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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혹은 건축에 관심이 있다면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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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듣기 어려운 뉴욕의 건물이야기라 고르게 된 책이다. 전문서적은 아니고, 건축이나 공간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볼만한 책이다. 딸과 함께 하는 건축여행책을 읽었는데, 이 책은 젊고 재기발랄한 커플이 함께 소개하는 뉴욕의 건물 이야기다.유명한 건축가들이 지은 작업들과, 그 건물들의 뒷이야기도 쏠쏠하게 재미있다. 기존의 건물을 부수지않고, 랜드마크는 철저하게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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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듣기 어려운 뉴욕의 건물이야기라 고르게 된 책이다. 전문서적은 아니고, 건축이나 공간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볼만한 책이다. 딸과 함께 하는 건축여행책을 읽었는데, 이 책은 젊고 재기발랄한 커플이 함께 소개하는 뉴욕의 건물 이야기다.
유명한 건축가들이 지은 작업들과, 그 건물들의 뒷이야기도 쏠쏠하게 재미있다. 기존의 건물을 부수지않고, 랜드마크는 철저하게보호하는 뉴욕의 법률과, 그 기존건물위에 상상력으로 새 건물을 얹어놓는 시도는 사진으로 보아도 감탄이 절로 나온다.

다른 챕터에서는 맛집이야기나 뉴요커들이 집이야기 등이 소개되어있는데, 그 중 뉴요커들이 자기가 사는 집에 대해 솔직하게털어놓은 부분(인터뷰) 이 인상적이다. 작가의 한마디.

"뉴요커의 생활공간은 생각보다 소박하다. 제 아무리 인테리어 디자이너나 건축가라 해도 잡지에서 나온 듯한 번지르르한 공간에서 사는 이는 드물다. 월급을 쪼개어 매달 월세나 모기지를 막고, 직접 가구를 만들고, 공간을 쪼개고, 룸메이트와 함께 살면서 뉴욕의 살인적인 물가에 버티고 있는 것이다. 이들이 말하는 이상적인 공간에 대한 바람도 귀여울 만큼 소박하다. 수납장이 있는방, 쥐가 나오지 않는 집, 좀 더 조용한 동네, 세탁기가 있는 집 등. 사람들이 화려한 뉴요커의 삶을 꿈꾸는 동안 뉴요커들은 그런 일상의 공간을 꿈꾼다. "
l******d 2008.07.0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뉴욕의 소소한 이야기
"뉴욕의 소소한 이야기" 내용보기
처음 이 책을 받아보고선 두가지 의외 였던게 있습니다.   첫번째, 저자가 건축디자이너를 해서 그런지 굉장히 뉴욕의 건물에 대해서 많이 나와있고, 두번째, 뉴욕의 여행목적을 알려주는 책이아니라 굉장히 현실적인 모습을 많이 그려놨다는점입니다.   사실 이 책을 보기전까지 뉴욕의 화려함과 거대함만 알았지 여러가지 뒷모습이나 사람들의 생활같은건 몰랐었습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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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 책을 받아보고선 두가지 의외 였던게 있습니다.

 

첫번째, 저자가 건축디자이너를 해서 그런지 굉장히 뉴욕의 건물에 대해서 많이 나와있고,

두번째, 뉴욕의 여행목적을 알려주는 책이아니라 굉장히 현실적인 모습을 많이 그려놨다는점입니다.

 

사실 이 책을 보기전까지 뉴욕의 화려함과 거대함만 알았지 여러가지 뒷모습이나 사람들의 생활같은건 몰랐었습니다. 하지만 이 책은 다른곳에서는 안다뤘던 뉴욕의 실생활을 담았다는점에서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비록 그게 좀 아쉽게도 건물이나, 숙박쪽으로 좀 기울어져 있어서 아주 다양한것을 접하기에는 부족했지만 적어도 어느정도 감을 잡을수 있을정도입니다.

 

저자가 두명인만큼 책의 내용도 아내와 남편 서로 보완해가며 책이 이어집니다.

대략적으로 아내가 쓴 내용들은 소소한 일상이나, 에피소드, 말그대로 여자가 느끼는 섬세하고 작은 느낌들이고,

남편분이 쓴 이야기는 건물디자인이나, 큰것들을 모아놓은듯한 느낌입니다.

 

 어느정도가 숙박이나 건물에 집중되어 있냐면 거의 책의 절반 정도 입니다. 그정도가 많이 집중되어 있는 만큼 단숨한 여행가이드 정도가 아니라 실제로 뉴욕에서 생활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아주 큰 도움이 될만한 정보로 가득차 있습니다. 저자가 직접가보고 체험해본 호텔이나 숙박시설, 뉴욕에 살아가면서 어려웠던점, 어떻게 풀어나가야 하는지 어떤점이 좋았고 등 여행가이드가 아니라 뉴욕 생활 가이드라고 보는게 좋을만큼 현실적인 주제에 맞쳐있다고 생각됩니다.

 

 또한 뒤에나온 저자 부부의 생활기는 웃음을 지며 볼수있는 소소하고 행복한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어서, 뉴욕에서 느낄수 있는 작은 행복을 전해줍니다.

 

 변기가 막혔을때 응급 처방법이라든가, 뉴욕의 어마어마한 주차난을 벗어나는방법, 화장실이 급할때 화장실을 사용할수 있는 방법등 책에서 다루자면 굉장히 별것도 아닌 에피소드지만, 뉴욕이라는 도시의 특성을 잘 나타나게 해주는 이야기로 가득차 있어서, 한편의 소설같이 정말로 재미있게 읽을수 있다는점이 이책 최고의 장점인거 같습니다.

 

갑자기 뉴욕에서 생활하게 된다면, 뉴욕의 새로운 면을 본거 같은 책이었습니다.

s***i 2008.08.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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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생활기~
"뉴욕 생활기~" 내용보기
표지가 예뻐서 나도 모르게 손이 가는 책들이 있다. <뉴욕은 언제나 공사중> 이라는 책 역시 그 중 하나다. 표지의 첫 느낌이 끌려서 읽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책을 선택하는데 표지만을 보는것은 아니지만, 이왕이면 예쁜 표지가 끌리는건 어쩔 수 없는 거 같다. 이왕이면 다홍치마라는 말도 있지 않은가. 이 책을 선택하는데 있어 예쁜 표지의 이끌림이 너무 컸다. 그렇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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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가 예뻐서 나도 모르게 손이 가는 책들이 있다. <뉴욕은 언제나 공사중> 이라는 책 역시 그 중 하나다. 표지의 첫 느낌이 끌려서 읽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책을 선택하는데 표지만을 보는것은 아니지만, 이왕이면 예쁜 표지가 끌리는건 어쩔 수 없는 거 같다. 이왕이면 다홍치마라는 말도 있지 않은가. 이 책을 선택하는데 있어 예쁜 표지의 이끌림이 너무 컸다. 그렇다고 내용을 대강 훑은 것도 아니었다. 이 책이 뉴욕을 배경으로 하고 있고, 그곳에서의 볼거리들에 대해 이야기한다는 것쯤은 알고 있었다. 하지만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는 내용이 조금 부족했던 거 같다.

 

New York 뉴욕하면 생각나는것들에 대해 말해보라고 하면 적어도 하루꼬박 말할 수 있을거 같다. 볼거리, 즐길거리, 바쁘지만 열정이 숨쉬고 자유로운듯한 분위기! 뉴욕을 무슨 말로 표현해야할지 잘 모르겠다. 수도 없이 많은 사람들이 뉴욕을 찾아오고, 그곳에 정착하는데는 나름의 이유가 있을터. 나는 그곳이 아주 멋진곳이라고 생각한다. 아직 한번도 가보지 못한 곳이지만, 언젠가 가볼 그곳 뉴욕! 이 책을 통해 그곳의 생활기를 살짝 엿볼 수 있어서 좋았다.

 

호기심 많은 커플의 뉴욕 생활기를 다룬 이 책은 유명 건축물, 뉴욕커들의 집, 즐거움을 나누는 공간, 맛을 담은 공간, 예술과 만난 공간- 총 다섯가지 공간으로 나뉘어져있다. 처음은 뉴욕의 유명 건축물들로부터 시작한다. 오래되었다고 해서 부수고 다시 만드는것이 아닌, 그위에 살짝 덧입히거나, 내부 수리를 하는것으로 이는 훗날 자손들에게 오래된 건축물들의 아름다움을 알려주기 위한것이라는데, 그 의미가 참 좋았던 거 같다. 반면 건축물에 대한 이야기가 좀 지루하게 느껴지기도 했다. 건너띄고 읽고 싶은 충동이 들었을 즘, 다음 주제로 넘어갈 수 있었는데, 다행이었다. 하마터면 그 자리에서 책을 덮을 뻔 했으니.

 

가장 기억에 남았던 것으로 뉴욕커들이 머무르는 공간, 자신들의 집 이야기! 아마 가장 현실적이고 중요한 문제여서 이게 눈에 띄었는지도 모르겠다. 그곳에서 산다고 가정하면 그들의 집에 대하여 많은 것들이 궁금할 터! 눈을 동그랗게 뜨고 이 부분을 읽었다. 유동인구가 많은 뉴욕에서 나만의 집을 구하는것 또는 사는것은 얼마나 힘든 일일까? 실로 그 일을 해보지 않은 사람이라면 그 고통을 어찌 알겠냐만은 이 책을 읽음으로써 조금은 알듯도 하다. 뉴욕이나 한국이나 내 집 장만이 참 힘들고, 살기 팍팍하다는걸 책을 읽는 내내 생각이 들었다. 

안정된 직장이 없이는 월세내기도 빠듯하고, 저축하기는 더욱 더 힘들며, 편하고 안락함은 어쩌면 포기하고 작고 좁은 공간이라도 있음을 감사하며 살아갈 곳! 바로 그곳이 뉴욕이다! (적당히 타협하고, 나누며 사는곳~ 어쩌면 그게 매력인곳 ^^)

 

이 책의 저자 제환정, 양민호 두 커플이 곳곳을 다니며 먹은 음식들, 맛집, 예술 공간에 대해서도 이 책을 통해 살짝 엿볼 수 있다. 비싼 레스토랑은 아니지만, 값싸고 맛있는 음식집을 찾는 이들. 기회가 되면 한번쯤 그곳에 들러 식사를 하고 싶은 마음이 든다. 책의 전체적인 분위기에서 따분한 감을 느끼긴 했지만, 나름 알아두면 좋겠다는 내용들이 많아서 책의 내용이 좋았던 거 같다.

 

뉴욕의 공간과 건물들, 두 커플의 진솔한 이야기가 담겨진 책을 통해 잠시 잠깐 머리를 식혀본 책이다. 2-3시간 안에 읽어버린 책이라서 아쉽다. 다음번에 다시 한 번 더 읽어야겠다. 그때는 천천히 뉴욕의 하나하나를 되새김질 하면서 읽어야겠다. 뉴욕의 사소한~ 일상의 소박한 것들을 알기 위해서 이 책을 읽어보는것도 좋을 듯하다. (단, 너무 많은 기대와 관심은 갖지 않고 적당한 바람을 갖고 봤으면 좋겠다)

n*********2 2008.08.0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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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감은 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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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은 언제나 공사중   뉴욕의 거리를 촬영한 표지는 책의 흥미를 유발시킨다. 책의표지도 흥미를 유발시키지만 뉴욕이란 말 자체도 나의 흥미를 끌기엔 충분했다. 이 책에 담긴 뉴욕은 책제목대로 언제나 공사중이었다. 뉴욕의 관광장소가 담겨있을줄 알았는데 대부분이 뉴욕의건물 중심이었다. 뉴욕의 가장 기억에 남는 건물은 애플 스토어 와 물결치는 모양의 스토어 프런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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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은 언제나 공사중

 

뉴욕의 거리를 촬영한 표지는 책의 흥미를 유발시킨다. 책의표지도 흥미를 유발시키지만 뉴욕이란 말 자체도 나의 흥미를 끌기엔 충분했다. 이 책에 담긴 뉴욕은 책제목대로 언제나 공사중이었다. 뉴욕의 관광장소가 담겨있을줄 알았는데 대부분이 뉴욕의건물 중심이었다. 뉴욕의 가장 기억에 남는 건물은 애플 스토어 와 물결치는 모양의 스토어 프런트.....이 두개의 건물 말고도 멋진 건물들이 많았다. 건물에 특별히 관심이 있지 않아서인지 뉴욕의 건물들은 그냥 보는것만 만족했다. 대부분이 건물이야기여서 조금 아쉬웠지만.....또 다른 것은 건물과 관련된 집값?!!;; 복잡한 뉴욕의 집값은 정말 천차만별인것 같다. 뉴욕이라 그런지 집들의 공통점은.....좀 비싸다는것??!! .....

호기심 많은 커플의 좌충우돌 뉴욕생활기 가 부제이지만.......뉴욕생활기라고 할만큼.....내용이 꽉 차지 않았다. 오히려 책 이라기보다는 뉴욕에사는 호기심많은커플의 블로그의 일기를 보는듯한 느낌이었다.

뉴욕의 한국식 스파....맨해튼에서 화장실찾기....수족관...뉴욕의 생활기에 다룬 내용은 전체내용의 1/7정도였다. 뉴욕생활기라고는 하지만 정작 뉴욕생활기라고 하기엔 내용이 너무 부족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작가와 같은관심사를 가진 분들이 책을 읽으면 매우 공감하겠지만 일반 사람들이 읽기엔 공감대를 형성하기엔 조금 부족한 책인것 같다.

기대감없이 블로그를 둘러본다는 느낌으로 읽으면 유익한 책이 될것이다.

YES마니아 : 골드 a****4 2008.08.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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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기대없이 뉴욕을 좀 알고자한다면..
"큰 기대없이 뉴욕을 좀 알고자한다면.." 내용보기
<<<뉴욕은 언제나 공사중>>>처음 이책을 고른 이유는..여행기에 한참 관심이 가있을때였다.뉴욕??하면 대부분 그런 생각이 들지 않을까싶다. 왠지 누구나 한번은 가보고싶고 그러나 쉽지않은 곳. 그래서 이책으로 가지못한 설움을 대신해서뉴욕의 낭만,설렘 그리고 여기와는 차별화된 그 느낌을 충분히 느껴볼 수 있지는 않을까??? 하는 기대감으로이 책을 선택했다.   우선
"큰 기대없이 뉴욕을 좀 알고자한다면.." 내용보기


<<<뉴욕은 언제나 공사중>>>처음 이책을 고른 이유는..여행기에 한참 관심이 가있을때였다.뉴욕??하면 대부분 그런 생각이 들지 않을까싶다.


왠지 누구나 한번은 가보고싶고 그러나 쉽지않은 곳. 그래서 이책으로 가지못한 설움을 대신해서뉴욕의 낭만,설렘 그리고 여기와는 차별화된 그 느낌을 충분히 느껴볼 수 있지는 않을까??? 하는 기대감으로이 책을 선택했다.



 


우선 내 예상은 조금은 빗나갔다. 우선 여행기는 아니였고, 부제목인 <호기심 많은 커플의 뉴욕 생활기>라는 제목은 왜 저런 제목을 붙였을까라는 의구심이 더 커졌다.부제목때문에 그들의 생생하고 사소로운 현실감있는 에피소드, 일상생활이야기, 뉴욕에서 살아가기뭐 이런 내용을 기대했기때문일까???


그들의 뉴욕생활 내용은 비중이 크지않다.. 그냥 -뉴욕 건축이야기-라고 제목을 썼었다면???만약그랬다면 나같은 독자들이 이 책을 선택하지 않았을 수도 있었겠지...



 


처음 이책은 소개한다. 


(A-building 과거와 미래를 연결하는 뉴욕)-참고로 A,B,C,D,E 파트로 각각 건축,집,놀이,맛,예술로 파트를 나눈다.


-뉴욕은 언제나 공사중이라는 말은 이 첫파트인 건축에 염려해두고 제목을 지은 것같아보인다.건축가인 남편과 무용가인 아내가 번갈아가며 이야기하는데 이 파트는 건축가인 남편의 주관심사를풀어내고있었다. 그가 뉴욕에서 너무 좋아하는  건축물들을  애정어린 눈빛으로 풀어냈다.


사실 이 파트를 읽다가 건축에 문외한인 나로써는 좀,, 지루했다.


한마디로 정의하자면 과거의 오래된 건축물을 잘 보존하고 그위에 새로운 신축물을 멋스럽게 조화시켜서새로운 건축예술을 탄생시킬줄 아는 뉴욕을 그의 찬사로 마무리한다.그리고 우리는 그러지 못함을 아쉬워한다. 건축에 전문지식이나 뉴욕거리이름의 지식이 없다면그가 늘어놓는  영화에서 나오는 바로 그건물이다! 라는 설명은 공감을 얻기 힘들어 보인다.



 



두번째( B-house 뉴요커들의 집이야기)는 그들이 살고 있는 집,집세,원하는 집을 소개한다.그리고 몇몇 인터뷰로 주위 아는 사람들의 집도 이런식으로 소개한다.


 아무래도 뉴욕에서 생활하기에 제일 중요한것이 보금자리라는 그들의 생각이 반영된것인지도..뉴욕의 집세,임대료,집을 구하는 웹사이트등등을 소개하고 여행시에 숙박할 약간의 팁을 소개한다.



 


세번째( C-play 뉴요커들의 집이야기/D-Eat 뉴요커들의 맛을담은 공간)은 그들이 뉴욕에서 살면서가 본 공간들에 대한 이야기다. 푸에르자르부타라는 공연이야기,우리와는 다른 술문화,스파,화장실 그리고 음식점에 대한 소개들.좀더 세밀함이 있었다면 음식이야기에서도 많은 이야기를 담을 수있었을텐데-이게 다야? 라는 아쉬움이 남는 부분이다.


마지막(D-Art 예술과 공간이 만났을때) 이파트는 A파트와 다르지 않아보인다.


작가가 건축에 대해 할말이 많았나보다. 뮤지엄,미술관의 외관을 풀이하고있다.



 


제목의 걸었던 기대감이 너무 컸던 탓일까. 뉴욕 여행을 책으로 대리만족해보자라는 의도는책을 읽는 내내 충족시켜주지 못했다. 어쩜 나의 이런 생각자체가 판단미스였는지도 모르겠다.책은 충분히 제목에서부터 '뉴욕은 언제나 공사중이야~! 이 책은 뚝딱뚝딱하는 건축이야기라고~! '하며울부짖고 있는데, 난 그 소리를 무시하고 '오~ 뉴욕이야기?? 그곳에서의 삶은 뭔가 다를까? 떠나고 싶게 만들겠지??'라는 내면의 소리에만 너무너무 충실했던 것일까..



작가가 이건 건축이야기가 아니라고 할지도 모르겠다.


그래도 난 건축이야기같다.ㅡ.ㅜ 페이지수만 봐도 A,D파트에서만 P120 를 할애했는데,그것도 각인이 잘되는 처음과 끝파트에서 강하게 나를 인식시켰다. ^^:


 


한가지 내가 이책을 통해 새로이 배운게 있다면 뉴욕생활기가 절대 풍요롭지 않다는 점이다.작가는 이야기한다.


-당신이 미국에서 사는 상대를 보고 싶어 눈물 흘리며 상봉의 순간을 기다리지 않았다면,상대도 마찬가지란 걸 잊지마라.


-그도 당신처럼 팍팍하게 사는 생활인이다.


-룸메이트가 있는 사람이라면 룸메이트 눈치도 봐야하고,


 결혼한 사람이라면 배우자 눈치도 봐야한다는 걸 기억하자       ( p144-145)



 


뉴욕에 산다고 해서 여행간다는 사람들이 그들에게 마냥 베풂을 기대하는데 그들도 인간임을그들의 생활도 힘듦을 책을 통해서 대신 말하려 하는거 같다.


그리고 굳이 이책에서 건축이야기를 빼고 ( 뺀다는 것이 불가능해보이지만) 요약해보자면



"뉴욕은 새롭고 항상 변화하지만,  인간미가 없는 삭막한 곳은 아니며,


그렇다고 그들 모두가 풍족하지는 않다. 그러나 뉴욕은 멋진 곳이다 "


이런 +와-가 공존하는 곳임을 작가는 말하고 싶었던 것은 아닐까?????

b***n 2008.08.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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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은 언제나 공사중--건축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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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책인줄 알았다 여행책인줄 알고 기쁜 마음에 받아들었다 혹은 뉴욕에 관한 여러가지 정보를 받아들일수 있는   그런데 뉴욕에 살고 있는 부부의 이야기였다 그들이 느끼고 있는 건물과 뉴욕이야기 건물에 대한 이야기가 대부분이라 건물이 궁금하긴 하지만 누가 지은거구 뭐 그런건 별루 안궁금하긴 했는데 조금은 자세한 설명이 지루하게 느껴졌다     열심히 읽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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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책인줄 알았다

여행책인줄 알고 기쁜 마음에 받아들었다

혹은 뉴욕에 관한 여러가지 정보를 받아들일수 있는

 

그런데

뉴욕에 살고 있는 부부의 이야기였다

그들이 느끼고 있는 건물과 뉴욕이야기

건물에 대한 이야기가 대부분이라

건물이 궁금하긴 하지만 누가 지은거구 뭐 그런건

별루 안궁금하긴 했는데

조금은 자세한 설명이

지루하게 느껴졌다

 

 

열심히 읽었는데

남는건

맨마지막 페이지의

"힘들면 언제든 돌아와" 라는 엄마의 따스한 말~~

s******5 2008.08.0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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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 추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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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전에 한번쯤은 꼭 가보고 싶은 나라 미국, 그 나라의 중심부인 뉴욕. 서울의 오늘을 살아가는 평범한 전문직 남성인 내가 서울이라는 도시를 이 책의 저자들처럼 느끼고 표현할 수 있을까? 평범해보이지만 결코 평범하지 않은 건축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과 문학적 소양을 가진 지은이들이 느끼고 살아가는 뉴욕을 읽음으로써 언제 뉴욕을 가더라도 뉴욕을 제대로 느낄 수 있게 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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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전에 한번쯤은 꼭 가보고 싶은 나라 미국, 그 나라의 중심부인 뉴욕.


서울의 오늘을 살아가는 평범한 전문직 남성인 내가 서울이라는 도시를 이 책의 저자들처럼 느끼고 표현할 수 있을까?


평범해보이지만 결코 평범하지 않은 건축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과 문학적 소양을 가진 지은이들이 느끼고 살아가는 뉴욕을 읽음으로써 언제 뉴욕을 가더라도 뉴욕을 제대로 느낄 수 있게 해주는 좋은 책이네요~ 강추합니다. 내일이라도 뉴욕을 방문할 일이 있으신 분들은 꼭 읽으세요. 내일이 아니라 죽기전에 한번쯤은 가보고자 하는 분들도 꼭 읽으시고요~ 


 

d***s 2008.09.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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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커플의 소개로 함께 도는 뉴욕의 공간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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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작가가 쓴 뉴욕 다이어리라는 책을 재미있게 읽었는데 이번에는 남편과 공저로 지은 이야기라 관심이 가서 사게 되었다. 우선 책을 읽은 느낌은, 친절하게 설명해주는 한 커플과 함께 뉴욕의 건물과 공간 투어를 한 느낌이다. 흔히 책이나 티비에 매번 나오는 42번가나 뻔한 박물관이 아니라, 뉴욕의 밋마켓이나 웨스트하이웨이등에 새롭게 시도되는 공간들과 건물이야기가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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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작가가 쓴 뉴욕 다이어리라는 책을 재미있게 읽었는데 이번에는 남편과 공저로 지은 이야기라 관심이 가서 사게 되었다.
우선 책을 읽은 느낌은, 친절하게 설명해주는 한 커플과 함께 뉴욕의 건물과 공간 투어를 한 느낌이다. 흔히 책이나 티비에 매번 나오는 42번가나 뻔한 박물관이 아니라, 뉴욕의 밋마켓이나 웨스트하이웨이등에 새롭게 시도되는 공간들과 건물이야기가 많아서 흥미롭다. 건축을 한다는 남편이 건물에 대한좀 전문적인 측면에 대해 얘기해준다면, 다음에는 아내가 그 공간의 사람이야기 등 감성적인 부분에 대해서 얘기하는 식이다.
뉴욕이라는 도시는 인공적이고 범죄가 많고 화려한 느낌인데, 이 책을 보면서 뉴욕 또한 사람들이 사는 곳이구나 싶다.  그리고 도시를 계획하는 것부터 자연과 사람을 어우르는 건축을 한다는게 인상깊었다.특히 소개하는 건물들의 자세한 사진이 함께 들어가 있어 이해하기 수월하다.
 

a***j 2008.07.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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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이 들려주는 뉴욕의 역동적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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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은 언제나 공사중.   제목에 이끌려서 사게된 책이다.   제목처럼 뉴욕의 역동적인 변화와 새로 들어서는 건물이야기가 주를 이룬다. 물론 간간이 들어간 작가들의 개인적 이야기도 있어 지루하지않다. 커플인 두 작가가 서로 대화하듯이 진행되는 책이라 건물을 소개하는 것도 대화하듯 자연스럽다.   책은 다섯 가지 공간(유명 건축물, 뉴요커의 집, 즐거움을 주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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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은 언제나 공사중.

 

제목에 이끌려서 사게된 책이다.

 

제목처럼 뉴욕의 역동적인 변화와 새로 들어서는 건물이야기가 주를 이룬다. 물론 간간이 들어간 작가들의 개인적 이야기도 있어 지루하지않다. 커플인 두 작가가 서로 대화하듯이 진행되는 책이라 건물을 소개하는 것도 대화하듯 자연스럽다.

 

책은 다섯 가지 공간(유명 건축물, 뉴요커의 집, 즐거움을 주는 공간, 맛을 나누는 공간, 예술과 만나는 공간)으로 나누어 소개한다. 건축가의 유명한 작업도 있지만, 뉴요커들이 자기집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부분도 흥미롭다.

 

저자가 건축가인 덕분에 소개하는 공간들이 참 독특하다. 뉴욕하면 뻔히 소개되는 곳이 아니라 더 새롭다. 건축가가 손바닥만한 공간을 어떻게 활용했는지, 쓰러진 철로를 어떻게 멋진 공원으로 탄생시키는지, 아파트 현관앞에 주차가 되는 곳등..뉴욕답다고 할까. 아직 끝을 내지못했지만 흥미진진한 얘기가 많아 기대되는 책이다.

y*******j 2008.07.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뉴요커가 쓴 뉴욕의 공간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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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여행을 계획하던 중 만나게 된 책. 저자가 쓴 뉴욕다이어리를 읽고 뉴욕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되었다. 뉴욕 다이어리의 2탄인가 했는데 읽어보니 이번 책은 뉴욕의 장소들(빌딩, 맛집, 특이하게 쓰이는 공간들) 이야기다. 젊은 두 커플이 주거니받거니 이야기를 끌어가는데, 정보성외에도 책읽는 재미가 쏠쏠하다. 작가개인이야기가 좀 더 들어가도 재미있을 것 같았는데, 어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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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여행을 계획하던 중 만나게 된 책. 저자가 쓴 뉴욕다이어리를 읽고 뉴욕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되었다. 뉴욕 다이어리의 2탄인가 했는데 읽어보니 이번 책은 뉴욕의 장소들(빌딩, 맛집, 특이하게 쓰이는 공간들) 이야기다.

젊은 두 커플이 주거니받거니 이야기를 끌어가는데, 정보성외에도 책읽는 재미가 쏠쏠하다. 작가개인이야기가 좀 더 들어가도 재미있을 것 같았는데, 어쩐지 자중한 느낌이다.

 

이 작가의 특징이랄까..여느 관광책이나 에세이처럼 이야기를 부풀리지않는 다는 것. 그러니까 이래서 좋고 저래서 좋고..칭찬 일색이 아니라, 너무 고스란히 이야기해서 "정말 이래도 갈래?" 할정도로 솔직한 느낌이다.

 

솔직한 뉴욕이야기라는 제목의 뉴욕다이어리처럼 충격? 적인 것은 없지만, 이 책역시 깔끔하고 잔잔한 재미가 살아있다. 특히 사진과 일러스트가 책으로 보는 공간을 이해하게끔 볼만하게 들어가 있어서, 뉴욕을 더 가보고싶게 한다.뉴욕을 가고싶은 사람뿐 아니라 뉴욕에 사는 친구에게 선물해 주고싶은 책이다.

s****p 2008.07.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