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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뭔가 바로 잡으려는 것은 딱딱하고 재미없고 구태의연하고, 특히나 콩글리쉬 학습 방법은 선뜻 마음이 안갔었다. 근데 이 책은 의외로 너무 캐주얼하고 재미있다. 상상할수도 없었던 분야의 영어가 완전 잘못된 영어 그 자체라는 걸 알았을때 통쾌함이란... 이런 자극은 바로바로 암기로 이어지기도 한다. 399개 표현이 의외로 참 많은 양이었다. 부연 예문과 회화문까지 더하니 실용 회화서로도 충분하다.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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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은 한국식으로 영어를 공부를 해서 미국인들이 볼 때 잘못된 영어표현을 많이 사용하게 된다. 이 책은 한국인들이 쓰는 영어표현과 미국인들이 실제로 쓰는 영어표현을 비교하면서 오류를 잡아주는 그런 책이다. 영어를 공부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 정도는 이 책을 보면서 자신이 사용하는 영어표현을 점검하고 되돌아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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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먼저 서점에서 접하게 되고 그자리에 서서 읽다가 아 이책이구나 싶어서 바로 집에와서 주문했어요. 소장하고 싶어하는, 그리고 구성이 정말 딱 제스타일이었어요.
영문과를 졸업하고 유학도 다녀오고 현재 영어강사로 활동하고 있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아직 멀었구나, 싶었어요 정말 사소한 곳에서도 실수 하고 있었구나 다시 되돌아보고 반성할 수 있는 계기를 준 책이었던 듯 합니다.
책을 이미 다 읽었는데 이마만큼의 가치를 하는 책을 아직 못찾았어요. 서점에 가서 아무리 둘러보아도,,,^^
이구성의 책으로 시리즈가 나온다면 꼭 사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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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강사로 일하고 있으면서도 항상 자기발전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간만에 건진 괜찮은 책이다. 뉘앙스와..차이점 등을 알려주니 참...좋다. 내가 모르던 부분도 많아서 더욱 더 좋다. 사실 영어 책 거기서 거기고 다 편집의 차이 아니던가. 근데 이 책은 영어강사인 나도 모르는 게 좀 있었고 게다가 학생들에게 어떻게 설명해줘야 할지 설명이 되어서 참 좋았던 것 같다. 그리고 콩글리쉬도 잉글리쉬가 되는 코너도 참 기발하고 좋은 것 같다. 어케보면 세상에 콩글리쉬는 없기도 하기 때문이다. 이건 이 책을 읽어보거나 영어에 종사하는 사람이라면 내 말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아무튼 강추한다. 내용도 알차고...디자인도 좋고...한국인들이 궁금해하고 잘 틀리는 것만 집어서 넣은 책...돈이 아깝지 않다. 소장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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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글리쉬를 공부하다 보니, 바른 영어를 공부하게 되는것과 함께 한차원 높은 영어회화를 공부하게 되는것 같다. 다소 어렵게 느껴지는 부분도 있지만 꾸준히 듣고 읽다보면 언젠간 다 내 표현이 되지 않을까?! 특히 콩글리쉬를 그냥 버릴것 만이 아니라, 바른 영어로 승화시켜서 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코너가 이색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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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글리쉬라고 해봐야, 내가 아는 표현이 워낙 없다보니, 콩글리쉬도 새롭고 재미있었다. 틀리고 바른 표현을 한페이지 내에서 정리해줘서 비교학습하기가 좋았다. 399가지나 되는 패턴들을 죽 공부하다보니, 회화에도 무척 도움이 됩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더니, 정말 아는 만큼 말이 되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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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과의 대화에서 실수하거나 오해를 불러 일으킬만한 한국식 영어 표현들을 나는 얼마나 사용하고 있을까 확인해보고 싶다는 생각에 가볍게 집어든 책인데, 막상 책을 읽어보니 단순히 콩글리쉬뿐만 아니라 타 문화권의 사람이 영어를 사용하면서 실수하기 쉬운 표현들, 잘못 알기 쉬운 문법들까지, 다각도에서의 교정을 기대해도 좋을법한 내용들이 상당히 충실하게 담겨져 있다.
책에서 말하는 '보편적으로 잘못 사용하고 있는 399개의 콩글리쉬' 에는 잘못 사용하고 있는 영어 단어나 문장으로서의 의미뿐만 아니라 상황에 어울리지 않거나 예의에 어긋나는 표현법, 잘못 알고 있는 문법, 문화의 차이에서 오는 표현의 오류, 상황에 따라 미묘하게 달라지는 단어의 의미등 보다 세세한 부분까지 모두 포함되어 있다. 하나의 예시마다 그 표현이 쓰이는 상황과 문화적인 부분, 혹은 문법적인 부분까지 이해할수 있도록 설명이 따라붙기 때문에 단지 399개의 표현 이상의 훨씬 포괄적인 범위의 교정과, 학습이 가능하게 해준다.
내용도 내용이지만 무엇보다도 재미있게 읽을수 있다는게 장점. 300페이지 분량의 올칼라, 유쾌한 느낌의 일러스트나 표지 디자인외에, 내용자체에 딱히 이렇다할 오락적인 요소가 들어있는 것은 아니지만, 일단 각 예시문의 붙어 있는 설명자체가 딱딱하지 않아 편하고 부담이 없다. 잘못 알기 쉬운 것들, 제대로 알고 있기 힘든 부분들을 다루고 있는 만큼 다른 영어 교제들과 중복되는 부분이 적은 면도 있어서, 겉보기와는 다르게 가지고 있으면 왠지 비전서를 끼고 있는것 같은 상당히 마음 든든해지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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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영어답게 바로잡아 줄 수 있는 그런 책인 듯 합니다 , 문법에만 맞게 말하고 쓴다고 해서 , 영어를 잘한다고는 할 수 없는 거라고 항상 생각해왔기에 이런 책을 접하게 되어 아주 기쁩니다. 한권의 책으로 모든게 바로 잡아질 수는 없지만, 이런 좋은 책을 계속 해서 접함으로서 영어를 영어답게 구사할 수 있게 되리라 믿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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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d better와 should의 차이점을 정확히 아시는 분이 과연 얼마나 될까요? 보통 같은 뜻이라고 생각하고 아무 상황에서나 쓰기 마련인데, 거기에도 오묘한 차이가 있다네요.
비슷한 단어 뿐만 아니라 문장들의 미묘한 차이를 알려주어 보다 고급 영어를 구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가이드같은 책이에요. 비슷한 단어이지만 이 단어 쓸 때와 저 단어 쓸 때의 차이점을 알려주니.. 백날 사전을 들여다봐도 원어민이 아니고서는 잘 캐취하기 어려운 뜻을 알 수 있게 되어 좋아요. 문법, 회화까지 커버할 수 있을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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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글리쉬만 있는게 아니라 좀더 정확한 표현을 알려주고 있네요. 말할때 항상 헷갈리고 말하고 나서도 뭔가 찜찜했었는데 이책을 보니.. 좀더 정확한 표현이 있어서 그랬단걸 알았습니다.^^ 두 단어나 어휘들을 비교설명해주고 문법까지 확실히 공부할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영어말고도 미국인들의 생활이나 문화에 의구심을 느끼며 흘렸던 부분들까지도 알려주니 공부도하고 상식도 풍부해지는 느낌이 듭니다^^ 다만 아쉬움이 있다면... 책이 좀 두꺼워요... 이런내용을 다 실으려면 어쩔수 없겠지만요.. 그래도 불평없이 재밌게 보고 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