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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의 정령(호시 신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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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카미 하루키의 초단편 소설 모음집인 밤의 거미 원숭이를 계기로 초단편에 대해서 검색해 보다가 우연히 알게 된 호시 신이치. 꽤 마니아 층이 있는 작가인 것 같아서 한 번 읽어보고자 마음 먹었다. 그런데 작품을 읽기 전부터 매료되어, 이미 작고하여 더 이상 작품이 안 나온다는 데서 벌써부터 아련함이 느껴지기까지 했다.   일단 리뷰를 볼 분들을 위해 한 마디를 쓰자면,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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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카미 하루키의 초단편 소설 모음집인 밤의 거미 원숭이를 계기로 초단편에 대해서 검색해 보다가 우연히 알게 된 호시 신이치. 꽤 마니아 층이 있는 작가인 것 같아서 한 번 읽어보고자 마음 먹었다. 그런데 작품을 읽기 전부터 매료되어, 이미 작고하여 더 이상 작품이 안 나온다는 데서 벌써부터 아련함이 느껴지기까지 했다.

 

일단 리뷰를 볼 분들을 위해 한 마디를 쓰자면, 한밤중에 보면 섬뜩해질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는 것이다. 물론 영화관에서도 집에서도 공포영화를 못 보는 나 같은 사람이 아니라면 상관없지만. 스릴이 느껴지는 추적물이나 SF물은 매체를 가리지 않고 가끔 즐기는 편인데, 호시 신이치는 그런 것으로 설명 되지 않는, 그 이상이다!

 

작가가 읽는 사람 무서우라고 쓴 것은 분명 아니고 작품 분위기도 그렇지는 아닌데 어쨌든 읽으면 오싹해지는 그런 느낌?

 

대부분의 작품이 절판이라 아쉽다. 플라시보 시리즈 1권부터 차례로 읽고 싶은 마음이 들었지만 품절 상태이기에 눈의 정령을, 제목이 마음에 들어 선택했는데, 아직 호시 신이치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지만 충분히 전율을 주는 작품들의 모음이라고 생각한다.

b******1 2015.03.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불길한지점'이란 글은 3권 한밤의숨바꼭질에 이미 실린 내용입니다.
"'불길한지점'이란 글은 3권 한밤의숨바꼭질에 이미 실린 내용입니다." 내용보기
두번째 지적인데요..... 한가지 이야기가 두권의 책에 실린것은 너무 초보적인 실수이니 주의해달라고 당부했건만.....또 같은 실수를 발견하니 입맛이 씁니다. 너무나 좋아하는 작가의작품이 이렇게 허술하게 출판되었다는것이 속상할 따름입니다. 일단 전혀 상황을 모르고 글을 읽었을땐 이미 읽은 글이 중복되었으리란 생각은 못하고, 묘한 데자뷰같구나라고 여기며 개인적인 착각으로
"'불길한지점'이란 글은 3권 한밤의숨바꼭질에 이미 실린 내용입니다." 내용보기

두번째 지적인데요..... 한가지 이야기가 두권의 책에 실린것은 너무 초보적인 실수이니 주의해달라고 당부했건만.....또 같은 실수를 발견하니 입맛이 씁니다. 너무나 좋아하는 작가의작품이 이렇게 허술하게 출판되었다는것이 속상할 따름입니다. 일단 전혀 상황을 모르고 글을 읽었을땐 이미 읽은 글이 중복되었으리란 생각은 못하고, 묘한 데자뷰같구나라고 여기며 개인적인 착각으로 치부하려 했는데, 결론이 출판사의 중복개재이고 보고 할말이 없습니다. 해명이 듣고 싶습니다. 이렇게 따지는 제가 집요한건지, 정말 우연의 산물인지, 아니면 어정쩡하게 페이지를 채우려는 상술이신지.....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물론, 실수라고해도 책을 전혀 안읽고 출판을 한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져서 실망스럽긴 마찬가지겠지만, 암튼 성의있는 답을 희망합니다.

b***i 2008.08.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