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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 관련 입시책이 나올 때도 됐는데 드디어! 책이 나왔다. (붙으면 내가 쓰려고 했는데;;;) '언론사'라는 키워드를 입력하니 바로 나오네.
가격의 압박을 불구하고 거금을 털어 책을 받고 의외로 두툼한 두께에 놀랐지만 그 두께의 압박에도 불구하고 술술 읽혀 좋았다. 책 값이 비싸 살까 말까 고민을 많이 했는데 안 샀으면.. 흠흠 아는 언론사 선배가 전무한 나에게 온갖 언론사 정보를 서라운드로 쏟아내는 것이 이 책의 진정한 매력이라 하겠다. 책이 나온 날짜를 확인하니 갓 나온 책이다. 2007년 언론사 입사 정보도 가득하고.
언론사 시험을 준비한 6명이 알고 들은 지식을 넉다운이 되도록(?) 털어낸 그들의 꼼꼼한 강의를 읽고 난 후 그제야 이 시험에 대한 감을 잡을 수 있었다. 너무 늦은 건 아닌가.. 생각도 들었지만 지금이라도 감을 잡았으니 다행이다.
갈팡질팡 허우적댔던 내 비루한 언론사 수험생활에 맥을 잡아주는 책이다. 25000원이 전혀 아깝지 않을 정도로. 공부를 더 열심히 해야겠다.
언론사 입사 시즌이 벌써 시작됐다.
이 책에게 고맙다고 하기에는 아직 내가 붙지 않았으니 합격한 후 리뷰를 수정하도록 하겠다. 올해 내가 합격한 후 내년 후배들에게 이 책을 권해주고 싶다. 올해는 내가 붙어야 하기에(라는 이 이기적인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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