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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위크>는 미국의 권위있는 경제.경영 전문의 주간지로, 신뢰있는 정보를 바탕으로 하여 책속에 있는 위대한 14인의 CEO를 모델로 하여 그들의 인터뷰, 그리고 기업의 정보에 관한 모든것을 모았으며, 행간에서 출간되는 <파워 플레이 시리지>중 위대한 전략, 위대한 마케팅을 이은 <위대한 리더십>이라는 이름으로 출간되었다. 앞으로도 다른 다양한 부분에도 출간될 예정이라고 하니 다양한 부분에 대해 배울 수 있다는 생각에 무척이나 관심이 간다.
리더란 가정, 조직, 사회, 국가 모든 부분에서 우두머리 즉 CEO를 말하고 있다. 그룹에 속한 그 리더가 어떤 리더이냐에 따라 기업이나 조직의 존폐가 결정되는 아주 중요한 자리이기도 하다. 세계적인 CEO 14인이 말하는 리더십은 꼭 기업이나 조직에 쓰이는 것이 아니라 한 사람의 인생에 까지 영향을 미치는 아주 기본적인 것이다.
책속의 인물 14인의 CEO는 이름조차 처음 들어본 인물도 있었고, 잭웰치나 빌게이츠 같은 세계적인 리더십의 대명사인 분들도 있었다. 그들이 기업을 운영하면서 위기가 왔을 때 어떻게 대처했는지, 또는 인력관리를 어떻게 했는지등등 다양한 이야기를 얻을 수 있는데, 특히나 가장 의외의 인물은 SEIU의 앤드루 스턴이다. 일반 기업이 아니라 노동자 조합에서 보는 리더십이야기는 또 다른 흥미를 주었다.
조직에서 살아 남기 위해 경쟁자들과의 싸움에서 이기기 위해서 위대한 리더 14인은 모두가 놀랄만한 기발한 새로운 제품을 만들어야 했고, 또 다른 수입원, 또 다른 직장을 창출해 내야만 했고, 과감한 투자를 감행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들의 리더십에 많은 사람들이 반발하고 두려워했지만 강력하고 흡인력 있는 리더십으로 그들은 성공했고 지금에 이르는 모습들을 보인다. 놀랍고 다양한 이야기를 읽으면서 위대한 리더 14인의 목표는 하나였으리라는 생각이 든다. 최고가 되기 위해, 지금의 어려움을 극복해 내는 것이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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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우리나라에 위대한 리더십을 갖춘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시대가 되었다 .나라 안팎의 여러가지 일들로 하나가 되지 못하니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기름값의 급등으로 물가가 많이 올랐고, 전기,수도 모두 오를예정이다
서민들은 어떻게 살으라는 것인지 아우성이고 ,정해진 월급에 치솟는 물가를 어떻게 감당할건지 가정에서도 리더십과 지혜가 필요한 때이다 .
세계 경제의 중심에 서 있는 기업의 CEO 14명이 자신의 기업을 어떻게 위기상황에서 일으켜 세우고, 조직원들과 함께 그 위기를 극복해 나갔는지를 현장감 있게 보여준다.
P&G의 앨런 G. 라플리는 소비자들의 경험을 최우선시하여, 당장에 하고싶은일에 집중해서 P&G의 미래를 소비자 제품회사로 소생시켰다.
밀러는 경쟁이 심한 시장에서 살아남기위한 방법으로 위계질서를 억눌러서 아이디어를 나누게 하고 위험감수를 독려해서 직원들을 아는데 상당한 시간을 보냈다.
최고의 리더들의 공통점은 자기자신의 믿는바로 바로 알고 ,직원과의 소통에 중점을 두고, 인사문제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직원들을 독려할줄 아는 진정한 리더들이였다.리더들의 성공만을 위한 지침이 아니라 지도자들의 됨됨이,겸손과 배려로 한 사람으로서의 면목도 보여준다.
작은 사업체를 운영하는 리더로서나의 현재 위치는 어디인가를 보게하였고 ,자기계발서로 생각해도 좋을책이며 ,기록하면서 실천에 옮길것도 권유해본다 . 내가 생각하는 리더십은 일을 사랑하면서 직원들을 내부하가 아니라 같은일을 하는 동역하는 기쁨으로 바라보며,그들의 기쁨이 내기쁨이 되는 것을 희망한다. 진실하고 오래가는 기업을 만들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한가? 벽돌처럼 우리도 벽돌을 쌓는것임을 명심하라 ! 궁금하다면 이책을 펼쳐보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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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CEO 14명이 들려주는... 견실한 기업을 만들기 위한 또는 위기상황에서 그들의 기업을 살려낸 경영 전략을 만날 수 있는 <위대한 리더십> 맥주회사 밀러의 CEO 노먼 아다미, 코닝의 제임스 호튼, 야후의 테리 시멜, 마이크로소프트의 스티브 발머, P&G의 앨런 라플리, 닛산의 카를로스 곤, GE의 잭 웰치등등...그들의 공통점을 들라면, 최고의 CEO 자리에 앉아있지만 결코 고립 되어 있지 않은 CEO들이다. 직원과의 소통에 중점을 두고, 인사문제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직원들에게 적절한 당근과 채찍을 사용할 줄 아는 그들의 모습... 또한 경제 상황을 제대로 읽어내는 예리함을 갖추었다.
이들 14명의 CEO 중에서 나를 사로잡은 매력적인 CEO 둘을 들라면... GE의 잭 웰치와 P&G의 앨런 라플리이다. 이 두 사람은 서로 상반되는 느낌이 강한 CEO 였는데... 자기 직원들의 마음을 읽어내며, 강한 결단력을 가지고 자기 시간의 50%이상을 사람(직원들)문제에 할애를 하며, 직원에게 투자하는 것을 아끼지 않는 잭 웰치의 리더십이 강렬한 느낌이였다면 P&G의 전 CEO였던 재거의 실패한 자리를 맡은 앨런 라플리의 리더십은 온화한 느낌이였는데... 자기 기업에 대해 정확히 파악하고 가장 잘하는 것만 해야한다는...그의 리더십 포인트 '당신이 잘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라'는 말은 내게도 큰 울림이 되었다.
우리에게는 지금 강력한 리더십이 필요하다. 책표지에 실린 이 글은 현재 우리나라의 불안한 경제 상황에 강력한 리더십 부재로 인해 더욱 절실하게 느껴진다. 세계 최고 기업의 CEO 14명의 가치있는 교훈을 들을 수 있는 <위대한 리더십>... 그들의 리더십 파워와 리더십 포인트를 읽으면서 그들이 들려주는 그 교훈들을 디딤돌로 삼아 세계적인 기업을 창조해 내는 기술을 연마하는데 필요한 전략서로... 그리고 읽어야 할 필독서로 삼아, 강력한 리더십을 키울 수 있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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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리더십(Great Leadership) - BusinessWeek 지음/ 문은실 옮김
내 안의 리더 능력을 개우쳐 주는 세계적인 CEO의 리더십 프로그램!
1. 밀러 - 노먼 아다미(Norman Adami) 애주가라면 밀러라는 매주를 모르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1855년 프레더릭 J.밀러가 설립했고 현재 미국 전역에 메이저급 주료 제조 공장 7개를 소유한 제2의 맥주회사 맥주 하이라이프를 출시해서 병맥주의 샴페인이라는 최고 품질의 맥주로 평가받았고 저칼로리 맥주 '밀러 라이트' 를 출시 매우 혁신적인제품으로 기록되었다. 2003년 CEO자리에 올랐던 노먼 아다미(Norman Adami)의 리더십... 직원들을 서로 소통하도록 브레인스토임을 하는 것을 주저 하지 않았고 자신을 위엄있는 자상한 리더로 인식시켰다. 어떻게 보면 정말 하찮게 여겼을 유통업자들에게 조차 지역 마케팅을 지원해 줌으로서 공격적인 지역마케팅을 하였고 문젯거리가 될만한 것드레 신속한 대처방안을 만들어냈다.. 아주 작을 수 있는 유통업자들에게 까지 아이디어 를 제공해주고 윈윈했던 노먼 아다미 였다.. 2. 코닝(CORNING) - 제임스 호튼... 코닝은 특수유리와 세라믹 제품을 생산, 1851년 애모리 호튼 시니어가 설립. 1996년 100% 자회사인 한국코닝을 설립하고 호나경, 생명 과학, 통신 산업을 지원 제임스 호튼에게 코닝은 가업이다. 1983년부터 1996년까지 CEO로 있었고 13년동안 코닝을 완전히 탈바꿈시켜논 장본인이다. 2002년 제임스 J.오코너는 제임스 호튼에게 그 자리를 내어줘야 했고 제임스 호튼은 그당시 메트로폴리탄미술관 사장과 하버드 코퍼레이션의 상임이사로 일하고 있었고 코닝을 떠난지6년이 되던 해였다... 그는 개인적인 영광을 뒤로 한채 회사의 운명과 함께 했다. 그의 리더십은 인사전략에 있었다. 코닝의 광학통신사업 부분을 책임지고 있던 윅스와 아무 쓸모없는 포토닉스 합병을 돕고 수십 억 달러를 쓰게 만든 최고재무책임자 제임스 플로스를 사장과 부회장으로 끌어올렸다. 그리고 일부 원인을 제공한 이 구렁텅이에서 우리가 벗어날 수 있도록 이끌어주어야 한다며 독려했다. 제임스 호튼은 2006년 8월 코닝의 회복세가 여실히 제 궤도에 오르면서 웬들 윅스에게 CEO자리를 넘겨주었다... 성장의 기초를 꾸려주고, 기업문화를 보호해줄 승계 계획을 창조한 것이다...
3. 포레스트의 리더십 항우울제 - 하워드 솔로몬(Howard Solomon) 포레스트 연구소는 미국 뉴욕 시티에 본사를 둔 세계적인 제약회사이다. 연구개발 지출 면에서 전 세계 100대 기업에 꼽히는수준으로 핵심 브랜드인 항우울제 렉사프로는 덴마크 기업 한스 룬드벡과 협력하여 개발한 것이며, 나메다라는 알츠하이머 치료제도 이 업체의 베스트셀러 중 하나다. 하워드 솔로몬 1994년 당시 하워드 솔로몬의 아들인 앤드루 솔로몬이 심각한 우울증에 빠져 있을 때, 아들을 도우면서 얻게된 경험으로 하워드가 경영하는 회사를 완전하게 바꾸어 놓았다. 하워드는 매우 내성적이고, 괜찮은 변호사이고 남의 눈에 띄지 않는 사업가였 으나 그의 직업적이면서 개인적인 삶이 오늘날 셀렉사라는 약이 같은 종류중의 약들 가운데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그 어떤 계획과 인센티브와 비전도 직원들에게 동기부여를 하려는 CEO의 진심 어리고 가슴에서 우러나오는 헌신만 못하다. 비즈니스에서 한 사람의 개인적인 경험을 말한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지만 솔로몬은 품위와 요령, 그의 아들과 우울증, 이 비극적인 발병에 괴로워하는 모든 환자들을 존중하면서 그 일을 해냈다. 솔로몬은 9.11 사건을 겪은 사람들에게 무료로 항우울제를 제공하는 것을 고려했지만, 결국은 하지않았다. 약의 효능에 대해 들떠 있기는 했지만 한편으로 그 위험성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말했다. " 이 약을 먹는대는 대가가 따른다. 단지 재정적으로뿐만 아니라, 심리적으로도 마찬가지다. 이 영원한 중재자가 없고서는 자신이 이해하더 자신이 아니라는 사실을 아는 것은 유해한 일이다."라고... 자신의 고통을 이겨내고 사업적 성공을 이뤄낸 하워드 솔로몬 존경스럽다...
마치면서... 대부분 리더십이라하면 카리스마를 연상케 한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카리스마 있는 리더자가 되느냐가 관심사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리더십있는 지도자의 됨됨이, 품위, 겸손, 배려등 가장 인간적인 것이 가장 카리스마 있는 리서십이라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된다. 노먼 아다미, 제임스 호튼, 하워드 솔로몬, P&G의 앨런 라플리, 닛산의 카를로스등 그들은 상대방을 배려해 줄줄 알았고 함께 윈윈의 관계를 형성했다. 피터 드러커는 말한다. "리더십은 실적이다. 그러나 그것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것과 차이가 있다. '지도자의 자질'이나 '카리스마'와도 별 상관이 없다. 리더십은 세속적이고 낭만적이지도 않으며 따분하다. 그것의 본질은 바로 실적이다." 공감하면서도 카리스마보다 지도자의 자질에 잣대가 기우는건 왜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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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리더들의 마인드를 알게 되다!! 평소 사람을 만나보면 이 사람에게 얼마만큼의 리더십이 있는지 대충 감을 잡을 수가 있다. 지금까지의 내 경험상 어떤 모임이나 단체를 보면 외형적으로 유난히 눈에 띄거나 드러나는 사람이 있는데 그들이 리더일 확률은 굉장히 높은 편이었다. 그들은 대부분이 목소리가 크거나 나서길 좋아하는 등의 특징이 있었다. 그러다 보니 목소리 작고 내성적인 성격의 나는 리더십과는 거리가 멀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그 동안은 리더가 될 기회가 있을 때도 피하기만 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나니 조금은 자신감이 생긴다. 세계적인 기업의 CEO도 처음부터 갖춰진 리더들이 아니었던 것이다. 끊임없는 노력으로 위기 관리 능력을 키우게 되고, 그런 과정에서 자신감을 가지고 과감한 선택과 결정을 할 수있게 되는 것이다. 좋은 리더로서의 교과서는 없는 것 같다. 매번 부딪히는 상황이 다르고 대처 방법이 다르기 때문에 매뉴얼대로 할 수가 없는 것이다. 부지런히 관련 책을 읽고 경험을 쌓아서 위기 관리 능력을 키우는 수밖에... 이렇게 결론을 내리긴 했지만 모든 면에서 그런 건 아닌 것 같다. 맥주 회사 밀러의 CEO 노먼 아다미의 사례를 볼 때 누구나 그처럼 판단했을 것 같지는 않았다. 아무리 그 자리에 앉았고 비슷한 경험을 했다고 하더라도 노먼 아다미처럼 회사 안에 맥주 집을 만들고 그들과 함께 호흡하며 사고하고 행동할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 다음에 관심이 간 사람은 우리에게도 널리 알려진 야후의 두 번째 테리 시멜이다. 지금 내 인터넷 시작 페이지가 야후로 지정되어 있긴 하지만 처음 인터넷이 고개를 들 즈음부터 검색 엔진을 사용한 나는 도무지 야후나 다음, 네이버, MSN 같은 사이트들이 어떤 방식으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을까? 의문을 갖게 되었다. 처음엔 웹페이지 등록을 하는 것도 무료이고, 광고료도 얼마 되지 않았고, 광고를 하는 사람도 많지 않았다. 그런데 어느 순간 보니까 특정 단어에서 맨 앞에 나오게 등록하는 데는 돈이 더 들고, 빨리 등록하려면 또 돈이 더 들고 그러는 것이었다. 지금 이 책을 보니 바로 테리 시멜이 CEO의 자리에 앉은 시기와 맞물린다. 그렇게 무에서 유를 창조한 것이 지금의 수익 구조를 만들어내었다고 생각하니 그저 놀라운 생각이 절로 든다. 그 외에도 빌 게이츠가 물러나고도 계속 같은 명성을 유지할 수 있을까? 하는 우려를 깨끗하게 종식시킨 인물 스티브 발머, 카메라 업계에서 세계적인 지위를 확보한 것은 물론 일본의 경제까지 되살린 캐논의 CEO 미타라이 후지오 등... 쟁쟁하게 이름을 알린 세계적인 CEO들의 막강 성공 사례가 체계적으로 담겨 있어서 여러 모로 유익한 책이다. 이 책이 가지는 가장 큰 장점은 중간중간에 ‘리더십 파워‘로 정리한 것과 맨 마지막의 문제점과 해결책, 성공전략을 간략하게 요약해서 독자가 핵심을 바로 볼 수 있게 한 점이다. 이 책 한 권을 읽는다고 해서 없던 리더십이 생긴다고 할 순 없지만, 어떤 문제를 해결할 때나 결정지을 때, 상황 판단을 할 때는 여러 모로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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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리더십> (2008, 비즈니스위크 지음, 행간 펴냄)은 미국의 경제주간지인 <<비즈니스 위크>>에 실렸던 기사들을 모아 엮은 것이다. 이제까지 <위대한 전략>, <위대한 마케팅> 등 시리즈로 출간되었는데, 이번에 읽게 된 것은 <위대한 리더십>으로, 총 14개 기업의 CEO 14명을 소개하고 있다.
책 초입에 쓰인 피터 드러커의 말, "리더십은 실적이다. 그러나 그것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것과 차이가 있다. '지도자의 자질'이나 '카리스마'와도 별 상관이 없다. 리더십은 세속적이고 낭만적이지도 않으며 따분하다. 그것의 본질은 바로 실적이다"는 우리가 지금껏 가지고 있던 리더십에 대한 이미지를 깨 버렸다. 지도자의 자질이나 카리스마로 생각했던 리더십은, 이제 철저하게 세속적인 실적, 매출액으로 계산 가능하다는 것이야말로 자본주의 사회의 전형적인 모습 아니겠는가.
각 챕터는 이 CEO가 속한 회사의 간단한 연혁과 현재의 모습을 이야기한다. 그런 다음 그 회사가 성공하도록 이끈 CEO의 사진과 경력을 간단하게 싣는다. 이 회사에서 배울 리더십 포인트를 서너가지 정도 맨 앞 장에 배치하여, 이를 근거로 이후의 이야기를 읽어나갈 수 있도록 배려한다.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된 이야기 중간중간에는 배워야 할 점이 리더십 파워라는 박스 안에 정리되어 있고, 맨 마지막에는 Success program이 문제점과 해결책, 그 성공 전략이라는 도해로 잘 표시되어 있다. 맥주회사 밀러의 노먼 아다미, AOL과 타임워너 합병의 주인공인 리처드 딕 파슨스, 벼랑 끝에서 코닝을 구출한 제임스 호튼, 인도의 세계적인 IT 그룹인 위프로의 T.K. 쿠리엔, 미국 제약회사인 포레스트 연구소의 하워드 솔로몬, 야후의 제2막을 연 테리 시멜, 마이크로소프트의 스티브 발머, 항공기 엔진 제조회사인 UTC의 조지 데이비드, P&G의 앨런 라플리, 닛산의 카를로스 곤, 생명공학기업인 지넨테크의 아서 레빈슨, 캐논의 미타라이 후지오, GE의 잭 웰치, 북미 노동자 조합의 앤드루 스턴의 이야기가 우리 앞에 펼쳐진다. 더이상 설명이 필요없을 정도로 잘 알려진 회사와 CEO들이 있는 반면, 이 책에서 처음 이름을 들어본 회사와 CEO가 더 많았다. 그렇지만 그 회사가 어떤 일을 하고 어떤 역사를 거쳐 왔는지, 그리고 위대한 리더십을 지닌 CEO가 들어온 이후 어떻게 바뀌었는지 충분히 알 수 있도록 설명되어 있기 때문에 그리 어렵게 읽히지는 않는다. 대신 읽으면 읽을수록, 지금 우리 회사가 겪고 있는 어려움이 어디와 가장 비슷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이런 방법을 쓰면 적당하겠군 하는 생각이 점점 더 많아진다.
나는 제약회사에 다니고 있고 많이 들어본 이름이라서 지넨테크에 대한 기사를 좀더 꼼꼼히 읽었다. 생명공학이라는 첨단 학문을 신약 개발로 연결시키고 있는 이 기업은, 특이하게도 과학자가 CEO가 되었다. 스스로 뛰어난 학자였던 아서 레빈슨은 재정전문가의 면모를 가지기도 했으며, '창의적인 사고와 정확한 업무를 조합'시켜 왔다는 평가를 듣기에 충분했다. 그런 지식과 열정이 여러 악재를 헤쳐나가고 신약을 개발할 가능성을 넓혀 놓았음이 감동적이었다.
한 사람의 천재가 수많은 사람보다 낫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위대한 리더십>에서 언급하는 CEO들도 각자 자기의 자리에서 기업을 살려내며 위대한 리더십을 발휘하였다.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상황에서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어가는 것, 그 리더십 포인트들을 벽돌로 삼아 독자들 스스로의 리더십 하우스를 짓는 것도 참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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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제목 '위대한 리더십-부제 : 우리에게는 지금 강력한 리더십이 필요하다.'를 읽으면서 요즘 혼란에 빠져있는 우리 나라의 정국을 돌아보고 왜 우리 나라에는 이 책에서 소개하는 14인의 리더와 같은 위대한 리더가 없는 것일까하는 한탄이 절로 나왔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14인의 CEO들은 무수한 도전을 거쳐온 사람들이며, 위기에 빠져있는 기업 및 노동조합을 건져내고 위대한 업적을 이루어낸 사람들이다.
GE를 위대한 기업으로 경영한 잭 웰치, 마이크로소프트를 다시 세운 스티브 발머, 닛산의 보스 카를로스 곤, 벼랑 끝의 코닝을 구출한 제임스 호튼, AOL타임워너를 사지에서 지금 막 구해낸 딕 파슨스, 그리고 경영을 발명한 사람, 피터 드러커에 이르기까지 나와 너, 우리 모두를 리더가 되게 하는 책!이라고 출판사에서는 소개를 해 놓았는 데 그 말이 사실인 것 같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크게 느낀 점이 있는 CEO 둘을 들라고 한다면 P&G의 앨런 라플리와 GE의 잭 웰치이고, 두 기업의 Success Program은 다음과 같다.
= P&G의 Success Program = [문제점] - 시련을 견뎌낸 진정한 회사와 브랜드와 문화를 쇄신하고 회사 역사에 걸맞은 상태를 재건하는 것으로 긴급한 요구 와 희망을 다시 세우기 [해결책] - 성공에 필요한 전문지식의 토대를 튼튼히 하고 다양한 경험을 손에 넣는 것에 집중하라. - 동료와 경쟁자들에게서 듣고 배울 기회를 잡고 그들과 늘 연결되어 있으라. [성공 전략] - P&G 가족의 신뢰와 존경, P&G 방식에 대한 존중을 새로 세우고 지키기 위해서 겸손하고 품위있는 스타일을 유지 하라.
= GE의 Success Program = [문제점] - 그렇지 않아도 이미 매해 빛나는 결과를 과시하던 회사의 판매와 이윤을 한층 증가시키기 [해결책] - 팀의 구성원들을 고용인이 아니라 사람으로 알아가는 데 시간을 투자하라. [성공 전략] - 당근이건 채찍이건 간에, 개인적인 접근은 변화를 이끌어 낸다. 사람들에게 인간적으로 다가가라.
끝으로 이 책의 시작 부분에 인용되어 있는 故 피터드러커 교수의 말을 덧붙이면서 리뷰를 마치고자 한다.
"리더십은 실적이다. 그러나 그것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것과 차이가 있다. '지도자의 자질'이나 '카리스마'와도 별 상관이 없다. 리더십은 세속적이고 낭만적이지도 않으며 따분하다. 그것의 본질은 바로 실적이다."
리더십에 대해 사례를 통해 배우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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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일을 하든 모든결정에는 위험이 따른다....그리고 결정을 하기전까지는 결정을 하지않은것이나 마찬가지다"
경영뿐만아니라 어떤의미에서건 무슨일을 하던지간에 실패를 두려워 하며 쉬운일에만 매달리려하는,그리고 새로운 시도를 하는것조차 불안한 내게 이책은너무나 확실한 멘토가 되어주는듯하다.
종종 뜻하지 않은 결과나 실패에 낙담하여 털썩주저앉게 만드는게아니라 오히려 대박의 기회로 바꾸고 실패에서 뭔가 배우고 적극적으로 일할수 있도록 성격개조를 해준다고나할까..
세계기업의 거장들이라해서 편한조건,자리에서 안주해 있는게 아니라 보다 더 견실하고 오래가는 기업을 만들기위해서 경쟁자들과 끊임없는 도전하는 모습에서 거장들의 위대함을 충분히 느끼게한다.
어떤기업은 실패를해서 그대로 주저앉는 반면 어떤기업은 실패를 성공의발판으로 삼아 또 다른 성공을 하기도 한다. 아마 결정적인 이유는 실패에 대한 리더의자세 차이에서 오는건 아닐까 싶다.. 어려운 상황에 굴하지 않고 오히려 피드백을 주면서 계획과 방향을 잘 잡는..
세계경제 핵심이라고도 할수 있는기업 경영인14명. 책을 읽다보면 이들기업이 왜,어떻게, 누구나 인정해주는 세계적으로 중요자리에 있을수밖에 없는지 알게된다..
"당신을 도와줄 코치나 멘토를 찾아라" 다양한 관계속에서 그들과 관계를 잘 맺으며 멘토를 찾아내는데 투자하는 시간은 성공에 반드시 필요하다는 캐논의 리더쉽포인트는 아주 맘에든다.
한 가정을 경영하는 가정주부ceo로써 내 아이들에게 멋진모습으로 본받을수 있는 멘토를 내주변에서 빨리 찾아봐야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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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기억으로 대학 3학년 전공 과목을 듣는 시간으로 생각한다. 세상을 알려면 먼저 경제흐름을 파악하는 것이 제일 빠른 방법이다. 그러시면서 이코노미스트지 한 부의 어떤 칼럼부분을 번역해 오는 리포트숙제를 내주신 교수님의 말씀에 어느 정도 수긍을 하게 되었는데 막상 해석을 하는 데 도무지 알 수 없는, 사전에 없는 말들에 온통 영문 투성이인 잡지를 들여다 보고 있으려니 참 난감했었다.
결국, 한 페이지씩 번역을 하기로 한 친구들이 있는가 하면 죽으나 사나 혼자 힘으로 해보겠다고 밤을 샜는데 반도 못하고 말았다. 다행히 이런 어려움을 아셨던 교수님의 배려로 학점에는 반영하지 않는 바람에 다행이었지만, 그 결과로 영어공부의 중요성 못지않게 상식이란 얼마나 필요한 것인가를 절실히 느낀 기회였다.
위대한 리더십은 경제지중에 하나인 [비지니스 위크지의 리더십 파워 플레이]란을 번역해 한 권의 책으로 묶은 것이다. 익히 들어 알고 있는 다수의 세계기업을 이끌어 나가고 있는 리더들의 어려움을 이겨낸 성공스토리를 읽어내려가면서 다시 그옛날 이 떠올랐다.
그때나 지금이나 어려운 경제용어가 난무했지만 다행히도 친절한 설명과 더불어 각 CEO들이 세계기업을 이끌어나가는 데는 역시 뭔가 특별한 이유가 있었다란 공통점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만으로도 이 책을 읽은 보람은 있었다.
먼저, 그들이 가진 각 리더로서의 특징을 일목 요연하게 정리해 놓은 다음 CEO가 된 과정을 이야기식으로 풀어나가고 중간 중간 리더십 파워로 다시하번 짚어주고, 마지막으로 그들의 성공 프로그램을 표로 정리해 줌을써 이해를 돕고 있다.
지금 우리 주위에 있는 세계적 기업들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또 한번도 관심을 불러 일으키지 않았던 기업들도 어느새 가깝게 느껴지도록 해주었다든가점이 고마운 책이다.
리더로서 기억나는 인물로 각인 된 포레스트 연구소의 하워드 솔로몬이 특별히 기억에 남을 것 같다.
전에 한낮의 우울이란 책을 읽은 적이 있는데, 그가 바로 하워드 솔로몬의 아들이었단 사실과 포레스트 연구소를 이끈 하워드 솔로몬이 경영을 앞서 자신의 개인적인 약점을 오히려 성공으로 이끌어 내도록 부단히 애쓴 모습을 읽을 수 있었다. 또 한사람으로 잭 웰치는 최고 경영자 답지 않는(권위적이지 않고 소탈한 모습) 면들을 읽었을 때는 우리나라에도 그 못지 않은 훌륭한 경영자들의 이야기도 읽고 싶다란 생각이 들게 했다.
번역의 문제보다는 개인적인 경영 지식을 갖춘 사람이라면 능히 쉽게 넘어 갈 수 있는 내용일 수 있겠지만, 더 나은 이해를 위해서 각 CEO들의 이야기에 부연 설명이 곁들였더라면 도움이 되었을 같은 조금 아쉬움이 남는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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