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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속사 전체를 관통하는 탁월한 책
이 책은 창세기 15장의 횃불언약을 다루고 있는 책이다. 저자는 횃불언약의 두 가지 핵심 사안인 <자손>과 <땅>의 문제가 어떻게 하나님의 주권 속에서 약속대로 성취되었는가를 고찰하고 있다.
특별히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것은 다음의 사항들이다. 첫째, 4대, 400년 만에 가나안 땅으로 돌아오리라는 예언의 성취 문제이다. 일반적으로 이 예언은 1대를 100년으로 계산하여 애굽의 400년이 경과한 후 가나안 땅을 정복한 것을 성취된 것으로 본다. 그러나 이러한 통념을 저자의 집요하고도 엄청난 성경적 사실을 기초로 보기좋게 뒤집었다. 즉, 1대는 100년이 아니라 통상 한 사람이 성장하여 결혼한 후 자녀를 낳는 기간으로 약 30년을 1대로 본다. 그러므로 가나안 땅 입성은 모세를 기준으로 할 때는 7대, 여호수아를 기준으로 할 때는 14대나 되기 때문에 기존의 주장이 전혀 성경적이지 않다는 것을 지적하고 있다. 그렇다면 저자의 대안은? 그것은 아브라함, 이삭, 야곱, 요셉의 4대로 주장한다. 특별히 요셉은 애굽에 들어간 후 임종시 자신의 해골을 메고 가나안에 올라갈 것을 명령하고 있고, 그 후손들은 조상의 유지를 받들어 헤골을 매고 가나안에 입성하여 아버지 야곱에 매입한 세겜 땅에 장사 지내고 있음을 볼 때, 이들 4대의 족장들의 믿음과 신앙의 여정을 통해 약속이 성취된 것임을 상세하게 주장하고 있다.
둘째, 광야 40년 여졍, 42대 진을 쳤던 행적을 자세히 파헤쳤다는 점이다. 지금까지 어느 학자들도 40년 여정을 자세히 밝힌 자가 없다. 그러나 저자는 엄청난 학구열과 기도, 그리고 방대한 성경적 지식을 바탕으로 상세하게 그 노정을 밝혔을 뿐 아니라 42대 각각의 영적 의미가 무엇인지 강해하고 있다. 이는 아마 세계 최초의 신학적 시도로서 그 공로를 치하할만한 업적이다.
셋째, 저자는 가나안 입성을 횃불언약의 역사적 성취로 전제한 후, 그것의 최종적 성취를 위해 여전히 달려가는 성도들의 사명을 언급하고 있다. 이는 저자의 입장이 지나치게 학문적이며 사변적인 것이 아니라 <성경에서 성경으로!>라는 종교 개혁자들의 신앙의 토대 위에서 영적 사색의 산물임을 말해주고 있다.
실로 독자들은 오랫만에 칼빈이나 루터의 영적 사색을 뛰어넘은 저자의 신앙의 산물, 성경 전체를 꿰뚫어주는 영적 청량제를 맛보게 되었다. 이 책뿐 아니라 구속사 시리즈 첫번째 책인 <창세기의 족보>와 함께 읽게 되면 <자손>과 <땅>의 두 가지 핵심적인 구속사의 내용을 온전히 이해할 수 있으리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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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창세기의 족보]라는 책을 친구한테 선물로 받고 노아가 방주를 120년이 아닌 100년도 채 못되게 만들었다는 것을 새롭게 알게되어 놀랐다. 또한 아담에서부터 아브라함까지 많은 믿음의 선진들의 계보를 연대기적으로 표를 만들어놓은 것에 감탄을 하지 않을수없었다.
또다른 책이 나왔다고 친구한테 연락이 와서 주문해서 읽었다. 전책에 비해 두께감 때문에 조금 망설여지기도 했지만 책을 펴니깐 그 내용에 금새 빨려들어가듯 읽었다.
특히 맨 처음에 실려있는 출애굽 지도를 보고 깜짝 놀랐다. 42번만에 가나안땅에 들어갔다는 사실도 처음알았는데 그 지명을 다 밝혀낸 것도 아마 세계 최초라는 말에 더욱 놀랐다.
그동안 하나님에 대해, 성경에 대해 자세히 알려고도 하지 않았는데 새삼 저자의 두권의 책을 통해 오랫동안 잊어버렸던 첫만남, 첫사랑의 기억을 되살릴 수 있게 해주어 참 감사하다. 이책을 추천해준 친구에게도 고맙다.
잊어버린 첫사랑을 되찾고 싶은 많은 기독교인들에게 이 책을 꼭 추천해주고 싶다. 기독교인이 아니라도 성경에 대해 자세히 알고싶은 모든 이들에게 꼭 읽어보라고 추천해주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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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신앙생활을 하면서 습관적으로 아무의미 없이 성경책을 읽고 묵상하던
무료한 나에게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온 책.
책을 선물 받고 내가 책을 사서 지인들에게 나누어 준 정말 좋은 책이다.
정말 하나님의 사랑의 역사 그리고 이스라엘 백성들의 광야여정을 한 편의 영화
처럼 자세히 서술한 저자의 해박한 지식에 감탄을 금할 수 없었다.
왜 이스라엘 백성들을 40여년 동안 광야생활 하게 하셨는지 그리고 각 지명으로
당시의 상황을 한편의 서사시 처럼 풀어준 정말 귀중한 책이다.
이 책을 읽고 출애굽기를 다시 한번 읽어보면서 책의 제목처럼 잊어버렸던 만남을
다시 하게 된 기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