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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편인가, 세상 편인가 (양장)
"하나님 편인가, 세상 편인가 (양장)" 내용보기
얼마 전 소천하신 A. W. 토져 목사님의 12번째 책이었습니다. 교회안에도 최근에 세상의 논리들이 얼마나 많이 판치고 있는지 모릅니다. 세상적인 논리와 세상 대중문화적인 가치관들이 예배의 요소들 가운데 얼마나 많이 있는지 모릅니다. 이 책을 읽고 나서야 그런 문제들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됩니다. 찬양예배라고 하지만, 청중들은 완전히 구경꾼들이 되고, 세상의 콘서
"하나님 편인가, 세상 편인가 (양장)" 내용보기
얼마 전 소천하신 A. W. 토져 목사님의 12번째 책이었습니다. 교회안에도 최근에 세상의 논리들이 얼마나 많이 판치고 있는지 모릅니다. 세상적인 논리와 세상 대중문화적인 가치관들이 예배의 요소들 가운데 얼마나 많이 있는지 모릅니다. 이 책을 읽고 나서야 그런 문제들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됩니다. 찬양예배라고 하지만, 청중들은 완전히 구경꾼들이 되고, 세상의 콘서트와 다를 바 없는 모습들이 교회 안에서 행해지고 있는 모습들을 사실 너무나 오랫동안 교회에서 방치해 오고 있었다는 사실들을 새삼스럽게 깨닫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것이 잘못되었다는 인식을 갖지 못하고, 요즘 세대에 맞는 예배는 이래야 된다는 식의 모습으로 생각하고 대처해 왔던 내 자신의 안일한 모습들을 다시 한번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마치 세상의 기준을 따라가야만 사람들을 불러 모을 수 있고, 그것이 마치 부흥인양 잘못 착각하고 있는 교회에 일침을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토져 목사님은 이 책에서 바로 이런 교회를 향하여 일침을 가하고 있습니다. 어느 누구도 못했던 일들을 이야기들을 토져 목사님이 애끓는 심정으로 토로하셨다고 생각이 되어집니다. 그러면서 토져 목사님은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세상에 대해서는 죽고, 하나님 편에서는 사는 아니 살기만 할 뿐만 아니라 사도 바울의 이야기처럼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기까지 성장해야 되지 않겠느냐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이것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라는데는 아무도 이유를 달 사람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루를 살아도 세상에 안주하는 그리스도인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나를 이 세상에 전권대사로 보내셨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전권대사로서의 신분과 해야 될 말들과 따끔한 일침을 가해야 할 줄 알아야 한다고 하는 말씀에도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책 133페이지에 보면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 세상의 귀한 것들이 우리의 마음을 사로잡는다면 그것들은 우리에게 저주스러운 것이 된다. 바울은 그리스도를 알기 위해 모든 것을 버렸다고 했다. 그는 어떤 것이라도 그와 하나님 사이의 관계를 가로막을 정도로 커지는 것을 용납하지 않았다. 바울의 모범을 보면서 우리는 오늘날 교회들에서 가르치는 일부 교훈을 문제 삼지 않을 수 없다. 많은 교회에서 그리스도를 '덧붙여진 분'으로 가르친다.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해서, 우리의 힘으로도 이 땅에서 꽤 즐거운 삶을 살 수 있지만, 지옥을 면하고 하나님 나라의 멋진 집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그리스도가 덧붙여져야 한다고 가르친다. 이것은 신약의 가르침과 맞지 않는다. 바울은 이 세상 것들을 그런 식으로 바라보지 않았다. 그는 그리스도가 무한히 매력적인 분이라는 사실을 깨달았기 때문에 이 세상에서 습득한 기존의 모든 가치체계를 헌신짝 버리듯 버렸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도 이런 모습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게끔 만드는 귀중한 책이었습니다.
i*******2 2008.11.2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하나님만 의식하고 쓰여진 책
"하나님만 의식하고 쓰여진 책" 내용보기
우연한 기회에 A.W.토저 목사님의 저서들을 접한 이후에 계속적으로 읽어보고 있습니다.   이번에 출간된 "하나님편인가, 세상편인가" 역시 이전의 책들과 같이 하나님만 의식하고 쓰여진 책이라 생각됩니다.   사실 이분의 책을 읽는다는 것은, 그것도 한 문장, 한 문장 정독하면서 읽는다는 것은 책의 두께에 비해 쉽지 않은 일입니다. 온전히 하나님만 의식하고 쓰여진 문장
"하나님만 의식하고 쓰여진 책" 내용보기

우연한 기회에 A.W.토저 목사님의 저서들을 접한 이후에 계속적으로 읽어보고 있습니다.

 

이번에 출간된 "하나님편인가, 세상편인가" 역시 이전의 책들과 같이 하나님만 의식하고 쓰여진 책이라 생각됩니다.

 

사실 이분의 책을 읽는다는 것은, 그것도 한 문장, 한 문장 정독하면서 읽는다는 것은 책의 두께에 비해 쉽지 않은 일입니다. 온전히 하나님만 의식하고 쓰여진 문장을 읽는 것은 힘든 일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책들이 더 많이 출간되어야 하고 더 많이 읽혀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서점에는 기독교 서적이 넘쳐나고, 매달 새로운 책들이 출간되지만 안타깝게도 하나님만 의식하고 쓰여진 책들 보다는 세상의 지식에 물든 책들도 많이 눈에 띕니다.

 

다분히 인본주의 적인 책들이 기독교서적으로 출판되고 그런 책들이 베스트셀러에 오르고 교회에서 교재로 사용되기도 하는 것이 지금의 현실입니다.

 

이제 독자를 불편하게 하는 책은 읽히지 않습니다. 솜사탕 같은 기독교 서적이 잘 팔리는 세상입니다. 그저 좋은 소리만 들어야 하다보니 영적으로는 점점 무뎌집니다. 그렇기에, 성경도 읽지 않고 성경속에서 여호와의 세미한 음성도 듣지 못합니다.

 

 

이 책은 다분히 독자를 불편하게 만드는 책이지만 하나님 한분만 바라보고 쓰여진 책이기에 은혜를 사모하게 만드는 책이라 생각됩니다. 부디 이런 책들이 더 많이 읽히고 아름다운 열매를 맺는 통로로 이용되기를 소망해봅니다.

i*******m 2010.07.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