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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이 된다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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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전쯤, 인사고과철을 지날때 이상한 기류가 느껴졌다. SW 개발자 출신의 내가 유지보수가 주 업무인 이팀에선 맞지 않는다는 말과 함께 새로운 살길을 찾아보라는 팀장과 옆팀의 팀장의 말... 막연하게 내게 주어진 옵션은 두가지였다. 개발자 출신이 할수 있는 업무를 위해 하나의 팀을 새로 꾸리던지, 아니면 다른 조직에 영구임대로 가던지. (무슨 프로선수도 아니구.. --;;;)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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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전쯤, 인사고과철을 지날때 이상한 기류가 느껴졌다.
SW 개발자 출신의 내가 유지보수가 주 업무인 이팀에선 맞지 않는다는 말과 함께 새로운 살길을 찾아보라는 팀장과 옆팀의 팀장의 말...

막연하게 내게 주어진 옵션은 두가지였다.
개발자 출신이 할수 있는 업무를 위해 하나의 팀을 새로 꾸리던지, 아니면 다른 조직에 영구임대로 가던지. (무슨 프로선수도 아니구.. --;;;)
그리고 우리 조직 매니저와의 면담을 통해서 결정된 사항은 새로 팀을 꾸리라는 거다.

어찌보면 안일하게 시키는 대로 끌려다니던 내가 뭔가를 꾸리고 이끌어가야 하는 시점이 된거다.
갑자기 눈앞이 막막해진 내가 선택한 방법은 누군가가 이런 고민을 미리 하지 않았을까 하는 것이다.

이책이 제목에서 보이듯이 딱 .. 내게 맞는 책같았다.

소설 형식으로 초보 SW 개발 팀장이 겪을 수 있는 일에 대해 여러 이론에 대해 잘 설명해주고 있다.
그리고 소설 뒤에는 여러 팀장이 올린 질문 사항에 대해 팁 형식으로 알려주는 제법 짜임새 있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다만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소설 중에 나오는 여러 용어들에 대해 비록 IT 쪽 부분에 있지 않은 사람들이라도 개발 방법론등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주는 부분이 있었으면 더 도움이 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사실 내게 있던 두려움은 막연한 갑자기 닥친 이 상황을 어떻게 풀어가야 하나 하는 막막함에서 오는 것이었다. 내 상황과 100% 맞진 않겠지만 내 마음가짐을 다질수 있는 계기가 된 듯하여 기분좋게 책장을 덮었다.

처음부터 팀장으로 태어난 사람은 없을것이다. 물론 누군가는 카리스마가 있을 것이고 누구는 부드러움을 가진 사람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책에서 말하듯이 답답함을 털어놓고 멘토링을 구할수있는 멘토가 있다면 비록 서툰 신참 팀장이라도 자신감이 붙지 않을까 싶다. 단순히 이책의 내용뿐만 아니라 실제로 겪을 수 있는 사항에 대해 물어볼수 있는 사이트가 연계되어 있다면 더 좋은 구성이 될수 있을 것같다.

초보팀장 화이팅!!

t****l 2011.05.20. 신고 공감 1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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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만난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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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엔 현장에서 적용하기 위한 실용서는 원론적인 이론의 나열보다는 속된말로 현장에서 빡시게 굴러먹은 사람의 혜안있는 한마디의 충고가 목마른 자에게 생수와도 같이 생명을 불어 넣어준다고 생각한다. 또한 그러한 검증된 길을 제시해야 유사한 상황에 놓인 사람들과 초보자로서 길을 찾는자에게 나침반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본서는 이러한 나의 욕구를 충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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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엔 현장에서 적용하기 위한 실용서는 원론적인 이론의 나열보다는 속된말로 현장에서 빡시게 굴러먹은 사람의 혜안있는 한마디의 충고가 목마른 자에게 생수와도 같이 생명을 불어 넣어준다고 생각한다. 또한 그러한 검증된 길을 제시해야 유사한 상황에 놓인 사람들과 초보자로서 길을 찾는자에게 나침반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본서는 이러한 나의 욕구를 충족 시켜주었고 장황한 설명이나 지루함을 없앤 깔끔한책이라는 느낌이 들었다....오랜만에 씹을수록 감칠맛 나는 책을 만난것 같다. 

t*****n 2008.08.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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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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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 이끌려 책을 구입했죠(상황이 비슷하다보니...) ^^;   우선 처한 상황이 비슷해서 공감가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환경이 많이 다릅니다.)   결론은 소설이지만 실천해봐야 하는 부분은 많았습니다. 그리고 실제로도 좀 해 봤구요. 소설에서는 그냥 풀어지는 이야기지만 실제는 저에게 숙제였죠. 풀리든 풀리지 않든 다른 접근 방법으로 문제를 보게 되었고, 여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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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 이끌려 책을 구입했죠(상황이 비슷하다보니...) ^^;

 

우선 처한 상황이 비슷해서 공감가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환경이 많이 다릅니다.)

 

결론은 소설이지만 실천해봐야 하는 부분은 많았습니다.

그리고 실제로도 좀 해 봤구요.

소설에서는 그냥 풀어지는 이야기지만 실제는 저에게 숙제였죠.

풀리든 풀리지 않든 다른 접근 방법으로 문제를 보게 되었고, 여유도 갖게 되었죠.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e********8 2010.05.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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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로 배우는 SI 프로젝트 관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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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소설로 배우는 SI 프로젝트 관리 이야기'라고 할 수 있다. 국내 빅3정도 되는 회사에서 일어날 법한 일들을 소설로 꾸며 놓았다. 그리고 주인공은 대리 말년차로서 갑작스럽게 준비가 안된 팀장이라는 설정으로 처음 접하는 관리에 관한 책으로 매우 적합하다.(보통 이런식으로 업무를 시작하는 것을 많이 보아왔기 때문이다.) 예전에 '이공계 글쓰기'라는 책을 읽은 적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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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소설로 배우는 SI 프로젝트 관리 이야기'라고 할 수 있다. 국내 빅3정도 되는 회사에서 일어날 법한 일들을 소설로 꾸며 놓았다. 그리고 주인공은 대리 말년차로서 갑작스럽게 준비가 안된 팀장이라는 설정으로 처음 접하는 관리에 관한 책으로 매우 적합하다.(보통 이런식으로 업무를 시작하는 것을 많이 보아왔기 때문이다.)


예전에 '이공계 글쓰기'라는 책을 읽은 적이 있는데 그 책과 방법이 유사하지만, 좀더 현실성있게 다루어서 차가워진 느낌이 있다. 믿었던 사람의 배신이라던가 사기업에서 자주 있는 인력의 이동, 기술유출 등. 그리고 소설편과 지도편으로 나누어져 있는 부분도 마음에든다. ('이공계 글쓰기'는 처음부터 끝까지 소설식에 군데군데 지도편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공계 글쓰기'는 내가 이공계이지만 예전에 배운적이 있어서 책의 수준에 실망했지만, 이 책은 내가 배운적이 없어서 매우 흥미롭게 읽을 수가 있었다. IT 관리가 궁금한 초보자에게 추천!

j****2 2011.01.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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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읽어봐도 괜찮을 책...
"가볍게 읽어봐도 괜찮을 책..." 내용보기
팀장이 된지... 이제 9개월째..   처음..이 책의 제목이 정말 가슴에 와 닿았다..   내용도 안보구 제목만으로 일단 책을 샀다..   책을 한장한장 넘기면서...   아~~...   이런 부분은 나와 같구나... 대동소이한 부분들이 많이 있었다...   D-Day.. 소설처럼 엮어진 내용은 딱딱한 내용을 읽는것보다..   훨씬 편하게 읽을 수 있었다...   이런 책들이 꼭 답은 아닐 수
"가볍게 읽어봐도 괜찮을 책..." 내용보기

팀장이 된지... 이제 9개월째..

 

처음..이 책의 제목이 정말 가슴에 와 닿았다..

 

내용도 안보구 제목만으로 일단 책을 샀다..

 

책을 한장한장 넘기면서...

 

아~~...

 

이런 부분은 나와 같구나... 대동소이한 부분들이 많이 있었다...

 

D-Day.. 소설처럼 엮어진 내용은 딱딱한 내용을 읽는것보다..

 

훨씬 편하게 읽을 수 있었다...

 

이런 책들이 꼭 답은 아닐 수 있다.. 처해 있는 상황이 모두다 다르므로..

 

다만 이런 책들을 통해서 여러 상황들을 글로서라도 접해하는것이..

 

때가 왔을때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s***8 2009.03.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