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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모하게 사업을 시작한 동생을 위해 구입한 책이다. 책을 받아본 뒤 무심코 집어들어 읽기 시작한 손을 멈출 수 없었다. 무엇보다 저자의 말빨에 사로잡혔다. 곁에서 마구 들려주는 수다처럼, 꼭꼭 집어 조언해준다. 책을 읽는데 왜 귀가 따가운 걸까? 여하튼 생동감 넘치는 저자의 말빨(아니, 글빨이지)에 홀딱 넘어가 마구 읽고 있는 중이다. 무엇보다 저자의 패기와 에너지가 고스란히 내게 전달되는 듯하다. 그러면서도 거기에는 당신 꼭 성공하세요! 라는 격려와 응원의 마음이 느껴진다. 자칫 초짜 사장이 배워야 할 것들을 지루하게 교과서적으로 읽어야 했을 텐데.. 즐거운 마음으로 수업을 듣게 되어 행복하다. 시들하고 지쳐 있는 마음에 생동감이 다시 넘친다. 초짜 사장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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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에게 가장 중요한 소양은 내가 하는 일을 정말 즐겁고 열정적으로 하며 더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기쁨을 주며 그것이 모여 한 사회가 변화될수 있는 방향을 제시할수 있는지가 중요하다 생각한다. 사장 혼자를 보는것이 아닌 더 넓은 그림을 볼수 있는 사고를 가진 사람이어야 한다. 그러한 사장들이 늘어 나면 조금더 살기 좋은 세상이 되지 않을까.. 나역시 그런 사장이 되기 위해 소양을 쌓고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중이다. 이책을 통해 세분화된 "사장수업" 레슨을 받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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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집중 안 되는 책. 쳐낼 건 쳐내고 좀 단순하고 심플한 내용이었음 좋았을 텐데.
꽤 두꺼웠는데, 3분의 1 정도는 없어도 될 내용 같았다.
특히 본인의 친한 친구나 언니오빠 이름이 계속 나올 때는 짜증이 날 정도였다.
도움이 되는 소중한 분들께 감사하고 그분들을 자랑하고 싶은 마음은 이해하겠지만
가뜩이나 정신없고 산만한데 독자들을 배려했어야지 하지 않을까.
중간에 가수 이상은씨 책 교정을 엉망진창으로 해서
출판계 선배한테 따끔한 질책을 들었다는 얘기가 나오는데, 이 책도 완전 엉망이다.
또 인쇄까지 이상해서 중간 몇 페이지는 글씨가 막 겹쳐 보여서 읽을 수도 없었다.
하지만 젊은 사장 구모니카 씨의 열정은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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