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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대란의 시기에서... 직장이라는 곳은 더 이상 나에게 안정감을 가져다주지 못하는 곳이 되어가고있다. 우리나라의 예전처럼.. 정년이 보장되는 시기는 이미 지나갔다고 봐야되지 않을까싶다. 예전에는 한번 직장은 평생직장이라는 공식이 성립했었다. 하지만 이 관행과도 같았던 공식이 점차 깨지고 있다. 가장 선두적인 곳을 말하자면 금융권이 아닐까... 40대에짤리는... 이제 이 공식이 성립되는 곳은 공무원의 세계밖에 없는 것 같다. 흔히 철밥통이라고 불리는.... 이러한 시기에 발맞추어서 일자리를 구하는 사람만이 자신의 취업을 걱정하는 것이 아니라.. 일자리에 이미 종사하고 있는 사람도.. 자신의 회사에서... 약육강식의 세계와도 같은 회사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스스로를 키워야 하는 것이다. 예전에는 우리의 시장안에서 국내 회사끼리 경쟁하는 체제였다. 그렇기에... 안정적이었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이제는 시대가 변화하고 시장이 자유화되면서 세계 유수의 기업들.... 흔히 다국적기업이라고 불리우는 기업들이 점차 우리의 시장을 잠식해 들어가고 있는 것이다. 그러면서 점차 개방화되었고... 이제는 더 이상... 안정감은 존재하지 않게 되어버렸다. 현재의 직장에서 희망을 찾을 수 있을까? 과연 지금의 직장이... 희망을 찾을 수 있는 곳인가? 내가 원하는 일을 하고 있고.. 내 능력을 계발시킬수 있는 곳인가? 현재의 직장은 이러한 질문에 NO라는 대답을 해줄 것 같다. 그만큼... 지금의 현실의 직장은 개개인의 능력계발을 위한 곳이 아닌.... 즐겁게 일할 수 있는 곳이 아닌... 단순히... 먹고 살기위해서... 일하는 곳이라는 인식을 가지게 해주고 있다. 사파리의 초원처럼.... 경쟁자들과 경쟁하는 곳... 그리고 그 경쟁에서 패배하는 순간.... 사파리 동물들의 죽음처럼... 우리도 퇴직을 종용받게 될 것이다. 사파리라는 곳은 속도의 세계이다. 힘의 세계가 아닌...속도가 지배하는 세계... 힘이 세다고... 승리하는 것이 아니다... 그렇기에 우리도 회사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속도를 키워야 하지 않을까? 시대가 요구하는 것보다 느리게가 아니라.. 시대가 요구하는 것을 능가해서 말이다... 보이지않는 전쟁이 끊이지않는 회사라는 곳에서... 살아남기 위해서...우리가 해야할 일을..... 생각해봐야할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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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책의 제목을 봤을 때는 회사를 동물원에 비유한, 이 책이 참 재미있게 느껴졌고, 동물원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이 책을 통해 알 수 있을 거 같아, 관심이 많이 갔다. 하지만 <회사라는 동물원에서 살아남기> 라는 책을 한장 한장 읽기 시작하면서 내가 생각했던 내용과는 많이 다르다는 것을 느꼈는데, 읽을수록 지루하기도 하고, 어렵게 느껴지는 면들이 있었다. 책의 주된 내용은 세계화된 경제 체제에서 변해가는 기업 형태들에 대한 설명들이었기에 그랬던 듯 하다. 이 책이 관리자들 즉, 중간 경영자, CEO들을 꿈꾸는 사람들, 혹은 그들이 읽는다면 별 무리 없이 읽어나갈 수도 있겠다 싶었다.
이 책은 시대가 변함에 따라 회사 구조와 스타일이 변해 가고 있음을 이야기하고 있는데, 그 예로 기업 운영 방식의 변화, 종업원 / 소비자/ 시민 등 사람들의 태도와 가치관이 바뀌는 것에 초점이 맞추어져있다. 하루가 멀다하고 세계는 급변하는 추세이고, 회사 역시 이 바람에 휩쓸려 옛날과는 다른 선택을 할 수 밖에 없게 되는데, 평생 직장의 개념이 사라지고 평생 교육이 자리잡은 것 역시 이에 해당되지 않나 싶다. 반면, 언제 어떻게 잘릴지 알 수 없고, 조기퇴직의 불안감들은 직장인들에게, 회사에 충성해도 보상 받지 못할 가능성이 많게 된다는 마음의 동요를 일으키고 충성심, 애사심등이 사라지며, 단지 생활을 위한 월급벌이에 급급하게 만들어서 안타까운듯하다. 책에서는 그런 점들에 대해 보다 상세하게 설명이 되어 있다.
단기적이고 편의적인 고용 계약 관계가 증가함에 따라 종업원들의 미래는 불확실하게 되고, 불안감을 증폭시키는데 이는 일의 효율이 오르지 못할 뿐더러, 회사와 직장인 모두에게 좋은 이윤을 남겨주지 못한다. 참으로 안타깝다. 우리 모두는 안정된 직장에서 일하기를 원하고, 미래를 계획하길 원하는데, 회사는 이와 다른 방침을 갖고 있다면, 미래를 계획할 수도 없고 자신만의 라이프 스타일을 형성할 수도 없을 것이다. 안타까운 일이지만 이게 현실이다. 많은 사람들이 안타까운 좌절할 거 같은 상황속에서도 꿋꿋이 살아가고자 자기계발을 하는데, 회사라는 동물원에서 살아남기 위해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한번쯤 생각해보게 된 책이었다.
이 외에도 회사의 경영변화와 관련된 내용들이 주를 이뤘는데, 과거 미국식 경영 모델의 단기 보상에만 초점을 맞춘 것에 대한 잘못된 점을 비판하기도 하고, 기업의 탈 중앙화된 사업 단위로 기업을 분산하면서 경영자들이 책임을 떠넘기는 것등에 대해 앞으로는 어떻게 바뀌어야하는지 이모저모 생각해볼 수 있게 했다. 많은 것을 이해하고 짚어넘긴 책은 아니었지만, 세계화 글로벌화되는 이 시점에 경영자들과 회사의 입장에서 이 책을 읽어보면 좋겠다는 느낌이 들기도 했다.
회사의 입장에서, 직장인의 입장에서 동시에 둘다 생각해 볼 수 있게 한 책이다. 불안정한 고용관계에 대해 이렇다할 대책까지 나와있지는 않지만 대체적으로 어떻게 해야겠다는 생각을 갖게 해준다. 회사와 직장인들 사이에 바뀌어야 할 점, 변화하는 환경에 대한 자기관리법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어서 좋았던 거 같다. 내용을 여러번 읽고 이해해야했던 나에게 이 책이 조금 지루한 감이 없잖아 있지만, 많은 도움이 되었음은 분명한 거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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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회는 어떻게 변하고 있을까? 그리고 왜 변했을까? 십 년 전만 해도 직장인과 사업가가 확연히 구분되었던 세상이 이제는 누구나 창업을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세상으로 변한 이유는 무엇인가? 게다가 어렵게 들어간 직장을 왜 항상 불안한 눈으로 바라보며 살아야 하는가? 내가 그 동안 궁금했던 내용들이다. 그러나 이러한 궁금증들이 이 책을 보며 많이 해소됐다. 우리가 현재 직면한, 앞으로 더욱 가속화될 수밖에 없는 세상의 변화를 하나의 방향성 속에서 일목요연하게 설명해 주고 있기 때문이다. 즉 기술혁명으로 인한 세계화, 정보화, 고령화라는 것이다.
저자는 양비론적인 시각을 갖고 흐름을 설명한다. 우선 기업을 보자. 기업은 이제 신속하게 변하는 고객의 욕구를 쫓아가야 한다. 기업의 목적은 수익을 얻는 것이기에 이를 제공한 고객이 무엇을 원하는 지 알아 이에 신속하게 대응해야 하는 것이다.
그러다보니 속도를 높이기 위해 결정권을 하위단위로 보낼 수밖에 없었고, 그 결정을 받는 사람이 바로 우리 식으로 말하면 팀장이다. 즉 하나의 프로젝트를 책임진, 무소불능의 권한을 가진 소 사장인 것이다.
이와 같은 팀장, 프로젝트팀 시스템은 속도 면에서, 효율성면에서 과거의 중앙집권적인 관리방식은 도저히 쫓아올 수 없을 정도로 신속하다. 적으면 5~6명, 많아야 20여명 내외의 직원들 데리고 업무의 시작에서 끝까지 모든 것을 즉각적으로 결정하는 시스템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러한 시스템은 운영구조 자체가 한계를 갖고 있다. 즉 과거처럼 기업의 전체적인 관리, 평가시스템을 약화시키고, 팀장의 권한을 강화시킴으로써 자칫 잘못하면 개인 사조직처럼 만들어 버렸다. 게다가 개인의 평가 자체가 팀장에게 일임되다 보니 직원들은 자신의 의사를 밝히는 것이 팀장의 의사에 반대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팀장도 인간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개개인의 창의력을 키우고, 시장의 변화속도에 즉각적으로 대응하자는 시스템이 도리어 직원들의 입을 막고 팀장의 개인능력에 따라 움직이는 조직이 된 것이다. 물론 그만큼 팀장의 역할이 중요하게 되었지만, 팀장이란 직책 자체가 리더십 능력이나 팀원이 선발한 것이 아니라 바로 팀원으로서 이룬 성과에 근거한 승진이다 보니 이들에게 고도의 리더십을 요구할 수도 없는 상황이다. 바로 이것이 문제다.
게다가 이런 상황에서 일은 더욱 늘어난다. 팀장에 대한 기업의 제재수단은 프로젝트 시작할 당시의 사업계획이다. 바로 기간과 인력, 자금, 지원시스템, 그리고 이를 통한 결과물을 명시한 보고서다. 팀장은 이런 내용을 상부에 보고하고 승인받은 후, 이것을 약속대로 이행한다는 조건 하에 결과만을 보고할 뿐 크게 제재를 받지 않는다. 바로 과거 직장 생활할 때의 내 모습이었다.
그러나 일을 하다보면 항상 뭔가 부족하게 된다. 시간이, 돈이, 지원시스템이 말이다. 그 때 팀장과 팀원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 단 하나. 일을 더 하는 것이다. 결국 개인의 자율성과 속도, 그리고 창의력을 높이기 위한 조직구조가 개인들로 하여금 일을 더하지 않으면 안 되는 이율배반적인 상황으로 몰고 갔다. 창의력이란 자유로움과 여우 속에서 생기는 것이기 때문에 이런 상황에서 창의성은 저 멀리 사라진다.
그렇다면 이런 조직 속에서 개인의 심정은 어떨까? 자신의 능력도 중요하지만 평가자체를 쥐고 있는 한두 명의 상관에게 모든 것을 맞춰야 하는 상황, 썩 좋은 상황은 아닌 것 같다. 그러다보니 직원이 취할 수 있는 태도는 두세 가지뿐이다. 하나는 동조하고 시키는 대로 따른다. 또 하나는 불만스럽지만 참고 견딘다. 마지막은 자신의 지식과 경험을 갖고 더 좋은 곳으로 간다. 이런 상황에서 기업은 어쩔 수없이 기업에 대한 조직원의 충성심을 잃어버리고, 평가에 대한 불만을 듣게 된다. 쉽게 말하면 공정하지 않는 것이다. 결국 조직원들은 자신이 맡은 일에 몰입하지 못하고 일에 대한 보상만을 갖고 직장생활을 평가하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이것이 바로 미국, 영국식 기업 모델이다.
나는 이 책을 보며 이와 같은 이율배반적인 상황을 많이 알게 되었다. 예전까지는 조직을 운영하는 사람의 능력, 기업 경영자의 가치관 부재 등으로 생각했던 것들이 기업구조 안에 내재된 본질적인 문제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잘 해보겠다고 한 것이 더 큰 문제를 야기 시킨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상황을 보고 누구를 나무랄 수도 없다. 왜냐하면 이런 상황을 만들 것이 바로 직장인이면서 동시에 소비자인 우리들이기 때문이다.
뒤로 갈수록 내용은 점점 더 진지해 지고, 마지막에 나오는 공공기관과 기업과의 본질적인 차이 문제를 읽을 때는 정말 맞다고 무릎을 쳤다.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고 기업운영 시스템만이 최고의 모델이라고 공 기관을 모두 사기업처럼 운영하겠다는 정부의 발상 자체를 걱정하게 되었다. 저자 말대로 공공기관과 사기업은 목적 자체가 다르다. 그리고 공공기관은 효율성이 아닌 효과성을 먼저 중시해야 한다.
기업의 생리를, 시장의 변화를, 사회의 흐름을 좀 더 구체적으로 알고자 하는 사람이 보면 무척 많은 것을 느낄 수 있는 책이다. 다만 책 제목과 내용이 조금 다른 것은 이해한다는 전제하에서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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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라는 동물원에서 살아남기를 읽고...
이 책의 제목은 마치 회사를 동물원과 같은 차원으로 취급하여 이를 비유하고 있다. 회사원들은 마치 동물원에 같힌 동물들처럼 이안에서 길들여진다. 하지만 이들중에 이를 견디지 못하고 단 몇 년안에 회사를 관두는 비율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현실을 고려해볼때 이 책은 직장인들이 회사에서 어떠한 자세로 임해야 하고 앞으로 어떻게 대책해야 할지를 설명하고 있다. 또한 다분히 급박하게 변해가는 사회속에서 자기를 어떻게 관리해야 할지도 알려준다. 이 책은 기업의 변화하는 미래의 경영 트랜드를 파악하고 예측함으로서 향후 변화하는 트랜드속에서 살아남기 위한 방법 또한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의 또하나의 장점은 각 파트별로 구성되어 있어 특정부분만을 골라서 읽어도 이를 이해할 수 있는 것이다. 이 책을 일고 느낀 점은 동물원과 회사와 비슷한 점이 많다는 것이다 예를 들면 동물원과 회사는 바로 그들만의 조직체계내에서의 끊임없는 경쟁체계 속에서 그들은 살아남아야 한다는 것이다, 회사에서도 그들 조직만의 규율이 있듯이 동물원에서도 그 틀안에서의 살벌한 규율이 존재할 것이다. 그러나 동물원과 회사가 다른 점은 회사는 그들만의 끊임없는 상호과정속에서 그들의 의견은 수정되고 보완된다는 것이다. 나 자신만의 편안함에 안주하지 말고 우리 모두 동물원에 늠름한 사자나 호랑이처럼 강력한 발톱을 기를 수 있도록 하자! 특별히 이 책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직장인들과 샐러리맨, 그리고 주요 관직에 올라있는 회사원들이 읽어봣음직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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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더 이상 직장인들의 자아를 실현할 공간이 아니라, 의식주를 해결하는 호구지책의 수단으로 전락하고 말았다. 이러한 현상은 신자유주의와 세계화 경쟁 속에서 기업들이 명퇴니 사오정이니, 오육도니 하는 불안정한 신분을 만들어낸 이유 때문이다. 이런 불안전한 신분은 결국 대부분의 직장인들에게 평생직장이라는 개념을 머리에서 지워버리는 결과를 낳았다. 또한 21세기에는 여러 가지 부가가치 서비스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정보 경제가 계속 성장할 것이다. 이것은 과거와는 달리 두뇌력이 가장 중요한 자산임을 의미한다. 과거에는 기계와 대량 시장이나 틈새시장(니치마켓)을 위해 표준화된 상품을 만드는 능력이 중요한 자산이었다.
대규모 기업변화와 연관하여 사람들이 직면한 여러가지 어려운 문제들을 다루어야 하는 고위 또는 중간 경영자들을 위해 쓰여졌다. 기술의 변화로 기업 운영 방식이 변화하고 있듯이 종업원, 소비자, 시민 등 사람들의 태도와 가치관도 변하고 있다. 이런 변화가 인터넷만큼이나 기업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는 혁명으로써 전진을 계속하고 있다.
지적 자산이란 시장에서 경쟁적 우위를 확보하는데 필요한 신상품과 새로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기 위해 회사가 소유한 지식을 의미한다. 다시 말해서, 정보 경제에서는 두뇌력이 회사 핵심 능력의 토대를 이룬다. 기존의 통합 기업에서 하던 기타 활동들은 모두 전세계로 아웃소싱된다. 21세기 초 기업들에게 가장 어려운 문제는 창의성을 기르고 기술을 혁신하는 것이다. 이러한 능력이 효율적이고 경쟁력이 높은 성공적인 기업을 만드는 열괴가 될 것이다. 지속적으로 기술이 혁신되도록 창의성을 기르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여러가지면에서 중소기업들의 경영방식에서 배워야 할 것 들이 있다. 실적이 좋은 중소기업들은 분명한 비번을 가지고 있다. 설립자는 회사가 가야 할 방향에 대해 분명한 생각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 중요한 요소로 사원들도 그렇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고용주와 종업원이 동일한 비전을 갖고 파트너십이 형성된다. 그러나 이 간단한 원리를 실천하는 데는 여러가지 조직의 특성이 필요하다.(본문중에서)
일과 사생활 사이의 줄타기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네번째장의 일과 사생활 사이의 줄타기라는 제목의 쳅터이다. 현대사회에서 가정과 직장 생활의 균형 잡기는 중요한 정치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부분들은 과거에는 그다지 중요한 부분이 아니었다. 그 이유는 과거의 관료주읭하 조직화된 노동 시장이 가정과 직장을 분명하게 구분하고 있었으며 마찬가지로 전통적인 남성과 여성의 역할, 생활방식도 구분했다. 그러나 현재는 길어진 근무시간, 세계화와 해외출장, 고객사/고객과의 회의를 위한 장거리 여행/프로젝트관리 등의 요인으로 직장과 사생활의 균형잡기가 더욱 어려워지고 있다. 이러한 요소들이 붕괴되면서 생활을 꾸미는 방식과 생활 속에서 일을 놓는 위치가 모호해지고 불확실해졌다. 이는 가정과 직장을 구뷴하는 전통적인 선은 지워졌으며 동시에 정해진 근무시간을 지킨다는 개념도 사라졌다. 또한 인터넷의 발달로 인해 재택근무의 증가도 한 원인이다. 인터넷을 통한 일의 증가로 유연한 업무 방식과 일과 사생활간의 균형잡기도 하나의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것이다.
애사심의 강요 애사심, 충성심은 21세기 키워드이다.자기 일에 동기를 갖고 열심히 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우리는 회사에 헌신해야 한다. 회사의 사명, 가치관, 문화, 의식절차를 자기 것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미래의 종업원에 관해서도 예견하고 있는데 인구 변화 가 미래의 종업원 면모를 바꿀것이라고 한다. 회사의 팀 리더들은 문화적 다양성 관리를 반드시 해야 할 것이며 세계화로 인해 국경과 지역과 시간대를 넘어 다양한 사람들을 관리하여야 힐 것으로 예상된다는것으로 이는 기업의 대형 글로벌화로의 변화되어 질것 이라는 강한 예측을 전제로하고 있는데 이러한 부분들은 벌써 우리나라의 기업 현실에서도 많이 찾아볼 수 있을정도로 일반화되고 있다.
조기퇴직의 유혹 또 하나의 심각한 문제중의 하나는 고령화사회로의 진입에 따른 조기퇴직의 문제이다. 이는 노동시장과 소비자 시장 모두에 영향을 미칠것이며 이러한 경향은 50대 인구가 증가하고 잇으며 이는 베이비붐 세대가 장년에 도달했기 때문으로 분석되어지고 있다. 그리고 이들 50대는 은밀하게 고령자들을 밀어내려는 회사의 정책에 의해 자의반 타의반에 의해 조기퇴직의 유혹을 받고있다.
평생학습이라는 숙제 기술 혁신은 끊임없이 새로운 기술을 요구한다. 인수합병과 새로운 기술의 적용으로 인한 기업의 변화는 이러한 패턴을 가속화 시키고 있다. 변화하는 근무환경은 종업원들이 스스로 필요한 기술을 배워야 함을 의미한다. 사람들의 라이프스타일이 다양해짐에 따라 보다 쉽게 적응하는 정서적,사회적 능력이 필요하다.
이 책은 미래의 트랜드를 예측하고 이 변화하는 트랜드속에서 살아남기위한 방법 또한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 하고 있다. 반드시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하지 않아도 된다.여러 개의 짧고 독립적인 부분으로 이루어졌으므로, 각 부분을 개별적으로 읽어도 상관없고 연결해서 읽어도 된다. 아무데서고 짬나는 시간에 어느 부분이든 펼쳐들고 읽어 내려가도 문제없다. 이 시대의 직장인들이라면 꼭 한번식은 읽어보기를 강력히 권해 주고 싶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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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를 동물원에 비유 했다, 회사가 그러면 창살 없는 감옥인가 . 잘은 모르지만 받아 들이는 이에 따라 그렇기도 하고 그렇지 않기도 할것이다. 사람들은 누구나 대우 받길 원한다. 가정에서나 사회에서나 그러나 그런 것들을 교묘히 이용하는 많은 인간들이 있다. 세상은 내가 가야 하는 외롭고 쓸쓸한 길인 지 아 닌 지 한 번쯤 생각 해보아야 되지 않겠는 가.인생이 나에게 가르쳐 주는 건 역시 살아남는 방법이다. 어떻게 하면 살아 남을수 있는 가. 예전에 성적을 비관해 , 취직이 안된다고 경제적인거 실연의 상처 여러 가지 문제로 자살하는 살아 남지 못하는 이들을 많이 보앗다. 그때나 지금이나 이해를 아직 하지 못한다. 누구나 자신이 있는 이 위치가 매우 불안한 위치라고 믿는 사람도 있고 , 또한 그와 반대의 사람도 있겠으나 누구나 지금의 현실보다 더 나은 나아가는 시간을 원하는 거 아니겠는 가. 세상에서 가장 잘 살거 같은 사람은 열정을 가지고, 긍정의 힘으로 그것에 미쳐 사는 사람이라 생각이 든다. 삶이 동물과 비유 된데 대해서 매우 불쾌하지만 번역의 과정에서 많은 시행착오 뒤에 만들어진 하나의 제목이라 위안을 삼는다. 세명이 이야기 하다 한명이 잠시 자리를 비우면 남은 두사람은 없는 한명을 대개 뒷담화 하기가 일쑤다. 또 다른 사람이 자리를 비우면 그런 이야기가 반복 된다. 사람의 속마음을 모르니 어찌 대처 해야 하겠는 가. 그것은 자신이 꼬투리를 잡히지 않는 길밖에 없을거 같다. 회사 생활을 해 보면 가장 어려운게 여러가지 있겠으나 역시 사람 상대 하는 게 가장 어려운거 같다. 일이 힘들면 여럿이 같이 하던가 다른 방법을 찾을수 있지만 사람속에서 벌어지는 일은 대화로 풀어야 하는 데 그게 생각만큼 쉽지 않다는 걸 다 잘 알고 있지 않은가. 행복을 위해서는 자신을 내려 놓는 그러니까 욕심을 없애는 게 가장 큰 보람일거 같다. 어느 이야기에 항아리에 든 것을 꺼내려고 손을 넣어 주먹을 쥐고 잡으니 손이 빠져 나오지 않는 게 아닌가 그래서 손을 펴니 쉽게 손이 빠져 나오는 것이 아닌가 그렇다 인간이 세상을 살면서 욕심을 놓으면 얼마나 편안한가 . 회사는 군대와는 달라서 상사의 말에 절대적 복종이 아니라 어느 정도의 상하 관계일뿐인거 같다. 누구나 좋은 직장 생활을 위해서 , 아니 직장에서의 자신의 위치를 공고히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자신만의 노하우나 요즘 흔히 말하는 경쟁력이 잇어야 되지 않을까. 회사라는 동물원에서 살아 남기 위해서는 역시 본인의 의지력이 매우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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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육강식] 내가 학생이던 시절엔 저 단어가 열대우림과 같은 동물의 세계에서나 적용될법한 4자성어라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회사에 입사를 하게되면서 지금 내가 있는 이 직장도 동물의 세계와 크게 다르지않음을 느끼게되었다. 말하자면 인간 사파리라고나 할까?? 회사에서 살아남기위해서는 내 스스로의 실력을 쌓고, 주어진 업무에 충실한 삶도 중요하지만, 그 외적으로 동료,상사들과의 관계 역시 중요함을 느낀다. 그리고 수동적인 삶보다는 보다 능동적이고, 보다 진취적인 사람으로 거듭나야함 역시 절실히 느낀다. 회사가 나에게 무엇을 해줄건이가? 보다... 내가 회사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생각하는 자세! 그런 인재를 회사측에서는 원하는 것이 당연하지않은가? (사실 이전 직장에서는 이런 생각을 잘 하지못했는데 이번에 규모가 크고, 체계가 뚜렷한 회사로 이직하면서 이런 고민을 부단히 많이 하고있다.) 위와 같은 이유로 이런저런 스트레스에 고민하던차 내 마음을 대변이라도 한 듯 내 눈앞에 슬그머니 나타난 이 책을 나는 출퇴근길 30분 내내 읽고 또 읽었다. 두께도 생각보다 두껍지않고, 자기계발서답게 정리 또한 일목요연하게 잘 되어있다. 그리고 화려하지않고 깔끔한 표지 역시 내 마음을 사로 잡았다.
사실 생각보다 책은 어려웠다. 이 책은 인간관계에 초첨을 맞추기보다는 진정한 자기계발서의 의미를 가득 담고있는 느낌이 더 강한 책이아닌가 싶다. 특히 미국적 경영사고방식이라던가, 승진을 위한 리더쉽에 대해 이야기하는 부분에선 나의 생각과는 약간의 괴리감을 느껴 책 읽는 속도가 나가지않은 단점도 있었다. 오히려 나같은 조무래기(?) 사원들보다는 팀장급 이상의 중역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 아닌가...하는 생각도 해보았다.
사담으로 이 책을 한참 읽고 있을때 회사가 정말 동물원이야?? 라고 묻는 친구가 있었는데 "회사에는 사자처럼 만나기만 하면 못잡아먹어 안달인 상사도 있고, 미련한 곰같은 이도 있으며, 자기 실속을 차리기위해 애쓰는 여우도있고, 마음씨 착한 토끼도 있다" 라고 얘기했더니 "정말이네.." 하며 웃다가 "그래도 그런 동물원이라도 다니는걸 감사하게 생각해"라는 충고까지 덤으로 들은 일이 생각난다. 이런 충고를 감사히 생각하는 사람이 또 있다면 이 책을 반드시 꼭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은 마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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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2.0웹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가 살아가는 시대에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에 어떻게 살아 가야하며 약육강식의 동물원인 직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지에 대해 이책은 쓰고 있다
난 현재 직장생활을 하고 있다 하지만 더 이상 이놈의 직장이 나에게 정년까지 보장해 주라는 법은 없는것 같다 30대 초반이야 아직 젊다는 이유로 다른 곳으로 이직이 가능하다고 하는 것도 큰 오산인 듯 싶다 과거에는 일본의 기업들 처럼 정년이 보장 되었지만 현재는 다국적기업 글로벌 기업들이 들어오면서 그런 말은 옛것이 되었다
난 프로젝트 중심의 일을 하는 직업을 가지고 있어 퇴근시간이 일정치 않다 기간 내에일을 마쳐야 하는 일정으로 먹고사는 직업이라고 할까... 이책의 저자가 말한 영국과미국의 경영체제를 답습한 그러한 직업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난 그래도 행복하다 적어도 주말만큼은 쉬는 날이 있어서... 근데 그 쉬는 날마져 자기계발을 하고 있으니 가정에서 좋아라 할 일 만무하다 하긴 회사라는 동물원에서 살아남으려고 아둥바둥 하는 것 아닌가.
이 책의 저자는 아마도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에 대한 회사의 경영방식 및 국가의경영체제에 대해 이렇게 되어야 하는 것을 조금이라도 내 보이고 싶은 것 같다 미국,영국식 경영에서 서구의 경영방식이 대안으로 생각한다고 할까 나름 나도 지금의 한국경영방식보다는 서구의 경영방식이 좋다 궁금하다면 이책을 읽어 보심이 어떨지.....
마지막으로 이책 결론은 자기계발을 하라고 하는것 같다 과거에는 평생직장의 개념이 있어지만 현재는 사오정의 시대이니까 당신도 과거처럼 살지 말고 현재의 대세에 살아 남을려면 자기계발을 하라고 하는 것이다 그래서 난 결론을 이렇게 지었다 회사라는 동물원에서 살아남으려면 준비하라고 그리고 이책을 읽은후 40대 인생경영이란 책도 읽기를 권하고 싶다 나름 도움이 될 듯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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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사람이 나처럼 회사에서 살아남기 위해 혹은 어쩔 수 없이 회사를 다니고 있다. 난 이번에 ‘어떻게 하면 더 효율적으로 회사 생활을 할 수 있을까 ’ 라는 고민을 하며 읽게 되었는데 생각했던 것과는 달랐다. 읽기전엔 직원들이 어떻게 마음을 먹어야 하는지에 대한 뻔한 스토리를 나타낼 것이라 판단했는데 앞으로 나아가야 할 기업의 방향을 제시하고 있어 경영자들의 경영 방법을 알려주고 있어 미래에 변하게 될 기업상을 볼 수 있어 좋았던 것 같다. 이번책에 의하면 우린 미국식 경영법을 따르고 있었다. 최근 신문에서 보았는데 우리나라는 여전히 OECD에서 최고로 일을 하고 그에 비해 적은 비용을 받고 있었다. 즉 많이 일하고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는 것이다. (업종마다 다를것임.) 그럼 미국식 경영법은 어떤 것인가? 영국 미국식 경영법은 프로젝트별로 업무를 준다는 것인데 이런 단기적인 방법은 나 같은 직장인들에게 크나큰 부담이 된다. 프로젝트를 끝내기 위해 일정을 앞당기고 그로 인해 퇴근시간은 늦어지고 업무 강도는 높아졌다. 회사에는 하소연 할 수 조차 없다. 만일 상사에게 이런 내용을 토로 한다면 내가 승진을 하지 않겠다는 선포 또는 회사를 나가겠다는 것이 되기 때문이다. 그럼 위와는 대비되는 유럽식 경영을 하게 되면 직원입장에선 상당히 좋은 것 같다. 회사는 근무 시간 규정을 준수하고 직원은 회사와 장기적 심리 계약을 맺게 만들어 준다. 왜냐하면 사원들은 승진도 하면서 그 회사에서 장기적으로 일하게 될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는 과거 우리나라와 일본에서 종신계약이라는 문화가 있었을 때 였지만 지금은 많이 희석되어 버렸다 흑흑.. 근데 회사입장에선 일은 엄청나게 바쁘고 해외 바이어가 내일 오는데 오늘 준비가 덜 끝났는데 정말 정상 퇴근 시켜 줄 수 있겠는가? 그렇게 보면 유럽식 경영법이 좋은 것만은 아닌데 난 그래도 유럽식이 좋은 것 같다. 해외 여행을 한 친척형이 말하길 유럽의 여유로움이 한국에서 그립다고…. 우린 지식근로자라는 말을 유명한 서적에 의해서 들었다. ‘지식근로자’라는 단어에 그냥 좋다라는 생각만 했었는데 깊이 들어가보니 이건 더 힘들고 더 집중해야만 했다. 지식 근로자는 회사측에서 원하는 방법이라 생각된다. 능력이 안되면 쉽게 다른 인원으로 대체 할 수 있고 직원들은 자신은 지식 근로자 혹은 개인 기업이라고 생각하도록 강요했다. 또 사회가 변화하여 사원들 스스로 필요한 기술을 투자 해야만 한다. 더 이상 다른 누구에게 대신해주기를 기대할 수 없기에 평생교육이 보편화 되었다. 그만큼 사회가 불안정하다는 소리일수 있겠다. 오히려 지식 근로자라는 말이 나오기 전이 훨신 직원들에겐 좋았을지 모른다. 역설적으로 들리겠지만 실제의 지식 근로자들은 자신의 일을 좋아한다. 자신의 일을 좋아하지 않으면 스스로 그만두거나 해고될 것이기 때문이다. 만일 내가 하는 업무에 대해 흥미를 잃으면 그 사람의 창의성과 독창성은 기대하기 어렵다. 이는 회사를 벗어나기 위해 혹은 자신이 하는 일에서 벗어나기 위해 딴생각을 하게 될 것이다. 일에 대한 열정이 식으면 그 사람의 지적 자본의 질도 떨어진다. 그러나 일을 좋아하고 열정이 있는 사람들은 일을 하고 싶어 하고 열심히 한다. 그렇다면 이제 포인트를 회사에서 직원을 바라보는 입장으로 생각해보자. 개인의 능력을 어떻게 평가 할 수 있을까? 우선 처음 채용시를 바라보자. 1. 이력서를 받아 든다. 2. 포트폴리오를 본다. 3. 사진이나 나이, 학교를 본다 4. 자기소개서를 본다. (위는 내가 직원을 뽑았을 때를 기준으로 했으며 우리나라 기준이다.) 그런데 위의 기준에서 포트폴리오를 보았는데 만일 신입사원을 뽑는다면 어떻게 바뀔것이라고 예상하는가? 당연히 학교나 나이를 보지 않겠는가? 하지만 아무리 보아도 교육기관들은 절대로 기업이 원하는 훈련이나 교육을 제공할 수 없다. 리처드형이 말하던 “사원 채용 기준으로 학력을 중시한다고 회사의 실적이 높아지지는 않는다”라고 말하지만 우리 현실에선 가능성이 희박하다. 신입의 경우 무언가 평가할 기준이 없기 때문일 것이다. 그런데 회사에서 생활해보면 학교가 좋거나 나쁘거나 별 의미가 없었다.(고정관념에 사로 잡히면 어쩔수 없음 예를 들어 명문대생이니깐.. 이번은 실수겠지.. 혹은 역시 좋은 대학을 나오지 않아서 아는게 별로 없군….등.) 중요한 건 그들 개인의 능력은 학교 졸업장이 아니라 동료들과 협력하여 일할 때 서로 교감이 잘 되는 사람이 좋다. 이왕이면 동료들과 함께 일하면서 무언의 지식을 배우고, 최종 분석에서 회사의 실적이 좋아지면 더욱 좋지 않겠는가? 이런 능력은 대학에서 배울 수 없고 대학 졸업장으로 평가될 수 없는 것이다. 오직 지속적인 상호 조정 과정을 통한 직장 교육과 동료들과의 협업만으로 확인할 수 있는 것인데 어떻게 이런 것들을 면접에서 확인할 수 있을까? 내가 말했던 부분에서 새로운 평가를 하기 위해선 어떠한 문제가 필요 할 것 인가? 상호 교류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고려 해보자. 과거의 IQ 지수개념을 버리고 정서적, 감성적, 사회적 지능을 우선으로 보고 사람을 선발하고, 이런 능력이 높으면 팀의 역동성, 사회성, 개방된 의사전달 채널을 통해서 회사에 헌신하는 분위기를 만들 수 있다는 판단을 하는 것이다. 이런 부분들이 많은 종업원에게서 최고의 창의력을 이끌어 내면 높은 성과 고효율을 내게 되어 기업이 대성할 수 있을 것이다. IQ가 높은 지적으로 영민한 사람보다는 정서적, 감성적, 사회적 능력을 가진 사람들이 기업 지능에 기여할 가능성이 크며 일반 교육과 특정 업무를 위한 특정 교육은 분명히 다르다는 것을 파악하게 된다. 내가 돈을 벌기 위해 회사를 나가듯 누구나 돈을 쫓아 움직인다. 공공 분야 조직들은 프로페셔널리즘 윤리에 호소하면서 동시에 직원을 편의적이고 헌신하는 마음이 없는 피고용자로 취급하는 기업 모델을 적용할 수 없을 것이다. 또 미국식 경영 모델을 적용하는 기업이 많이 늘어나는 우리나라의 상황은 단기 보상 실적에만 초점을 두고 중소기업이 죽건 말건 상관하지 않고 오로지 돈벌이만 생각한다. 또한 기업은 아웃소싱 이라든지 등이 많아지고 사업 단위, 프로젝트 단위로 기업을 분산하면서 고위경영자들이 자신의 책임을 종업원들에게 떠넘긴다. 미국식 경영 모델은 어떤 국가 정부나 지역사회에 대한 책임을 느끼지 않고 있으며 한국의 교육이 실질적으로 회사에서 사용할 수 없는 교육이라고 반발하는 것도 기업들이 사원들을 교육시킬 의무를 정부와 교육기관에 떠넘기려는 전략일 것이다. 정보화 시대에 기업들은 중요한 의무인 직원 교육에 투자하지 않고 기업에선 즉시 업무에 활용할수 있는 사람을 쓰는 것이 정당하다는 주장을 한다. 저자도 이런 말을 한다. “그래서 결코 바보가 아닌 종업원들이 ‘회사에서 얻어낼 수 있을 만큼 얻어내자’라는 편의적인 생각을 갖는게 당연하다.” 나도 그렇게 생각 할때도 있다. ‘내가 이렇게 열심히 일하면 뭐해 결국 내주머니가 아닌 상사들 주머니에 들어가는데…’라는 생각 말이다. 내가 회사를 차리면 어떻게 해야 할까? 과거에 비해 회사 창업은 쉬워진건 사실이다. 정보화 시대가 되어 인터넷 사업으로 많은 비용이 드는 것도 아니고 위험도 비교적 쉽게 극복 할수 있다. 물론 자신의 아이템이 중요한 것이라는 건은 당연한거고 기타 필요한 기술은 지식과 고객과 파트너로 이루어진 인적 네트워크에서 온다. 오늘날의 글로벌 경제에서 유럽과 미국의 정보기반 경제들은 자국민의 지식 능력을 개발해야만 효과적으로 경쟁할 수 있다. 이를 위해서 교육 시스템과 평생 학습 기술을 개발해야 한다. 그러나 두뇌력 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모든 국가에 머리가 좋은 사람은 무척많다. 경제 성장을 위해 인간의 지능을 이용하려면 동기가 부여되고 사람을 관리해야 한다. 공통된 기업 목표를 위해 동료들과 협력해서 일할 수 있는 지적 능력을 가진 사람들이 필요하다. 부가적으로 “일하기 재미있는 곳이다”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면 좋은데 사원들의 공간에 투자하는 ‘넥슨’처럼 말이다. 1. 영국과 미국식 모델의 단점은 근무 시간이 더 길어졌고 병원이든 소프트웨어 회사나 공장이든 업무 과정을 프로젝트 중심 목표로 세분한다는 것은 불가피하게 필요한 자원을 과소평가하게 만든다. 2. 정보경제에서 경쟁력을 유지하려면 회사들은 운영 방법과 경영 형태, 순종 문화를 고쳐야 한다. 3. 시장의 중심의 미국 텔레비전 방송국은 오로지 소비자가 원하는 것을 제공하는데 급급하다. 프로그램 제작자에 위탁하는 프로그램 내용은 오로지 시청률에 따라 정해진다. 그 결과 충분히 여러 번 시험을 거친 프로그램 내용과 포맷에서 벗어나기를 꺼리는 극기 보수적인 산업이 되었다. 회사의 효율과 실적을 높이려면 회사 직원들 간의 친화가 아주 중요한 전략 문제가 된다. 컴퓨터 모니터를 보는 시간이 길어진 만큼 동료들과 직접 대화할 필요성이 커진다. 그렇다면 그것이 왜 그렇게 중요한가? 직장에서의 대화가 새로운 아이디어의 토대가 되며 이러한 대화에서 창의성과 경쟁력이 나오기 때문이다. 효율적이고 실적이 좋은 하이테크 회사들에 대한 연구 결과가 이를 뒷받침해준다. (사원간의 직접 대화를 위한 장소를 만들어 놓고 사무실 한 가운데 커피 기계를 놓아 사원들이 자주 마주치게 해놓는다.) 4. 소기업에선 이벤트가 필요 없다. 회사에서 일하는 것 자체가 매일 이벤트이기 때문이다 5. 바뀌는 세계 경제의 환경 싱가포르-부가가치물류 아프리카-미가공품과 농업 이탈리아-디자인 남아메리카 –미가공품과 제조업 인도-소프트웨어 유럽-하이테크 아시아-제조업 중동-석유자본과 지적자본 미국-정보서비스 6. 릴레이 달리기와 수영장 경기 등 고용자와 종업원 간의 정서적 심리적 유대를 강화시켜주는 행사를 하는 것이다. 이러한 행사를 통해서 회사는 아이덴티티를 만든다. 자신을 이 아이덴티티와 연계함으로써 사원들은 보다 더 많은 동기를 부여받고 사기가 오르기도 한다. 회사가 아닌 사원 입장에서 회사에서 살아 남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무어라 할말이 없다. 무조건 열심히 하는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과거처럼 많은 인원이생산쪽에 몰리지 않고 두뇌를 사용하는 업무에 종사하게 됨으로 인해 성과 측정이 많이 힘들어진 것도 사실이고 평가 기준도 모호해졌다. 얼마만큼 늦게 퇴근하느냐가 기준이 될수 있는 세상이 된 것이다. 이는 내가 하는 업무에 즐거움을 느껴야 한다는 것이고 지속적으로 자신의 업무를 배워 왔다는 판단도 할 수 있다.(국내에선 늦게 까지 하는 것에 대해 능력이 부족하다는 인식은 전혀 없다. 당연하다는 생각이 퍼져 있다. 혹시 자신의 일에 대해 즐기고 있다라는 판단을 한것일수도..)방금 제시한 즐거움을 위해 지금 시대를 일컫는 지식 정보화 시대에선 지속적인 지식 습득은 필수적이다. 지식 정보화 시대! 정보화 시대! 등이 썩 좋은 것만은 아니다. 그만큼 일자리도 줄어들고 경쟁은 더욱 치열해지기 때문이다. 우린 공부를 해야 한다. 그렇다면 어떠한 지식을 습득하느냐도 관건인데 내 스스로 즐거움이 없는 지식은 분명 한계가 있다는 것도 알고 있을 것이다. 내가 흥미가 있는 공부가 나를 살리는 길이고 또 경쟁자와 동등한 위치에 설수 있는 것이다.(상대도 노력할테니..) 그만큼 노력하라는 소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