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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제목을 보고, 최정화 교수님의 노트테이킹의 비법이 주루룩 나오겠구나 하며 환상을 가지고 구입하게 되었다. 여는 글부터 오타가 발견되고.. 책 중간에도 오타가. (책 본문 중에 오타가 한군데라도 발견이 되면, 신뢰감이 확 떨어진다 ) 여는 글 마지막에는 "왜 노트 테이킹 능력이 나의 경쟁력인가?" 라는 글로 글이 끝나는데.. 쓰다 만 글 같다.
책의 후반은 최정화 교수님이 아닌 다른 사람들이 쓴 통번역에 관한 글들이 주욱 이어진다. 약간 황당했다고나.. 노트테이킹에 관한 내용이 너무 적지 않았나 하는 인상이다. 이 노트테이킹에 관한 것은 통번역사에 도전하라라는 책에도 나오는 내용이다. 좀 더 성의를 가지고 책을 만들어 주셨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많이 남는 책이다.
---------------------------------------- 나중에 읽어보고 싶은 책 스타일의 요소, The elements of style (MIT에서 가장 잘 팔리는 글쓰기 책)
오타 발견집 p4 미래학자 엘빈 토를러 -> 엘빈 토플러 p35 화살표가 밑으로 나려가므로 -> 내려가므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