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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우리가 많이 접하던 역사는 조선사 나 신라사 정도에 많이 치우쳐져있었다면 요즘은 우리 역사를 좀 더 객관적이고 모든 시대의 중요성과 가치를 중시하고 있다. 그런면에서 ‘상위5%로 가는 역사 탐구 교실’은 전체 역사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보다 객관적인 시선을 유지하려 애쓴 부분들이 보인다. 거기에 그동안 우리가 역사와 세계사를 따로 배우고 인물을 따로 외우면서 연결성없이 배우던 것들을 씨줄 날줄 로 연결고리를 마련해 전체를 보는 시선을 키우고, 경제, 문화, 사회, 정치적 상황을 필요한 때에 적절히 설명해 시대적인 사건의 배경을 더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는 것이 이 책의 장점으로 보인다. 숨가쁜 변화의 바람앞에 흔들리던 조선이 선택할 수밖에 없었던 많은 것, 그 안에 일어났던 사건들 그리고 인물들을 그냥 외우는 것이 아니라 이해하고, 공감하며 혹은 반대의 입장에 서보기도 하면서 전세계 정세와 비교 하는 안목을 기르는 선행학습을 할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또한 중고교학생들또한 그렇게 어렵게 접근하지 않은 이 책을 통해 쉬듯이 한번 복습하는 느낌을 가질 수도 있을 듯하다. 거기에 마치 선물인양 따라간 논술부분은 덤으로 다시한번 근대사를 돌아보고 자신의 생각을 열어보기와 글로 표현해보기까지 할 수 있어시험 과목이 아닌 이미 모든 영역에 깊게 자리잡은 논리적 생각과 글쓰기에 필요한 소양을 기를 수 있게 돕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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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라는것은~ 인생을 살아가면서...같은 내용의 책들이라도 여러권을 접하면 접할수록 좋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된다. 글을 쓰신 분들이나....그 책들의 내용을 이해하는 독자들이나...다 다를테니까.. 내겐..많은 역사책을 읽어보았지만... 이 책처럼 알기 쉽고 흥미롭게 이야기를 꾸며 나간 책은 보지 못했다... 다 거기서 거기지....그렇게 말할지 모르지만..그렇지 않다.. 중고생들의 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내용들이라지만...초등고학년아이들이 이해하기에는 충분했다. 아니...조금 더 읽어야 할지도 모른다~ 나 역시 근대사에 대해 헷갈리지만 ^^ 요즘 아이들이 많이 접하지 않는 역사에 대한 이야기를~ 상위 5%로 가는 역사 탐구에서는 모든 근대사에 대한 이야기가 참으로 알차게 꾸며져 있다. 호기심으로 역사에 대해 체험학습이나 모든것을 했지만..역시나 어려운건 아이들의 이해인거 같다.. 내겐 역사에 대한 관심도는 많지는 많이 알지를 못한다..그래서 더 반가운 책인거 같다. 열가지 역사여행 이야기가 참 흥미롭다.. 근대사를 접했지만 나머지 책들도 참 궁금하다.. 흥선 대원군의 정치부터 시작하는 근대사는...아픈 역사에 대한 이야기를 남겨준다.. 중간 중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놓은 해설은 아이들이 기억하기에 포인트를 주어서 좋은것 같다. 인물사진들은 다른책에서 볼수 없는 분들도 나와서..관심도가 높아지고. 인물노트도 간략하게 적어 놓아서 더 알찬거 같다. 우리나라와 세계 다른나라와의 모습을 적절하게 표현한다.. 조선후기 왕족들의 싸움부터 일제 감정기까지..어찌보면 인간들의 욕심에 의한 일어난일들이다. 현대까지 이어지는 내용들이지만..결코 잊어서는 안되는 우리 역사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해 주고 있다.. 금방 이해하다가도...뒤돌아서면 금세 잊어버리곤 한다.. 티비 드라마에 나오는 사극을 하면 내용들을 다 기억하다가도..시간이 지나면 또 잊혀진다.. 또 앞에 나타나면 기억하겠지만...그런게 역사인거 같다... 서럽지 않을 역사에 대해 관심을 가질수 있게..학습 만화로도 나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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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상위5%시리즈의 책을 처음 만나보았는데 우리나라 역사에 관심많은 아이를 위해 찾게 되었다. 같은 반 엄마가 상위5%시리즈의 다른 책을 보고서는 침 튀겨가며 좋다고 들은것이 한참이었는데 이제야 만나게 되었다. 헌데 그간의 시간이 너무나 아까울 정도로 좋은 책이다. 이 책은 '상위5% 사회탐구총서'30권중에 역사탐구교실의 10권중 4번째책으로 근대사를 다루고 있다. 근대사하면 참 많은 일들이 벌어졌고 다른 나라들과의 복잡한 관계가 얽혀있어서 내가 한참 배우던 시절 열심히 외우던것이 생각이 난다. 외울것이 많아서 더욱 머리가 아팠던 근대사..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전후사정을 이해하게 되었고 따로 외운다는 표현이 무색할 정도로 역사를 이해하게 되었다. 한참 현대사와 근대사에 열을 올리고 있는 아들 덕분에 만나본 책인데 나도 다시한번 역사의 현장으로 가서 우리나라의 숱한 외세침략등을 보며 다시한번 애국심을 불러 일으켰다. 이 사탐총서는 역사탐구,사회탐구,문화탐구 등 세 분야로 나뉘여있는데 이 한권을 읽음으로써 모든 책을 읽고 싶은 맘이 간절해졌다. 쉽게 쉽게 들려주기에 머리에 쏙쏙 잘 들어온다. 모든 장의 끝에는 '씨줄날줄 세계사'가 있어서 우리 역사와 세계역사를 연계해서 생각해볼수 있도록 해놓았다.그림과 사진도 풍부하고 어려운 용어등은 팁으로 엮어놓아서 잘 모르던 사람이라도 읽다보면 어느새 역사가 한눈에 들어옴을 느낄것 같다. 논술로 다시 읽는 근대사를 통해서 글쓰는 요령이라든가 생각하는 방법등 맞춤형 논술을 제시하고 있어서 역사 논술이 자연스레 된다. 우리 청소년들이 이 책을 부디 읽어서 대한민국의 역사와 문화,사상을 확실하게 알아가기를 바란다. 역사에 관심이 없던 관심이 많던 이 책 한권을 만난다면 분명 확실하게 달라져있을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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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5% 역사 교실 중 4편인 근대사에서는 열강으로부터 위협받던 조선 후기부터 일제 강점기까지의 암울한 시기를 다루고 있다. 첫 장을 펼치면 흥선대원군 시대의 왕권 강화 정책을 비롯해서 병인양요와 신미양요의 순으로 역사 풀이가 이어진다.
그림과 사진이 풍부하고 주요 타겟이 초등 고학년이어서인지 그림도 꽤 많이 삽입되어 있다. 소단원 도입부에서는 우리나라와 다른 나라의 연표를 비교하며 동시대의 동서양에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를 알 수 있으며, 단락이 끝나면 '씨줄날줄 세계사'란 코너가 있어 미국의 발전이나 러시아의 변화와 같은 외부세계의 움직임을 읽을 수 있다. '쉬는 시간 교양 충전'은 일종의 팁처럼 상식이 될만한 이야기거리들을 전해준다.
을미사변을 다룬 부분을 읽어보니, 아이들이 읽는 책이란 것을 고려해서인지 역사적으로 전해오는 설들에 대해 자세히 다루지는 않았다. 시해 순간에 대해 여러 주장들이 전해져 오지만 어떤 것이 정확한지 알 수 없는 입장에서 적절한 선택이었는지도 모르겠다. 독립협회와 맞선 황국협회라는 어용단체의 대결을 다룰 때에는 고종 황제와 보수파 대신들이 독립협회를 탄압한 이유를 상세히 서술하여, 국민이 누려야 할 권리를 상층부에서는 그 누구도 중요시하지 않았음을 지적한다. 중요한 부분이다.
어른의 입장에서 읽을 때에는 전반적으로 압축된 역사 서술인 것처럼 느껴지지만, 아이들이 국사의 전반적 흐름을 파악할 때는 이정도가 적당할 것 같다. 중고교에 진학하기 이전에 여러 번 탐독하고 가면 우리 역사에 대한 흐름이 탄탄하게 자리잡게 될 것이다.
상위 5%의 역사 시리즈에서 눈에 띄는 점은 근현대사의 비중이 높다는 점이다. 학교에서 국사를 배울 때에 영 부실하기만 했던 현대사 부분과 진도를 따라잡느라 빠르게 나가기 일쑤였던 근대사 부분에 많은 부분을 할애했기 때문에, 학교에서 미진했던 점을 보충학습할 수 있어 좋다. 이 책 다음으로는 독립운동사와 현대사의 순서로 읽게 되는데, 특별히 독립운동사를 따로 편찬한 점도 마음에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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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5%로가는 역사탐구교실4 근대사
우리나라의 근대화가 언제 이루어졌느냐? 라는 질문에 답을 하기 위해서는 근대화란 무엇인지부터 짚어봐야할 것이다. 일제식민지하에서 일본인들의 주장은 우리나라는 식민통치이전까지 아직 근대화가 이루어지지 않았음을 주장한다. 우리나라가 일본식민지를 통해서 근대화를 이루었을까? 아니다.라고 우리의 역사학자들은 주장한다. 그러한 주장의 근거로 조선말에 일어났던 실학의 움직임을 제시한다. 우리보다 먼저 선진 문물을 받아들였던 청을 다녀온 일부 학자들은 새로운 바람을 느꼈던 것이다. 이대로 문을 받고서 우물안 개구리가 되느냐? 아니면 적극적으로 새로운 문물과 제도를 받아들여서 새로운 문화를 받아들이냐의 기로에 섰던것이다. 일부 학자들에 의해서 실학은 뿌리를 내렸다. 바로 자본주의의 맹아가 싹터고 있었던 것이다. 경제나 사회, 문화에서는 우리나라의 근대화가 우리스스로의 힘으로 이루어지고 있었음을 말한다. 비록 정치에서 흥선군의 쇄국정치로 인해 후퇴한 면도 있지만 경제, 사회, 문화에서 이루어지는 근대화의 바람을 얕보아서는 안되는 것이다. 이번 역사탐구 교실 4편에서는 바로 이런 근대화의 흐름을 제대로 짚어볼 수 있게 구성되었다. 개방이나 쇄국이냐의 기로에섰던 흥선대원군 입장이 되어 이이제이를 선택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를 알아볼 수 있다. 불평등의 조약으로 맺은 강화도 조약, 그로인해 열강들에게 문을 열게 된 조선의 급박했던 상황, 일본인들의 만행-을미사변, 우리의 민중들이 하나 둘 봉기해서 이루어낸 동학혁명, 의병항쟁등을 따라가면서 우리의 아픈 역사를 되새겨본다. 일본의 지원을 믿고서 일으킨 개혁파들의 개혁이 일본인들의 발뺌으로 무산되어버리기도 했다. 개화파들의 비참한 결말, 김옥균은 중국에서 홍종우에게 피살을 당하고 만다. 김옥균이나,홍종우 모두 국가를 위기에서 구하고자 했던 사람들이다. 다만 그들이 선택한 방법의 차이만 있었을 뿐이다. 일본인들은 계획에 따라서 우리나라를 식민지로 만들어 버린다. 식민지하에서 일어났던 독립운동은 다음 5편에서 자세하게 다루어 준다. 근대사의 흐름을 따라가다보면 세계의 정세도 함께 다루어봐야한다. 20세기는 바로 열강들이 자신들의 식민지를 만들기 위해 아시아로 몰려들었던 시점이기 때문이다. 이번 책에서도 씨줄날줄 세계사 꼭지를 이용해서 이해를 돕고 있다. 또한 마지막으로 독서교육 전문가들이 짚어주는 논술로 다시 읽는 근대사를 통해서 책에서 알게된 내용을 정리할 수 있는 것이다. 관련 사실들과 함께 세계사의 흐름, 그리고 논지를 제대로 파악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어. 우리의 근대사를 제대로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우리의 가까운 역사이지만 제대로 알지못했단 아픈 역사를 이해하면서 앞으로의 우리 갈길을 밝히는 지표로 삼아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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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없다. 상위 5%로 시리즈를 한 권이라도 접해봤다면 모두가 공감한 짜임새 있는 알찬 구성과 주제를 파고드는 심화내용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우연히 접했던 상위 5%로 가는 수학교실을 접하고서 아직 두 아이들 에게는 갈 길이 먼 분야와 내용들이지만 욕심이 날 정도로 알찬 내용들에 감탄사가 절로 나왔다. 그래서 이번 사회탐구 총서중 한 권인 역사탐구교실 4에 대한 기대감 도 컸다.
3년간 각 분야의 여러 선생님들이 모여 60권이라는 방대한 분량의 과학총서 30권과 사회탐구 총서 30권을 기획하고 집필하고 계신다는 것 또한 신뢰감을 주지만 실생활과 밀접한 과학, 역사 분야를 시대순으로 편찬하는 통사, 특별한 주제를 다룬 주제사에 대한 중요성을 파악하고 그 추세에 맞게 발빠르게 앞장섰다는 것에 더 큰 지지를 하고 싶다. 머리말을 읽어봐도 어떤 내용으로 집필되고 기획되었는지 알 수 있겠지만 많은 정성과 노력이 기울여졌다는 것을 책을 읽어가는 중에도 알 수 있었다.
역사분야의 전문가가 아니여서 핵심내용을 요약하긴 어렵지만 시대적으로 많은 위기와 변화가 있었고 한번에 이해하기 어려운 근대사의 흐름을 13가지 주제를 통해 교과서에서 미처 다루지 못했던 부분들을 심도있게 풀어놓았다. 각 주제에 관련교과의 단원 표시와 적절한 삽화,실사의 사진, 특히 역사인물을 간략하게 나마 소개한 인물노트와 씨줄날줄 세계사는 역사의 한 부분에 치우치기 쉬운 오류를 잡아주는 중요역할까지 겸한다. 입시의 당락을 결정짓는다는 논술도 배워볼 수 있는 코너가 있다. 논술로 다시 읽는 세계사. 글 쓰는 데 도움 받을 수 있을 것 같다.
입에 자주 오르내렸던 역사의 한 부분과 미처 그 내용을 알지 못했던 역사의 한 장면에선 눈길이 떨어지지 않았다. 실패로 돌아간 갑신정변의 주역들,잘못 맞추어진 시대의 한 장면에서 영원히 사라지는 아쉬움으로 남는다. 실패한 혁명은 반역~이란 말이 강하게 남는 것 같다. 갑신정변의 숨은 주역이 있다고 한다.고대수. 지금은 사회 참여에 앞장선 여성 운동의 선구자로 평가받지만, 당시의 비참한 생의 마감을 보상받았다고 할 수 있을까 싶기도 하다. 역사를 평가하는 잣대의 기준은 누가 정하는 것일까?
차례대로 읽어내려가다 궁금한 부분은 다시 되돌아 읽어가며 역사의 흐름을 정리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사회탐구 총서의 나머지 책들에 대한 궁금증도 일어난다. 교과서만으로 정리될 수 없는 사회,역사를 좀더 심도있게 알아볼 수 있는 좋은 시리즈가 바로 상위 5%로 가는 시리즈이다. 학년 구분짓지 않고 사회,역사에 관심없었던 학생들이나 좀 더 알고 싶은 학생들에게 아주 유용할 책이다.꼭 상위 5%를 총서를 접해보기를 권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