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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젯의 모든 것을 보여주는 책이다. 개념부터 특징, 활용, 개발까지 다양한 내용들을 담고 있다. 웹 기획자와 마케터를 위한 책이라고 했는데, 그들 뿐만 아니라 개발자, 디자이너들까지도 위젯에 관심이 있거나 도입을 해야하는 사람들이 읽어보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목차속에서도 많은 정보를 담고있고, 내용도 그 깊이가 아주 깊다. 목차는 다 보고(두번 이상 보면 더 좋을 듯), 관심사 별로 뒷부분에서는 순서를 달리하여도 좋은 책이다. 설명 뿐만 아니라 사용의 예, 적절한 그림 및 사이트 정보까지 주니 이해또한 빠르다. 웹의 패러다임은 읽기만 가능한 웹에서 사용자 참여 그러나 개인화된 웹(사용자가 편한방법으로 이용을 할 수 있는 구조) 으로 변화되고 있다. 적용가능 콘텐츠가 분류가 되겠지만, 단지 일방적으로 제공만 받는 데이터라도 기능과 데이터를 분리함으로 인해 사용자 편의성을 제공 할 수 있는게 위젯이 아닌가 싶다. 아래는 책에 나온 목차와 본문의 아주 일부를 정리 한 것이다.(습관처럼..ㅋ) 1. 소형 사용자 인터페이스 컴포넌트 위젯(Widget)의 개요 가. 정의 - 주로 운영체제 또는 어플리케이션과 상호작용하려는 사용자를 위해 독특한 방법을 제공하는 GUI컴포넌트 나. 프로그래밍 용어로서 위젯의 특징 - 사용자와 시스템 간의 상호작용을 위한 사용자 인터페이스 - 각각의 상호작용 방식에 적합하게 구조화된 컨트롤 요소 - 재사용할 수 있는 코드(resuable source code)에 의해 독립적으로 작동되는 시스템 컴포넌트 다. 위젯의 일반적인 특징 - 작은크기, 가벼운 프로그램, 높은 이식성, 독립 실행형 어플리케이션, 내장형 어플리케이션 - 간편한 형식, 플러그인 프로그램, 단일목적, 단순하고 보편적 작업, 빠른 접근 - 시각적인 매력, 사용자 맞춤, 손쉬운 공유 2. 위젯의 종류 및 기존웹과의 비교 가. 위젯의 종류 - 작동환경 : 데스크톱 위젯, 웹 위젯, 모바일 위젯 - 용도 : 액세서리 위젯, 어플리케이션 위젯, 정보성 위젯 - 구현방식 : HTML 위젯, 플러그인 위젯 - 기능 : 리스트, 검색, 뷰어, 플레이어, 광고, 퍼블리싱, 콘텐츠, 유틸리티, 아이덴티티, 커뮤니케이션, 게임 위젯 나. 기존웹과 위젯화된 웹의 비교
3. 위젯의 사용환경 및 전략적 가치 - 사용환경 - 바탕화면, 시작 페이지, 웹 페이지 및 모바일기기 - 위젯 - 웹에서 실행되는 작은 어플리케이션, 가젯 - 구글과 MS에서 만든 좀더 정형화된 위젯 - 정보의 배포와 유통, 웹의 개인화 촉진, 사용자를 기획자로 만듬, 웹의 컴포넌트화 구현 - 연결을 손쉽게 함, 느슨한 결합 지원, 정보의 동기화, 직접 판매 가능케 함. 새로운 광고기법 * 웹의 패러다임 Only Readable Web -> Writable -> Linkable -> Portable -> Personalized Web (읽기만 가능한 웹) -> 쓰기가능 -> 연결가능 -> 이동가능 -> 개인화된 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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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패러다임을 바꾸는 위젯 Widget"은 그 동안 풍월로만 들었던 위젯에 대한 내용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책이다.
이 책이 출판된 이후에 아직도 위젯에 대한 책들이 안 나오고 있는 것이 아쉽게 느껴진다. 물론 원서로는 여러권이 나오기 시작하고 있다.
이 책은 먼저 위젯이 무엇인지를 정의하고 나서, 위젯의 종류 및 특징, 그리고, 위젯에 대한 전략적 가치, Platform, 디자인 요소등을 설명하고, 마지막에는 간력하게나마 위젯의 제작까지 보여준다.
실제 위젝 제작은 이것보다 조금 복잡할 것 같지만, 대충 어떻게 위젯이 만들어 지는 지 맛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책의 제목에서도 언급했던 것처럼 웹 기획자와 마케터를 위한 책이라고 소개했는데, 개발자들도 위젯에 대한 전체적인 개념을 이해하려면 꼭 읽어봐야할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을 필두로 해서 앞으로 위젯을 구현할 수 있는 개발서적이 많이 나왔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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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것도 하나의 의미에서 머무르는 법이 없다. 특히 IT 기술은 더더욱 그렇다.
하지만 Widget은 거기서 멈추지 않고 더욱 개념을 확장해나가 차세대 새로운 트랜드가 될것을 예고하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그 새로운 트랜드가 될 Widget을 쉽게 잘 설명해두고 있다.
책 자체에 어려운 내용은 없다. 많은 그림들과 함께 쉽고 단순한 내용들로 채워져 있어 마음만 먹으면 앉은자리에서 다 읽을 수도 있는 책이었다.
책을 읽는 내내 자를 대고 빨간줄을 쳐가며 노트정리라도 해야될것같은 기분을 느꼈다면 과한 표현일까.
흥미로운 주제이긴 하나 흥미롭게 읽어나갈수 있는 책은 아니었다.
또한 개념 위주로 설명하는 책이라 조금은 얕은 지식만을 제공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Wiget의 특징'은 두 챕터를 할애하여 중복 설명하고 있었는데
개념 정도만을 이해하기에는 좋은 책임에는 틀림없으나, 2만원 이상의 거금을 들여가면서까지 사서 읽으라고 한다면? 글쎄.. 2만원의 가치만큼 깊이있는 정보를 얻을 수 있을 지는 책을 한번 훑어보고 선택하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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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dget을 들어본 사람이 있다면, 아마도 naver widget이나 google, yahoo 등의 desktop widget을 한번 깔아봤다가 별거 없다고 지운 경우가 많을 것이다. 사실 나도 그래서 별 관심을 두지 않았는데, 이 widget이 새로운 패러다임이라고 해서 한번 읽어보고는 사실 좀 충격을 받았다. Web 이라는 매체에서 가장 적합한 방식 중에 하나가 widget이고, widget이 web의 전반적인 패러다임을 모두 바꿀 정도의 거대한 서비스이고 개념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지만, web이라는 매체를 더욱더 발전 시킬 수 있는 큰 획을 그을 수 있는 서비스라는 것은 확실해 졌다. 책의 내용은 사진이 많고, 외국 사례가 많이 나와있어서 서비스적인 widget이 어떤식으로 사용되고 있고, 어떤 식으로 사용될 수 있는 지가 많이 나와있다. Web의 진화과정에 동참하고픈 사람이라면 필독서라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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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젯이란 이름을 그동안 많이 들어왔었지만, 처음 그것을 정식으로 대하여 본 것은 윈도 비스타의 사이드바 가젯을 직접 개발하면서였다. 그 당시에는 윈도비스타가 이제 막 출시가 된 때라 가젯에 관련된 한글 문서는 물론, 영문 문서도 거의 없었다. MSDN에 있는 레퍼런스와 MS에서 제안하는 수십줄 짜리 디자인 가이드를 참고해서 만든 기억이 난다. 얼마나 맨땅에 헤딩을 하는 기분이었었는지, 가젯 개발을 gadget의 원발음 그대로 따서 "개짓"이라고도 칭했었다 :-(
개발이라는게 그냥 요구사항이나 필요한 기능만 분석해서 어떻게든 구현만 해도 결과적으로는 성공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과연 왜?"라는 질문에 대한 명쾌한 답 없이 그냥 시간에 쫓겨 넘어간다는 것은 상당한 고욕이 아닐 수 없었다. 왜 위젯을 단순하게 만들어야 할까? 비록 그 크기는 작지만 그만큼 거기에 모든 기능이 다 들어가면 강력한 어플리케이션이 아닌가? HTML이나 CSS, Javascript로 위젯을 만든다는 것은 브라우저 같은게 있어야 뜰 수 있는거 아닌가? 그런데 바탕화면엔 어떻게 위젯이 따로 떠 있을 수 있지? 만약 사이드바 가젯에서 사이드바가 그런 브라우저 역할을 한다면 도대체 데스크탑 위젯들은 어떻게 실행되는걸까?
이런 질문들에 대한 답을 이 책에서 찾을 수 있다. 저자는 과연 "위젯 전문가"답게 위젯에 관한 수많은 자료들을 책 한권 분량으로 엮어냈다. 위젯의 정의와 분류로부터 시작해서 그 특징과 가치, 그리고 디자인과 개발까지.. 위젯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모든 것들을 수많은 예제 사진들과 함께 설명하고 있다.
책 말미의 위젯 제작 방법에서 마지막 실행 단계 후 더이상 페이지가 없어서 뭔가 책 전체 흐름이 뚝 끊긴 것 같은 부분은 약간 아쉽지만, 다시 생각해 보면 이미 필요한 모든 내용들이 앞서 나왔고 전반적으로 위젯에 대한 객관적인 기술이라는 논지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굳이 위젯의 미래를 예측하는 등의 주관적인 결론도 불필요하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다.
또 한가지, 책의 예제 사진들이 거의가 외국의 위젯들이었는데 이것은 국내의 위젯 수가 그만큼 적은 것이라 생각되어 아쉬웠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이 책을 계기로 국내에도 더 많은 사람들이 위젯에 관심을 가지고, 개발을 하고, 그 규모가 커질 수 있지 않을까도 생각해 볼 수 있다.
본 "웹 패러다임을 바꾸는 위젯 Widget"은 전체적으로 기획자, 디자이너, 개발자 모두가 볼 수 있는 균형잡힌 책인 것 같다. 적어도 현재까지는 이 책의 추천사에 나온 말 처럼 "위젯은 이런거다" 하며 내놓을 수 있는 단 한권의 책 임에 적극 동의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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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제목처럼 웹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매개체가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위젯이 무엇인지 알고자 하는 이는 이 책의 1장만 보아도 알 수 있을 것이다. 일반적 의미의 위젯이 무엇이고 프로그래밍 용어로서의 위젯 애플리케이션으로서의 위젯 그리고 벤더들의 자신들의 명명에 의해 다른이름을 가진 가젯등... 위젯은 처음에는 자그마한 악세사리 정도로 여겨졌을 것이나 이 책에서 밝히듯이 수많은 장점에 의해서 전략적 가치를 지니고 있으며 플랫폼으로도 발전하고 있다. 수많은 서비스들이 위젯화를 하고 있고 디자인적으로도 정말 매력적인 위젯들이 존재하고 있다. 감으로만 알고 있던 위젯에 대해서 이책을 통해 잘 알게 되어서 매우 기쁘다. 이 책을 덮으며 만약에 내가 웹으로 비즈니스를 계획중이라면 위젯을 타겟으로 하리라는 생각이 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