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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만화를 알게된건 우연한 기회였다. 다른 만화책을 모두 보고 뒤의 광고를 넘겨보는 순간 포근한 그림체와 개성있는 캐릭터의 서술이 내 눈에 들어오며 시작된 인연이었달까 ….
나는 개인적으로 <허니와 클로버>를 읽고나서 이런 류의 청춘만화를 굉장히 좋은 느낌으로 받아들이게 되었고 어쩐지 내가 원하는 또 다른 이야기를 해줄것만 같은 느낌에 덜컥 전권을 구입했다.
… 결과는 상상이상이다. 별것 아닌일에 울고 웃고 떠들고 화내고 온 몸의 힘이 다 빠져 더 이상 달릴 수없을 정도로 기진맥진한 멋진 청춘! … 이 만화는 나에게 또 다른 꿈을 보여주었다.
5권에서는 슈운의 동생이야기와 크리스마스 이야기, 유타와 유키의 이야기등이 중심 소재로 다루어 지는데 슈운의 형다운 멋진 모습을 볼 수 있어서 다시 한 번 반해버렸고 크리스마스 편에서는 아즈마·아키라의 이야기가 다시 나와서 너무나 좋았다. (그런데 아키라... 당신 대체 뭐하는 사람이예요?, 신비주의도 좋지만 그런 멋진 모습을 보여주면 너무 궁금해 지잖아!) 그리고 유타,유키편....에서는 둘다 말빨이 장난이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역시 유타가 형은 형이었다. (... 유키가 정상인처럼 보여...)
… 랄까 개인적으로 너무나 멋진 이야기가 가득해서 다음 권도 어서 나왔으면 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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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와 카나메의 표지로 친한지 않은 듯 친한 콤비죠ㅋㅋㅋ 초록색과 연두색으로 너와나 표지는 언제나 깔끔하죠 보기 예쁩니다.
슈운의 동생이라하여 포근하고 귀여울거라 생각한 치즈루와 독자들의 예상을 산산조각내고 나타난 동생은 살짝 건방ㅇ지지만 그나이대의 귀여운 중학생이였네요.
형도 아직 없는 여친도 있고..ㅋㅋㅋㅋ
그러고보니 유키가 만화부에 들어갔는데 ..ㅋㅋㅋ다들 그림체의 상태가ㅋㅋㅋㅋㅋㅋㅋ 서당개3년이면 풍월도 읆는다던데 유타가 딱 그 속담에 어울리네요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카나메 화풍에 감탄하게된 5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