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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정의가 무엇이든...
"사랑이란 정의가 무엇이든..." 내용보기
사랑. 무엇이냐 물으면 사람마다 다 답이 다를 것이다. 그렇지만, 그 모든 것이 정답이 되겠고, 어떤 말을 하든 침묵으로 그 대답을 하지 않든, 그 사람이 생각하는 것조차도 정답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사랑은 인간의 본질이고 사랑받기 위해 태어났으며 사랑을 받아야만 살 수 있기 때문이다. 이것이 이 책 전반의 분위기다. 아마도 '사랑'이라는 단어의 개수를 세어만 보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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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 무엇이냐 물으면 사람마다 다 답이 다를 것이다. 그렇지만, 그 모든 것이 정답이 되겠고, 어떤 말을 하든 침묵으로 그 대답을 하지 않든, 그 사람이 생각하는 것조차도 정답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사랑은 인간의 본질이고 사랑받기 위해 태어났으며 사랑을 받아야만 살 수 있기 때문이다. 이것이 이 책 전반의 분위기다. 아마도 '사랑'이라는 단어의 개수를 세어만 보아도 한 페이지에 10번 정도는 나오지 않을까 싶다.^^ 그 말을 많이 들어서인지 내가 보는 모든 사물에 하트가 떠다니는 느낌이 든다.

      이웃이나 남을 사랑하기 전에 자신을 먼저 사랑할 것을 당부한다. "사람은 자신의 잘못을 스스로 용서할 줄 알아야 상대방의 허물도 덮어 줄 수 있습니다. 자신의 잘못에 대해 죄책감을 많이 갖는 사람은 다른 사람의 잘못에 대해서도 자꾸 언급하기 쉽습니다(p.38)."라는 말 자체만으로도 이 말이 이해된다. 그러면서 사랑이 그냥 '되어지는' 것이 아니라 '부단한 노력'을 통해서 얻을 수 있는 훈련의 결과물임을 강조한다. 상대방의 허물, 당연히 내 사소한 잘못보다 크게 보인다. 그렇지만, 이럴 때 그 사람을 비하하거나 내버려두는 것보다 이해하고 사랑으로 감싸안아줄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또한, 사소한 것에도 칭찬하고 격려하는 말을 많이 해서 상대방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해 줄 수 있어야 한다. 특히, 어린이들에게.

 

     살면서 '저 사람은 나랑 같은 부류가 아니네'라고 생각하며 둘 사이에 벽이 쌓인 듯 행동할 때가 있다. 이러한 때, 먼저 손을 내밀어 화해하는 것도 그 사람의 능력이며, 이 마음의 바탕은 사랑이다. 이 책에서 제일 관심있는 마지막 부분은 사랑을 4가지 개념과 종류로 보고 그 사랑을 인간관계에 뿌리내리도록 노력하자는 데 있다.

 

     사랑의 행위는 사랑하는 자의 관심과 돌봄, 사랑받는 자의 이해와 존중을 바탕으로 이루어지며, 사랑(love)이란 단어는 남녀 사이(eros), 혈육간(storge), 친구들의 우정(philia), 피조물에 대한 신의 사랑(agape)의 고대 그리스어의 4종류로 구분하여 설명한다. 이 설명들을 듣고 있으면, '만인의, 만인에 대한 사랑'으로 확대되고, 다른 사람을 대할 때, 특히 어린이나 청소년을 둔 부모님의 입장이라면, 아이들의 사춘기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 한 가지 길을 볼 수도 있을 듯 싶다.

 

YES마니아 : 골드 n********y 2009.03.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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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의미...
"사랑의 의미..." 내용보기
사랑이라는 것에 대해 혼자 종종 생각해 보는 삼십대의 아줌마... 결혼은 사랑의 결실이라는데 현실은 점점 나를 옥쬐어 오는 듯 하다. 사랑에 대해서... 결혼에 대해서 나름의 환상을 가지고 있었나 보다. 나의 바램과는 달리 현실은 나를 더 외롭게 만들었으니깐... '사랑이 가장 아름답다'는 제목처럼 사랑이 가장 아름다운거겠지?... 텔레비전에서 보는 그런 로맨스를 즐겨봤기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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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라는 것에 대해 혼자 종종 생각해 보는 삼십대의 아줌마... 결혼은 사랑의 결실이라는데 현실은 점점 나를 옥쬐어 오는 듯 하다. 사랑에 대해서... 결혼에 대해서 나름의 환상을 가지고 있었나 보다. 나의 바램과는 달리 현실은 나를 더 외롭게 만들었으니깐...

'사랑이 가장 아름답다'는 제목처럼 사랑이 가장 아름다운거겠지?... 텔레비전에서 보는 그런 로맨스를 즐겨봤기에 이책의 저자가 말하는 사랑의 단편적인 것만을 접한 나에게는 현실의 사랑이 항상 부족하게 느껴졌는지도 모르겠다.

나에게 사랑이란 막연히 따뜻하고, 행복한 느낌으로 단지 그것이 있으면 좋다는 그런 느낌뿐이였다. 그런데 이 책에서는 사랑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내가 알고 있는 그런 단편적인 사랑뿐 아니라 넓은 의미의 많은 사랑들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만들었다.

 

사랑은 중요합니다. 사랑은 우리의 생존과 행복을 위하여도 중요하며, 우리의 존재를 규정함에도 중요하고, 우리의 존재의 목적을 실현하는데도 중요합니다.

 

자신을 진정 사랑하는 사람이 다른 사람도 사랑할줄 안다는 말처럼 자신을 인정할 줄 아는 사람이 다른 사람도 인정할줄 안다는 말... 그리고 칭찬의 중요성을 다시금 느껴본다. 아이를 키우면서 많은 갈등과 고민을 하는 나에게 나를 되돌아 보게 했고, 반성하며 앞으로를 생각하게 했다. 나는 그동안 칭찬에 너무 인색했던건 아니였을까?... 자신감을 가지고 나 자신을 용서할 줄 알고 다른 사람들도 용서할 줄 아는 사람이 되고 싶다.

 

사람은 자신의 장점을 스스로 기뻐할 줄 알아야 상대방을 인정해 주고  칭찬하는 사람이 될 수 있다. 만일 자신에 대해서 열등감을 갖고 있다면, 그 사람은 상대방을 진정으로 칭찬하는 사람이 되기 어렵다.

 

사람은 자신의 잘못을 스스로 용서할 줄 알아야 상대방의 허물도 덥어줄 수 있습니다. 자신의 잘못에 대해 죄책감을 많이 갖는 사람은 다른 사람의 잘못에 대해서도 자주 언급하기 쉽다.

 

칭찬이란... 상대방이 잘한 일에 대해서 잘했다고 말해 주는것, 상대방 안에 있는 좋은 점을 좋다고 이야기 해주는 것, 상대방에게 있는 것을 있다고 언급해 주는 것...

 

우리가 말하는 진정한 사랑이라는 의미가 무엇인지... 참된 사랑이란 사랑하되 상대방을 구속하지 않는 것이며 사랑하기에 자유를 허락하는 것이란다. 참된 사랑이란 비켜서는 것이며 사랑하기에 물러서기를 배우는 것이라고 한다.

지금 나는 참된 사랑을 하고 있는걸까?...  연애의 좋은 감정으로 결혼을 했지만 서로를 구속하려고만 했던 것 같다. 그리고 서로 자존심을 내세우며 물러서기를 두려워하고 있는 지금 내 모습에서 참사랑의 모습을 찾도록 노력해야 겠다.

참사랑이란 한때의 낭만적인 기분이 아니라 화해의 능력이기 때문에 서로 싸우더라도 화해만 할 수 있다면 참사랑을 찾을 수 있다는 글에서 사랑과 결혼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하게 해준다.

 

사랑이란 상대방을 위하여 나의 마음의 자리를 내어주는 것입니다.

내가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나도 모르게 그가 내 마음의 자리에 찾아온다는 것입니다.

사랑이란 상대방 안에서 나를 발견하는 가운데 상대방을 소중히 여기는 행위입니다.

 

사랑은 중요하다. 어쩌면 지금 내가 살아가고 있는 이유이기 때문일것이다. 나는 지금 저자가 말하는 네가지 의미의 사랑을 모두 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에로스, 스토르게, 필리아, 아가페... 아직 나에게 부족한것 같은 아가페적 사랑... 이 책을 읽음으로 세상에 사랑이 가장 아름답게 느껴진다. 그리고 이 사랑이 언제까지나 계속되길 바란다.

l******4 2008.09.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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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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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가장 아름답다 책 저자인 장경철 교수님.. 책 속안에는 사랑하는 아내 민혜숙씨의 자작시와 함께 사랑에 대한 이야기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장경철 교수님의 사랑.. 아내인 민혜숙씨의 자작시가 어우러져서 큰 사랑을 느낄 수 있었떤 책입니다. 책속에서의 사랑을 많이 느낍니다. 사랑이란 단어는 눈에 보이지는 않고 마음속에 전해지는것도 어렵다. 사람들 사이에 나타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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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가장 아름답다 책 저자인 장경철 교수님.. 책 속안에는 사랑하는 아내 민혜숙씨의 자작시와 함께 사랑에 대한 이야기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장경철 교수님의 사랑.. 아내인 민혜숙씨의 자작시가 어우러져서 큰 사랑을 느낄 수 있었떤 책입니다. 책속에서의 사랑을 많이 느낍니다.

사랑이란 단어는 눈에 보이지는 않고 마음속에 전해지는것도 어렵다.

사람들 사이에 나타내는 정.. 이것이 바로 사랑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사랑이란 것을 하면 할 수록 어려운 것이다. 사랑이 없다면 뭘하든지 힘들것이다. 왜냐하면 정이란것도 사랑에 포함되어있기 때문이다. 정이 없으면 사랑이 없는것이다.

사랑이 식어가면 식어갈 수록 사람에게서 느껴지는 느낌도 차츰 사라지는 것이다.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 하며 투기하는 자가 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치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치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고전 13:4-7절 말씀)

주님께서는 사람들에게 사랑을 주신다. 주님 품에 안아 사랑을 베풀어 주신다. 주님께서 하시는 일.. 즉 행하시는 일마다 사랑이 가득한 일이시다. 주님께 나아가는 것도 주님의 사랑의 힘으로 나가는 것이다.

사랑은 만질수도 표현할 수도 보여줄수도 없는것입니다. 그렇지만 사랑은 사람들의 마음 속에 있습니다.

사람이 서로 사랑하면 하나가 더 생깁니다. 그것은 행복입니다. 행복을 찾기 위한 삶.. 그런 삶은 사랑을 먼저 찾아야 됩니다. 사랑이 없으면 행복도 없습니다.

행복을 꿈꾸고 품고 있는 사람에게는 사랑이 찾아옵니다. 그리고 사랑을 찾게 되는 사람은 또 그 사랑을 나눠 줍니다. 사랑은 나누면 나눌 수록 더 커집니다.

만일 식물을 키웁니다. 식물이 죽지 않고 잘 자라난다면 무엇때문에 잘 자랄까요?

그것은 사랑과 관심으로 인해서 식물은 자라나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런 상태가 우리 사람들에게도 있습니다. 사람들에게 사랑과 관심이 있다면 행복은 꼭 찾아옵니다.

식물은 죽습니다. 왜 죽을까요?? 사랑과 관심이 없기 때문에 죽는 겁니다. 사람도 사랑과 관심이 없다면 어떻게 살까요? 살아가는 것은 막막합니다. 행복하지도 않고 웃음도 지울수 없는 상태가 됩니다.

사랑이 플러스 되고 플러스 되어서 더 큰 사랑이 되면 베풀고 나눠주는 겁니다. 그러면 행복합니다.

아니 그 행복을 안고 또 나눠 줍니다. 나눠주는 사랑이 더 행복합니다.

j*******2 2008.08.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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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가장 아름답다
"사랑이 가장 아름답다" 내용보기
좋은 책 한 권을 만났다.. 별 다섯 개가 아깝지 않은 책.. 또한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막막 권하고 싶은 책.. 소중한 사람들에게 읽어보기를 강요?하고 싶어지는 그런 책을 만나기가 쉽지가 않다는 걸 잘 알기에.. 참 좋은 책이라는 표현이 딱히 할 말이 없을 때 하는 예의상 멘트가 아님을 밝혀두고 싶다.. 좋은 말이 나오면 밑줄에 책을 접는 습관을 가진 내가 접다 접다 그만 두고 재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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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책 한 권을 만났다.. 별 다섯 개가 아깝지 않은 책.. 또한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막막 권하고 싶은 책.. 소중한 사람들에게 읽어보기를 강요?하고 싶어지는 그런 책을 만나기가 쉽지가 않다는 걸 잘 알기에.. 참 좋은 책이라는 표현이 딱히 할 말이 없을 때 하는 예의상 멘트가 아님을 밝혀두고 싶다.. 좋은 말이 나오면 밑줄에 책을 접는 습관을 가진 내가 접다 접다 그만 두고 재독하기로 결심한 책이니 말이다.. ^^


책은 사랑에 관한 책이다.. 사랑이라.. 참 예쁜 말인데, 그 한 단어를 떠올리면 얼마나 많은 생각이 스치는가.. 그것 때문에 좋았던 기억, 그것 때문에 아팠던 기억.. 그 무수한 생각들이 너무나 넘치기에 우리는 감히 사랑에 대해 정의하기 힘들어지는 걸게다.. 저자 역시도 이 책이 '심오한 책'임을 밝히고 있다.. 쉽게 말 할 수 없는 주제가 맞다.. 인정하든 그렇지 않든 우리는 결국 다른 사람으로부터 '사랑'받기 위해 살고 있는 것이다.. 


저자의 이 책은 쏟아지는 그렇고 그런 '사랑'에 관한 책들 중에서 단연 내 마음에 와 닿았다.. 왜 그랬을까..하고 생각해 보았는데, 그 이유는 '기본에 충실한'이었던 것 같다.. 사랑이라는 것의 가치에서부터 어떻게 하면 조금 더 많은 사랑을 하며 즐겁게 살 것인가.. 우리가 평소에 잘못 생각하고 있던 것들은 무엇이 있을까..에 대한 저자의 조근 조근한 생각들은 그야말로 굉장히 사랑스러운 것들이었다..<감히 윗사람에게 이런 표현을..^^;> 또한 저자가 세상을 얼마나 따뜻하게, 그러면서도 진지하게 바라보고 있는지가 문장 하나하나마다 베어 나오는 듯했다.. 얼마 전에 읽은 '나에게 맞는 남자는 어떤 유형일까, 이런 남자는 걷어 차라, 남자를 후끈 달아오르게 하는 비법들이 가득한 책'들도 나름 의미가 있었을 게다.. 그렇지만 역시 사랑이라는 것은 순수한 그 가치만큼이나 순수하게 다뤄져야 조금 더 빛을 발하는 것 아닐까..싶어진다..

 

저자의 생각중 가장 내 마음을 울렸던 것은, 가까운 사람을 소중히 여기고 더 가까워지는 방법중 언어가 차지하는 역할에 관한 것이었다.. 예를 들어.. 사는 동안 마음 속으로 상대방에 대해, '저 인간 빨리 죽어야 내가 재혼이라도 하지'하는 마음이 있더라도 좋은 말만 한다면, 사는 동안은 행복할 것이다.. 반면에 사랑하는 마음이 있어도 적절히 표현하지 못하고 상대에게 상처 주는 말을 많이 하면 어떻게 되겠는가..하는 문제다.. 이건 분명히 극단적인 경우지만, 저자는 차라리 마음에 없는 말도 괜찮다고 한다.. 그리고 이 경우에 문제가 되는 경우는 '한두 번 하다 마는 좋은 말'이 문제다..라고 한다.. 마음이 제법 뜨금하지 않는가.. 우리는 관계 초기에는 좋은 말을 더 많이 해주며 상대방을 꼬시다가, 내 사람이 된 듯 하면 그 때부터는 정말 '하다 마는' 경우가 많이 있을 것이다.. 이제 표현하지 않아도 알아 주겠지..에서부터 그 이유는 다양하겠다만.. 그런 모든 것은 다 핑계에 불과하다는 반성이 들었다.. 

또한 순간순간 바뀌며 우리의 관계를 현혹시키는 '느낌'이라는 것도 좋은 언어를 여러 번 전달하다 보면 감정 상태가 바뀌는 놀라운 경험을 할 수 있단다!! 수명이 짧은 한때의 느낌에 속지 않고 언어의 도움을 받다 보면, 삶의 자세와 관계도 역시 바뀌게 되는 것이다.. 좋은 말을 건낼 때 변덕스러운 마음의 횡포에서 우리는 벗어날 수 있다.. 그 좋은 말에 '칭찬'을 생각해 볼 수 있다.. 인정받고 칭찬받으면 내가 특별히 멀 잘 하지 못해도 행복할 수 있다.. 물론 상대가 잘못한 게 있더라도 '지적'하지 말고<이건 내 주관적인 생각일수도 있으므로> 될 수 있으면 좋은 눈으로 바라보도록 하는 노력도 여기에는 포함된다.. ^ ^ 어렵고도 쉬운 일이지 않은가..


나는 진정 사랑에 목매는 여자이고 싶다.. 다른 소중한 가치들보다 사랑이 내 인생의 모토였으면 한다.. 열심히 사랑하고 열심히 믿어주고 적당히 손해 보면서.. 그렇게 살기를 바란다.. 많이 부족하지만 그 부족한 부분을 채워줄 소중한 사람들과 그렇게 지지고 볶으면서 살고 싶다.. 그러면서 나처럼 사랑에 목매는 또 다른 사람을 만난다면 더할 나위 없겠지.. ^^ 이 책은 나의 그 여정에 바른 길을 제시해 주는 것 같아 좋았다.. 미처 생각지 못했던 저자의 생각에 고개를 끄덕였으니, 이제 조금씩 실천해 보도록 하자꾸나.. 꽁!


덧붙이는 말>> 이 책은 매 장마다 좋은 시로 시작된다.. 그런데 그 시를 저자인 장경철님의 사모님께서 쓰셨다고 한다.. 흐음.. 과연 부창부수라 할 만 하다..

 

장경철님의 책 들여다보기..>>재독할 가치 충분하여 정리하기로 함..


심오한 깨달음이란 복잡하고 거창한 내용에 대한 깨달음이 아닙니다. 이는 내 삶에서 가장 자주 일어나는 일에 대한 깨달음을 말합니다. 그 깨달음은 아주 작은 일에 대한 발견일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 일은 매일 100번 이상 일어나는 일입니다. 그 작은 일에 대한 생각과 자세와 반응이 바뀌면, 삶에 가장 심오한 결과가 나타납니다. 우리는 그 원리를 적용하면서 시간을 곱하기만 하면 됩니다.

 

우리가 인간관계로 고통당하고 어려움을 겪을 때를 보면 대개 상대방의 잘못을 지적하여 고쳐 주는 일을 자주 할 때입니다. 상대방의 잘못을 지적하여 고쳐 주는 것에 나의 생각과 언어를 집중적으로 투자할 때 인간관계는 나빠집니다........내게 명백하게 잘못한 것이 있을 수 있습니다. 나도 그것이 잘못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막상 직접 말로 듣게 되면 생각이 확 달라집니다. 사람은 언짢은 말을 들으면 마음이 일순간에 냉각되기 쉽습니다..............아무리 선한 동기로 했더라도 상대방의 잘못을 지적하는 데 좋은 결실이 따를 수는 없습니다.

 

우리는 나쁜 것에 대해 너무 일방적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물론, 나쁜 것은 좋은 것의 반대입니다. 하지만 나쁜 것은 더욱 나쁜 것의 반대이기도 합니다. 다른 시각에서 보면, 나쁜 것은 더 나쁜 것에서 지금 그를 보호해 주고 있습니다. 나쁜 것을 너무 나쁘게 보지 않도록 당신의 시선을 훈련시키십시오.

 

화해하는 것도 능력이다!

두 사람의 사귐 가운데 다툼의 순간이 분명 찾아올 것입니다. 그 다툼의 순간에 우리는 잘 관찰해야 합니다. 그리고 당신과 연인 사이에 다툼을 극복할 만한 화해의 능력이 확인되거든 그 친구와 결혼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런 사람과 결혼해야 결혼한 후에도 이혼 안 하고 행복하게 잘 살아갈 것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참 사랑이란 한 때의 낭만적인 기분이 아니라 화해의 능력이기 때문입니다. 사랑의 능력이란 다툼 가운데 있을 때 진가를 발휘합니다. 사랑을 잘하는 사람은 낭만적 감정을 넘어서서 화해를 잘하는 사람입니다.

 

사랑이란 상대방을 위하여 나의 마음의 자리를 내어 주는 것입니다. 내가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나도 모르게 그가 내 마음의 자리에 찾아온다는 것을 뜻합니다. 사랑이란 상대방 안에서 나를 발견하는 가운데 상대방을 소중히 여기는 행위입니다.

 

칭찬이란 상대방의 행위를 긍정해 주는 것이며, 격려란 상대방의 존재를 긍정해 주는 것입니다.

 

우리는 보지 못하는 대상을 사랑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알지 못하는 대상은 사랑할 수 없습니다. 아무리 열심히 사랑할지라도 대상에 대해 무지하다면 그 사랑은 내게서 나갈 수는 있어도 상대방 안으로 들어갈 수 는 없습니다. 나의 무지는 나의 열심으로 변호될 수 없습니다.

k*******2 2008.08.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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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놀라운 힘을 발견하다
"사랑의 놀라운 힘을 발견하다 " 내용보기
저자는 서론에서 ‘사랑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던지며 책을 열고 있다. 사랑을 어떻게 정의해야 할까? “사랑은 동사다”, “사랑은 주는 것” 이 정도가 내가 가진 사랑에 대한 정의가 아닌가 싶다. 수없이 들었고 사용하였던 사랑에 대한 정의 치고는 궁색해 보인다. 뭔가 많이 부족해 보인다. 이 책『사랑이 가장 아름답다』<두란노.2008>는 사랑이 가진 놀라운 능력은 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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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서론에서 ‘사랑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던지며 책을 열고 있다. 사랑을 어떻게 정의해야 할까? “사랑은 동사다”, “사랑은 주는 것” 이 정도가 내가 가진 사랑에 대한 정의가 아닌가 싶다.


수없이 들었고 사용하였던 사랑에 대한 정의 치고는 궁색해 보인다. 뭔가 많이 부족해 보인다. 이 책『사랑이 가장 아름답다』<두란노.2008>는 사랑이 가진 놀라운 능력은 물론, 나의 사랑에 대한 목마름을 해결해주기에 충분한 책이라 생각된다.


사랑과 사람. 글자까지 비슷하게 생긴 이 두 단어는 우리의 삶에서 떼려야 뗄 수 없는 단어이다. 사람은 사랑 때문에 살고, 사랑 때문에 죽기 까지 한다고 하지 않는가. 이처럼 우리 삶에 대단한 영향력은 물론 삶과 함께하는 것이 바로 사랑이다. 이 놀라운 사랑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 바로 이 책이다.


이렇듯 이 책은 사랑이 무엇인가에 대해 정의하고 사랑이 우리 삶에 어떠한 영향을 끼치고 있는지 그리고 그 사랑을 위해 우리가 배워야할 삶의 자세는 무엇인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저자는 다른 이를 사랑하기에 앞서 우리가 가져야할 자세가 필요한데 그것은 다름아니라 “자신의 장점을 스스로 기뻐할 줄 알아야 한다"(30p)는 것이다. 옳은 말이다. 나를 사랑하지 못하면서 다른 사람을 사랑할 수는 없다. 이것은 나를 사랑하는 것이 모든 사랑의 제일 우선이 된다는 말이다.


책의 구성은 처음 나를 사랑하는 것으로부터 시작해,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의 사랑의 관계를 이야기하고, 마지막에는 끊임없는 사랑의 근원이 무엇인지를 이야기하고 있다.


각 장의 처음에는 사랑에 관련된 시가 한편씩 자리하고 있는데 저자의 아내(민혜숙)가 썼다. 사랑에 대한 절제된 표현이 돋보이고 본문과 잘 어울리고 있음을 볼 수 있다. 반대로 장의 끝에는 “장경철 교수의 사랑학 개론” 코너를 두어 본문의 내용을 간추려서 핵심을 요약 정리하였다.


7장에서는 사랑의 네 가지 종류에 대해 이야기한다. 에로스(eros), 스토르게(storge), 필리아(philia), 아가페(agape). 이렇게 사랑은 네 종류가 있다고 한다.


에로스는 남녀 사이의 사랑을 의미할 때 주로 쓰이는 말이고, 둘째 스토르게는 혈육간의 사랑을, 필리아는 친구들 사이의 우정을 마지막으로 아가페는 피조물을 향한 신적인 사랑을 나타낼 때 쓰이는 말이라고 한다.


마지막장 “어떻게 끝까지 사랑할 수 있습니까?”에서 저자는 우리의 의지로 사랑한 결과는 실패일 뿐이라고 말하며, 끝까지 사랑하기 위해서는 사랑의 근원이신 하나님께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하나님께 나아갈 때 사랑이 완성된다는 것이 저자가 말하는 이 책의 메시지라고 할 수 있다.


사랑이 인간의 삶에서 대단히 중요하며, 인간의 행복은 물론, 심지어는 우리의 존재까지 규정한다고 하면 지나친 말일까? 이 책의 마지막장을 덮으니 사랑은 어쩌면 그 이상일지도 모른다는 것을 배울 수 있었다.

g*******n 2008.08.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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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가장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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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기한이 조금 여유로와서 늦장을 부리다가 큰딸이 '엄마 코끼리가 어깨동무하고있네' 하면서 가져온책이 이책이다. 늦장부린 나를 탓하며 읽어내려간책.. 가슴이 찡하고 눈물이 났다.    사랑은 중요하다 내가 살기위해서 남을 살게하기 위해서 중요하다. 사람은 사랑하기때문에 살고 사랑받기때문에 살고있다. 그런데 자기자신을 사랑하는건 이기심일까 자기사랑일까? 자기사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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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기한이 조금 여유로와서 늦장을 부리다가 큰딸이 '엄마 코끼리가 어깨동무하고있네' 하면서 가져온책이 이책이다.

늦장부린 나를 탓하며 읽어내려간책.. 가슴이 찡하고 눈물이 났다.

 

 사랑은 중요하다 내가 살기위해서 남을 살게하기 위해서 중요하다. 사람은 사랑하기때문에 살고 사랑받기때문에 살고있다.

그런데 자기자신을 사랑하는건 이기심일까 자기사랑일까? 자기사랑이 너무 지나쳐 남에게 피해까지주는 사랑이 이기심이고

나자신을 사랑하듯 남까지 사랑해주는게 자기사랑인 것 같다. 자기자신을 사랑하고 용서할 줄 알아야 다른 사람의 허물도 덮어 줄 수 있다는 저자의 말에 동감이다.

 

 사랑도 훈련이 필요하다. 자신의 엄마나 남자친구의 외모만 보고서 정말 사랑한다면 세상은 너무 삭막해질것같다. 외모조건이 제일 중요하다고 보는건 저자의 말처럼 그것에 대해서 결핍을 느껴서가 아닐까?

공부에 대해 한이 서린 사람은 학력에 과도하게 높은 점수를 주고 외모에 대해 콤플레스를 갖고 있다면 외모에 집착하는 것처럼

. 사랑도 훈련이 정말 필요하다면 외모만보고 판단하는게 아니라 오늘 나에게 찾아오는 사람을 환대하고 연습해야할 것이다.

 

 나는 아이가 항상 칭찬받고 자라야한다고 생각한다. 저자는 칭찬을 세가지로 정의했다.

1 상대방이 잘한 일에 대해서 칭찬하고 2 상대방 안에 있는 좋은 점을 이야기해주는 것 3 상대방에게 있는 것을 있다고 말해주는 것. 저자가 쓴글중에 조작칭찬이 있다. 아이가 말을 잘듣게하려고 칭찬하는 것인데 나는 내아이에게 조작칭찬을 했다.

심부름을 시키기위해서 칭찬을 했고 공부를 시키기위해서 책을 읽게하기위해서 칭찬을 했다.

 나는 큰소리로 칭찬하고 작은 소리로 비난한다.. 러시아 격언중에 하나인데 가슴에 닿는말이다.

 

사랑을 관심. 돌봄. 존중. 이해 이네가지로 정의했다. 그리고 에로스. 스토르게. 필리아. 아가페이 네가지로 사랑의 종류를 분류했다. 사랑은 정의하고 분류하기엔 너무 애매모호하지만 그래도 정의하고 분류하자면 네가지로 정의하고 네가지로 분류하는게 맞는게 아닐까?

 이책을 읽음으로서 나는 내가족에게 부족한 사랑을하고 이기적인 사랑을하고 있다는걸 알았다. 내가족에게 좀더 많은 사랑을주고 좀 더 많은 애정과 관심을 주어야겠다.

j*******9 2008.07.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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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훈련과 연습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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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제목에서 느껴지듯이 사랑에 관계되어 자세히 이야기 되어 있는 책입니다 . 우리는 사랑을 무엇이라고 정의할수 있을까여? 각자마다 사랑에 대해 생각하고 있는 것이 있으리란 생각이 듭니다 . 사랑에 대해  미성숙하고 ,잘못 알고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던지는 물음같은 책입니다 .  교수님으로 재직하면서  학생들과의 수업시간의 질문과 대답,가정안에서의 자녀들과의 관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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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제목에서 느껴지듯이 사랑에 관계되어 자세히 이야기 되어 있는 책입니다 . 우리는 사랑을 무엇이라고 정의할수 있을까여? 각자마다 사랑에 대해 생각하고 있는 것이 있으리란 생각이 듭니다 . 사랑에 대해  미성숙하고 ,잘못 알고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던지는 물음같은 책입니다 .  교수님으로 재직하면서  학생들과의 수업시간의 질문과 대답,가정안에서의 자녀들과의 관계를 통해서 하나님과의 사랑도 조명해보고 나를 돌아보며  ,사랑은 훈련과 연습을 통해 발전해 나갈수 있다 .  흔한말로 " 표현하지 않는 사랑은 사라잉 아니다"란말이 있다.   아내를 사랑한다고 말을 하면서 피곤해 하는 아내에게 설거지 한 번 안해주는 남편은 우리는 진정사랑한다고 말할수 있을까?

 

사랑이란 ? 관심과 돌봄그리고 이해하면서 존중해야된다 .

 

우리는 사랑하기위해 태어난 존재이며,동시에 받기위한 존재입니다 .자신을 잘 사랑하는 사람이 배우자도 가족도 잘 사랑하게 된답니다 . 

배우자를 선택할때 무엇을 우선시 하여서 결정하나여?

감저엥 너무 이끌리지 말고 분위기가 밝으면서 나의 부족함을 메워줄수 있는 너그러운 사람을 결정하랍니다 .분위기가 밝은사람은 주변 분위기를 밝게 만드는 사람은 시간이 흐름에 따라 더 아름답고 멋진 사람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사라은 사람을 바꾸는게 아니라관계를 바꾸는 것에서 부터 시작됩니다. 사랑의관계는 좋게 보아주는 것에서 부터 시작이 됩니다 .인사를 나눌때에도 이름과 함께 인사를 나누면 더 친밀감이 들면서 더 빨리 가끼워지죠.

가족들에게 가장 가까우면서 소홀해지기 쉽습니다 . 화를 낼때에도 지혜롭게 내야하며,화를 낸다고 해결될일이 아님을 안다면 서두르지 않고 물러서는 법을 배워야됩니다. 아이를 키우는 나도 모르게 화를 낼때가 있어서 실것 아이에게 점수 따놓고서 ,화를 내서 더 많이 잃게 된다 . 지혜롭게 화를 내는 엄마가 되어야지 .

 

칭찬을 할때에도 사실에 대해서 세심하게 관찰해서 해주어야한다 . 상대가 잘한것,상대장안에 있는 좋은점,상대방에게만 있는 것을 칭찬을 해주어야 한다 . 아이를 기를때 칭찬을 남발하거나 ,부탁할때 미리 쓰지 않도록 조심하라 .

 

수십년간 다른 생각과 다른 습관을 가지고 살아온 사람이 결혼해서 살다가 보면 조정해야할 단계에 이르게 된다  .  서로 앵보하면서 서로의 생각을 존중해주면서 상처 받지 않도록 기다려줄줄도 알아야한다 .

 

9******y 2008.07.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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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가장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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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참 뿌듯한 책을 읽었다. 책을 읽다보면 그냥 스캐닝으로 읽어내려가도 될 만큼 가벼운 책이 있고, 내용은 충실하지만 무겁고 지루한 책이 있고 재미는 있지만 가벼운 책도 있다. 하지만 이 책은 가볍게 다룰 수도 있는 주제를 심도 있게, 그리고 지루할 수 있는 내용을 매우 흥미롭게 다루고 있다. 책의 내용들이 너무나 공감이 가고, 좋아서 빨리 읽고 싶은 충동이 들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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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참 뿌듯한 책을 읽었다. 책을 읽다보면 그냥 스캐닝으로 읽어내려가도 될 만큼 가벼운 책이 있고, 내용은 충실하지만 무겁고 지루한 책이 있고 재미는 있지만 가벼운 책도 있다. 하지만 이 책은 가볍게 다룰 수도 있는 주제를 심도 있게, 그리고 지루할 수 있는 내용을 매우 흥미롭게 다루고 있다.


책의 내용들이 너무나 공감이 가고, 좋아서 빨리 읽고 싶은 충동이 들었지만, 또 다른 한편으로 내용을 천천히 음미하면서 읽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의도적으로 천천히 읽었다.  한마디로 말하자면 속이 꽉 찬 알곡같은 그런 느낌의 책이다.


사랑이라는 주제는 아주 진부할 수 있기 때문에, 흥미 위주로 엮어나기기 쉽다(요즘 자기계발서들이 주로 우화형식을 빌리는 이유도 그 때문일 것이다. 핵심내용만 간추리면 뻔한 내용이다. 한번쯤은 다 들어보았음직 하지만 이야기형식을 빌렸기 때문에 감동으로 다가오는 것일 것이다. 이런 경우 필연적으로 그 깊이는 얕을 수 밖에 없다) 그러나 이 책은 사랑의 본질을 다루고 있다. 인간은 사랑없이는 살아갈 수 없다. 사랑은 인간의 본질에 속한다. 그래서 사랑의 본질을 다루다 보면, 딱딱한 이야기가 되기 쉽다(대표적인 것이 에리히 프롬의 ‘사랑의기술’이다 ‘사랑의기술’은 사랑의 본질을 다루고 있는 명저이지만, 너무 학문적으로 기술되어서 읽기에 부담스러울 수 있다) 그러나 저자는 사랑에 대해서 깊이 다루고 있지만 학문적으로 흘러가지 않고 우리의 이야기로, 본질을 다루고 있지만 추상적으로 흘러가지 않고 삶의 차원으로 끌어올리고 있다.


저자는 먼저 사랑의 중요성을 이야기 하고 있다. 사랑은 우리의 행복과 직결되며, 내 존재의 결정적 모양을 규정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다른 사람을 사랑하기 전에 먼저 자신을 사랑해야 한다고 말한다. 자기를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도 사랑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저자는 단지 사랑해야 한다는 것만을 강조하지 않고, 우리가 사랑하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우리가 어떻게 사랑해야 하는지, 사랑의 장애요소가 무엇인지에 대해 자세한 설명과 함께 구체적인 예와 방법들을 제시해주고 있다.


책을 읽으면서 내내 참 내가 참 잘못 살았구나, 내가 아내와 자녀에게 참 못난 짓을 했구나 라는 각성과 더불어 아 이제는 이렇게 살아야겠구나 라는 다짐을 하게 만들었다.


이 책은 어떤 의미에서 자기계발서로 분류되어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요즘 베스트셀러 상위권은 거의 자기계발서가 독식하다시피 하기 때문에, 이 책도 자기 계발서에 들어서 베스트셀러 목록에 들었으면 좋겠다. 물론 희망사항일 뿐이고, 실제로 이런 책은 잘 팔리지 않을 것 같다(제목부터 좀 진부하고(ㅜㅜ;;), 요즘 책이 워낙 가볍다 보니, 조금만 깊이가 있어도 사람들이 싫어하기 때문일 것이다, 가슴아프지만 현실이다.ㅜㅜ)


총 7개의 장으로 이루어 져 있는데 각 장의 시작마다 아름다운 시가 한편이 실려있다. 아내가 쓴 씨라고 소개되어 있는데, 시집을 내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잘 쓰여진 씨이다. 각 장의 시작과 말미에 그 장의 핵심적인 내용과 요약이 실려있어서 책의 내용을 다시 한번 음미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


사랑에 대한 참으로 의미있는 책을 읽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음을 통해서 자기 자신에 대해서 새롭게 돌아보는 계기가 되고, 우리 사회가 좀 더 사랑이 풍성한 사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을 강추하는 바이다

l****c 2008.07.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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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알게 하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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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이와같은 책을 지금 시점에 읽는 것만으로도 나의 인생은 바뀔것이다.우리는 사랑이라는 단어를 참 좋아한다. 그런데 정말로 우리는 사랑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있는 것일까? 난 이 책에서 그 답을 알것 같았다. 그렇다! 이 책에서 말하고 있는 부분을 인용하면 "삶에서 가장 자주 일어나는 일"에 대해서 우리는 너무나 모르고 있다.   이 책으로부터 내가 받은 것들현재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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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이와같은 책을 지금 시점에 읽는 것만으로도 나의 인생은 바뀔것이다.
우리는 사랑이라는 단어를 참 좋아한다. 그런데 정말로 우리는
사랑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있는 것일까? 난 이 책에서 그 답을
알것 같았다. 그렇다! 이 책에서 말하고 있는 부분을 인용하면
"삶에서 가장 자주 일어나는 일"에 대해서 우리는 너무나 모르고 있다.

 

이 책으로부터 내가 받은 것들
현재 우리사회에서 이혼이 빈번하게 일어나는 것을 예로 들어보면
그들이 사랑이 없어서 이혼을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들은 서로 화해하지 못했기 때문에 이혼하게 된것이다.
물론 다 같지는 않겠지만 작은 오해가 큰 싸움으로 번지지
결국 서로 용서하지 못해서 이혼을 하는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잠시 해본다. 이말을 하는 이유는 우리가 결혼할 상대는 인격도
중요하지만 화해또한 결혼에서 상당히 중요한 이유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매일 부딪히는 사람과 평생동안 안싸울수 있다면
우리는 사람이 아닐것이다. 그런데 우리는 화해할 수 있다.
그때 싸움은 우리에게 중요한 것이 아니게 된다.
결론:화해를 올바르게 할 수 있는 사람과 결혼해야 한다는 것은
정말 중요한 사실중에 하나이다.

다음으로 칭찬의 위대함을 말할 수 있다. 우리가 사랑한다고 끝나는 것이
아니다. 사랑하면 칭찬해야 한다. 칭찬에 인색하지 말아야 한다.
주변에 친한데 더 친해지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우리는 칭찬의
위대한 능력을 신뢰하고 칭찬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이 책에서 칭찬할수 밖에 없도록 만들어 줄것이다.
결론:사랑만으로는 부족하다! 행복해지려면 칭찬이 필요하다!!

자신을 알게 해주는 책이다! 남에게서 허물이 보이는가?
용서할 수 없는가? 그것은 자신이 그렇기 때문이다.
자신의 허물을 용서할 수 없는 것이다. 우리는 자신의 허물을
보지 못하고 남의 허물만 보게 되는 것이다. 달리 말하자면
이 책을 읽으므로서 다른 사람들의 반응의 이유를 알수 있게 될것이다.

 

마치며
이 책을 읽으므로서 우리에게는 사랑이 존재하지 않는다.
우리가 뜨거워지기 위해서는 불에 가까이 있을때 뜨거워 지듯이
우리는 가까이 있는 것을 닮아간다.
따라서 사랑을 필요로 하거든 사랑의 근본이신 하나님과 가까워
지라고 책의 마지막부분에 마치고 있고 나도 그러고 싶다.
사랑을 그분께 공급받아라! 그러면 당신도 사랑이 있는 사람일 것이다.

b******7 2008.07.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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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사랑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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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무엇일까, 사랑을 잘 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진실된 사랑이란 어떻게 이룰수 있는 것일까? 모두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이냐고 물어보면, 사랑이라는 대답이 가장 많을 것이다. 가족, 친구, 연인, 이 모든 대답들이 사랑이란 단어와 일맥상통하는 것이 아닐까? 10대에는 풋사랑에 가슴 앓이하고, 친구들과의 우정과 사랑에 하루의 기분이 좌우되고, 20대는 사랑하는 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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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무엇일까, 사랑을 잘 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진실된 사랑이란 어떻게 이룰수 있는 것일까? 모두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이냐고 물어보면, 사랑이라는 대답이 가장 많을 것이다.

가족, 친구, 연인, 이 모든 대답들이 사랑이란 단어와 일맥상통하는 것이

아닐까? 10대에는 풋사랑에 가슴 앓이하고, 친구들과의 우정과 사랑에

하루의 기분이 좌우되고, 20대는 사랑하는 이성에게 잘 보이기 위해

몇시간을 거울 앞에서 보내고, 결혼을 할 사람을 찾아 헤매고

30대는 가족과의 사랑과 새로운 생명의 탄생에 행복해하며 지낼것이다.

물론, 나이대 별로 사랑의 비중을 나눈다는 것은 힘든일이지만,

대부분 우리의 삶에 사랑은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그러나

또 어려운 문제에 도달하게 된다. 그것은 사랑은 흔하고, 모두가 원하는

것이지만, 쉽게 얻기도 힘들고, 그리고 사랑을 얻었다고 하더라도

변하지 않게끔 많은 정성을 들여야 후에 눈물의 씨앗을 피할수 있다는

것이다. 연애를 하면서 이별을 안해본 사람이 어디 있겠냐만은

혹독한 이별을 경험하고 힘들어해본 경험이 있는 나로서는, 만남의

설레임보다, 헤어짐의 아픔이 강해서, 다시는 사랑하지 않겠다는

생각도 해본적이 있었다. 그 때, 이러저러한 사랑에 관한 심리학

책이나, 연애 지침서를 읽어본 경험이 있지만, 이 책 처럼 나에게

도움이 되는 책은 없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을 다 읽고

떠오는 사람은, 바로 내가 사랑하는 우리가족, 그리고 사랑하는

친구들, 그리고 몇달의 결혼을 앞두고 있는 남자친구였다.

그리고 그들에게, 나는 어떠한 사랑을 했는가 하는 반성의 시간을

갖았다. 2번째 챕터에, 사랑도 훈련이 필요해!라는 내용이 있다.

자신이 아닌 상대방을 사랑하기 위해서는 수많은 노력이 필요하다고

작가는 말한다. 사랑의 치료법은 더욱 사랑하는 것 밖에는 없다.

는 H.D 쏘로우의 명언이 나를 부끄럽게 만들었다. 늘 나에게 조금더

잘해주었으면 이라는 생각으로 보냈던 나의 사랑이 너무 작게 느껴졌다.

사랑은 좋게 보아 주는 것에서 시작한다고 한다. 그리고 상대방을

사랑하면서 좋게 보기 시작하면, 전에는 안 보였던 것들을 볼 수

있다고 하니, 이 얼마나 좋은 방법인가! 이 처럼 따뜻한 내용들이

이 책에 가득 담겨있다.

5장은 화해하는 것도 능력이다. 라는 내용이 담겨있다.

결혼은 연인과 다툼을 극복할 만한 화해의 능력이 확인되는 사람과

하라고 말한다. 두 사람의 사귐 가운데 다툼의 순간은 분명히 찾아

오기 때문이다. 다투지 않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화해할수

있는 능력의 중요성을 이야기한다.

나쁜 것을 너무 나쁘게 보지 않도록 우리의 시선을 훈련해야 한다

고 말하는 작가님의 마음에 숙연하게 읽었던 너무 소중한 책이다.

가끔 인간관계가 힘들거나, 연인이 미워질때나, 소중한 사람에게

더 잘 해주고 싶을때, 여러번 다시 읽어보아도 좋을 책이다

b*****7 2008.08.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