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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회의 울렁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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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 울렁증이란 제목을 보고 회의만 들어가면 꿀먹은 벙어리가 되는 사람들을 위한 책인 줄 알았다.  읽어보니 무의미하게 길어지고 자주 하는회의의 무익함을 일깨워 주는 책이다.그래서 그런 회의를 유의미있는 회의로 만들고자주하지 않아도 되도록 이끌어 주는 책이다.  잘못된 회의는 시간만 길어지고 남는 건 없는 것이다.회의는 긴 시간보다 짧지만 내용이 충실한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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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 울렁증이란 제목을 보고 회의만 들어가면 꿀먹은 벙어리가 되는

사람들을 위한 책인 줄 알았다.

 

읽어보니 무의미하게 길어지고 자주 하는

회의의 무익함을 일깨워 주는 책이다.


그래서 그런 회의를 유의미있는 회의로 만들고

자주하지 않아도 되도록 이끌어 주는 책이다.

 

잘못된 회의는 시간만 길어지고 남는 건 없는 것이다.

회의는 긴 시간보다 짧지만 내용이 충실한 것이 중요하다.

 

나에겐 의미가 없는 책이다. 

 

j***9 2017.06.0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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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회의 울렁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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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직장생활에서 회의란 순수한 회의보다는 거의가 상부에서 지시 받은 것을 재차 확인하고 지시하는 정도였다. 회의는 따분하고 지루하며 퇴근시간을 넘어서는 회의는 직원들이 제일 싫어하는 일이었다. 불필요한 이런 회의를 '왜 하나?' 하는 생각이 너무 많이 들었다.   쓸데없는 회의에서 벗어나기, 바보같은 참가자들 몰아내기, 비생산적인 회의에서 탈출하기, 직장회의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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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직장생활에서 회의란 순수한 회의보다는 거의가 상부에서 지시 받은 것을 재차 확인하고 지시하는 정도였다. 회의는 따분하고 지루하며 퇴근시간을 넘어서는 회의는 직원들이 제일 싫어하는 일이었다. 불필요한 이런 회의를 '왜 하나?' 하는 생각이 너무 많이 들었다.

 

쓸데없는 회의에서 벗어나기, 바보같은 참가자들 몰아내기, 비생산적인 회의에서 탈출하기, 직장회의 활성화를 도모하는 으로 4개의 단원으로 구성이 되어 있는 이 책은 회의를 하는 사람의 태도, 회의의 기술등 다양하게 회의에 관련된 내용을 이야기해준다. 특히 한문장으로 정리된 red box 눈에 확 들어오며 제일 마음에 들었던 내용은 단원말미에 나오는 칼럼들인데 그중에 하나를 소개하자면 유능한 사람으로 보이는 발언의 비결. 3WHAT,3W,1H를 1분안에 정리해서 이야기한다. 3WHAT란 '그것이 무엇인가=정의', '무슨 일이 생겼는가=현상', '그것 때문에 무슨 일이 생기는가=결과'를 말한다. 3W는 'WHY=이유,배경', "WHEN=언제부터 그렇게 되었는가, 이전에는 어땠는가=역사성','WHERE=어디에서 그렇게 되었는가, 다른 곳에서는 어떤가=지리성'을 말한다. 그리고 1H는 'HOW=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말한다.이렇게 말하는 기술까지 이야기 해주고 있다.

 

한달동안 하루하루 실천하면서 책을 접한다면 반드시 훌륭한 회의를 진행하거나 적극적으로 동참하게 될것이며 과거의 시간만 죽이는 그런 회의는 같지 않은 회의는 다시는 하지 않을것이다.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다 읽어봐야 되지 않을까? 생각인든다.

 

 

bye! bye! 울렁증!

 

n******3 2008.08.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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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 잘하기.
"회의 잘하기." 내용보기
직장생활을 하면서 피할 수 없는 것 중에 하나가 회의다. 몇 사람이 하는 작은 회의부터 다수가 모이는 전체 회의까지. 이렇게 다양하고 많은 회의을 하면서도 일각에선 회의무용론이 나오고 있다. 이 책은 회의를 잘하는 방법을 논하고 있다. 제목만 보면 회의에 참가하기 싫은 사람을 위한 책인거같지만 읽고 나면 회의를 잘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같다. 크게 4개의 파트와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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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을 하면서 피할 수 없는 것 중에 하나가 회의다.

몇 사람이 하는 작은 회의부터 다수가 모이는 전체 회의까지.

이렇게 다양하고 많은 회의을 하면서도

일각에선 회의무용론이 나오고 있다.

이 책은 회의를 잘하는 방법을 논하고 있다.

제목만 보면 회의에 참가하기 싫은 사람을 위한

책인거같지만 읽고 나면 회의를 잘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같다.

크게 4개의 파트와 각자 역할에 따른 회의 방법이 묘사되어 있는데

개인적으로 마지막 참가자, 사회자등 역할에 따라

어떤걸 준비하고 또 해야하는지 설명한 마지막 자료가 좋았다.

4개의 부분은 다소 자극적인 제목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일본인작가가 쓴 책임에도 우리 현실과 동일한 회의 패턴을

보고 놀랐다. 어느 회사나 비슷하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의 장점중 하난 주제가 있고 그 주제에 따른

현실적인 예시로 설명을 한 후 대처법을 알려준다는 점이다.

이렇게 해라가 아니라 이럴떈 이런 말을 해서 잘 풀어나가라..

라는 식이라 현실에서 적용하기도 비교적 쉽게 되어 있었다.

책을 읽으면서 우리회사 회의장면이 투영되면서

웃음을 짓기도 했고 또 이건 해봐야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이 책은 회사에 두고 회의 전에 속독을 하고 가야겠다..^^ 

r******5 2008.07.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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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회의 울렁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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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에 가장 방해가 되는 것은 "쓸데없는 회의"라는 것은 직장인들이면 누구나 공감할 것이다.   시도때도 없이 진행되는 회의, 월요일과 금요일에 있는 주간 업무 시작과 끝에 있는 회의, 월간 회의 등등   셀 수 없는 많은 회의가 일을 해야할 직원들의 발목을 잡고 있다.   물론 회의 자체가 아예 필요없다는 것은 아니다.   큰 프로젝트를 진행할때는 사전에 회의를 해서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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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에 가장 방해가 되는 것은 "쓸데없는 회의"라는 것은 직장인들이면 누구나 공감할 것이다.

 

시도때도 없이 진행되는 회의, 월요일과 금요일에 있는 주간 업무 시작과 끝에 있는 회의, 월간 회의 등등

 

셀 수 없는 많은 회의가 일을 해야할 직원들의 발목을 잡고 있다.

 

물론 회의 자체가 아예 필요없다는 것은 아니다.

 

큰 프로젝트를 진행할때는 사전에 회의를 해서 업무를 분담하고 일정을 조절하는 등 할일이 많다.

 

하지만 그런 경우가 아닌 정말로 필요없는 회의들이 너무 많다.

 

간단히 끝낼 회의도 한번 시작하면 끝을 보지 못하고 이리 헤매고 저리 헤매다가 길을 잃고

 

하루종일 아무 성과없이 시간을 허비하기도 한다.

 

이 책은 회사에서 일어날 수 있는 불필요한 회의를 31개의 항목으로 세분하여 그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다.

 

간혹 그 해결책이란 것이 최고 경영자가 물러날때까지 기다리라든가 그냥 참으라든가 하는 식으로

 

전혀 해결책이라고 할 수 없는 그런 방법을 제시하는 항목도 눈에 띄지만

 

대체적으로 자세하게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다.

 

회의록 작성법이라던지 회의를 듣는 사람의 자세, 진행하는 사회자의 자세 등 회의에서

 

필요한 모든 인물에 대한 그들의 자세에 대한 설명도 괜찮았다.

 

회의를 하면서 다들 수동적인 입장에서 지루해도 그냥 말없이 시간만 지나길 바라던지 졸면서

 

회의가 없어져야 한다고 하기전에 스스로 변화해야 회의를 줄이고 시간을 단축할 수 있을 것이다.

 

쓸데없는 발언을 하는 사람에겐 참가자나 사회자가 주제와 어긋난다고 발언을 자제 시키는 등

 

적극적으로 회의에 참석하는 자세를 갖춰야겠다.

 

그런 자세를 가져야만 지겨운 회의 시간도 줄이고 업무를 제대로 보지 않을까?

t******i 2008.09.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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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회의 울렁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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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에 대하여 이런 우스개소리가 있다. 회사의 혁신을 위한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자리에서 회사의 병폐중 하나가  "회의가 너무 많아 직원들의 업무시간이 많이 뺏겨 업무의 효율이 안오른다는 건의 가 있자 듣고 있던 상사 왈  "그럼   회의를 줄이는 방안에 대한  회의"를 당장 개최하자고 제안했다는 이야기이다.   대개의 회사들이 주간회의, 월간회의 등 정기회의는 물론이고,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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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에 대하여 이런 우스개소리가 있다. 회사의 혁신을 위한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자리에서 회사의 병폐중 하나가  "회의가 너무 많아 직원들의 업무시간이 많이 뺏겨 업무의 효율이 안오른다는 건의 가 있자 듣고 있던 상사 왈  "그럼   회의를 줄이는 방안에 대한  회의"를 당장 개최하자고 제안했다는 이야기이다.

 

대개의 회사들이 주간회의, 월간회의 등 정기회의는 물론이고, 비정기회의를 수시로 개최하고 있다. 요즘 직장인들에겐 빈번한  회의에서 살아남아 무사히 제시간에 자기 업무를 마칠 수 있는 생존전략이 필요한 실정이다.

'회의 많은 기업은 망한다?' 보증기관들은 기업 신용 평가를 할 때 회의가 많은 기업을 '부실 징후가 있는 기업'으로 분류하곤 한다. 자금난을 겪는 등 어려움이 많은 기업일수록 회의가 잦아지고 길어질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회의시간은 짧게,효율은 높게.' 기업들의 회의 문화에 새바람이 일고 있다.

어떤기업에서는 '회의시간 지정제'를 실시하기도 한다. '10분 회의'로 정했다면 무슨 일이 있어도 10분 안에 회의를 끝내는 식이다.  또 어떤 회사는 standing회의를 도입 하기도 한다. 또한  '회의실'이라는 이름 자체도 개혁 대상이라는 회사도 있다. 그만큼 대부분의 회사에서는 효율적인 회의의 운영에 대하여 많은 고민을 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조직에서 일하는 한, 회의를 피해 갈 수는 없다. 그러나 저자는 회의는 이름뿐이고 '시간과 돈을 낭비하는 일'이 만연해 이미 결정한 일을 굳이 노력과 시간을 들여 회의를 하는 척하거나 무의미한 정례회의를 수시로 열거나, 장시간에 걸쳐서 무익한 토의만 계속할 쁜 아무것도 정하지 못하는 일이 비일비재한 실정으로 회의의 80%는 불필요하다는 데서 출발한다. 어떤 회의가 불필요했는지를 진단하고 이를 통해 좋은 회의를 찾아냈다.  비판을 위한 비판이 회의의 가장 큰 적이라고 규정하고 있다.  책은 업무 효율을 떨어뜨리는 직장회의에서 살아남는 31가지의 특별 비책을 전수 해 주고 있다. 전형적인 비생산적 회의, 회의를 망치는 참가자, 회의를 제대로 정리하지 못하는 무능력한 사회자들 등 여러 각도에서 잘못된 회의를 분석해, 매끄러운 회의를 만드는 히구치 유이치술 7포인트를 소개한다.

 

히구치 식 회의 기술 7포인트
첫째, 적극적으로 ‘노’하는 것이 회의를 살린다.
둘째, 회의를 매끄럽게 진행하려면 ‘4부구성’을 하라!(제1부 문제제기, 제2부 의견 제시, 제3부 전개,제4부 결론)
셋째, 3WHAT, 3W, 1H를 1분 안에 정리해서 이야기한다
넷째, 회의의 흐름이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도록 모든 참가자가 신경을 쓴다.
다섯째, ‘하면 할수록 보상받는다’는 긍정적인 발상으로 동기를 높인다!
여섯째, 누구나 보고 싶어하는 의사록을 작성한다!
일곱째, ‘자신이 주역’이라는 생각으로 회의에 임하라!)

 

효율적인 회의 운영을 위해 한번 도입해보고싶은 방법이 많은 책이었다. 지금까지 아무 생각없이 진행해오던 회의를 상당히 효율적인 방향으로 바꿀 수 있는 획기적인 안들을 많이 담고 있는 책이다. 직장인으로서  지금까지의 회의방식에 회의적인 사람들에게 꼭 권해주고 싶은 책이다

k****0 2008.08.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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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회의의 본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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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회의 울렁증의 내용은 전반적으로 현업에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은 그렇게 많지 않다고 판단이 된다.   하지만 여기서 우리는 필히 기역해야 할 내용이 있어서 소개를 할 까 한다.   사원일 때 참석하는 회의와 중간 간부 혹은 팀장으로서 참석하는 회의에 대한 마음가짐은 분명 다를 것이다.   책임감 혹은 회의 내용에 대해서 사전 준비를 어떻게 하는냐 혹은 동기 부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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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회의 울렁증의 내용은 전반적으로 현업에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은 그렇게 많지 않다고 판단이 된다.

 

하지만 여기서 우리는 필히 기역해야 할 내용이 있어서 소개를 할 까 한다.

 

사원일 때 참석하는 회의와 중간 간부 혹은 팀장으로서 참석하는 회의에 대한 마음가짐은 분명 다를 것이다.

 

책임감 혹은 회의 내용에 대해서 사전 준비를 어떻게 하는냐 혹은 동기 부여 / 자발적 참여를 어떻게 불러 오게 하느냐가 과제 일것이다.

 

초심으로 돌아가서 회의에 대해 짧은 시간에 최대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사전에 더 많은 시간을 준비하고 또 검토하고 회의를 진행하는 방식에 대해서 많은 경험과 지식을 가지고 진행을 한다면 우리 또한 회의에 대해서 진정한 노하우를 가지고

전문가가 될 수 있을 것이다.

 

회의란 무엇인가...

 

문제가 있어서 혹은 어떠한 결과를 돌출하기 위한 관련된 사람들의 의견을 청취후

합의를 돌출하는 과정임을 우리는 명심해야 할 것이다.

 

사뭇 그냥 사회자의 독단으로 사전 결정 사항으로 확인 작업을 하는 것이 아님을...

 

b*****7 2008.09.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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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한 회의는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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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학급 시간의 일이 떠오른다. 시간표에 월요일 1교시는 항상 학습회의 시간으로 정해져 있었다. 저학년 때야 어리니까 싫고 좋고의 감정이 없었지만 점점 고학년으로 올라갈수록 느껴지는 것은 이걸 왜 하는가 하는 거였다. 까다로운 절차부터 시작해서 그때 당시로는 이해하기 어려운 단어들을 쓰는 것부터 해서 말이다. 때로는 의장이 되어 회의를 이끌어 가기도 하였고 때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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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학급 시간의 일이 떠오른다. 시간표에 월요일 1교시는 항상 학습회의 시간으로 정해져 있었다. 저학년 때야 어리니까 싫고 좋고의 감정이 없었지만 점점 고학년으로 올라갈수록 느껴지는 것은 이걸 왜 하는가 하는 거였다. 까다로운 절차부터 시작해서 그때 당시로는 이해하기 어려운 단어들을 쓰는 것부터 해서 말이다. 때로는 의장이 되어 회의를 이끌어 가기도 하였고 때로는 의원이 되어 의견을 내놓아야 하는 때도 있었지만 시간표에 쓰여있으니까 선생님이 보고 계시니까라는 생각에 내 마음대로 하기란 어림도 없었다.

 

만에 하나 단어가 틀리다거나 격식을 차리지 않으면 도리어 혼이 나기 일쑤였고 혼나지 않기 위해 아예 그냥 이 시간이 끝나기를 바라며 묵묵부답으로 있어야했다.

자유롭게 나의 의사를 말하고 토론하기를 원했던 건지도 모른다. 금방이라도 숨이 막히고 빨리 벗어났으면 하는 간절함이 어린 나에게는 참으로 고통스러운 한 시간이었던 것이다.

 

  그러한 기억이 있어서인지 이미 초등학교를 졸업한지 한참이 지난 지금도 회의에 대해 그다지 좋은 감정을 갖고 있지 않다. 물론 그때처럼 꽉 짜여진 격식을 차려야 되는 것은 아니지만 아이디어를 말하고 성과를 보고해야 한다는 부담감과 함께 또한 무슨 일만 있으면 수시로 이루어지는 회의에 대해 거의 질리기 일부직전이기는 하였다.

 

과연 뭐가 문제일까라는 생각이 든다. 그럴 때 이 책을 읽게 되었다. 굿바이 회의 울렁증.

직장인들 중 많은 수가 회의에 대해 사모하기 보다는 부담스럽고 기피하기 일쑤다. 잦은 회의와 끝없는 상사의 압박은 정말 그야말로 숨통을 죄이는 순간이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쓸데없는 회의를 과감하게 벗어던짐으로 인해서 효율적인 업무효과를 높이길 추구하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다. 단순히 회의를 없앰으로 인해서 끝내는 것이 아니라 구성원들과 회의의 안건조차 구체적으로 방안을 제시하며 제목 그대로 회의 울렁증에서 벗어나게 하는 것이다.

 

회의에 참여하는 입장에서의 나는 약간 아쉬운 감이 들기는 하였다. 책의 주 주 내용이 회의를 이끌어가는 사람의 입장에서 많은 권고가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물론 내가 시간이 좀 더 지나 리더가 된다면 모르겠지만 말이다. 우리 선배님들께 꼭 사드려야겠다

f****k 2008.08.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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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아니 정확히 말해서 작년에 회의를 한적이 있다 총무부 소속이기에 휴일을 반납하고 내년도 사업계획을 위해 한 2시간 가량 하였다 결론은 이건 아니올시다라는 것이다 회의가 팀장이 주도하여 시작하고 마친것은 좋았는데 나의 차례가 오자 덜덜 떨리는 모습에 그리고 정확하지 않는 데이터에 허둥지둥 대는 모습을 보이고 말았다 물론 거기서 나의 승진은 조금씩 멀어진 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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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아니 정확히 말해서 작년에 회의를 한적이 있다 총무부 소속이기에 휴일을 반납하고 내년도 사업계획을 위해 한 2시간 가량 하였다 결론은 이건 아니올시다라는 것이다

회의가 팀장이 주도하여 시작하고 마친것은 좋았는데 나의 차례가 오자 덜덜 떨리는 모습에 그리고 정확하지 않는 데이터에 허둥지둥 대는 모습을 보이고 말았다 물론 거기서 나의 승진은 조금씩 멀어진 듯한 인상을 확실히 느낄 수가 있었다

이 책은 이런 나를 위해 좋은 책이라 생각이 든다

요일별로 목차를 만들어 한가지씩 적응해 가고 응용해 가면 절대로 회의석상에서 실수하거나 겁낼 필요가 없을 것이다 특히나 핵심을 벗어나지 말고 생각을 정리해 발언하라는 챕터는 나에게 더욱 중요하다

왜냐하면 회의를 하다가 볼 때 엉뚱하게 그 주제에 벗어난 질문과 답을 나 스스로 하고 있는것을 알고 흠칫 놀랐기 때문이다

이 책을 통해 움직이는 것에 멀미가 나는 사람이 회의에서도 멀미가 날 수가 있다(나도 배 비행기 멀미가 심한 편이다)

무슨 말인고 하니 회의가 앞에 다가오면 시간이 점점 회의석상모드로 전환하려 할 때

두려움 반 걱정 반 한숨 반 모든 신체에너지가 작동을 멈출 때 이책을 통해 심기일전하면 될 것이다

아니 반드시 그렇게 될 것이라 확신한다

올 연말에 아니 매월 회의를 하는데 나도 이 책처럼 한번 멋지게 당당하게 참석하여 나의 주장을 펼칠 수 있기를 기대한다

t****4 2008.07.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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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굿바이 회의 울렁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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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회의 울렁증]은 제목에서 떠올릴수 있듯이 '회의'와 관련된 책이다. 일종의 지침서로 여러 회의에서 갖춰야 할 것이나 자세등을 말한다.   아직 사회를 완전히 접해 본 것이 아녀서 '회의'를 직접적으로 경험해 보지 못해 우물안 개구리거나 잘 모를지도 모른다. 그렇지만 이 책을 읽고 내가 느낀점은 많은 생각을 안겨주었다. " 이 책의 방향대로 될까?" "나는 어떻게 임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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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회의 울렁증]은 제목에서 떠올릴수 있듯이 '회의'와 관련된 책이다. 일종의 지침서로 여러 회의에서 갖춰야 할 것이나 자세등을 말한다.

 

아직 사회를 완전히 접해 본 것이 아녀서 '회의'를 직접적으로 경험해 보지 못해 우물안 개구리거나 잘 모를지도 모른다. 그렇지만 이 책을 읽고 내가 느낀점은 많은 생각을 안겨주었다. " 이 책의 방향대로 될까?" "나는 어떻게 임할까?" "다른사람들은 어떻게 어떤 자세로 임할까..?" 등등 .. 그런데 읽다보니 의문점도 생긴다. 만약 저 책대로 한다 하더라도 분명 난 직급이 낮을텐데.. 혹은 높더라도 혼자서는 힘들단 생각이 들었다. 물론 직급이 낮던 높던 간에 할수있는 것도 있긴 하다만..

 

가장 큰 문제는 책의 저자도 언급했듯이 전반적으로 전체적인 느낌.. 즉, 분위기 등이 아닐까..싶다. 만약 이 책을 회사에서 대량으로 구입하여 각 부서나 각 과등에 몇권 씩 보내서 전 직원들에게 읽게 하여 숙지 시킨다면 어떨까 싶다. 그래도 제멋대로나 자기 중심형의 사람이 있을수 있겠지만 많은 사람들이 알아주지 않을까 싶다. 그리하면 불필요한 회의도 없어지거나 개선되지 않을까?

 

이 책은 회의하고자 하는 주제의 논점을 벗어나지 않은 내에서 간결하고 정확한 발언과 적극적인 관심을 말한다. 지각은 절대하지 말것 이유가 어찌됬든 좋지않게 여긴다. 주어진 보고서를 그대로 읽지 말고 준비를 철저히 하여 빠른 대처가 가능하도록 할것. 등등을 말한다. 이 책의 방향대로 회의를 연다면 분명 유쾌하게 이끌어지리라 생각된다. 여느 지침서처럼 이 책도 중요한 핵심 포인트를 페이지마다 표시해두고 마지막엔 총정리의 개념으로 정리해놓아 눈에 보이기 쉽다.

p******2 2008.07.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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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의 기본을 배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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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많은 회의를 하다 보면 가장 어려운 것이 결론이 없고 실천사항과 계획이 없이 끝나는 회의이다. 한국사회는 예전 보다는 훨씬 더 신속하고 효율이 있는 회의를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저자는 자신의 작문과 논술을 가르치는 현재의 배경과 출판사에서 일 한 경험을 통해서 반면교사로 삼아야 할 바람직하지 못한 회의들을 나열하면서 회의를 주관하는 독자들이 어떻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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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많은 회의를 하다 보면 가장 어려운 것이 결론이 없고 실천사항과 계획이 없이 끝나는 회의이다. 한국사회는 예전 보다는 훨씬 더 신속하고 효율이 있는 회의를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저자는 자신의 작문과 논술을 가르치는 현재의 배경과 출판사에서 일 한 경험을 통해서 반면교사로 삼아야 할 바람직하지 못한 회의들을 나열하면서 회의를 주관하는 독자들이 어떻게 해야 주도권을 가지고 회의를 할 수 있는지에 대한 여러 가지 지침을 제시해 주고 있다.

 

몇가지 중요한 Tip을 보면,

반드시 철저히 준비를 할 것: 논지, 목표, 참석자, 예상질문, 배경자료 등.

NO라고 자유롭게 말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라.

실행이 뒤따르는 회의가 되게 할 것.

좋은점보다는 나쁜점이 토의 되게 하라.

회의는 4부로 진행하라: 문제제기, 의견제시, 전개, 결론

 

아마도 회사의 과장 정도의 직급이 되면 어떤 회의가 나쁜 회의인지를 잘 인식할 수 있다. 일본의 경우에는 아직도 경직되고 답답한 회의가 많이 진행되고 있는 것 같다. 감히 말하지만 한국의 경우 IMF이후의 사회에서는 좀 더 많은 회의 기술에 대한 진전이 있었을 것이라고 판단된다. 한국사회에서 펀경영이 유행하면서 일본보다는 훨씬 더 자유롭고 창의적인 회의가 종종 신문상에서 기사로 접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을 통해서 아쉬운 점은 딱딱한 사무적인 회의, 토론회 같은 회의도 있지만 훨씬 더 재미있고 상대를 세워주며 조직의 성공을 가져올 수 있는 재미있는 회의에 대한 사례가 없어서 아쉬웠다. 잘된 회의의 성공사례도 더 많이 있으면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잘못된 회의 하나하나를 지적하며 가르치는 것보다 좋은 회의 진행사례를 알려주는 것이 훨씬 더 좋은 것 같다. 반면교사도 좋지만 좋은 스승을 따라라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 한다.

 

이 책은  대리 정도의 직급 정도의 사원들이 배워야 할 좋은 회의가 되기 위한 기본기를  배울 수 있는 지침서가 될 것으로 생각된다.

y****1 2008.08.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