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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데뷔 11년... 올해로 데뷔 4000일을 맞이하는 홍가수.. 그동안 쌓여온 연륜만큼이나 앨범 한장에 담아낼수 있는것들이 많아졌겠지..
그래도 이번앨범이 중요해서 일까~ 타이틀곡 만큼은 대중성을 많이 배려한 곡으로 선정한걸보니.. 확실히 지난 8집과는 뭔가 다름이 느껴진다..
한두번 들어서 좋다 나쁘다를 평해버리는 요즘의 소모성음악세대들에게 어떻게 다가가고 어떻게 받아들여질지.. 뭔가 자극적이고 강하게 귀를 자극하지 않으면 안되는 요즘.. 자극적 기계음의 디스코가 유행하는 가운데.. 어쨌든 복고풍의 펑키음 돌아와 돌아와가 히트해서 다양한 복고풍의 음악을 자주 들을수 있길..
그외엔 특유의 절절한 음색을 잘 나타낸 곡들도 있고. 전체적으로 듣기에 부담스럽지 않은 곡들로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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