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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 컴퓨터를 켜고 인터넷에 접속하여 화면을 들여다보면 일상에서 접하기 힘든 크고 작은 사건들이 얼굴을 들이밀고 있다. 연예인 결혼 예정 기사부터 베이징 올림픽 소식, 문선명 총재 헬기 불시착 사건, 폭염 사고 등을 연일 보도한다. 인터넷 통신의 발달로 국경을 넘어선 나라의 사건 정보도 손쉽게 알아볼 수 있는 시대를 우리는 지금 살고 있다. 하지만 인터넷으로 접하는 소식이 검증되지 않은 것들이 종종 있어 왜곡된 정보를 바로 잡아 바로 알려 줘야 할 의무도 동시에 지니고 있다. 21세기 선진사회를 표방하는 고도의 과학 기술력은 문명사회의 진입에 박차를 가해 왔다. 시간의 흐름이라는 일상의 일 중 사건이라는 재규정되면서 역사 속의 큰 사건으로 부각되어 인류 역사에 큰 획을 긋는 일들을 간추려 뽑은 책을 만났다. 아직 초등학교 교과서에는 언급되는 부분이 많지 않지만 상급학교에 진학하면 자주 만나게 될 역사적 사건을 재미있게 구성해두고 있어 책을 보는 내내 행복했다. 제자백가 사상과의 만남, 부처님의 탄생, 콜럼버스의 신대륙 발견, 마젤란의 세계 일주 성공 등에서 9 . 11 이 책은 인류가 문명사회 진입에 들어서게 된 계기가 된 불의 발견에서부터 처음으로 불을 사용한 호모에렉투스라는 원시인은 곧선 사람이라는 의미를 밝히고 있다. 인류의 조상을 공부할 때 피상적으로 알고 외웠던 일에서 벗어나 좀 더 체계적으로 그 내용을 심화할 수 있어 더욱 뜻 깊었다. 초등학교 4학년인 아들과 함께 책을 보면서 대화를 주고받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 며칠 전이 떠오른다. “아들! 세상에는 많은 일들이 일어났는데 어떤 일이 가장 궁금해?” “엄마 저는 부처님이 어디에서 태어나 어떤 가르침을 받았는지 궁금해요.” 그 말이 떨어지자마자 사건 09를 펴서 함께 살펴봤다. 처음 불교를 연 석가모니의 생애를 보면서 사람이 나고, 늙고, 병들어 죽는 데 가지 고통에 대한 해담을 얻을 수 없자 진리를 찾아 수행자의 길을 떠났음을 살펴보았다.
작은 글씨로 괴발개발 글을 써내려가는 모습이 대견해 보인다. 책에서 다루는 사건들은 그 나라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의미를 부여하는 일들이다. 52가지의 사건을 시대 순으로 정리해, 사건의 개요, 전개 과정, 원인과 결과 등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도 간략하게 설명하고 있어 아이들의 배경지식을 넓혀 가는데 가치부여를 할 수 있다. 오른쪽 상단에는 '한반도에서는 이런 일이'를 함께 실어 간략하게나마 한반도에서 일어난 일을 알 수 있게 한 점이 눈에 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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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학교수업중에 읽어도 읽어도 무작정 외워야만 했던 과목.그래서 더 힘들어했던 과목이 세계사 우리나라 역사였답니다. 어색한 한자어,생소한 세계의 역사들..나외의 다른 사건들이 그냥 생소하게만 여겨졌으니 흥미도 떨어지고..그런데 이 책을 보면서 저부터 달라지게 되었답니다. 재미있게 구성되어 있고 교과서를 보기 전에 배경지식으로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화풍이 그림부터 아이들 호기심을 당겨주고..그리고 세계에 52가지의 사건들을 한눈에 볼수 있으니..더 좋은점은 한가지 사건을 여러 방법으로 초점을 잡아 이야기 전개를 해서 한곳으로 치우쳐 생각하지 않고 다양한 사고력을 가지고 읽을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그리고 맨 머리 윗 부분 오른쪽에 [한반도에는 이런 일이..]라는 코너를 통해 세계 사건들을 보면서 우리나라에는 어떤 일들이 벌어졌는지 비교해 가면서 읽을수 있어서 좋았고요. 세계사 공부가 절로 되는것 같아 초등입학 아이들에게 심심풀이 땅콩..으로 이 책을 보여주면 좋을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내용도 쉽게 적혀 있어 부담없이 편하게 읽을수 있고요. 카툰 형식으로 군데 군데 일러스트가 그려져 있어서 그림도 보고 글도 읽고요.. 글밥이 그렇게 짧은 것은 아닌데..적당히 군데 군데 만화가 곁들여져 있어서인지 읽어줘도 지루하지 않고 술술 읽게 되어 엄마로써 일석 이조네요. 아이 역사 공부도 알려주고 역사에 흥미가 생기게 해주고요.. 평소에 읽기 힘들다면 방학때 한번씩..읽어주면 좋을거서 같아요..
나머지 책들도 다 읽어보고 싶다고 울 아들이 이야기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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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사건들을 멋지게 소개해주니 역사를 보는 눈이 깊어지네요! 아이들과 같이 둘러앉아 이 제법 큰 사이즈의 책을 보면서 정말 만족스럽고 재미가 있어서 이런 감탄이 저절로 나옵니다. <아하! 세계엔 이런 사건이 있었군요>는 초등학생들에게 잘맞는 역사이해도우미라는 생각이 들어요. 저희 두 아이들이 정말 재미있게 내용이며 그림이며, 다양한 코너들로 얻는 역사적 지식이며 모두 감탄하며 열심히 보더라고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다양한 매력을 가진 책이어서 더욱 마음에 들고 역사는 어려워~ 라는 선입견을 불식시킬 수 있어서 더욱 좋은 책이라고 생각해요!
세계의 역사 사건들을 52가지로 간추려서 굵직굵직하고 말그대로 역사적으로 세계사적으로 의미있는 사건부터 다루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데, 연대별로 차례대로 나오면서 동서양의 역사가 연대에 따라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함께 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더욱 좋아요! 그 동안은 동서양의 역사를 따로 따로 보는데 익숙해서 서로 연결이 잘 안되는 경향이 있었는데, 이 책에서 그런 시각을 보완해 주고 충분히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게 역사에 접근하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어른들이 보아도 정말 괜찮다는 생각이 들 정도이고, 재미있게 역사 이야기를 해주고 있답니다.
마지막에는 이 52가지의 역사적 사건의 제시에 목마른 사람들을 위해 연표로 알아보는 세계의 역사를 일목요연하게 잘 정리해 두어서 더욱 알찬 역사책이 아닌가, 역사 김영사에서 아이들을 위한 정말 멋진 책을 펴냈다는 믿음이 생깁니다. ^^
특히, 고대 그리스 시대에 장소가 '올림피아'에서 열려서 '올림픽'이라는 이름을 얻게 되었다는 것이 재미있었고,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동방원정의 과정과 대제국 건설이 얼마나 힘든 경로로 탄생되었는지를 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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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는 참 어렵게 느껴진다. 국사는 그래도 티비 드라마로든 어떤 형태로든 우리에게 그나마 친근한데 세계사 공부는 워낙 광범위하고 여러 가지 사건들이 유기적으로 얽혀 있어 이해하기 힘들었던 기억이 난다. 그런데 이번 아하 세계 역사 시리즈 2탄으로 나온 <아하 세계엔 이런 사건이 있었군요.>는 우리의 세계사 공부의 고민을 조금은 덜어주는 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주니어 김영사의 우풍당당 만화 도서관 시리즈 애독자로서 이번 책도 참 반가웠다. 책을 보면 일단은 큰판형이 시원하다. 책의 서문을 살펴보면 인류 역시 동물과 구별되는 생활을 하기 시작하면서부터 문명을 발달시키고, 지역과 민족에 따라 국가를 세우고 오늘에 이르기 까지 오랜 세월을 거치며 역사를 만들어 왔는데, 세계 역사의 길고 긴 흐름 속에 사회적으로 큰 문제가 되었거나 큰 관심을 받았거나 역사의 흐름에 큰 영향을 끼친 매우 특별한 일을 겪기도 했답니다. 이렇게 주목받을 만한 특별한 일을 ‘사건’ 이라 부르고 세계 역사에 큰 영향을 미친 일들은 ‘역사적인 사건’ 이라고 말해요. 라고 이 책에서 다루는 사건을 정의 하고 있다. 목차를 넘겨보면 1. 인류의 불 발견부터 시작하여 52.쓰나미 참사 까지 , 52가지의 굵직굵직한 세계 역사적 사건들을 다루고 있다.
이 책의 장점은 무엇보다. 큼직한 삽화를 들 수 있다. 한 사건을 다룰 때 책의 반 이상을 그림으로 설명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만큼 내용을 그림으로 보여주는 부분이 이해를 돕고 있다. 그리고 설명부분도 너무 장황하지 않도록 간결하게 설명된 부분도 마음에 든다. 어쩌면 내용 설명이 짧은 것이 아니냐고 물을 수도 있겠으나 이 책의 주 독자가 초등생을 고려한다면 오히려 장황한 설명은 내용 이해의 집중도를 떨어뜨린다는 생각을 한다.초등생 아이가 이해할 수 있는 충분한 내용이라 생각한다. 또 한가지 마음에 드는 것은 '아하 이땐 한반도에 이런 일이' 란 코너를 두어 세계사의 변동 시기 한반도에는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를 간략하게 소개하는 점도 세계사와 국사를 함께 생각하게 하는 좋은 시도라고 생각한다. 이책을 읽는 초등생아이들과 세계사 공부를 할 중학생 친구들에게 상당한 지식과 함께 즐거움을 줄만한 책이라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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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가장 재미있어하면서도 어려워했던 과목이 있다면 단연 세계사였다. 흥미진진한 세계 역사속 사람들의 이야기는 나의 강한 호기심을 자극하면서도 그 방대하고도 잘 연결되지 않는 이야기로 하여 항상 허덕이곤 했다. 그러한 세계사의 관심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으며 이제 4학년에 들어선 아이와 함께 어떻게 하면 좀더 편하고 재미있게 접하게 해줄수 있을까라는 숙제를 떠안고도 있다.
며칠전 2학기책을 받아온 아이의 사회 교과서속에는 드디어 우리의 역사가 등장하고 있었다. 책을 훓어보던 아이는 나들이와 역사드라마를 통해 친숙해진 역사가 조금은 만만하게 느껴지는지 참으로 편안해했다. 그 모습을 보며 우리의 역사를 넘어 세계사와 아이가 가까워지는 통로를 찾게 되었는데 우리에게 열린 길은 책밖에는 없구나 싶어졌다.
아하 세계역사시리즈 2번째인 세계엔 이런 사건이 있었군요는 그런 의미에서 아이가 참으로 쉽고도 재미있게 세계역사에 입문할수 있는 계기가 되고있었다. 인류역사상 가장 큰 발견중 으뜸인 불의 발견부터 얼마전 동남아를 강타한 쓰나미까지 52건의 사건속에서 우리는 자연스럽게 세계 역사와 마주할수 있었던것이다.
연대기별로 기술된 역사적 사건은 친근하면서도 칼러풀한 삽화가 참으로 편안하게 해주고 있는 가운데 이해하기 쉽게 풀어놓은 구성은 처음 접하는 역사적 사실들이건만 전혀 거부감없이 자연스럽게 받아들일수가 있었다. 시사성 강한 이야기로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자연스레 관심을 가지게 만들고 있었으며 세계사가 재미있을수 있다라는 생각을 하게만드는 동시 다양한 상식을 제공함으로써 새로운 것을 알아가는 재미를 가지게한다
다음은 이책을 읽은 4학년 큰아이의 글이다
이 책에는 인류가 사작했을때부터 현대까지의 상황 사건이 잘 나타나있다. 그래서 따로 역사공부를 하지않아도 이 책을 보며 신석기시대부터 현대까지의 역사를 쭉 훓어볼수 있었다. 그런데 내가 읽은것중 가장 기억에 남는 사건은 9.11테러사건이다. 2001년 9월 11일 오전 8시 45분 미국의 뉴욕에 자리잡고 있던 쌍둥이 빌딩이 여객기와 충돌해 무너진 사건이다. 때문에 5000명에 가까운 사람들이 사망하거나 실종되었다고 한다. 그 일로 인해 죽음을 당하거나 실종을 당한 사람들이 정말 불쌍하다. 아무 잘못하지 않고 세상을 떠나다니 말이다. 하지만 세계에서는 이와 같은 무서운 사건 말고도 좋은 사건도 많이 이루어졌다. 예를 들어 에디슨의 전구발명,노벨상제정, 하늘을 난 라이트형제처럼 말이다. 그리고 난 이책을 읽으며 정말 자랑스러웠던것은 우리나라의 김대중 전 대통령게서 노벨평화상을 받은것이다. 하지만 하루빨리 김대중 전 대통령에 이어 우리나라의 노벨상 수상자가 나와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나는 이 책을 읽으며 바라던 점이있는데 세계1차대전과 2차대전에 대한 내용을 책에 담으면 좋았겠다라는 점이다 왜냐하면 나는 평소에 세계1차대전 2차 대전이란 말은 많이 들었는데 구체적인 내용은 모르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마지막 3편의 소개에서 이런 전쟁이 있었군요라는 책이 나온다는 말에 내가 궁금해 하던 전쟁이야기가 나오지않을까 기대하게 되었다. 그리고는 내가 궁금해 하던 것이 많이 나와있어 궁금증을 푸는데 정말 많으 도움이 된 책이라고 생각한다. 이책을 다른 아이들도 많이 읽어봤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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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아이가 4학년, 3학년까지 무난하게 공부를 하던 아이들도 '공부가 어렵다', '사회가 어렵다' 이런 이야기를 많이 한다. 하지만, 작은 아이는 사회가 재미있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내가 생각하기에 선행학습이 아닌 선행독서를 많이 한 까닭이 아닐까 생각한다.교과와 관련된 책을 많이 읽고 체험을 시키고 있는데 그 덕분인지 무난하게 1학기를 마칠 수 있었다는 생각이 든다. 이제 내년이면 고학년이 되는 딸 아이에게 아주 알맞은 책을 만나게 되었다. 바로 아하! 세계엔 이런 사건이 있었군요를 만나게 된 것이다. 책의 내용을 살펴보면 세계사의 흐름에 관련된 일 중에서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사건 52개를 선정하여 재미있는 일러스트와 만화를 사용하여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지금 우리 주변에서 없어서는 안 될 불의 발견을 시작으로 하여,아직도 기억에 생생한 9.11테러, 쓰나미 참사를 마지막으로 소개하고 있다. 동화나 소설처럼 앉은 자리에서 다 읽을 필요없이 항상 내 곁에 이 책을 두고 있다가 사건 하나 하나를 읽어가며 세계사 공부를 할 수 있는 구성 또한 마음에 든다.한 사건을 읽고 나면 그와 관련된 역사적 사진을 찾아보고 이야기하다 보니 아이에게 세계사 공부를 어렵지 않게 시킬 수 있어 활용하기에도 안성맞춤이다. 아하! 이땐 한반도에 이런일이 라는 작은 코너를 두어 세계사와 관련 지어 비교할 수 있어 폭넓게 공부를 할 수 있는 점이 또 하나의 매력이 아닐까 생각한다.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이 생각난다. 처음부터 거창하게 세계사 공부를 시키려 하지 말고,일러스트와 재미난 그림으로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 잡기에 충분한 아하! 세계엔 이런 사건이 있었군요 이 책을 가지고, 세계의 역사적 사건을 쉽고 재미있게 배워가다가, 폭넓고 깊이가 있는 세계사 공부로 인도할 책으로 활용을 한다면 아주 좋지 않을까 생각한다. 작은 아이가 이 책을 시작으로 세계사에 대한 매력을 많이 갖을 수 있도록, 엄마와 함께 많은 이야기를 나누어 보려 생각한다. ** 불의 발견부터 선사시대의 벽화를 찾아 보았어요**
** 인류의 조상과 변화를 알아 보았어요.**
** 코페르니쿠스의 지동설을 알아보았어요** ** 4대 문명을 찾아 보았어요.** 4대 문명의 설명을 찾아 보았어요. 이슬람교를 공부 했어요 중국의 운하를 찾아 보았어요. 영국과 프랑스 혁명을 비교해 보았어요. ** 잔다르크를 비롯한 인물들을 찾아 보았어요** ** 신문기사에서 중세의 영웅을 찾아 보았어요** ** 콜럼버스를 알아보고 쓰나미를 알아보았어요** **죽기 전에 가보고 싶은 곳 중의 하나인 콜롯세움입니다** 평소에 신문과 잡지를 볼 때 모아 두었던 사진과 기사를 가지고 아주 유용하게 아하! 세계엔 이런 사건이 있었군요 책을 공부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스크랩은 쭈~~~욱 계속된다.
아이와 함께 열심히 모았던 신문 기사 스크랩으로 2차 공부에 들어갔다. 간단하지만 요점이 확실하게 나와 있어 아이와 함께 정리해서 읽어 보기에 정말 훌륭한 자료가 아닐까 생각한다.
탁상달력과 신문기사의 스크랩으로 만들어진 책 속으로 빠져 봅시다.
신문기사의 내용을 모두 모아서 탁상달력에 붙여 가며 공부하는 재미가 아~~주 좋았다. 다양하게 배경지식을 쌓아서 활용을 한다면 아이가 상급학교에 진학을 해도 크게 어려움이 없지 않을까 행복한 상상을 하며 이 책에 대한 활용기를 마무리 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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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세계사를 다시 접하니 정말 너무 낯설다. 비교적 굵직굵직한 사건만을 다루고 있는데도 이렇듯 낯이 설다니 학창시절 무조건 외우기만 했었기에 어쩌면 당연한 결과인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너무 모른다는 생각에 사실 조금 부끄러웠다.
하지만 아하! 시리즈를 이미 한국사를 통해 접해 보았기 때문에... 세계사도 너무 반가웠고... 나의 이런 무지함도 곧 깨질 것으로 생각되어졌다. 물론 아이를 위해 이미 한국사를 구입했고... 아하! 시리즈를 통해 한국사에 흥미를 갖고 관심을 보이는데...정말 좋은 결과를 얻은 것 같아서...이제 막 세계사에 눈을 돌리기 시작한 아이에게, 세계사에 별 지식이 없는 내가 보기에...부담없이 보고 서로 자극을 주면 정말 좋겠단 생각이 들어 더욱 반가운 세계사책이다.
짤막한 세계사, 그리고 흥미를 끄는 일러스트, 재미있는 만화를 통해 읽어나가는 사이 세계사는 고대에서부터 어느새 나를 현대에까지 이끈다. 동양과 서양을 아우르는 역사적 사건들속에서 우리의 역사와 병행해 세계에 어떤 사건들이 일어났었는지 동시대의 사건들을 함께 알아가게 된다.
인류의 조상들이 출현하게 된 시기부터 불을 사용하게 된 획기적인 사건으로부터 시간은 흘러 아주 많은 역사적 사건들이 일어나게 된다. 하루 하루가 모이고... 시간 시간이 흘러 시대가 변하고... 우리는 지금도 매일 매일 뉴스를 접하고... 시시각각으로 역사의 흐름속에 살아가고 있다.
올해만 해도 중국의 쓰촨성 지진으로 많은 인명 피해가 있었다. 그 사건도 역사적 사건으로 기록되어질 것이다. 내가 살면서 일어났던, 뉴스에서 접했던 사건들을 책을 통해 만날 수 있었다. 9.11테러나 인도네시아 쓰나미 참사를 뉴스를 통해 보고는 경악을 금치 못했었다. 내가 역사의 한페이지에 함께 존재했었구나 하는 생각도 들면서, 그렇게 생각하니... 지난 날의 세계사 또한 나와 아주 무관하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
전에는 세계사가 나와는 관련이 없는 이야긴줄 여겨졌었다. 역사도 어려운 판에 무슨 세계사냐? 했었는데.... 세계가 좁아진만큼 세계사 또한 중요하게 여겨진다. 글로벌시대라고 해서 세계는 더욱 좁아진 느낌이다. 우리가 우리의 역사뿐 아니라 세계사도 배워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지 않나 싶다.
이런 세계사를 처음 시작할 때, 흥미와 관심을 끌 수 있는 아하! 세계인 이런 사건이 있었군요. 소소한 사건까지는 아니지만... 아이들이 더 깊이있는 세계사에 의문을 갖게 하는데... 흥미를 갖게 하는데 더할 나위없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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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에게 딱 어울리는 세계사라고 말하고 싶다. 지금 세계사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에게 혹은 초등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사건을 통해 어려운 부분을 쉽게 설명해주었고, 그림을 통한 설명이 첨부되어 이해하기 쉬웠다.
이 책은 세계 역사에 큰 획을 그었던 52가지의 사건들을 중심으로 전개되면서 사건이 생겨난 배경 혹은 그 사건이 일어난 후의 바뀌어진 세계의 흐름을 담았다.
<사건 01 > 50만 년 전을 시작으로 해서 <사건 52> 2004년 쓰나미 참사에 이르기까지 세계의 역사를 한눈에 알아 볼 수 있도록 정리하였다.
우리가 불을 이용하여 음식을 해 먹고,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는 것은 50만 년 전의 불 발견이 ’번개’를 통해 이루어졌기 때문이다. "불" 이라는 매개체를 시작으로 해서 우리는 지금의 이 시대를 살고 있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역사는 사건을 통해서 이루어지고, 그 사건을 통해서 우리는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가고 있는 것이다.
지금의 문화이 있기에 앞서 동굴 벽화가 있었고, 예쁜 그릇에 담긴 맛있는 밥을 먹고 있는 것 또한 신석기 혁명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다. 우리 나라가 1988년 올림픽을 개최하고 2008년 베이징 올림픽이 열리게 된 것 또한 기원전 776년 제우스 신을 섬기는 행사가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였다.
이 책은 사건을 토대로 이루어지는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면서 사건의 중요함을 간략하
간략하다고 하여 사건의 전반적인 부분이 제대로 담아지지 않았을까? 하는 걱정을 해소해 주듯 원인, 과정, 결과를 토대로 중요부분을 담아주었기 때문에 사건과 세계사의 흐름을 이해하는데 오히려 더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사건 35> 영구의 청교도 혁명과 명예 혁명처럼 아이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듯한 부분은 그림을 통해서 과정과 결과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하여 주었다.
사건에 대한 이야기가 끝나면 <간단 세계사 연표>를 통해서 시대와 사건을 정리하여 담아 흐름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듯 싶다.
바다나 강의 오염으로 발생하는 적조나 녹조 현상, 산성비, 황사 현상, 스모그 현상 등 다양한 환경 문제가 발생하기도 해요. 그리고 광우병, 사스, AI 등 원인조차 제대로 밝혀 지지 않은 새로운 전염병이 발생해 지구촌에 불안감을 높이고 있어요. 모든 인휴는 이제 지역과 인종을 가리지 않고 서로 힘을 모아 자연 파괴에서 비롯된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여야 한답니다. 115p <사건52 쓰나미 참사 중>
지금 우리가 세계사에 알고 이해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때문일거라는 생각이 든다. 서로를 알고 이해함으로 해서 앞으로 더 좋은 역사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지구촌이 하나가 되어야하기 때문일 것이다.
앞으로 지구의 역사는 이 책을 읽는 초등학생 아이들에게 맡겨져 있다. 지난 세계사 속에서 이루어졌던 사건 중 좋고 나쁨을 판단하고, 잘 못된 역사가 되풀이 되지 않도록 해야할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아이들에게 세계사를 알고 이해하는 것을 우선시 해주어야 할 거 같다. 이 책을 통해서 재미없게 느껴지는 역사를 재미있게, 보다 이해하기 쉽게 배울 수 있을 듯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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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겨울방학에 아이 친구들과 함께 한국사 수업을 함께 했습니다.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아이들이 흥미롭게 수업에 참여해서 즐거운 시간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여름방학에는 세계사를 맛보기로 해보려고 하는데, 내용이 워낙 방대하다보니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좀 막막했습니다. 이럴 때 주니어 김영사에서 나온 아하! 세계 역사 시리즈가 도움이 되었죠.
먼저 접한 세계 각국의 역사도 재미있지만, 이번에 나온 사건사도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초등학생들이 세계사를 통사의 형태로 먼저 접하게 되면 그많은 내용에 질려 버리기 쉽지요. 그런데 이책에서는 중요한 사건 52가지를 뽑아 재미있고 쉽게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인류의 불발견에서 시작해서 베를린 장벽붕괴와 쓰나미 참사 등 최근에 일어났던 사건까지 원시시대부터 현대까지 아우르는 구성이 좋았습니다.
각장은 사건에 대해 이해하기 쉽게 다양한 방식으로 설명이 되어있어 세계사를 부담없이 읽어내릴 수 있게 해주고 있습니다. 특히 각장마다 들어있는 삽화는 어떤 사진 자료보다도 훌륭합니다. 전에 생생한국사로 만났던 유남영 화가는 이번엔 물만난 고기처럼 각지역의 건물이나 인물, 의상의 특색 등을 잘 살려 표현해내었습니다. 만화에 익숙한 아이들을 배려한 듯 유머러스하고 친절한 설명이 담긴 그림만으로도 내용의 절반 이상을 이해할 수 있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왠만한 사진자료를 능가하는 그림의 고증상태를 보면 화가가 얼마나 많은 준비와 공을 들였는지 짐작할 수 있습니다.
또한가지 각장마다 ‘아하 이땐 한반도에 이런 일이’를 통해 짧지만 당시 한반도의 상황을 알려주어 세계사와 한국사의 연관성을 파악할 수 있도록 배려했습니다. 세계사를 한권에 담는 것에 약간의 의구심을 갖기도 했지만 다 읽고난 후 충분히 공감하게 되었습니다. 내용이 너무 적다는 생각이 들 수도 있지만, 어린이 세계사 입문서라고 보면 크게 아쉽다는 생각을 들지 않을 것입니다. 세계사를 처음 접하는 초등학생이라면 이책을 제일 먼저 보라고 권해주고 싶습니다. <세계사 신문 만들기> 책에 나온 사건들 중에서 아이가 선정한 주제로 세계사 신문 만들기를 해보았습니다. 간단한 편집회의를 거쳐 기사를 작성할 사건을 선정하고 재미있는 만화도 삽화로 곁들이기로 했습니다. 요즘들어 만화 캐릭터 그리기에 푹빠진 아이가 너무나 선뜻 책을 따라 그려보겠다고 해서 놀랐습니다. 처음엔 그대로 따라하더니 다음 기사에선 나름 창의력을 발휘해보네요. 다음은 얼마전 학교에서 배웠다는 노벨상에 대해서입니다. 나름대로 기사를 작성하고 그림도 기사에 맞게 그려보았습니다. 신문기사라고 하기엔 좀 그렇지만 나름대로 임XX기자라고 작성자 이름까지 적어넣어 모양새를 갖췄습니다. 두가지 만으로 끝내긴 아쉬워 ‘그림으로 보는 세계사 10대사건’이라는 거창한 부제로 신문만평을 작성해보기로 했습니다. 엄마눈으로 보기에는 유남영 화가 못지않게 그린 것같아 흐뭇하기만 합니다. 간단하게 나마 신문만들기를 해보니 내용이 저절로 익혀지는 효과가 큰 것같습니다. 방학동안 시간 나는데로 세계사 신문만들기를 계속 해봐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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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역사에 큰 획을 그은 주요 사건 52가지를 그림과 함께 정리해놓은 책. 국가별, 대륙별이 아니라 연도별, 사건별로 정리되어 있어서 한 나라에서 일어나는 사건이 그 나라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알게 모르게 주변국들에게도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된다. 비슷한 시기에 우리나라에서는 어떤 일이 있어났는지 알려주는 코너를 통해 한국사와 비교해볼 수 있다. 뒷부분에는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는 연표가 실려있고, 주요 사건으로 다루지 않은 사건들도 포함되어 있어 대강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다. 깊이있는 역사 읽기는 되지 않지만, 전체적인 흐름을 잡는 데는 좋은 책이라고 생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