적이 있다. 그때 얼굴이 너무나 많이

일그러진 사람이 나와 인터뷰를 하고 있었다. 무슨 이야기를 했는지는 잘

기억이 나지 않지만 너무 안됐다, 불쌍하다,  그런 생각을 하며 잠시 그의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그때는 사실 그분이 그렇게 유명한 분인지도 몰랐다.

그리고 지금 나는 그의 이야기를 책으로 보고 있다. 바로 두밀리 자연학교 교장

채규철  이야기를~

 ’행복한 이티 할아버지’라는 제목을 보고 우리 막내(초2)가

"엄마 이사람 외계인이야?" 2학년다운 질문을 했다. 

그래서 ’이미 타 버린’ 사람, 이티 할아버지라고 설명해 주었다.

타 버린 사람이라는 표현에 아이는 어리둥절하였다. 지금까지

심하게 화상을 입은 사람을 본적이 없기 때문에 더 이해를 못한

것 같다. 채규철 선생님의 얼굴은 정말 외계인에 가까운 얼굴이다.

처음에는 많은 사람들이 그의 일그러진 얼굴을 보고 사람 취급도 하지

않았다고 한다. 읽으면서 가슴이 아팠다. 그는 누구보다 열심히 살아온

총망 받는 젊은이였다.

그는 살림이 어려워 정규 학교에 진학하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배움의

즐거움을 나누어 주었고, 낙후된 우리 농촌의 근대화를 위해 덴마크에서

많은 것을 배우려고 노력하였다.

그는 한국으로 돌아와 장기려 박사와 함께 의료보험제도의 필요성을

넓이 알리는데  많은 시간을 보냈다. 그러던 1968년 그는 험난한 길을

가다가 자동차가 전복되는 사고를 당하게 되었다. 그리고 눈 깜짝할

사이에 온몸이 타버리고 말았다.

온몸에 3도 화상을 입는 다는 것이 얼마나 끔찍한 일인지 조금은 안다.

10여 년 전 간호사 생활을 하면서 화상의 고통을 참지 못하고 기절하거나

 마약류의 진통제를 놓아 달라고 울부짖던 환자들의 가슴 아픈 현실을

옆에서 지켜 봤던 시절이 있었다. 죽음을 넘나드는 고통을 참아낸 채규철

선생님도 그랬을 것이다. 온갖 고통을 참고 살아난 그에게 사람들의

냉대와 서늘한 시선은 또 다른 고통이였을 것이다.

하지만 그는 좌절하지 않고 자신보다 더 낮은 곳에 있는 사람들을

찾아 다니며 사랑을 실천하였다. 책을 읽으면서 가슴이 따뜻해지는

것을 느꼈다.  우리 아들은 그 어떤 규칙도 없이 자유롭게 지낼 수

있는 두밀리 자연학교를 꼭 가고 싶다고 한다. 그러나 그 곳은

안타깝게도 샤워장을 지었다는 이유로 농지 불법 전용으로

몰려 강제 폐교 되고 말았다. 실망하는 아이의 얼굴을 보며

자연에서 마음껏 뛰어 노는 것이 더 좋은 교육이라는 선생님의

말씀이 생각났다. 그리고 해맑게 웃는 아이들과 선생님의 모습을

보면서 인간답게 사는 것이 어떤 것인지 다시 한번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다.

o*******8 2008.07.28.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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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 감동과 교훈을 남겨 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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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를 보자 마자  채규철 할아버지와 해맑은 아이들의 모습 속에서 행복함이 가득 묻어 나더군요. 짧은 글밥의 이야기지만 글을 읽고 난 후의 깊은 감동과 여운을 느낄 수 있었던 책이었습니다. 아이들이 보는 세상과 어른들이 보는 세상이 어찌 보면 같을 수도 있고 다를수도 있겠지만 사고로 얼굴이 그렇게 된 후의 어른들의 냉대함을 보고 마음이 참 아려 오더군요. 책 첫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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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를 보자 마자  채규철 할아버지와 해맑은 아이들의 모습 속에서 행복함이 가득 묻어 나더군요.

짧은 글밥의 이야기지만 글을 읽고 난 후의 깊은 감동과 여운을 느낄 수 있었던 책이었습니다.

아이들이 보는 세상과 어른들이 보는 세상이 어찌 보면 같을 수도 있고 다를수도 있겠지만 사고로 얼굴이 그렇게 된 후의 어른들의 냉대함을 보고 마음이 참 아려 오더군요.

책 첫장에 '인생의 소나기 먹구름 뒤에는 언제나 변함 없는 태양이 기다리고 있습니다.우리는 항상 그런 믿음 으로 살아야 합니다'

라는 채규철 님의 메시지가 어느덧 저의 마음을 독려 하고 있었어요.

연필로 섬세하게 그린듯한 그림과 채색이 마치 현장에서 목격하는것처럼 글과 그림이 마음으로 읽어져 강한 여운을 남겨 준 책입니다.

고향집 마당에서 농민들을 가르치시던 아버지의 정신을 이어받아 평생 농촌을 위해 살겠다던 채규철 할아버님의 시작은 풀무원 학원에서 부터 시작되어 작은 꿈이 영글어 가는모습을 지켜 볼 수 있었어요.중간에 학업도 마치고 덴마크 정부의 장학생 추천을 받아 그 곳의 발전된 의료보험조합.협동조합,자유 학교등여러나라를 돌아 본뒤 많은 것을 배우고 귀국하게 됩니다.

귀국해서 외과 의사인 장기려 박사님을 만나고 청십자 운동에 열성을 다할 무렵 예기치 못한 자동차 사고로 온몸에 3도화상을 입고 가까스로 목숨만을 건지게 되었네요.그런 와중에도 청십자 운동에 의지를 불태우시고 스스로도 불에 탄 사람이라는 뜻인 이티 할아버지라고 하시며 헌신하시는 모습을 보니 저 같아도 그대로 못따라 할것 같아요.

외모지상주의인 우리나라에서 험악한 외모는 자신을 나약하게 하는 가장 큰 시련이었을것 같은데도 자신보다 더 어려운 처지에 있는 장미회,소록도 봉사대 장애인 이동봉사대 사랑의 장기 기증 운동본부를 창립하는등 정말 아름다운 사람이라는걸 깨닫게 해줍니다.

또한 어린이들에겐 대안학교인 두밀리 자연학교를 세워 자연의 가르침을 베풀고자 했으며 자신의 집을 개방해 도서관까지 운영하셨다고 하니 제 자신이 부끄럽게 까지 느껴지네요.

아이들이 이 책을 읽고 두밀리 자연학교에 한번 가보고 싶다 해요..지금은 사라졌지만 채규철 할아버님의 정신은 느끼고 오지 않을까 기대도 하게 해줍니다.

 

 

 

 

j***0 2008.07.24.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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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두밀리자연학교 교장 채규철 선생님
"영원한 두밀리자연학교 교장 채규철 선생님" 내용보기
요즘 세대들은 대체로 멋지고 화려하고 세련된 것을 추구하는 경향이 많다. 그래서 가수가 꿈이라거나, 인기 연예인이 되어 이름을 날리며 돈을 버는 것을 꿈꾸는 젊은이들이 부지기수다. 학생들도 예외는 아니어서, 유명한 가수나 개그맨 흉내를 내는 것을 좋아하며 은연중 자신들도 그리 되기를 바라고 소망한다. 이 책 <행복한 이티 할아버지>는 요즘 아이들의 소망 혹은 꿈과는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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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세대들은 대체로 멋지고 화려하고 세련된 것을 추구하는 경향이 많다. 그래서 가수가 꿈이라거나, 인기 연예인이 되어 이름을 날리며 돈을 버는 것을 꿈꾸는 젊은이들이 부지기수다. 학생들도 예외는 아니어서, 유명한 가수나 개그맨 흉내를 내는 것을 좋아하며 은연중 자신들도 그리 되기를 바라고 소망한다.

이 책 <행복한 이티 할아버지>는 요즘 아이들의 소망 혹은 꿈과는 어딘지 동떨어져 보이는 한 사람에 관한 책이다. 이 책의 주인공 채규철 선생님은 화려한 조명을 받는 것을 거부했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그의 진면목을 잘 모르는 사람들로부터 심한 조롱과 비웃음을 받았던 인물이다.

하지만 그의 마음속에는 세상 사람들의 손가락질을 받는 것과는 정 반대의 고결함과 숭고한 이상이 늘 살아 꿈틀거리고 있었다. 그는 젊은 날 장기려 박사님과 함께 청십자의료보험 조합운동을 이 땅에 처음 태동시켜, 사회적 약자들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는 일에 앞장선 선구자이다.

그가 말년에 추구한 일은 경기도 가평군의 조그만 마을에 설립한 두밀리자연학교로서, 그는 죽는 날까지 그 학교의 교장인 것을 자랑스러워했다. 그는 두밀리자연학교의 교장으로서 아이들의 천진무구한 질문에 답하며 웃고 즐거워하며, 자신의 평생의 교육철학인 '간섭하지 않는 자유학교'가 온전히 서기를 온몸으로 희망해 왔다.

교통사고로 온몸에 불이 붙어 만신창이가 된 뒤에도 꿋꿋이 살아서 자신의 비전을 실현시켜온 사람, 그는 진정으로 위대한 교육자이며 큰 스승이다.

조금만 힘들면 금방 포기해 버리는 요즘 아이들, 작은 노력으로 커다란 이득을 챙기고자 하는 어른들이 이 책을 읽는다면 뼈아픈 뉘우침과 가슴 가득 충만한 기쁨이 오롯하게 안겨올 만한 책이다.

채규철 선생님의 잔잔한 미소와 자애로운 목소리가 페이지마다 넘쳐나는 이 책은 당장 전시회를 열어도 될 만큼 뛰어난 그림과 잘 어우러지는, 멋진 이야기 그림책이다.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에게 꼭 권하고 싶다.

g*******o 2008.07.24.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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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이티 할아버지]
"[행복한 이티 할아버지]" 내용보기
"마음가짐" 과 "긍정적인 마음" 이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그리고 "꿈"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를 새삼 느끼게 해주는 책이였다.   위료보험은 나날이 발전 해가고 있고, 우리는 그 혜택을 받으면서 보다 건강하게 살아가고 있지만, 의료보험을 시작하기 위해 노력했던 사람들에 대해서는 생각해 보지 못했던 거 같다. 의료보험조합의 효시인 청십자 의료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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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가짐" 과 "긍정적인 마음" 이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그리고 "꿈"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를 새삼 느끼게 해주는 책이였다.

 

위료보험은 나날이 발전 해가고 있고, 우리는 그 혜택을 받으면서 보다 건강하게 살아가고 있지만, 의료보험을 시작하기 위해 노력했던 사람들에 대해서는 생각해 보지 못했던 거 같다. 의료보험조합의 효시인 청십자 의료보험 제도를 실시하기 위해 청십자 운동에 헌신했던 채규철 이티(이미 타버린 사람) 할아버지.

 

청십자 운동 중에 뜻밖의 사고로 온몸이 불탔지만, 해야할 일이 남아있다는 열정이 그를 다시 일어날 수 있도록 하는 힘을 주었다.

 

 

부산 복음병원으로 실려가는 내내 채규철 선생님의 머릿속에 수많은 생각들이 스쳐 지나갔습니다. 아내와 아이들, 부모님, 열정을 다해 가르쳤던 풀무학원 아이들, 이제 겨우 첫 삽을 뜬 청십자 운동.....청십자 운동을 떠올리자 이대로 죽어서는 안 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에게는 아직 사명이 있어. 그러므로 나는 결코 죽지 않아."

 

사고 후에 시련이 있었지만 극복하고 더 열정적으로 일을 하던 이티 할아버지는 소록도 봉사대를 꾸리고, 가진돈을 모두 털어 어린이 도서관을 열면서 더 활발하게 활동하셨다.

 

 

또한 아이들이 자연속에서 맘껏 뛰놀며 배우는 자연 학교를 열었는데, 이것이 바로 우리나라 최초의 대안학교인 두말리 자연학교이다.

 

자연이 바로 아이들의 훌륭한 스승이라는 것을 깨달은 이티 할아버지의 사랑이 만들어 낸 학교였다.

화재로 얼굴과 손이 일그러져 사람들의 따가운 시선을 받기도 했지만, 아이들과 자연을 사라하는 그의 얼굴은 행복과 인자함과 즐거움으로 가득하다.

 

 

"얘들아, 사람이 살면서 남길 수 있는 것 중에 가장 소중한 게 뭔지 아니?"

"사람들이 몸으로 살아 내는 이야기란다. 혼자만이 아닌, 남들과 더불어 살아가는 아름다운 이야기....절망 속에서도 꿋꿋하게 희망을 일구어 가는 이야기..."

 

아이들을 위한 샤워장을 지었다는 이유로 농지불법전용으로 몰려 강제 폐교가 되어 더이상 두말리 자연 학교는 사라지고 없지만, 이티 할아버지의 웃는 모습과 아이들의 웃음 소리는 사라지지 않을 거라 생각된다.

 

살아가면서 많은 시련이 다가오지만, ’할 수 있다’라는 의지가 있다면 그 시련을 딛고 일어설 수 있다는 것을 몸소 보여주신 채규철 선생님.

 

아이들에게 자연이 주는 행복을 느끼게 해 주었고, 꿈을 향한 희망을 보여주셨다.

 

비록 얼굴은 일그러졌지만, 자연과 아이들과 함께 그려진 그의 얼굴은 결코 못나 보이지 않는다.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이티 할아버지는 책을 읽는 어린이들 마음속에서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용기를 주실 것이다.

 

s*****2 2008.07.21. 신고 공감 4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절망 속에서 희망을 길어올린 푸른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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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규철 선생님은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청십자 의료보험 조합을 설립하여 어려운 사람들이 의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힘쓴 사람입니다. 이 일을 장기려 박사님과 함께 했던 때는 1968년 5월 13일입니다. 민간 차원에서 시작한 이 일은 차츰 뿌리를 내리고 굵은 줄기를 뻗어 올려, 마침내 정부 주도의 국가 사업으로 전환되었습니다. 청십자 의료보험 조합 일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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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규철 선생님은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청십자 의료보험 조합을 설립하여 어려운 사람들이 의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힘쓴 사람입니다. 이 일을 장기려 박사님과 함께 했던 때는 1968년 5월 13일입니다. 민간 차원에서 시작한 이 일은 차츰 뿌리를 내리고 굵은 줄기를 뻗어 올려, 마침내 정부 주도의 국가 사업으로 전환되었습니다.

청십자 의료보험 조합 일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던 채규철 선생님은 그 해 10월 30일 자동차 전복사고를 당하셨고, 차 안에 있던 시너 통에 불이 옮겨 붙어 끔찍한 화상을 당했습니다. 극적으로 구조된 뒤 목숨을 건졌지만, 온몸의 화상을 치료하기 위해 수십 차례의 크고작은 수술을 해야 했고 자신의 피부를 떼어 화상 입은 얼굴에 이식하는 등 말로 할 수 없는 고통을 겪어야 했습니다.

채규철 선생은 사랑하는 아내를 일찍 여읜 슬픔, 자신의 화상 입은 도깨비 같은 몰골 때문에 친구들로부터 외면 받는 자식을 바라봐야 하는 참담함 때문에 한때 자살할 생각까지 했습니다. 그러나, 청십자 의료보험 조합을 기필코 굳건히 뿌리내리게 하고 열매를 거둬야 하겠다는 평소의 신념을 지키기 위해 그는 모든 절망과 좌절을 떨쳐버렸습니다. 방황하는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긴 그는 이전보다 더욱 왕성하게 활동했습니다.

요즘 우리 아이들을 보면 쉽게 절망하고 쉽게 포기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저는 우리 아이들에게, 또 요즈음 학생들에게 『행복한 이티 할아버지』를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 절망하거나 좌절하는 것이 얼마나 비겁한 일인지 알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어린 자녀를 둔 젊은 엄마라면, 아이와 함께 과일을 깎아 먹으면서 ‘불행한 일을 당한 사람이 내는 용기가 얼마나 아름답고 강인한 것’인지에 대해 도란도란 얘기해 볼 만한 책이 될 것입니다.

채규철 선생님은 1961년부터 1962년까지, 그리고 1963년~1965년까지 풀무농업기술학교 교사로 근무했습니다. 그때 가르쳤던 제자가 훗날 그의 아내가 되어 일평생 귀한 삶의 동반자로서 헌신했습니다. 충남 홍성군 홍동면에 있는 풀무농업기술학교는 나중에 풀무 농업고등기술학교로 바뀌었습니다.

지만, 근본적으로는 ‘작은 학교’로서 출발했 채규철 선생님은 1965년 덴마크 정부로부터 국비 유학생 초청을 받아 하슬레브 대학에서 수학했습니다. 그때 그가 본 것은 덴마크의 선진 의료보험 제도와 ‘작은 학교’에 대한 정부 및 공공 차원과 민간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이었습니다.

채규철 선생님은 이후 청십자 의료보럼 조합을 설립하여 민간 차원의 의료보험을 우리나라에 도입한 최초의 사람이 되었지만, 그의 마음속에 오래오래 간직되어 온 푸른 꿈은 ‘작은 학교’였습니다. 그는 1986년 두밀리자연학교를 창립하여 교장을 역임하면서 우리나라 최초의 ‘작은 학교’를 운영했습니다. 그게 바로 최초의 대안학교가 된 셈입니다. 2005년까지 운영한 두밀리자연학교에서는 일정한 수업 내용을 강요하지 않았고, 교사와 아이들이 자유롭게 놀면서 토론하고 궁금한 것이 있으면 묻고 답하면서 격식과 규격에 얽매이지 않는 ‘작은 학교’를 만들어갔습니다. 그것은 일종의 해방구와 같았습니다.

하지만 사법 당국에서는 샤워장을 만들었다는 이유, 즉 농지 불법 전용이라는 이유를 들어 두밀리자연학교를 강제 폐교 조치시키고 말았습니다.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절대 자유 구역’ 하나가 사라진 것입니다.

하지만 채규철 선생님이 아이들 가슴속에 심어놓았던, 그리고 이제는 아이들이 스스로 가꾸면서 후배들과 더불어 공감의 폭을 넓혀가고 있는 푸른 꿈만은 더욱 크고 또렷하게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몸으로 살아 내는 이야기”, “혼자만이 아닌, 남들과 더불어 살아가는 아름다운 이야기”, “절망 속에서도 꿋꿋하게 희망을 일구어 가는 이야기”를 몸소 실천하기를 바라는 젊은이들의 푸른 꿈은 지금도 여러 도시와 산골 마을에서 영글어가고 있을 것이며, 그 싱싱한 유전(遺傳)은 계속될 것입니다.

p******3 2008.07.12. 신고 공감 4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세상을 행복하게 만드는 멋진 도전과 용기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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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어떻게 살아가길 바라는가? 라는 질문을 받고 답을 찾을 때 첫 번째가 심신으로 건강한 삶이다. 거기에 보태어 사랑을 하고 베풀 줄 아는 삶을 살게 된다면 더할 나위 없다고 생각하게 된다. 그러나 만에 하나 살며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어렵고 힘든 일을 겪게 되었을 때 포기하지 않고 용기 내어 끝까지 희망을 잃지 말고 새롭게 시작하기를 간절히 바라는데, 책의 이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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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어떻게 살아가길 바라는가? 라는 질문을 받고 답을 찾을 때 첫 번째가 심신으로 건강한 삶이다. 거기에 보태어 사랑을 하고 베풀 줄 아는 삶을 살게 된다면 더할 나위 없다고 생각하게 된다. 그러나 만에 하나 살며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어렵고 힘든 일을 겪게 되었을 때 포기하지 않고 용기 내어 끝까지 희망을 잃지 말고 새롭게 시작하기를 간절히 바라는데, 책의 이티(이미 타 버린) 할아버지의 삶이 그러함을 다 담고 있었다. 책의 주인공 채규철 할아버지는 건강하고 젊었을 때도 남다른 고운 성품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일하는데 앞장섰지만, 교통사고로 온 몸에 화상을 크게 입고 죽음의 문턱에서 되살아나게 되는 힘든 상황을 겪은 후, 보기 흉한 모습으로 변한 자신의 모습에 깊은 슬픔과 절망과 아픔으로 힘들었지만 불굴의 의지로,  다시 어려운 이들을 위한 일들을 더 큰 열정으로 더욱 많이 해 내셨다.

일생이 존경과 귀감의 대상인 그 분의 이 이야기를, 아이들에게 꼭 읽히고 싶고, 그 분의 어려운 주변을 향한 사랑과 어떠한 고난에도 꺾이지 않는 열정과 의지와 용기를 닮았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본다.

h********m 2008.08.02. 신고 공감 4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