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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태어나 꽃이름도 제대로 알지못하는 맘이였답니다. 들에 예쁘게 피어있는 꽃들을 보아도 아 참 예쁘구나! 감탄사만 늘어놓기 일수였죠.
아이가 커가면서 시댁이 가평인지라 가끔 놀러가면 들에 핀꽃들을 보며 엄마 넘예쁘지 저꽃이름이 무엇이냐고 물어보던 아이와 함께 즐건맘으로 책을 펼쳐보았어요.
손바닥만한 크지도 않은 작은책..표지에 어린아이가 꽃을 보는 분홍색표지도 인상적이였다.
산과 들에 피어있는 여러 종류의 꽃들을 접하며 꽃종류가 이렇게 다양하고 많은 것에 새삼놀라기도 하고 계절마다 피는 꽃종류의 다양함의 매혹되는 그래서 더욱 가까이 놓고 즐겨보게 될것같다.
여름꽃 쉽게찾기는 여름에 볼수있는 봄,가을꽃을 옆면에 분홍,노랑,하늘색, 연두,보라색으로 구성되어 있어 찾아 보는 재미도 솔솔하다
꽃이름도 생소한 것들이 많다 가시연꽃이라는 한해살이풀을 보며 울딸래미 강에 예쁜꽃이 둥둥떠있는 것이 신기하고 예쁘다한다.
한장한장 넘길때 마다 펼쳐지는 꽃들은 마치 식물원에 와있는듯한 기분이다 가끔 아는꽃들을 보면 아 이꽃이름이 이거구나하고 첨 접하게 되는것들은 꽃이름이 이거구나 하면서도 이름이 재미난것들이 많다.
개아마,부처꽃,고구마,누린내풀,지리산하늘말나리,등등.. 재미난 이름의 꽃들이 많다.
여름철의 여러가지 꽃들의 종류를 자세하게 알려주고 있다 뒷면에 부록속 꽃들의 이름과 용어해설도 함께실어 있어 다양하게 공부할수 있도록 되어있다.
울딸아이 방학숙제로 꽃도감을 만들어 간다고 요즘 열심히 하고있네요
그저 지나치던 많은 꽃들을 한권의 책으로 많은 도움을 얻게되어 기쁘고 이젠 아이와 나들이를 가더라도 아그꽃 책에서 보았는데 하며 다시한번 상기할것같다.
무심코 지나가던 주변의 꽃들을 알게된 소중한 시간이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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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엔 시골에서 자라서 다양한 야생초와 작물 등을 많이 보았지만 지금은 수목원을 찾지 않으면 잘 볼 가 없어서 그런지 어떤 꽃들이 있었는지 기억조자 잘 나지 않는다. 자주 보지 못하니 기억에서 지워지고 점점 야생꽃도 사라지니 아쉽다. 게다가 아이는 도시에 살아서 더욱 보기가 힘드니 안타까운 마음이 들곤 한다. 자연을 느끼고, 작은 풀과 꽃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늘 느끼며 살 수 있게 해주고 싶은 것이 엄마의 바램이다.
놀이터에 핀 민들레를 보고도 마냥 즐거워 하는 딸이라 그런지 '여름꽃 쉽게 찾기'를 좋아한다. 부록인 꽃 포스터를 바닥에 펼쳐 놓고는 인형들을 앉혀 놓고 즐거워 하는데 엄마는 찢어질까 불안하지만 차마 하지 말라는 말을 하지 못하겠다. 아이의 즐거움을 빼앗을 수 없기 때문이다. 꽃의 아름다움에 취하기는 아이나 어른이나 마찬가지인가보다. 이 책을 통해서 아이에게 보여주고 싶었던 꽃과 작물들의 모습이 어떤지, 어떤 색깔의 꽃을 피우는지 알려 줄 수 있었다.
실제 꽃을 보며 책과 비교하면서 보지 못해 아쉽긴 하지만 책을 통해서 꽃에 대해 알아가는 것이 무척이나 즐겁다. 엄마는 '어~ 이 꽃 이름이 이거였구나' 알아가고 동부나 참깨, 고구마 등 작물들의 꽃도 예쁘다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된다. 어릴적 시골에서 보았어도 예쁘다는 생각을 못했는데 어른이 되고 나니 그 아름다움이 절로 느껴진다. 아이는 처음 보는 꽃이 신기하고, 본 적이 있는 꽃은 '엄마, 나 이거 봤어.' 하면서 아는 체를 한다.
초보자도 쉽게 알 수 있도록 꽃의 종류가 아닌 붉은, 노란, 흰색, 녹색의 색깔로 분류해서 보여주고 있어 이해하기가 좋고, 가벼운 포켓식으로 되어 있어 휴대하기에도 편하다. 아이와 외출할때 이 책 하나만 넣으면 그 어떤 장난감보다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란 생각이 든다. 전엔 꽃이 피는지, 지는지 신경도 못 쓰고, 그저 벚꽃 놀이나 즐기곤 했는데 이 책을 통해서 소소한 행복이란 것이 뭔지 알게 되었다. 크고 화려하진 않지만 작은 들꽃들이 우릴 정말 기쁘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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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출판사의 여름꽃 쉽게 찾기 작고 아담한책속의 내용은 얼마나 알찬지 예쁘고 소박한 여름꽃이 이렇게나 많은지 책을 통해 처음알게되었다. 마치 책한권을 통해 수목원에 다녀온 느낌이 들었을 정도니까.. 747종에 달하는 여름풀꽃들을 꽃의 색깔에 따라 분류를 해주어 보기좋고 찾기쉽도록 구성이 되어있다. 책속에는 우리가 자주 보던 들꽃들도 있지만 생소한 꽃들도 많고 또 꽃과 이름이 매치가 안되었던것이 책을 보며 연관이 되기도 하고 그랬다. 이렇게나 많은 종의 꽃들이 자생을 하고 있다니 참 놀라운일이다. 예쁜 우리꽃이름이 꽃과 너무나도 잘어울린다. 며느리 밑씻개니 범꼬리.제비동자꽃.금궝의 다리.노루오줌..재미난 이름도 많고 사연이 깊은 이름도 많고.... 이책 한권이면 아이들과 자연학습가서도 이만한 자료가 없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이번에 여름휴가를 강원도 할머니 댁으로 가는데 이책을 꼭가져가려고 한다. 책을 보면서 혹시나 내가 알고 있는 꽃이 있는지 찾아보고 관찰도 해보면서 자연학습을 같이 해보고 싶다. 여름꽃의 이름들을 목차에서도 찾기 쉽도록 정리해주고 가을과 봄 .여름에도 함께 볼수 있는 꽃들까지 친절히 알려주고 있다. 부록속의 용어 해설을 통해 좀저 깊이있게 공부를 할수 있고 이보다 탄탄한 도감이 있을까... 우리주변에서 찾아 볼수있는 여름꽃을 책을 통해 함께 접해 볼수 있어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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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여름이면 우리집 마당엔 온갖 꽃들이 무성하다. 그렇다고 화려하거나 커다란 꽃들은 아니다. 내가 봄에 씨를 뿌리거나 모종을 심어서 거둬먹는 푸성귀들이 씨를 내기위해 꽃을 피우는것이다. 자그마하면서도 수수한 꽃들이 여기저기 피어있으니 집을 나가고 들어올때마다 눈이 참 편안하다. 어느날 7살 딸아이가 "엄마 이건 무슨 꽃이야?"하고 묻는데 "응,그건 쑥갓꽃이고 그건 파꽃이고 그건 열무꽃이고..."답해주니 참 예쁘다고 한다. 가지나 토마토는 달리는 열매를 보고 꽃을 알아맞춘다. 하지만 예전부터 마당한켠에서 자라나는 꽃들은 정확한 이름을 몰라 답답하곤 했다. 가끔씩 도서관에 가서 보는 식물도감이나 인터넷에서 발견하면 반갑게 이름을 적어두긴 했지만 곁에 두고 항상 펼쳐볼만한 꽃도감이 있었으면 했다. 그러던 차에 진선 출판사에서 나온 [여름꽃 쉽게 찾기]를 발견하곤 얼마나 반갑던지..역시나 책속에서 우리집 마당의 무명이었던 꽃들의 이름을 찾아낼 수 있었다. 딸아이가 봄꽃과 가을꽃도 있었으면 하기에 곧 두권도 구입해야겠다. 책 크기도 부담스럽지 않아 아이들과 꽃을 찾아 떠나는 여행에 동참시켜도 되겠다. 겉표지가 비닐로 되어 있어서 습기나 물에도 강하게 되어 있어서 야외에 나갈때도 안심이 될것 같다. 여름꽃을 색상별로 나뉘어 실어놓은것도 맘에 든다. 평소엔 그저 색깔을 자세히 들여다보지 못했는데 녹색꽃을 보니 '아~~그랬지~~'란 말이 절로 나온다. 이제부터는 꽃을 들여다보는 나의 눈길이 달라질 것 같다. 커다란 꽃도감은 식탁유리밑에 넣어두곤 항상 쳐다본다. 자주 보았던 개망초,달개비,명아주부터 이름도 예쁜 바람꽃등 여러 꽃들이 식사할때마다 식욕을 돋운다. 이젠 딸아이가 물어보는 꽃이름을 어느정도 댈줄 알게 되어서 무엇보다도 기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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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빛으로 들판이 물들어 바람결에 따라 움직이는 이파리들의 향연에 즐거운 푸르름을 먹고 자라는 시골 아이, 일학년 서린이는 오늘도 책가방 속 맨 앞에 [여름꽃 쉽게 찾기]를 챙겨넣고 매일 즐거운 등교길을 맞이한답니다... [여름꽃 쉽게 찾기]를 책가방 속에 넣어 등교하면서부터 새침한 서린이에게 친구들이 생겼어요... 짬짬히 쉬는 시간과 점심 시간이면 [여름꽃 쉽게 찾기]를 들고서 서린이와 반 친구들은 학교 정원 지천에 고개 든 들꽃들을 찾아 나서는 게지요...
고사리손으로 무게감이 느껴지는 내용이 담긴 책을 들고 어찌 나가서 꽃을 찾고 살펴보나 싶겠지만 진선출판사의 [여름꽃 쉽게 찾기]의 최대 장점이 아이들까지도 휴대하기 간편한 크기와 두꺼운 비닐 책표지로 만들어 진게 아닌가 싶어요... 또 하나의 큰 장점은 풀꽃을 꽃색깔 별로 분류, 정리 되어 있어 어린 아이들도 쉽게 이름 모르는 꽃을 찾을 수있다는 거에요... 뿐만 아니라 실제 들꽃과 들풀의 모습을 올 컬러 사진를 싣어 한눈에 실물과 같은 것을 쉬이 알아낼수있답니다...
서린이는 노란색의 콩과인 여우팥 꽃을 찾더니 여우팥 꽃의 매력에 푹 빠졌답니다... 여유팥 꽃의 작은 꽃잎이 새침떼기 서린이의 모습을 꼭 닮았거든요...
어제는 고추를 따라 밭에 가신 할머니를 따라 들판 나들이를 나가면서 [여름꽃 쉽게 찾기]를 친구삼아 들고 나섰더군요... 그리고선 밭 나들이를 다녀와서는 발견한 여름 들꽃들을 나열하더군요... 마을앞 저수지에서 만난 연꽃을 비롯하여 강아지풀, 명아주, 개맨드라미, 개망초 등등...ㅎㅎㅎ
여름 방학 숙제로 산 정상 오르기가 있는데 몇일 후에 서린이와 산에 오르면서 [여름꽃 쉽게 찾기]를 호주머니에 넣어 가렵니다... 책 한권에서 느껴지는 뿌듯함이 산 정상을 오르면서까지 쭉~~~이어지기를 바래봅니다...
관심없이 지나치면 이름 모를 풀꽃이 되지만 관심을 가지고 이름을 찾아 불로 주면 우리와 가까운 친구가 된다는 작가님의 말처럼 작은 들꽃, 들풀들에게 오늘도 내일도 의미를 부여해주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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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 이름을 알 수 있는 책이 간절하던 터라 책 소개를 자세히 살펴보지 않고 선택해 당연히 두껍고 묵직한 식물도감이 오리라는 생각을 했다가, 핸드북을 받아들고 깜짝 놀랐다. 화원에서 예쁘게 가꾸어진 꽃이나 나무보다 산과 들에 핀 식물들에게 매력을 느끼면서 접사 촬영하는 재미에 푹 빠졌다. 그런데, 이름을 아는 식물보다 모르는 식물이 많음에 지인들에게 물어보기도 하고 인터넷 검색을 하는 불편함을 겪으면서식물도감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게 되었다.
지난주 설악산 주변을 가게 되어 배낭에 혹시나 하는 맘으로 이 책을 넣었다. 백담사의 만해 한용운 기념관에서 같이 가신 분께서 화분에 심겨진 풀꽃에 관심을 보이며 이름을 궁금해 하셨다. 배낭에서 재빠르게 이 책을 꺼내어 꽃색깔을 확인하고, 열심히 책장을 넘겼다. '아~ 노루오줌이네요...' 정말 몇 분 안되는 시간에 그 꽃의 이름을 찾았고, 그 곳에 계신 분에게 풀꽃 이름을 다시 한 번 확인하곤 잠시 기쁨에 젖었다. 그 다음에 찾은 진부령 일대에는 노루오줌이 정말 많았다. 예전엔 그냥 풀꽃이였는데, 반갑게 '노루오줌 여기도 있네~'라며 아는 척을 자연스레 하게 되었다. '여름꽃 쉽게 찾기'가 풀꽃을 꽃 색깔에 따라 붉은색, 노란색, 흰색, 녹색으로 크게 나누고, 색깔별로 나눈 풀꽃들은 다시 과별로 배열함으로써 찾아보기 수월하도록 되어있다는 구성상 특징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었다. 그리고, 요즘 주변 화단에는 '노랑 코스모스'가 한창이다. 예전에 우리 어머니께서 화단에 빼곡하게 심으시면서 '꽃미나리'라고 가르켜 주신 그 꽃이 '노랑 코스모스'라는 것을 책 뒷부분의 부록 '여름에 볼 수 있는 봄.가을꽃'에서 알 수 있었다.
대표적 여름꽃을 모은 부록 '꽃 포스터'는 아이들의 식물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시키기 위해 거실 한 쪽 벽에 붙여 두었다. '어리연꽃'을 보고 우리 딸이 ' 꽃잎을 꼭 기름에 튀기고 있는 듯하다'며 관심을 보이고, 관찰하는 모습에 흐뭇함이 전해왔다. 이번 여름방학엔 아이들과 함께 이 책을 통해서 새로운 것에 대한 앎의 기쁨을 만끽해 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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