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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만화성경(Yong Easy Speed)
책제목에서 암시하듯이 쉽고 빠르게 구,신약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다룬 책이다. 깊이는 떨어지더라도 그 내용만큼은 66권에 달하는 막대한 분량의 신구약성경을 다룬면에서 상당한 의미가 있다고 생각된다. 더구나 비기독교인인 나같은 경우엔 더욱더 친철한 길라잡이 역활을 하는 책이 아닌가 싶다. 거의 모든사람들 집의 책장에 성경한권쯤은 자리잡고 있을것이다. 종교인이든 아니든간에 그리고 창세기 누가 누굴 낳고 또 그가 누굴낳고로 시작하는 창세기을 시작해서 요한계시록에 이르기까지 한번쯤은 읽어보려고 들었다가 포기하는 책이 성경이 아닌가 싶다. 그런면에서 이번 책은 만화로 쓰여져서 그리고 내용들을 축약해서 보다 쉽게 성경에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된것같다.
성경은 인류가 활자로 출판한 서적가운데 가장 많이 팔린 베스트셀러이다. 그러면서도 정작 그 책에 대해서 잘 이해하고 안다고 자신있게 대답할 수 있는 이 또한 드물다. 그 만큼 내용자체가 방대하고 무신론자의 입장에서 보면 황망한 내용들도 다수 존재하기 때문일 것이다. 흔히들 말하는 예수의 가르침이나 예수어록은 예수 사후 그의 제자 및 그 신봉자들이 중심으로 기록한 4대복음서와 외전인 행장등을 통해서 후세에 전해진 것이다. 그리고 흔히들 이를 신약이라고 지칭하기도 한다. 그 전 유대인들의 모토라 할 수 있는 창세기, 출애굽기, 민수기, 레위기등은 구약으로 주로 유대의 역사에 관하여 서술된 역사서라고 봐도 무당할 것이다. 물론 거기에 그들의 신인 하느님의 가르침과 지침이 들어 있기는 하지만. 그 어느 나라의 역사서를 봐도 건국신화와 관련된 신비스러운 대목과 그에 대한 상징적 의미는 존재하기 마련인것이니까 말이다.
이 책을 통해서 성경에 대해 다는 알수 없지만 어렴풋한 대략의 밑그림을 가질 수 있다는 점은 유익하다고 할 수 있다. 막연하게 하느님이 세상을 어떻게 창조했고, 모세가 누구의 아들이며, 다잇과 솔로몬등 그 가계도가 머리속에 정리가 안되어 있는 사람들엔 더할 나위없는 좋은 텍스트가 되지 않을까 싶다. 창세기부터 4대복음서까지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부분은 정말 좋은 기획의도인것 같다. 단지 아쉬운 점은 무신론자인 내가 보는 관점에서 왜그리 사람들을 살상하는 장면들이 많이 묘사 되어있는지 하는 의문이 든다. 그것도 어릴적 읽었던 무협지에 나오는 것처럼 지팡이 하나로 불바다를 만들고, 인간 뿐만 아니라 동물의 싸까지 말려버리는 비정함, 또한 스케일 또한 몇십 몇백단위가 아니 최소한 몇만명을 죽여야하는 잔혹성에 대해선 상당한 거부감을 가지게 하는것 같다. 물론 그 만큼 유일신에 대한 믿음의 강도가 강하다는 이면의 추측 또한 추정할 수 있지만. 아무래도 기독교 입문하는 이에게는 다소 거부감 있는 내용들이 존재하는것 또한 사실이다.
물론 종교인의 입장에서 보면 다른 해석과 주장이 나올 수 있지만 그리고 그런 논쟁은 의미가 없는 것이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그런 느낌을 지울순 없었다. 그 남아 책의 말미에 예수의 삶에 대한 간략한 조명을 통해서 인간다운 예수 정이 많은 예수, 그리고 무엇보다 상대를 존중하는 예수의 면을 보게 된점이 위안이라면 위안일까 싶다. 성경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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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세를 받은지 3년째로 접어들었지만 아직도 성경 한번을 읽지 못한 부끄러움을 갖고 있다. 사랑으로 가득찬 신약성경은 그래도 한 번은 읽고 한 번을 써보았다. 하지만 방대한 양의 인물과 역사를 담고 있는 구약성경은 읽고 쓰는 것이 주춤한 상태에서 이 책을 접하게 되었다.
숲을 먼저 볼 것인가, 나무를 먼저 볼 것인가는 개인의 차이가 있겠지만 성경이 가진 흐름이라는 특징을 감안하여 나는 숲을 먼저 살피는 일을 시작한다. 특히 나처럼 초보 신앙인에게는 전체를 파악할 수 있다는 것이 새로운 자신감을 심어 줄 듯 여겨졌다.
하지만 두껍지 않은 만화 한 권으로 66권이나 되는 방대한 성경을 나타내는 일이 과연 가능할지 궁금한 마음이었다. 그리고 내가 읽어 괜찮으면 아이들에게도 조금 더 가볍게 성경을 맛보는 체험이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로 책장을 열었다.
의구심으로 시작했지만 정말이지 66권을 모두 다루고 있다. 그러나 한 권 한 권의 의미는 만화로 동기유발을 하고 진짜 더 궁금하고 알고 싶은 이야기는 다시 성경을 펼치도록 하는 데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이 책을 읽는 방법은 여러 가지로 적용해 볼 수 있는데, 단 숨에 읽기가 기본형이라면, 만화로 창세기 이야기를 읽고나서 성경의 창세기를 읽는 방법도 있다. 성경의 사도행전을 읽고 만화의 사도들의 이야기를 읽어도 괜찮겠다. 다시 읽기를 할 때에는 굳이 순서는 중요하지 않을 듯 싶다.
이 책을 옮긴이는 중학교 시절 미션스쿨에서 이야기를 들려주듯 재미있게 성경 말씀을 들려주었던 선생님 덕분에 성경의 많은 부분을 접할 수 있었다고 한다. 그런데 이 책이 그 시절 그 선생님 역할을 해 줄 것이라고 한다.
종교인에게 성경은 말씀을 실천으로 이끄는 시작과 끝이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쉽고 편안하게 말씀을 안내하는 징검다리가 되어 줄 것이다. 성경을 한 번 읽어보고 싶은 비 종교인에게는 더욱 도움이 될 것이다.
말씀이 우리 생활 곳곳에서 살아 우리를 통해 숨쉬고 사랑할 수 있는 지혜를 배울 수 있기를 기도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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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66권을 몇번이나 통독했는지, 요즘은 아이키우는 주부라는 핑계로 점점 읽는 횟수도 줄어들고 있는 요즘, 성경 66권을 단숨에 한 권으로 읽을 수 있다는 <예스만화성경>을 만났습니다. 예쁜 메모지와 함께 배달되어온 책은, 성경이라고 하면 떠오르는 까만 가죽 표지가 아닌, 게다가 볼륨감도 적은 일반 도서와 같은 책이기에 놀랐어요. 66권을 한권의 내용에 담으려고 하면, 꽤 볼륨감있는 책이 되지 않을까 했거든요. 게다가, 책은 만화로 구성되어 있으니, 글자수의 제한도 있어서 더욱 볼륨감 있어야 정상일 것 같은 생각까지 들었는데 예상외로 그다지 많은 분량은 아니더군요.
성경은 성경책으로 읽다보면 내용이 난해한 부분이 있어서 몇번이고 다시 읽어봐야 할 때가 있는데, 이 책은 그런 부분을 어떻게 표현했나 참 궁금했습니다. 어릴 적 엄마가 우리들 보라고, 아동용 성경책을 사주시고는 그래도 어려워하는것 같아서, 그림책으로 된 <성경이야기>를 구입해 주셨던 기억이 납니다. 그림책을 통해서 보니 내용이 쏙쏙 이해가 되더군요. 또, 어른용 성경책이라고 할지라도, 성경을 처음 접하는 경우에는 창세기부터 주욱 읽어내려가서 마지막 요한계시록까지 읽으려면 시간도 많이 걸려서 전체적인 내용 파악이 다소 어려울 수 있는데, <예스 만화 성경>은, 처음부터 성경책을 펼쳐들고 창세기부터 읽어내려가는 느낌을 주면서도, 전체적인 맥락과 주요한 사건, 예수님의 행적등을 잘 알 수 있어서, 흐름을 이해하며 읽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더군요.
게다가, 주요한 일들을 중심으로 되어 있기는 하지만, 더 자세한 것은 성경을 통해서 볼 수 있도록, 성경 구절도 알려주고 있어서 활용하기에도 좋은 것 같아요. 한편, 만화라는 장르는 어찌보면 조금은 가벼운 느낌도 줄 수 있어서 읽어넘기는 정도로 그칠 수 있는데, 이 책은, 성경에 충실하게 구성되어 있는 점이 마음에 들더군요. 성경에 쉽게 다가가고, 성경의 전체적인 맥락을 빠르게 이해할 수 있어서 좋고, 만화라서 읽으면서 머릿속에 그려가며 볼 수 있다는 장점도 있더군요. 청소년들에게도 읽히기 쉬운 구성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성경을 어렵게 느끼거나, 읽을 시간이 없다고 성경읽기를 소홀히 하는 저 같은 사람에게 딱 인것 같아요. 이 책과 성경을 함께 놓고 봐도 좋을 것 같고, 만화로 된 성경을 읽으면서 더 깊이 알고 싶은 부분을 성경에서 찾아보며 읽어도 좋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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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만화로 본다. 얼마나 매력적인가. 크리스천이라면 누구나 성경을 읽고싶어 할 것이다. 그러나 요 성경이라는 것이 읽기가 보통 힘든 것이 아니다. 너무 읽기 힘들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읽기를 포기해 버린다. 나는 그래서 [이야기 성경]이라는 책을 먼저 읽고 성경을 읽었던 기억이 있다. 그만큼 성경은 보통 사람들이 읽기엔 너무나도 어려고 방대하다. 이런 문제들 때문에 만화성경이 많이 나왔다. 대부분의 만화성경들은 어린이들을 독자로 나온다. 하지만 이 책은 성인 독자를 대상으로 만든 듯 하다. 그림을 참으로 이상하게 그렸다는게 아마도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일 것이다. 마치 성인만화에서나 볼 수 있는 그런 휘갈긴 그림이었다. 그린 사람을 보니 외국사람이다. 생전 들어보지도 못한 사람의 그림이니 뭐라 할 것은 못되지만 아무튼 조금 알아보기 힘들다. 주의깊게 봐야 대충 알아볼 만한 그림들이었다.
내용은 정통 장로교의 신학과는 조금 다르다. 많이는 아니고 1%정도 다르다고 볼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교단이 예장통합이다보니 이 교단을 무시할 수는 없다. 예장통합의 신학과 저자의 신학 사이에서 편집부는 아마 고민을 하다가 저자의 신학을 더 우위에 둔 것 같다. 어찌되었던 간에 내용이 신학적으로 큰 문제는 없기 때문에 아무 상관은 없다.
책이 생각외로 얇다. 성경의 내용 중 중요한 부분만 짧게 들어가 있다는 뜻이다. 어린이들이 보는 만화성경보다도 얇다. 성경의 전체적인 흐름을 대충 이해할 수 있는 책이 아닐까 생각된다. 얼마만큼의 내용이 들어가야 대충이 아닌지는 기준은 없지만 다른 만화성경보다 얇다는 것으로 비교를 대략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된다.
이 책이 기독교전문출판사에서 출판한 것이 아니라는 것이 흥미롭다. 보통 기독교서적의 판매량은 많지 않다. 그런데 일반서적 출판사에서 종교서적을 출판했다는 것은 종교인들이 관심을 갖기에 충분하다. 기독교라는 종교가 워낙에 이단이 많기 때문에 어느정도 신학을 아는 사람이라면 '이 책이 과연 옳바른 책인가' 의심을 하며 접해볼 것이기 때문이다. 신학에 별 관심이 없는 사람이라면 그냥 집어들지도 모르겠다. 아무튼 종교서적이 일반출판사에서 출판됐다는 것은 흥미롭다.
만화성경. 제목만으로도 한 번 읽어보고 싶은 책이 아닐까? 성경을 아직 읽어보지 않은 사람들에게 추천해줄 만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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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살인 딸아이가 먼저 책을 펼쳤다. 먼저 읽어 보겠다고 하더니 즐겁게 읽는 모습에 너무나 흐믓했다. 그런데 너무나 내용을 짧게 맺고 이어가서 다음 내용이 기대되고 '만화로 성경의 66권이 나왔으면......'하는 아쉬운 마음이 정말 많았다. 성경의 인물들이 너무나 자세하고 시대적으로 왕이라든가 사사들 그리고 선지자들의 모습을 체계적으로 볼 수 있어서 너무나 쉽고 기억하기 좋게 되어 있다. 만화를 많이 읽지 않은 나여서 그런지 내용을 여러번씩 읽으면서 이해해야하는 어려움이 있었지만. 인상깊은 것은 말씀속의 모세의 모습과 여호수아의 확신에 찬 얼굴을 잊을 수가 없다. 주님께 솔로몬과 같은 지혜를 구하고 세상 속의 승리를 이끄시는 아브라함의 굳건한 믿음속에서 주님을 찾고 현명한 여인이 되어서 가족을 구하고 나라를 구하며 훌륭한 아이를 잉태하는 그런 모습으로 나아가기를 원한다. 성경의 내용을 간략하나마 정리할 수 있어서 너무나 좋았다. 성경 읽기를 힘들어하는 초신자들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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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를 다니며 항상 성경말씀을 듣지만 성경을 통독 하기는 쉽지 않았다. 그래서 생각한 것이 컴퓨터에 성경을 써 보자는 것이었다. 그러면 성경을 읽을 수도 있고 성경을 썼다는 보람도 있을거란 생각이었다. 하지만 처음에는 꾸준히 썼지만 쉽지 않았고 지금은 다른 일에 밀려 잘 쓰지 못하고 있다. 이런 중에 만난 이 책은 만화로 된 성경이었다. 어떻게 만화로 성경을 썼을까 궁금한 마음에 읽기 시작한 책은 만화라서 읽기에 편했고 만화라서 금방 한권을 읽을 수 있었다. 내용도 창세기에서부터 요한계시록까지의 내용을 소개하고 있었는데 중요한 부분만을 소개하고 있었지만 재미있고 부담없이 읽을 수 있었다. 물론 성경의 방대한 이야기와 가르침을 이 작은 책에 모두 담지는 못했지만 성경에 담긴 중요한 가르침들과 사건을 연대기 순으로 재구성하여 성경 역사의 큰 흐름을 볼수 있는 책이었다. 그림도 살아있는 듯 했고 내용도 우리가 익히 잘 알고 있는 내용을 위주로 썼기에 유익했던 책이었다. 만화로 읽으니 이해도 더 빠르고 내용이 간결하여 쉽게 읽을 수 있었고 읽는 중에 성경의 내용을 더 알고 싶다면 찾아 볼 수 있도록 성경본문도 소개해 주어 필요한 사람은 성경을 읽어 말씀에 대해 이해하기도 훨씬 쉬울 것 같았다.
이 책을 다 읽으니 성경에 대해 전반적으로 알 수 있었고 자칫 지루하기 쉬운 성경 말씀에 흥미를 가질 수 있었다. 이 책의 구성을 보면 창세기 이야기에서는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신 말씀과 아담과 하와의 에덴동산을 그림으로 잘 묘사하고 있었고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시는 장면과 요한게시록의 내용도 기억에 남는다. 이어서 성경의 인물들과 중요한 사건들을 중심으로 그림으로 잘 그려주고 있었는데 만화라고 해도 표현이 구체적이고 사실적이어서 읽는내내 참 좋았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으로서 아직도 성경을 한번도 읽기 못해서 부끄러웠는데 이 책을 통해서 성경의 전반적인 흐름과 내용들을 알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처음 교회에 나가는 사람이나 나처럼 성경을 아직 통독하지 못한 사람들이 한번 읽으면 성경책도 읽을 수 있으리란 생각을 하였다. 이 책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성경에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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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엄마가 다니시던 절에 자주 따라다녔다. 그러다보니 나의 종교는 자연스럽게 불교가 되었다. 하지만 성경은 필독서로 꼭 읽어보고 싶었다. 방대한 양의 성경을 읽기에는 부담스러웠지만 만화 성경으로 성경이 어떤 것인지 알게 되었다.교회에 다니면서 성경을 공부하는 사람들이 부러울 때가 있다. 전 세계 사람들의 필독서라 불리는 성경을 자연스럽게 배우게 된다는 점에서 그런것 같다. 일부러 시간을 내서 성경을 공부하진 못하지만 만화를 통해 쉽게 배울 수 있어 아이들에게도 부담없이 성경이 어떤 것인지 가르쳐줄 수 있을 것같다.창세기편의 아담과 이브이야기와 모세이야기는 알고 있었던 이야기라 과정을 이해하며 볼 수 있었고 다른 이야기들은 성경을 접해보지 못해 좀 생소했지만 성경의 전체적인 흐름을 알 수 있었던 계기가 된 시간이었다. 아담과 이브가 뱀의 유혹에 넘어가게 된 과정과 아담과 이브의 작은 행동이 어떤 영향을 주는지등 알고 싶었던 부분들의 이야기와 새롭게 알게 된게 많다. 성경의 구성이 66편으로 되어있고한다. 정말 방대한 양이다. 이렇게 많은 양의 성경을 다 읽을 수 없기에 만화성경이 더 반가운지도 모른다. 내가 먼저 읽어본 후 만화를 좋아하는 아이들에게도 권해줄려고 한다. 그 동안 성경에 대해 아는게 없어 성탄절에 대해 물어오는 아이들에게 예수님이 탄생한 날을 축하는 날이라는 이야기정도 밖에 해줄 수 없었는데..이젠 같이 읽으면서 알아갈 수 있을 것 같다. 성경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본 건 이 책이 처음이다. 한권으로 읽을 수 있는 구성 덕분이지만 처음이다보니 아직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들도 있고 더 궁금하게 여겨지는 부분들도 많다. 뒷이야기가 궁금한게 생긴다. 주요한 사건과 내용에는 보다 깊이 있는 이해를 돕기위해 만화화 관련된 성경구절을 따로 표시해두어 성경이 있는 사람들은 찾아보면서 같이 읽어보면 좋을 것같다. 불교를 종교로 삼고 있어 성경을 따로 준비해 볼 수 없었던 그 동안의 마음들을 성경만화로 달랠 수 있었다. 항상 읽고 싶다는 생각만으로 가까이 할 수 없었던 성경이지만 계기가 되어준 만화성경이 참 고맙다. 성경속에서 많은 가르침과 깨달음을 얻는 사람들의 지혜를 이 책에서 배울 수 있기를 희망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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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최대의 베스트셀러성경을 나는 읽어보지 않아 군대에서 한번 일독을 시도했었다. 뭐 특별한 계기가 있어서 했던 건 아니고 말년때 이리저리 흩어진 책들을 다 읽고 제대하겠노라 마음먹은 터에 흩어진 책중 하나가 성경이어서였다. 그러나.. 실패했었다. 한 종교의 경전이자 인류의 기원, 삶의 윤리, 계시 그리고 종말을 기록한 성경을 나같은 범인이 읽기는 역시 쉽지않아서 였다. 도대체가 내용을 알아먹을 수 가 있어야지 말이다. 또한 족보이야기는 어찌나 많은지..
그래도 성경을 동경해오던차에 이렇게 귀한 책을 읽게 되어 감사하다. 사실 성경내용을 만화로 기록한 건 이 책이 처음이 아니다
어릴때 예배당에 가면 우리를 위한 만화성경들이 비치되어 있어 그것을 마치 동화삼아 읽었던 기억이 있었고 요즘도 서점에 가보면 몇몇 만화성경및 동화성경이 있어 아이들로 하여금 그 손길을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그림들은 독자층을 아이들에게 한정되어 있거나 그림체나 내용이 사실 너무 수준이하여서 집어들면 한두페이지를 넘기지 못하고 도로 제자리에 가져다 놓기 일쑤였다. 허나 이 책은 그것들과 조금 다르다. 그림도 제법 감각이 있고 그 내용도 어렵지 않아 모든 연령층을 아우를 뿐 아니라 조금 의문가는 부분은 친절하게 성경의 구절들을 수록해 놓았다. 또한 주제별로 쳅터를 구성해 놓아 후에 성경을 읽도록 유도했다는 것이다.
이 무더운 여름.. 한번 기독교의 경전인 성경의 내용을 아주 쉽게 접해보고 싶다면 한번쯤 읽어보길 권해 마지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