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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e를 준비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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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S에서 주관하는 TSE(Test of Spoken English)에 대비할만한 책이 없는 가운데, 찰스 정의 이 책은 시험에 대한 안내와, 시험과정, 그리고 궁금한 점을 잘 정리해 놓았고, tape까지 갖추고 있어서 Speaking 시험인 TSE를 처음 접하는 초심자들에게 상당히 도움이 될 만한 책이다. TSE를 준비하는 사람들의 대부분이 유학생 중 Teaching Assistant를 준비하거나 미국 의사, 약사, 간호
"tse를 준비한다면..." 내용보기
ETS에서 주관하는 TSE(Test of Spoken English)에 대비할만한 책이 없는 가운데, 찰스 정의 이 책은 시험에 대한 안내와, 시험과정, 그리고 궁금한 점을 잘 정리해 놓았고, tape까지 갖추고 있어서 Speaking 시험인 TSE를 처음 접하는 초심자들에게 상당히 도움이 될 만한 책이다. TSE를 준비하는 사람들의 대부분이 유학생 중 Teaching Assistant를 준비하거나 미국 의사, 약사, 간호사 취업 준비생, 또한 중등 영어교사를 희망하는 사람들이다. 이들은 보통 고득점인 50점을 목표(60점 만점)로 하고 있다. 그러나 이 책은 50점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안내서와 같은 개론 수준이어서 조금 아쉬움이 남는다. Tape에서는 책에서 제시한 Possible Answer를 Native speaker의 음성으로 녹음하여 학습을 돕도록 되어있다. 그러나 tape에서 모범답안인 Possible answer뿐만 아니라 책 안에서 못하는 학생의 예를 들며 35점을 받은 학생이라고 예시해 두고, 잘하는 학생의 예를 들어 50점 정도의 예를 들고 있다. 이를 통해 어떤 수준이 고득점을 받는지를 예시해주고 싶었을 저자의 의도는 알겠지만, 그걸 문항마다 일일이 녹음하여 학습하면서 계속 못하는 사람의 예시를 듣는 것은 시간낭비처럼 느껴졌다. 더 좋은 예들을 더 많이 들려주었다면 더 좋았을 것 같다. 또한 2003년부터 TSE가 개정되어 앞의 Map문제가 없어지고 뒤에 Listening 후에 답변하는 3문제가 추가되었음에도 아직까지 과거 시험문제형식으로 편집되어있는 점은 이 책이 개정판을 통해 해결해야 할 문제로 보인다. 많은 사람들이 TSE 시험에 대한 필독서로 이 책을 꼽는 이유는 그만큼 이 책이 커다란 줄기를 잡아주고, 이 안의 tip 들이 유용하기 때문이다. 다만, 앞으로 새로운 문제유형으로 편집되고, 또한 고득점을 위한 여러 topic들을 증설하고 tape에서 내용의 효율성을 높인다면, TSE를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정말 좋은 교재가 될 것이다.
h****n 2003.07.21. 신고 공감 3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