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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 읽고 많이 읽고 제대로 읽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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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꼭 든 책은 리뷰를 하고 싶단 욕심이 드는데 이 책이 그런 케이스다. 보통 독서를 할때 '내가 지적 소비 수준에 그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심이 들 때가 있다. 책을 많이 읽는데 무엇이든 직접 실천을 하지 않아서 생기는 불협화음으로 인한 갭이 점점 커지는 불안감과 입주변에 맺히는 잡다한 지식 정도에 만족해하는 얄팍한 무게감에 책을 읽을수록 때론 자신감이 초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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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꼭 든 책은 리뷰를 하고 싶단 욕심이 드는데 이 책이 그런 케이스다.

보통 독서를 할때 '내가 지적 소비 수준에 그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심이 들 때가 있다. 책을 많이 읽는데 무엇이든 직접 실천을 하지 않아서 생기는 불협화음으로 인한 갭이 점점 커지는 불안감과 입주변에 맺히는 잡다한 지식 정도에 만족해하는 얄팍한 무게감에 책을 읽을수록 때론 자신감이 초라해지는 경우를 몇번씩 경험했었기 때문이다.

내가 책을 읽는 이유는 어떤 문제를 인식하고 식별할 수 있는 능력인데 나카지마 다카시가 지은 <독서달인이 말하는 업무달인 되는 법>은 책에서 진한 엑기스를 뽑아내어 나의 선천진기로 활용할 만한 몇가지 두둑한 기술을 보여주었다.

연간 3000권 독파에 150권의 단행본 집필, 70권이상의 책을 기획했다는 저자의 프로필에 '뜨악~' 하는 경악스런 눈길을 내리깔고 말았다. 저자가 말하는 최고의 지적 유희는 책을 완벽하게 자신의 것으로 소화해 새로운 지식을 만들어내고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일명 '킬러 리딩'이란 독서법으로 소개한다. 킬러 리딩식 독서법을 간략히 말하자면 "빠르게 읽고 많이 읽고 제대로 읽는" 방식이다.

킬러 리딩식 독서법의 시작은 자신의 고민이나 문제 의식을 정확히 뇌리속에 인지하는 것이다.

책에서 해답을 찾길 바란다면, 자신의 문제가 무엇인지를 먼저 고민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그러자면 책을 첫장부터 느긋하게 소리내어 읽을 필요가 없어진다. 킬러 리딩의 핵심 요령은 면->선->점 3단계 독서법에 있다. 머리말을 읽고서 책의 주제, 목적, 취지, 결론 등을 대충 파악했다면 목차로 눈을 돌려 어떤 곳을 읽을지 결정한다음, 그 페이지에서 자신이 찾고자 하는 열쇠(이 책에서는 킬러 문장)을 찾는 방법을 익히라고 주장한다. 다독을 강조하면서 맹목적으로 텍스트를 따라보거나 정보 수집을 하지 말것을 강조한다. 주제 의식에 가까운 핵심 문장 또는 단어를 만났을때 자기 나름대로 가설을 세워 보거나 생각 정리을 통해 연상, 공상, 망상이란 3-step 사고연상법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어떻게 보면 새삼 새로운 이야기는 아니다. 공병호 박사의 <핵심만 골라 읽는 실용독서의 기술>과도 일맥 상통하는 내용이 있고 스티븐 레빈의 <전략적 책읽기>처럼 속도와 효율을 중시하는 독서법의 중요성에 있어서 비슷한 맥락이 전해진다.

저자의 프로필을 읽어보면 스스로 귀감이 될만한 좋은 사례를 보여준다.

국내에 잘 알려진 다치바나 다카시와 비슷한 내공을 선보이는 저자는 다독의 실용성을 일과 관련지어 간단하게 풀이했다.

바쁘고 사는데 쪼들려 책을 마음의 양식으로 삼지 못하는 현대인들을 위해 슬로리딩, 패턴리딩, 포토리딩..이젠 킬러 리딩법을 익혀야 한다. 하지만 그다지 새삼스런 이야기는 아니다.  일과 관련하여 기획이나 제안서를 작성한다면 더더욱 여러 권의 책에서 아이디어를 착상시킬 소재를 찾는 것은 기본 아닌가. 속독과 다독은 불가분의 친척 관계이고 성독은 정독과 다른 개념으로 단어와 문장의 요점을 추리면서 주제와 관련된 해당부분을 읽는 방법이라고 한다. 이 책이 얼핏 다독과 속독을 예찬하는 책으로 보일만하다. 그러나 괜히 불끈할 필요는 없다. 바쁜 시간을 쪼개 효율적인 일의 생산성을 위해서 킬러 리딩법으로 업무의 달인이 먼저 되어 볼 일이다. 그런 연휴에 외로운 영혼을 달래기 위해서라면 속독 컴플렉스에서 벗어날 것을 종용하는 히라노 게이치로(책을 읽는 방법)식 독서법이 안성맞춤 아닌가.

 

이 책의 메인 요리는 킬러 리딩식 독서법인데, 오히려 곁가지 요리들이 더욱 맛나고 재미있다.

책을 어느 정도 읽는 사람들이라면 목차와 저자의 서문과 머리말을 보는 센스는 있지 않은가? 첫장부터 읽지 않으면 스트레스로 몸이 배배 꼬일것 같은 사람이 아닌 이상은 상식적인 이야기라고 생각한다.

이 책에서 얻은 발상의 전환 첫번째는 '오디션 시스템'으로 버릴 책은 아낌없이 버리자! 이다.

책이 택배로 도착한 순간 1차, 2차 심사를 거쳐 꼭 읽어야 하는 책인지를 솎아낸다고 한다. 개인적으로 한달에 수십만원어치의 책을 구입하는데도 매번 관심의 촛점이 달라져 읽어야 할 책의 우선순위가 정해지면 정작 읽고 싶은 책이 뒷전으로 밀리는 경우가 부지기수였기 때문에 오디션 시스템이란 말을 듣자마자 해봄직한 좋은 생각이 떠오른다.

두번째는 '헌책방을 서재처럼 활용하자' 였다. 개인 헌책방에 책을 보내고 다시 책을 찾을때 드는 비용을 책값보다는 창고대여금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참신하다 여겨졌다.

마지막으로 저자가 정보를 갈무리하는 방법을 통해 책을 읽고 독후감상문을 쓰는 것에 그치지 말고 마인드맵을 그리거나 소장 도서의 머리말,꼬리말,목차를 DB에 저장, 스크랩 관리하는 요령을 떠올려봤다.

 

즉답을 찾기 위해 책을 보거나 인터넷을 검색해서 제안서에 올릴만한 글을 찾는데 허다한 시간을 쏟느니 조금씩 사유하는 힘을 길러 통찰적 사고력을 키우는 독서법을 강조하는 저자의 킬러 리딩식 독서법은 은근한 매력이 있다. 흔히 다독을 책을 날림으로 읽는 것처럼 치부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빠르게 많이 읽되 제대로 읽어내기 위한 지적은 책을 어떻게 읽는 것이 좋은가를 한마디로 일축한다.

일 잘한다고 평가 받는 것은 정말 기분 좋은 일이다. 문제 해결의 능력은 생각하는 두뇌에 있다는 것.

가설을 세워라! 머리속에서 충분히 숙성시켜 내안의 나와 깊이있는 토론을 반복하자.

책을 읽는 노력에 생각의 사유가 합쳐지면 지적 호기심이 창조적 사고력으로 전환된다는 상식을 이제는 정말정말 실천할 때다.

p****s 2008.07.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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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달인이 말하는 업무달인 되는 법』 - 나카지마 다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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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경제를 아는 사람은 많지만, 시간의 경제를 아는 사람은 드물다." 책을 살필 때 뒷장부터 읽어라. 앞부분의 내용은 농도가 옅다.  머리말(주제가 명확히 나와 있으며, 책을 출판한 목적과 취미, 생각, 동기 나아가 어떤 구성인지 나온다.)↓목차↓내용↓맺음말(저자의 인간성을 파악) 역자후기 : '독자의 대표'라고 할 수 있다. 어떤 책을 읽고 나서 어느 특정 부분만 기억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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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경제를 아는 사람은 많지만, 시간의 경제를 아는 사람은 드물다."

 

책을 살필 때 뒷장부터 읽어라. 앞부분의 내용은 농도가 옅다.

 

 

머리말

(주제가 명확히 나와 있으며, 책을 출판한 목적과 취미, 생각, 동기 나아가 어떤 구성인지 나온다.)

목차

내용

맺음말

(저자의 인간성을 파악)

 

역자후기 : '독자의 대표'라고 할 수 있다.

 

어떤 책을 읽고 나서 어느 특정 부분만 기억난다면 그것이 현재 자신의 고민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미완성 과제에 대한 기억이 완성 과제에 대한 기억보다. 더 강하게 남는다.

 

베스트셀러는 '이 책이 왜 잘 팔릴까?'란 시각으로 보자

 

정보를 얻는 습관 : ① 생각하기 ② 정리하기 ③ 메모하기

 

언제나 결과물, 즉 [① 생산성, ② 성과, ③ 이익, ④ 결과, ⑤ 아이디어, ⑥ 돈] 

 을 생각하며 책을 읽어라.





i******2 2014.05.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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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러리딩을 배워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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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말하는 "킬러 리딩"은소비적인 독서는 책을 읽고 단순히 재미있다고 느끼고 끝나버리고 마는 지적소비 수준에서 만족하지 말고, 업무에 활용하여 결과를 생산에 성과를 올리는 "지적 생산 독서법"을 말한다.잡다한 지식이나 상식만 남는 시간 때우기식 독서법을 하는 나는 그래서업무달인이 되지 못하는 것인가보다.다음은 명탐정 셜록 홈스가 친구 왓슨에게 추리요령을 알려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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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말하는 "킬러 리딩"은
소비적인 독서는 책을 읽고 단순히 재미있다고 느끼고 끝나버리고 마는 지적소비 수준에서 만족하지 말고, 업무에 활용하여 결과를 생산에 성과를 올리는 "지적 생산 독서법"을 말한다.

잡다한 지식이나 상식만 남는 시간 때우기식 독서법을 하는 나는 그래서업무달인이 되지 못하는 것인가보다.

다음은 명탐정 셜록 홈스가 친구 왓슨에게 추리요령을 알려주는 문장이다.
"왓슨, 추리란 말이지, 수도꼭지에서 떨어지는 물 한 방울로 나이아가라 폭포를 떠올리는 일이야"
"물 한 방울"은 "정보"이며 "나이아가라 폭포"은 "상상"을 의미한다.
이렇듯 엄청난 상상력을 가동시키는 단어, 문장을 킬러단어, 킬러 문장이라 부른다.

일을 잘하려면 과거에서 정답을 찾아서는 안 된다. 오히려 미래에 이쏴 현재를 미래로 연결하는 작업이 상상력이다. "조사하는 두뇌" 생각하는 "생각하는 두뇌"로 바꾸는 1인 브레인스토밍이 필요하다.
발상을 고정하지 않고 아이디어를 부정하지 않고 다방면으로 생각하며 화학반응이 일어나도록 유도하는 것이다.

두뇌에는 자동 제어장치가 있어 주제를 의식한 순간 자동 조사 기능이 가동하에 주제와 관련한 정보를 얻으려고 한다.
주제를 두뇌에 입력할 때 속으로만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
말을 하는 사람도 있고
구체적으로 메모하면서 정리하기도 한다.
어느 정도 정보를 저장했으면 다음에는 어떻게 활용할지가 더욱 중요하다.
정보를 자동으로 모으는 두뇌의 기능을 작가는 "경고기능"이라 부른다.
킬러 리디으이 효과를 극대화하는 열쇠는 두뇌의 자동제어기능, 자동 조사 기능, 경고 기능을 최대한 활용하는데 있다.

킬러 리딩에는 빠르게 일고, 많이 읽고, 제대로 읽는 기술이 필요하다.

또 평행독서법으로 두뇌효율을 높이라고 한다.
동시에 세 권을 읽어도 전혀 혼란스럽지 않다고 하지만
한 권도 제대로 읽지 못하고 다른 책으로 손이 간다면 뒤죽박죽일 것 같아. 아마도 나는 훈련이 되지 않은 상태여서인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알짜 지식을 얻는 생각하는 습관, 정리하는 습관, 메모하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고 한다.
이 책을 읽기 전까지는 책을 읽다가 다시 읽어보고 싶은 부분이나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 공감이나 반론 부분이 있으면 책의 귀퉁이를 접는 버릇이 있었는데
이젠 포스트잇을 붙이는 방법으로 대신하고 있다.
단, 작가와 달리 나는 두께가 얇은 책이어도 포스트잇을 붙이는 곳이 너무 많아 탈이었다.

작가는 가장 어리석게 보이는 삶이 손에 아무것도 들지 않은 채 멍하니 서서 뭔가를 기다리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고 한다.
나도 외출할 때도 책을 반드시 가방에 넣고 다니다. 헛된 시간이 유용한 시간으로 바뀌기 때문이다. 단 몇 분의 자투리 시간이라도 작가가 말하는 것처럼 킬러리딩으로 쓸 수 있기 때문이다.

g******d 2009.01.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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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달인이 말하는 업무달인 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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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인 나카지마 다카시는 대단한 독서광이며 또한 다작가이다. 연3천권 이상의 책을 읽고, 50권 이상의 단행본을 출간한 바 있는 읽는다고 할 정도로 독서광이기도 하다. 이 책은 초보 직장인들을 위한 전략적 책읽기를 통해 업무달인이 되는 길을 안내한다. 무조건적인 책읽기가 아니라 핵심정보만을 추리고 실천적 지식만을 뽑아내는 ‘킬러 리딩’을 강조한다.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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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인 나카지마 다카시는 대단한 독서광이며 또한 다작가이다. 연3천권 이상의 책을 읽고, 50권 이상의 단행본을 출간한 바 있는 읽는다고 할 정도로 독서광이기도 하다.


이 책은 초보 직장인들을 위한 전략적 책읽기를 통해 업무달인이 되는 길을 안내한다. 무조건적인 책읽기가 아니라 핵심정보만을 추리고 실천적 지식만을 뽑아내는 ‘킬러 리딩’을 강조한다. 책을 즐기는 것 뿐만 아니라 철저히 활용할 것을 주문하고 있다. 즉, '킬러 리딩'이다. 여기서 말하는 '킬러'는 '독보적인, 다른것과 비교할 수 없는, 특별한'이라는 의미다. 그가 제시하는 킬러 리딩의 핵심, 독서법은 먼저 머리말읽기다. 주제와 저자의 생각이 밀도높게 응축된 부분이다. 그 다음이 목차, 그리고 맺음말이다. 이들을 통해 본문 중 어느 부분이 핵심요체인지 찾아낼 수 있다. 그는 정보를 정리하는 방법, 생각하는 독서법 등 독서의 달인에서 업무의 달인으로 바뀔 수 있는 노하우를 자기 경험대로 들려준다.

킬러리딩은 독서법이라기보다도 정보무장법이라 여기고 빠르게 읽기와 많이 읽기 그리고 제대로 읽기를 습득하는것이 아니라 독서를 통해 업무나 비즈니스에 힌트를 얻어  구체작인 성과를 내는데 있기 때문이다. 단순히 속독이나 다독이 아닌 정보를 입력해서 성과와 결과를 출력하도록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최고의 독서법이다. 저자는 또 독서를 할때 단순히 '지적 소비'수준에서 만족하지 말고 업무에 활용하여 결과를 생산해 성과를 올리는 '지적 생산 독서법'을 하라는 것이다.  빨리 읽기,제대로 읽기,그리고 많이 읽기 이다. 특히 짧은 시간에 많은 것을 읽는 것을 권하는 데, 한 책을 다 읽는 것이 아니라, 필요한 부분을 읽는 것이다.

 

또한 저자는 주인공모드로 책읽기를 할것을 권고하는데 이는 주인공의 입장에서 문제의식을 갖고 책을 읽으면 모든 정보를 순식간에 빨아들이는 효과가 있고, 그 결과 문제의 힌트나 조언을 찾아낼 수 있다고 말한다. 책을 통해 업무달인이 되는 길은 제대로 읽기다. 이는 독서 생산성을 높이는 것과 통한다. 여기에도 80대 20의 법칙이 적용된다.책 한권에 들어있는 중요한 킬러문장은 많아야 20%에 불과하다는 얘기다.

 

책을 읽으면서  많이 느낀점은 메모의 중요성이다. 메모를 생활화하여야 하는 이유를 알게 되었다. 기록하는 순간부터 진정한 자신의 것이 된다고 강조하고 있는 메모, 이 메모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소개하고 있는 사카토 켄지의 '메모기술 7가지'는 앞으로 메모를 생활화 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것 같다.직장상사나 주변사람들이 나에게 가르쳐주는것은 항상 메모를 해야한다 그떄당시 중요하다고 느껴도 나중에 되면 또 까먹기때문에 메모를해두고 자주 확인하고 다시 그내용을 되새기면 어느순간 그지식들이 내것이 되어있을것이다.  메모를 생활화하여야 하는 이유를 알게 되었다. 기록하는 순간부터 진정한 자신의 것이 된다는 이야기가 있다. 고 강조하고 있는 메모, 이 메모의 효율성을 생각해볼때 앞으로 메모를 하여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책의 핵심내용인 '킬러 리딩'은 복잡한 기술이나 좋은 머리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누구나 쉽게 따라하고 적용할 범위가 넓은 매력적인 독서법이다. 이를 익히고 습관화하게 되면 바쁜 직장인들의 최상의 업무효율 향상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책이라 생각한다.

 
k****0 2008.08.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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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는다면 당신의 '실용서 독서습관'이 확 바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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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는다면 당신의 '실용서 독서습관'이 확 바뀔 것이다 !         내가 주로 읽는 책은 경제, 경영, 처세, 자기계발 등 실용서적이 대부분이다. 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 업무에 관련된 책과 보다 나은 직장생활, 사회생활을 위한 책을 읽다보니 자연히 그쪽으로 쏠려서 이른바 '편식'을 하게된 것이다. 당장 해결하고 싶은 문제의 답을 찾거나, 미래의 나를 준비하는 차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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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는다면 당신의 '실용서 독서습관'이 확 바뀔 것이다 !
 
 
 
  내가 주로 읽는 책은 경제, 경영, 처세, 자기계발 등 실용서적이 대부분이다. 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 업무에 관련된 책과 보다 나은 직장생활, 사회생활을 위한 책을 읽다보니 자연히 그쪽으로 쏠려서 이른바 '편식'을 하게된 것이다. 당장 해결하고 싶은 문제의 답을 찾거나, 미래의 나를 준비하는 차원에서 책을 대하다보니 독서생활이 '업무의 연장'으로 느껴지는 때도 없잖았다. 그래서 한 권의 책을 읽으면 '읽어버렸다'는 마치 '숙제를 끝낸 듯한' 소감의 한숨을 뱉어내곤 했다. 재미도 없었고, 남는 것도 없는 것 같은 느낌은 씻을 수 없었고. 그렇게 재미없는 '편식'을 하게 된 것은 다름 아닌 '시간'이 부족해서였다. '시간은 [있고 없고] 의 문제가 아니라 만드는 것이다'라고 누군가는 말했지만, 책은 시간을 내서 읽는 것이 아니라 틈틈히 '틈새시간'에 읽는 것이라고 말들은 하지만 그것을 지키기는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다. 그렇다고 한 눈으로 훑어보면 외워버리는 좋은 머리도 가지지 못해서 내게 있어 독서는 '조용한 자리를 찾고, 한가한 시간을 내서 읽어야 하는 일종의 공부'와 다름 없었기 때문이다.  
 
  그런 나였기에 이 책을 선택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은 년간 '3,000권'을 읽는다는 저자의 독서량에 있었다. 하루에 8권 정도를 읽어야 한다는 계산이 나왔을 때 이 말도 안되는 숫자를 밝히며 책을 낸 '저자'가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살펴본 결과 저자는 하루 종일 책만 읽는 사람이 아닌 컨설팅업 활동을 하고 있고, 영화 프로듀싱도 하며, 지금까지 170여 권의 책을 펴낸 것으로 알려진 대단한 사람이었다. 그가 그렇게 왕성한 활동을 하면서도 책을 3,000 권이나 읽는 비결, 그리고 지금껏 170여 권의 책을 쓸 수 있는 비결등의 [지적생산 知的生産 을 위한 독서법]을 설명한 책이었다. 내게 있어 그의 이력은 정말 기적처럼 놀라운 일이었다. '어떻게 그것이 가능할까?' 이것이 내가 이 책을 읽게 된 가장 주요한 이유다. 소개하는 책은 나카지마 다카시의 [독서달인이 말하는 업무달인 되는 법, 원제는  キラー・リーディング 「仕事脳」が劇的に回り出す最強の読書法 -킬러 리딩 -'업무뇌'가 극적으로 되돌아나오는 최강의 독서법] 이다.
 
 
                         
 
 
  그는 한 해에 약 3,000권 정도의 책을 읽는다고 했다. 하지만 좀 더 들여다 보면 그중 실제로 지식이 담긴 알째배기 책은 고작 20% 즉, 600여 권이라고 한다. 다시 말해 2,400 권의 실패가 있음으로 600권을 건질 수 있게 되는데, 그가 되도록 더 많은 책을 건지고 싶었기 때문에 버릴 것을 각오하고 3,000권이나 구입한다는 것이다. 대충 어림잡아 계산을 해도 3,000권의 책값만도 보통 직장인의 연봉과 맞먹는다. 정말 놀라운 수치다. 또한 자신이 생각하는 알짜배기 책 600권을 찾기는 어디 쉬운 일인가? 내가 그 정도를 찾아내야 한다면 10년은 걸릴 만큼의 양이다. 물론 그는 이 도서들을 읽음으로써 새로운 책을 쓰게 되고, 또 새로운 프로그램의 기획이 가능하다고 하면 그 역시 보다 더 큰 부가가치를 위한 투자라 할 수 있는데, 그렇다고 하더라도 엄청난 숫자임에는 틀림이 없었다. 특히 도서량도 대단하지만, 실제로 유용한 책은 20% 정도 나온다는 추론하에 좋은 책을 좀 더 많이 발견하기 위해 더욱 더 많은 책을 사들인다는 그의 생각은 상식을 파괴하는 대단한 발상이다. 일반인의 독서와는 큰 차별성을 갖는다.
 
  그가 읽는 3,000권 중 2,000권은 업무상 살펴봐야 하는 자료이고, 순수하게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읽는 책은 1,000권 정도라고 한다. 하지만 [킬러 리딩] 이라는 많이 읽기도, 빨리 읽기도 아닌 한 권의 책을 완벽하게 자신의 정보로 소화하여 현재 고민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독특한 그만의 지적 생산을 위한 독서법을 통해 책을 단순히 '재미있다'는 수준에서 끝나지 않고 어떤 형태로든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성과로 만들어낸다고 한다. 그렇다면 [킬러 리딩]이란 구체적으로 무엇일까?
 
  그가 말하는 [킬러 리딩]이란 한 권의 책 전체를 아우를 수 있는 핵심적인 단어, 즉 [킬러 단어] 와 그 단어를 설명하거나, 책의 주제를 짚어낼 수 있는 핵심적인 문장이나 페이지, 즉 [킬러 문장]을 찾아 그것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을 말한다. 170 여 권의 책을 쓰고, 500 여 권의 책을 기획하는 '시간과 싸워야 하는' 그의 업무에 있어서는 딱 어울리는 방법이었다. [킬러 리딩]은 한 마디로 '빠르고 많이 제대로 읽어라' 였다. 속독과 다독 그리고 성독省讀(정독)을 모두 합한 개념이라 하겠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빠르게 읽고 많이 읽는 등의 기술 즉 스킬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책에서 내가 필요한 것을 찾아내고자 하는 '문제의식'을 가지고 책을 대해야 한다는 것이다. '뭔가 일에 도움이 될 만한 정보가 없을까?' 하는 문제의식만 있다면 소설, 역사책, 추리소설, 만화책, 심지어 누드집에서까지 일과 관련된 중요한 정보의 데이터베이스로 바뀔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세상은 보고자 하는 것만 보인다."라는 말처럼 단순히 보거나 읽는 Seeing의 행위가 아니라, 의식적으로 보거나 읽으려고 하는 Looking의 개념으로 책을 대해야 [킬러 단어와 문장]을 찾을 수 있다는 그의 말에 동감을 느꼈다. 그러한 문제의식없이 단순히 정보를 섭취하거나, 시간때우기 혹은 단순한 흥미 본위로 책을 대한다면, '독서활동'만큼 시간적 손실이 많은 '취미활동'도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저자는 이 책에서 [킬러리딩]만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아이디어를 샘솟게 만드는 방법, 알짜배기 정보를 쏙쏙 뽑아내는 방법, 그리고 업무달인이 될 수 있는 300% 책 활용법 등이 소개된다. 책을 구입하는 요령에서부터 책을 효율적으로 읽는 방법, 그리고 그거을 독창적인 아이디어로 새로 재생산해내는 방법등 수십 년의 베테랑만이 쏟아낼 수 있는 그만의 독특하고 실용적인 도서법들이 소개된다. 그중 가장 인상적인 것은 [킬러 단어, 킬러 문장]의 보관법인데 디지털 카메라와 IC레코더 등으로 손쉽고 편하게 저장하는 방법등은 생각하지 못한 것들이어서 나의 형편에 맞춘다면 좋은 방법이 될 것 같았다.
 
  업무에서 지금까지 있었던 문제와 똑같은 문제가 없고 똑같은 정답도 없지만, 비슷한 문제는 많고, 비슷한 정답도 적지 않은 만큼 독서를 통해 문제에 대한 힌트를 얻었다면 그것을 자기 나름대로 해석하여 업무를 개선하고 성과를 내거나 돈을 버는 구체적으로 이끌어낼 수 있다면 그것은 '지적이고 생산적인 독서'가 되는 것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특히 업무에 있어 정답은 해결책을 창조해 내는 것이므로 책을 읽는 속도나 양보다는 책을 통해 무엇을 생각했느냐가 중요한 것이라고 강조한다. 그가 말하는 책은 작가나 저자의 주장이나 생각, 의견을 베끼는 도구가 아니라 문장을 실마리로 당신이 '느끼는' 도구 즉, 당신이 당신 자신과 대화하는 도구라고 말한다. 그래서 그는 '독서활동'에 대해 단순히 읽기 reading 이 아니라 겨루기 sparring 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단순히 책을 읽는 행위를 나와 저자 그리고 독자인 나와 또 다른 나와의 '싸움'이라고 생각하라는 저자의 조언은 내게 책읽는 방법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던져준다. TV나 라디오 가 수동적인 지식습득이지, 책을 읽는 것은 적극적인 지식습득과정이라 여겼는데, 더 나아가 책과 스파링을 한다는 마음을 갖지 않으면 독서행위 자체도 결국은 수동적인 행위가 될 수 있다는 그의 생각때문이었다.
 
  소설등의 순수문학 도서를 대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업무 혹은 생산을 위한 실용서등의 책읽기에 대해 이야기한 책인 만큼 내게 있어서는 '좀 더 나은 효율적인 독서생활'에 큰 도움을 준 책이다. 실용서 읽기에는 제일 좋은 방법을 제시한다고 느껴서 추천도 많이 했던 '공병호 박사의 실용독서의 기술' 과 함께 읽는다면 더욱 효과가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저자와는 하는 일의 성격이 다른 만큼 이 책에서 우리가 찾아야 할 것은 그가 한 해에 책을 얼마나 많이 그리고 빨리 읽는지 그것을 닮으려 할 것이 아니라, 그가 책을 읽을 때 임하는 '마음가짐' 즉, '뭔가 일에 도움이 될 만한 정보가 없을까?' 하는 능동적인 자세가 중요함을 깨닫게 된다. 그리고 더 효율적인 방법을 찾기 위해 꾸준이 노력해야 함을 배우게 되었다. 시간은 없지만 보다 나은 직장생활과 업무에 도움을 얻기 위해 '책읽기'에 몰두하는 직장인들에게는 좋은 '지침서'가 될 것 같다. 이 책을 읽는다면 당신의 실용서 독서습관이 확 바뀔 것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t********n 2008.07.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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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달인이 말하는 업무달인 되는법-교보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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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36 책은 작가나 저자의 주장이나 생각, 의견을 베끼는 도구가 아닌 그들의 문장을 실마리로 당신이 느끼는 도구다.   p40 자동 제어장치 기능은 호기심이나 관심이 강할수록 맹렬히 움직인다. 두뇌는 정말로 곤경에 처하거나 열중하면 하루 24시간 1년 365일 쉬지 않고 '검색 모드'로 열중한다. 그러면 책이나 잡지만이 아니라 전단지를 봐도 도움이 될 만한 정보가 없는지 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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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36

책은 작가나 저자의 주장이나 생각, 의견을 베끼는 도구가 아닌 그들의 문장을 실마리로 당신이 느끼는 도구다.

 

p40

자동 제어장치 기능은 호기심이나 관심이 강할수록 맹렬히 움직인다. 두뇌는 정말로 곤경에 처하거나 열중하면 하루 24시간 1년 365일 쉬지 않고 '검색 모드'로 열중한다. 그러면 책이나 잡지만이 아니라 전단지를 봐도 도움이 될 만한 정보가 없는지 눈에 불을 켜고 찾는다. 평범한 사람이 '천재 아이디어맨'으로 변하는 순간이 이럴때다.

반대로 당신의 일이 언제나 평온무사하다면 감도는 점점 둔해지며 정보 안테나는 녹이 슨다. 결국 "예전에는 그렇게 수완이 좋더니 지금은 이빨 빠진 호랑이 꼴이야"라는 말을 듣고 만다.

 

p49

좋은 글을 쓰려고 생각하면 절대로 좋은 글을 쓸 수 없다. 자기능력을 보여주겠다고 생각하면 긴장으로 몸이 굳는다. 따라서 허심탄회하게 부담 없이 써야 한다. 그럴 때 긴장이 풀리면서 부드러운 표현이 나온다

 

p50 

"예를 들어 대본을 검토할 때 다섯 명이 20점씩 점수를 줘서 100점이 되면 해볼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그런 대본은 전혀 뜨지 않습니다. 네 명이 안 된다고 해도 한 명이 100점 만점을 주고 자신이 책임질 테니 밀어달라고 하면 그건 반드시 히트합니다." -작곡가 고바야시 아세이

 

p55 맛이 없을 거라고 지레짐작하다 먹고 나서 그 맛에 감탄하는 경우도 있다. 균형 잡힌 건강을 위해서는 다양한 영양소를 섭취해야 하듯이 균형 잡힌 사고를 위해서는 '다독'이 필수이며, 이는 사고의 전환에도 필요한 일이다.

 

p62

70퍼센트의 자신감이 매일 용기를 주고 30퍼센트의 불안이 노력을 준다.

 

 

08.08.19~25

s******n 2009.06.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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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달인이 말하는 기막힌 업무 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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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책을 많이 읽으려고 노력하는 사람중 하나인 나는 사실 책읽는 속도가 빠르다거나 남다르게 좋은 책을 골라보는 혜안이 있는 것도 아니어서 그저 그당시의 베스트셀러나 좋아하는 몇몇 작가의 책을 즐겨보거나 이도저도 아니면 상황에 따라 선물받거나 눈에 띄는 책을 읽는 정도의 그냥 보통수준으로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다. 그래서인지 책을 단지 "읽는다는" 행위자체에만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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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책을 많이 읽으려고 노력하는 사람중 하나인 나는 사실 책읽는 속도가 빠르다거나 남다르게 좋은 책을 골라보는 혜안이 있는 것도 아니어서 그저 그당시의 베스트셀러나 좋아하는 몇몇 작가의 책을 즐겨보거나 이도저도 아니면 상황에 따라 선물받거나 눈에 띄는 책을 읽는 정도의 그냥 보통수준으로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다.

그래서인지 책을 단지 "읽는다는" 행위자체에만 의미를 두었지 책을 읽은후에 어떻게 그것을 실제 삶에 적용할 것인지, 어떻게 내게 영향을 미치는 책이었는지를 살피는 일에는 상대적으로 소홀했다. 사실 관심조차 없었다는 표현이 솔직할 것같다.

그러던 차에 발견하게 된 이 책 <독서달인이 말하는 업무달인이 되는법>은 무언가 내 머릿속에 섬광을 비추는 것 같은 강렬한 인상을 남겨주었다.

평소에 즐겨읽는 책을 통해 업무에도 달인이 될 수 있다니! 정말 매력적인 속삭임이었다. 망설일것 없이 책의 첫장 부터 차례까지 훑듯이 정독하기 시작했다.

일년에 3,000여권을 읽고 기획서를 쓰고 그 짬에 책을 쓰는 저자의 독서습관은 정말이지 내 입이 딱 벌어지기에 충분했다. 시간상으로 환산하면 도대체가 불가능해 보이는 일이었다. 아무리 책만 읽고 산다해도 물리적 시간이 부족한데, 남들에게 모두 동일하게 주어지는 시간에 그렇게 방대하고 전문적인 일들을 해치우는 저자의 능력을 이 책을 통해 나도 전수받고 싶었다.

저명한 스승에게 거대한 진리를 사사받듯 연필한자루를 들고 책을 읽는 동안, 어느새 책에는 까만 줄이 여기저기 그어지기 시작했다.

저자의 달인되기 비법은 의외로 간단했다. 책을 읽을때는 그 책을 통해 아이디어를 어떻게 얻을까를 늘 생각하고, 읽는 내 자신이 저자의 입장이 되어 끊임없이 대화를, 질문을 주고받으라는 것이었다. 뭐, 이렇게 간단해.. 라고 실소를 머금은 내 안에 저자가 속삭였다.

간단해 보이지? 한번 해보길 바라네!

그의 도전처럼 생각해보니 나는 그동안 종이 위에 박힌 활자를 읽는데 급급했다는 걸 깨달았다. 게다가 저자가 지적하고 있는것 처럼 나또한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어야 한다는 일종의 강박관념 같은것에서 자유롭지 못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러니 아무리 책을 읽어도 그 지식은 그저 종이에서 눈을 뗀 순간 공중으로 흩어지거나 내 두뇌주름 어디엔가 깊이 파묻혀 버려 실생활에선 그림자조차 보이지 않는 쓸모없는 지식이 되어버린 것이었다.

읽으려고 내돈 주고 산 책을 훑어보고 쓸데없는 부분은 과감히 포기할 줄 아는 지혜,

읽은 것에 대해 끊임없이 질문하고 대화해보고 생각을 발전시켜 나가는 적극적인 책읽기 습관,

그리고 중요한 내용이나 아이디어의 실마리를 제공할 내용들을 꼭 기록해두고 정리해두는 체계적인 독서이후의 관리를 위한 노력,

그리고 기획서를 쓰거나 아이디어가 필요할 때 이 모든것을 활용해 새로운 것을 탄생시키는 창조적인 사고.

내가 이 책을 읽으면서 달인의 비법이라 나름 배운 내용들이다.

간단해 보이지만 이런 것을 적용해서 책을 읽기 시작하면서 내게는 새로운 습관이 생겼다. 바로 책옆에 아이디어 노트를 두고 책을 읽기 시작한것. 또 무언가를 적을 여력이 안되면 반드시 핸드폰 문자를 이용하려는 버릇도 생겼다.

책의후반부에 정리해 둔 저자 나름의 아이디어 관리 방법도 내게 큰 도움이 되었다. 특히 명함철이나 파일정리함을 이용해 아이디어 메모를 정리하는 방법을 보면서 역시 꼼꼼한 일본이 답다 싶은 생각도 들었다. 실용적이고 세심한 그의 아이디어 덕분이 100% 저자처럼은 아니지만 나도 창조적인 독서를 할 수 있을 것 같다.

아직 이런 방법을 토대로 기획서를 작성해보진 않았지만 차곡차곡 쌓이는 노력들이 모여 언젠간 나도 업무의 달인이라는 타이틀을 달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한번읽고 버리기에는 아깝다.

i***1 2008.08.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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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러리딩, 누구나 할 수 있을 법한 연 600권 독파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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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도대체 좋은 책은 어떻게 골라요? 분명 진주같은 책이 있을텐데, 제 업무에 도움될 거라 생각하고 구입했는데도, 건질게 거의 없어요. 거의 다 아는 내용이고, 방법론은 있지만 방법이 없어서 실용적이지가 않아요. 어떻게 고르는게 가장 현명할까요?2. 책을 많이 읽으려고 노력하는데요, 많이 읽는다고 해도 그리 일에 큰 도움이 되지 않는 것 같아요. 나름 많이 읽는다고 생각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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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도대체 좋은 책은 어떻게 골라요? 분명 진주같은 책이 있을텐데, 제 업무에 도움될 거라 생각하고 구입했는데도, 건질게 거의 없어요. 거의 다 아는 내용이고, 방법론은 있지만 방법이 없어서 실용적이지가 않아요. 어떻게 고르는게 가장 현명할까요?

2. 책을 많이 읽으려고 노력하는데요, 많이 읽는다고 해도 그리 일에 큰 도움이 되지 않는 것 같아요. 나름 많이 읽는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읽은 내용들이 실제 필요할 때는 기억도 안 나고, 그래서 열심히 메모를 해 두었더니, 또 실제로 적용하기가 참 힘들어요. 가끔씩은 책 읽는데 드는 시간이 아깝다...라는 후회까지 한다니까요.


책 읽기를 좋아하고 꾸준히 책을 읽으면서 사람들에게 책에 관련된 질문을 꽤 받는 편이다. 위의 두 질문이 가장 자주 받는 질문이라 할 수 있는데 이런 질문을 받으면 참 곤혹스럽다. 명확한 답을 주기가 참 어렵달까.
사실 개인적으로 첫번째 질문에 대한 답은 '없다'고 생각한다. 물론 1차적으로 정말 '이건 아니다'라는 책을 골라낼 수는 있겠지만, 사람마다 다른 Needs를 모두 만족하는 책은 솔직히 있기 어렵고, '한권으로 마스터하는 XXX 바이블'같은 책은 솔직히 거짓말이다. 그래서 나는 그런 분들에게 '한 분야에 대해서 제대로 알고 싶다면 적어도 그 분야의 책을 50권은 읽어야 해요'라고 답변한다.

그리고 두번째 질문, 개인적으로도 고민하는 부분이다. '다독'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또 세상엔 읽을만한, 그리고 읽어야할 책들이 너무나 많다. 그렇기에 한 번 본 책, 웬만하면 두 번 보기 힘들고, 인간의 망각력은 대단한 것이기에, 사실 다 읽은 책이라 해도, 대부분은 잊혀진다. 그렇기에 한 분야의 책을 여러 권 연속으로 읽으면서 중요한 부분을 반복적으로 익히는 방법을 개인적으로는 선호한다. 그리고 그러다보면 그런 반복 속에서 적용할 수 있는 보다 실용적인 존재로 조금씩 변모하는 효과도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아직도 지속적으로 더 좋은 방법을 찾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즐기기 위한 책'을 읽을 때야 천천히 음미하며 즐겁게 읽는 것 이외에 또 무엇이 있겠냐마는, 문제는 경제/경영, 마케팅, 혹은 무언가에 대한 학습서 같은 '실용서' 의 부분이다. 이런 책을 읽는 절대적인 명제는 분명 지식을 쌓고, 쌓은 지식을 통찰력으로 승화하여 실질적으로 적용한다 가 아닐까. 그리고 그런 목적을 쟁취하기 위해 들어가는 노력과 시간은 적으면 적을수록 '효율적'인 것이고. 이런 고민을 하고 있는 것은 비단 나 뿐 아니라, 바쁜 삶을 살아가면서도 무언가 배우고 싶어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적용되는 것이 아닐까 한다.

그런 의미에서 '독서달인이 말하는 업무달인 되는 법'은 큰 도움이 되었다. 철저히 실용서에 대한 독서론이라 할 수 있는 이 책(제목만 봐도 느껴지겠지만), 저자는 무려 3000권의 책을 매달 사고, 그 중에서 600권의 좋은 책을 엄선하여 읽는다. 그리고 그 내용들을 통찰력으로 승화시켜 50권 정도의 책을 쓴다고 한다. 일단 숫자적으로 엄청난 소화력이다. 솔직히 열심히 책을 읽는다고 생각하지만 1년에 많이 읽어야 200권 정도인 나. 먼저 나오는 말이 '말도 안 돼'. 그런데 책을 읽고 나니 어느 정도는 수긍이 간다. 그리고 또 하나, '나도 적용할 수 있겠는걸?'이라는 가능성이 함께 다가온다.

그가 갖고 있는 명제는 나와 완벽히 같다. 하지만 그 실제 적용에서는 많이 달랐다. 바로 그가 주창하고 있는 '킬러 리딩'의 존재 때문이다. 어느 책에든 킬러 단어와 문장이 있다. 그리고 다른 부분들은 바로 이 킬러 단어와 문장을 부연설명하고 보좌하기 위해 존재하기 마련이다. 그리고 그런 보조적인 존재들은 대부분 다른 책 등을 통해 설득력을 얻거나 이해를 돕거나 하게 되고(킬러 단어나 문장이 다른 책의 내용이라면 그 책은 사실상 경쟁력없는 책일 것이고). 저자는 바로 그런 보조적인 존재들을 철저히 무시하고 킬러 단어와 문장만을 읽되, 그것을 통찰력으로 승화시키는 쪽에 집중하는 읽기 방법을 택한다. 그리고 그것이 바로 그가 말하는 킬러 리딩인 셈이고. 그가 말하는 킬러 리딩을 확실히 적용시킬 수 있다면, 내가 현재 고민하고 있던 문제들이 확실히 해결된다. 적어도 실용서에 관련된 부분에 대해서는 말이다. 그렇다고 일년에 3,000권을 사진 않을 것 같지만.

또한 개인적으로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하는 부분은 바로 '방법론(methodology)'이 아닌 '방법(method)'으로 채워져 있다는 것이었다. 어떻게 해라가 아닌 이렇게 하면 된다는 식의 실용성이 가장 마음에 들었으며, 그런 방법들도 '속독법' 등의 기술적인 부분이 필요한 것이 아닌 누구나 하기만 하면 되는 그런 방법이었기 때문에 더욱 그렇다. 빠르게 읽기X많이 읽기X제대로 읽기, 다르게 3번 읽기, 스키핑(띄엄띄엄 읽기)x스키밍(훑어 읽기)x스캐닝(베끼며 읽기) 법칙, 오디션 시스템 등, 직접적인 방법이 소개되며, 이런 일련의 모든 방법들은 하나의 명제로 일관되어 집중된다. 바로, 지식을 쌓고, 쌓은 지식을 통찰력으로 승화하여 실질적으로 적용한다는.


다만, 딱 하나 간과하면 안 되는 것은, 이런 킬러 리딩은 수많은 책을 읽으면서 차츰 배경지식이라고 할 수 있는 지식들이 차츰차츰 쌓일수록 그 빛을 발한다는 것이다. 아무리 킬러 단어, 킬러 문장을 읽더라도, 사실 그 부분에 대한 내용을 전혀 모른다면 그것을 통찰력으로 승화시킨다는 게 솔직히 가능할리 없지 않은가(한 권 전체를 숙독해도 완벽히 이해할 수 없는 책도 굉장히 많은데 말이다). 그렇기 때문에, 킬러 리딩의 중요한 요소 중의 하나인 '많이 읽기(다독)'가 반드시 병행되지 않으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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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날개를 장식하고 있는 '파워엘리트는 인터넷이 아니라 책에서 정답을 찾는다!'는 말. 분명 동의한다. 아무리 기술이 발달되고, 미디어 2.0이라는 말이 나올 만큼이나 인터넷에서 많은 정보를 찾을 수 있다. 하지만 전문서적만큼 깊은 정보를 얻기란 것은 사실 불가능하다. 그리고 그만큼의 깊이가 아니면 통찰력으로 승화되기 쉽지 않고. 하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바로 어떻게 그런 지식과 정보들을 통찰력으로 승화시키느냐가 아닐까. 이 킬러 리딩은 바로 그 부분에 집중하고 있는 독서법이라는 점에서 더욱 도움이 된다. 장 그르니에가 말했듯, "독서는 저자의 지혜가 끝나는 곳에서 우리의 깨달음이 시작되는 것"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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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 2008.08.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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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값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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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을 위한 독서법에 관한 책으로 다른 책과 비슷한 내용이 많이 있지만 결론부터 말하자면 제 생각에 책 값은 합니다.   저자가 말하는 업무달인이란 지적이고 생산적인 독서를 통해 창의적인 해결책을 만들어내는 지식생산자를 말합니다. 이러한 능력을 기르기 위해 빠르게, 많이, 제대로 읽을 것을 이야기합니다. 스키핑, 스키밍, 스캐닝의 방법을 사용하여 다양한 분야의 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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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을 위한 독서법에 관한 책으로 다른 책과 비슷한 내용이 많이 있지만 결론부터 말하자면 생각에 값은 합니다.

 

저자가 말하는 업무달인이란 지적이고 생산적인 독서를 통해 창의적인 해결책을 만들어내는 지식생산자를 말합니다. 이러한 능력을 기르기 위해 빠르게, 많이, 제대로 읽을 것을 이야기합니다. 스키핑, 스키밍, 스캐닝의 방법을 사용하여 다양한 분야의 책을 문제의식과 의문을 가지고 읽음으로서 킬러 단어, 킬러 문장을 찾아내는 것이 킬러리딩이라 정의합니다.

 

일본 실용서적의 느낌이란 일본음식처럼 깔끔함이라고 할까요. 군더더기 없이 필요한 것만 전합니다. 책도 그런 면에서 직장인에게 독서법을 깔끔하게 전달합니다. 또한 저자의 업무팁들 가지라도 생활에서 활용한다면 생각에 아깝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w******m 2008.07.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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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은 어디에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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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여는 1분 독서 - 제185호 (2009/09/02)   <정답은 어디에도 없다>   일 중에는 분명히 과거 데이터를 그대로 따라 하면 웬만큼 결과가 나오는 것도 있다. 그러나 수많은 경쟁자를 제치고 선두에 나서려면 ‘독창성’과 ‘창의성’이 있어야만 한다.   하지만 애석하게도 공부를 잘하는 사람일수록 책과 인터넷 속에 ‘정답’이 있다고 착각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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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여는 1분 독서 - 185 (2009/09/02)

 

정답은 어디에도 없다

 

일 중에는 분명히 과거 데이터를 그대로 따라 하면

웬만큼 결과가 나오는 것도 있다.

그러나 수많은 경쟁자를 제치고 선두에 나서려면

‘독창성’과 ‘창의성’이 있어야만 한다.

 

하지만 애석하게도 공부를 잘하는 사람일수록

책과 인터넷 속에 ‘정답’이 있다고 착각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사람들을 보면 정답이 있는 문제는 잘 풀지만,

정답이 없는 문제는 애당초 그런 문제를 풀 프로그램이

두뇌에 깔려 있지 않기라도 한 듯하다.

 

책이나 인터넷에 있는 건 어디까지나 힌트일 뿐이다.

설령 정답이 있다고 해도 입시를 예로 들면

이건 ‘기출문제의 정답’에 지나지 않는다.

(나카지마 다카시, <독서달인이 말하는 업무달인이 되는 법에서)

 

*****

우리는 학교다닐 때부터 대부분의 시험에서 ‘정답’ 찾기를 해왔습니다.

문제 풀이는 대안이나 최선의 것을 찾는 것이 아니라

유일한 정답을 맞추는 것이었습니다.

이런 학교시절 모범생은 사회에 나와 일을 할 때도 정답을 찾아 다닙니다.

자신의 생각과 아이디어를 내놓기 보다는

어딘가에 있을지도 모르는 정답을 찾아 다니는 것입니다.

 

하지만, 사회는 정답을 찾는 사람이 아니라

문제를 푸는 사람에게 초점을 맞춥니다.

학교때 배운 지식은 사회에서 일을 함에 있어 기본 재료에 불과합니다.

이 재료에 온갖 양념을 버무리고 숙성시켜야 하는 것입니다.

똑같은 재료를 사용하고도 맛이 다른 김치가 나오는 것은

그 속에 사용한 양념과 숙성의 시간 차입니다.

 

정답은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하겠습니다.

학생 때 시험에서는 1+1의 답이 2였지만,

사회에서는 1+1 2외에도 1 또는 3일 수도 있습니다.

산술적으로 정해진 정답만 있는 사회라면

개인의 성공은 학교에 다닐 때부터 이미 정해졌을 것입니다.

하지만, 사회에서의 성공은 학교의 성적 순이 아닙니다.

이는 정답만 가지고 사는 세상이 아님을 뜻합니다.

 

있지도 않은 과거의 정답만 찾아 헤매기보다

자신의 경험에 새로운 지식과 정보를 넣어 숙성시켜

새로운 방안과 길을 찾아내기 위해 노력하는 하루가 되었으면 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i******k 2009.09.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