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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전쯤, 인사고과철을 지날때 이상한 기류가 느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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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엔 현장에서 적용하기 위한 실용서는 원론적인 이론의 나열보다는 속된말로 현장에서 빡시게 굴러먹은 사람의 혜안있는 한마디의 충고가 목마른 자에게 생수와도 같이 생명을 불어 넣어준다고 생각한다. 또한 그러한 검증된 길을 제시해야 유사한 상황에 놓인 사람들과 초보자로서 길을 찾는자에게 나침반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본서는 이러한 나의 욕구를 충족 시켜주었고 장황한 설명이나 지루함을 없앤 깔끔한책이라는 느낌이 들었다....오랜만에 씹을수록 감칠맛 나는 책을 만난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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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 이끌려 책을 구입했죠(상황이 비슷하다보니...) ^^;
우선 처한 상황이 비슷해서 공감가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환경이 많이 다릅니다.)
결론은 소설이지만 실천해봐야 하는 부분은 많았습니다. 그리고 실제로도 좀 해 봤구요. 소설에서는 그냥 풀어지는 이야기지만 실제는 저에게 숙제였죠. 풀리든 풀리지 않든 다른 접근 방법으로 문제를 보게 되었고, 여유도 갖게 되었죠.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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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소설로 배우는 SI 프로젝트 관리 이야기'라고 할 수 있다. 국내 빅3정도 되는 회사에서 일어날 법한 일들을 소설로 꾸며 놓았다. 그리고 주인공은 대리 말년차로서 갑작스럽게 준비가 안된 팀장이라는 설정으로 처음 접하는 관리에 관한 책으로 매우 적합하다.(보통 이런식으로 업무를 시작하는 것을 많이 보아왔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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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이 된지... 이제 9개월째..
처음..이 책의 제목이 정말 가슴에 와 닿았다..
내용도 안보구 제목만으로 일단 책을 샀다..
책을 한장한장 넘기면서...
아~~...
이런 부분은 나와 같구나... 대동소이한 부분들이 많이 있었다...
D-Day.. 소설처럼 엮어진 내용은 딱딱한 내용을 읽는것보다..
훨씬 편하게 읽을 수 있었다...
이런 책들이 꼭 답은 아닐 수 있다.. 처해 있는 상황이 모두다 다르므로..
다만 이런 책들을 통해서 여러 상황들을 글로서라도 접해하는것이..
때가 왔을때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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