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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그나마 웃지만 저만 봐도 참 웃지 않고 하루종일 지내는 듯하지요. 공부가 하기싫어서 미리 부터 학교 가기전에 짜증을 내는 시간... 그날 즐거운 일이 없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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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루화르의 미소 - 미소의 소중함 우선 표지의 웃는 모습은 참으로 인상적이었어요. 미소 미소.. 웃는 사람에겐 당해낼 자가 없잖아요. 스마일~~~
아빠 얼굴에도 미소를 엄마의 얼굴에도 미소를 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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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적 사고를 길러주기 위해 만들어졌다는 이 책은 블루세트 중의 몇 권에 속한다. 전체적인 책의 느낌은 다양한 색감이다. 원색을 주로 사용해서 눈에 잘 띤다. 또한 인위적이지 않고 자연스레 그려진 아이의 그림 같단 느낌이 든다. 정돈되지 않아 틀에 구겨넣은 듯한 느낌은 배제됐다. 그런 자유분방함이 좋았던 것 같다.
하지만 낯설기도 했다. 아주 잘 그려진, 내용이 알찬 것들만 최근에 봐선지 확연히 틀린 점이 다소 생소하게 받아들여지기도 한 거다.
제목과는 달리 다소 어두워 보이는 그림이다. '얼굴에 아무것도 없어~~~' 이러며 쳐다보다 점처럼 찍힌게 눈이란 사실을 알고 실소를 터트렸다. 맞다, 아이의 시각에선 눈을 점처럼 콕 찍어 그릴 수도 있겠구나~~ 그제사 헤아려진거다. 아침에 깬 닐루화르가 미소를 잃어버려 그 미소를 찾아 헤매는 과정을 담은 글이다. 아이의 행동을 반성하게 할 계기가 될까? 슬며시 호기심이 동했다. 웃음과 미소의 차이점에 관해 먼저 얘길 해 줘야했다. 웃음은 안면근육을 함께 움직여서 일정한 표정을 짓는 반응... 그냥 쉽게 하하~ 큰 소리 내 웃는 걸 말하고, 미소란 표정의 하나로 입 주변 근육을 많이 움직여서 짓는다... 그냥 쉽게 입꼬리를 위로 올려 소리 내 웃지 않고 표정으로만 웃는 것.... 그랬더니 따라 해 보겠다며 손짓을 하고 난리다^^
닐루화르가 미소를 찾으려 여기저기 헤매다 자신이 그려놓은 그림들에서 잔뜩 찡그린 표정을 보자 마음이 상한다. 그래서 모두들 미소 짓는 스마일~~~ 로 바꾸기 시작하자 어느새 닐루화르의 얼굴에도 미소가 살아난다. 행복한 마음을 갖게 되면 표정까지 절로 행복해지기 마련인가보다. 내가 잘못하고 있는 부분이 있으면 그게 달아나 버릴까? 아이들은 갑자기 두려워졌는지 멈칫 거린다. 그러다 설마~~~~ 그러긴 했지만, 닐루화르처럼 미소짓는 그림을 그려주겠다며 종이를 갖다 달란다! 큰애는 엄하기만 한 엄마는 싫다며 아빠를 그릴거란다. 엄마는 한켠에 조그맣게 그려넣고 글자까지 적는다, 엄머라고...^^ 먼데 집에서 나와 회사가는 아빠를 그린 거란다. 구름도 웃고 집도 웃고 있는데 엄마만 찡그리고 있단다. 평상시의 표정 관리 좀 해야겠다 싶다 작은앤 자신의 모습을 그렸다. 입술은 빨간색이라며 걸루 칠하고 액자까지 그려넣는거다. 구멍 뚫어 벽에 건다는데... 그건 말렸다. 나중에 폼보드 틀을 만들어서 그림 전시를 하자.... 그러며 말이당! 행복한 모습을 그리고 나선지 기분 좋게들 자러 갔다. 늘 웃게만 상황을 만들어 간다면 정말 행복할텐데... 싶어지면서 괜스레 반성도 된다.
아이에겐 자신의 잘못된 부분을 살펴 볼 수 있는 계기가 됐겠지만 엄마인 내겐 얼마나 웃으며 사는가... 뉘우치게 된 순간이기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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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 우리딸이 과연 철학동화를 좋아할까? 표정없는 아이의 얼굴로 시작하는 동화.. 조금은 반신반의하면서 아이에게 <닐루화르의 미소>를 보여주었어요.
어머나, 구어체도 아니다. 아이가 싫어하면 어쩌지? 조바심이 나기도 했어요. 그렇지만 걱정과는 달리 아이가 그림에서 눈을 떼지 않더군요. 집중력있게 같이 읽어나갔습니다.
미소를 잃어버린 닐루화르는 여기저기 미소를 찾아 다녀요. 자신이 미소를 돌봐주지 않아 화가나서 숨어버렸다고 생각하면서요. 미소를 찾다 그림책을 펼쳐보았어요. 닐루화르가 그린 얼굴 모두가 찡그리고 있었죠. 닐루화르는 그림 위에 다시 미소를 그려줍니다.
미소짓는 얼굴의 모든 눈이 이제 빛을 내고 있어요.
닐루화르는 앞으로 미소를 잘 지켜주겠다 다짐합니다.
마지막 닐루화르의 미소가 너무 아름답네요. 책을 보고 난 엄마도 거울 자꾸 들여다보게 되었어요. 그림속의 엄마 보다 더 예쁜 미소의 얼굴로 아이에게 보이고 싶습니다.
책을 읽은 아이가, "엄마 미소가 뭐야? 이게 미소야?"하면서 예쁜 얼굴로 웃어줍니다. 너무 사랑스러워~^^
좋은 철학동화가 많겠지만, 생각하는 크레파스의 30권을 사서 보여주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좋은 책 감사합니다. 아주 인상깊은 책이었어요.^^ |
*표지모습![]() 크레파스로 그린 붉은 바탕의 미소짓고 있는 여자아이의 모습이 이쁘게 그려져 있답니다. 아 이의 손으로 그린듯한 그림이 친근해 보이구요 따뜻한 느낌이 드네요 ![]() 한장을 넘기면 생각쟁이~의 책 이라고 쓸수 있는 곳이 나와있어서 아이가 자신의 이름을 쓰면 서 자신의 책임을 알려줄수 있답니다. 그리고 아이들을 배려하는 마음이 느껴지더라구요 * 내용 ![]() 자고난 닐루화르가 미소를 잃어버렸네요. 아이의 얼굴에서도 가지고 있는 인형의 얼굴에서도 미소를 찾아볼수가 없구요. 위에 나와있는 표지의 아이의 모습은 미소짓고 얼굴도 밝게 처리 되어있는데 이 페이지의 닐루화르는 얼굴도 전체적으로 어둡고 미소도 없답니다. 여기저기 찾아보지만 미소를 찾을수가 없네요 ![]() 닐루화르는 자신이 미소를 잘 돌봐주지 않아서 화가나서 숨어버렸다고 생각하네요 ![]() 그림책을 펼쳐본 닐루화르는 자신이 그린 그림에도 모두 찡그리고 있다느걸 알게되고 마음아 파해요. 그래서 색연필로 그림위에 다시 미소를 그리기 시작하지요. ![]() 엄마, 아빠, 하늘, 쥐, 물고기, 고양이, 심지어 굴뚝에까지 다 미소를 그리네요 ![]() 그렇게 해서 닐루화르도 미소를 되찾게 되구요 인형들과 그림들도 다 미소가 있게 되었답니다 어디서 잃어버렸는지 모를 미소를 더 잘지켜야 겠다고 생각하네요 *책의 마지막부분 ![]() 30권의 책 중에 요 책이 1번인데요 다른책도 읽고 많은 이야기, 생각을 아이와 함께 나눠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뒤표지 ![]() 생각하는 크레파스와 어울리게 뒤집어도 보고, 똑바로도 보고, 길게 늘여서 읽으세요~ 라고 나 와있답니다. 이 말처럼 이 책뿐만 아니라 다른 사물을 볼때도 융통성있게 다양한 시각으로 생각하면서 살 아야 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그러면 아이들도 자연스레 창의력도 길러지고 융통성도 길 러지겠지요. *그림풍 아이들이 그린듯한 크레파스 그림이 요 책의 생각하는 크레파스 큰 제목과 참 잘어울리네요 그래서 그런지 아이들도 더 친근해 하구요 아이가 좀더 크면 미소를 가진 그림들을 그려봐도 좋을거 같아요 *글의 어투 생겼다. 잃어버렸다. 없었다. 이런식으로 문장이 끝나서 좀 딱딱한 느낌이 들었답니다. 보통 기존의 동화책들이 ~지요 이렇게 끝나는데 반해서요 아이에게 읽어줄때 책에 나와있는데로 읽어주면 좀 딱딱해 할거 같아서 ~어요 이런식으로 읽 어주었답니다. *느낀점 닐루화르가 자시가 미소를 잘 돌봐주지 않아 화가나서 숨어버렸다는 구절에서 자신이 그랬다 는 것 때문에 속상해하는, 마음아파하는 아이의 모습을 엿볼수 있었구요 아이가 미소를 찾는 과정또한 엄마에게 말하지 않고 스스로 미소를 찾아내는 노력또한 보기 좋았답니다 우리 아이들의 미소를 지켜줄수 있도록 부모로서 최선을 다해야 겠다는 생각도 들구요 우리아이 4살이라 이 책을 읽어주었더니 "엄마, 미소가 어딨어요?" 하고 묻더라구요 그래서 표지의 닐루화르처럼 미소를 지어보여줬더나 아이도 따라하구 이게 미소라고 알려주 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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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미소란 무엇인가? 한번 생각하게 하는 아름다운 책입니다. 우리아이가 생각하는 미소는 무엇일까? 생각하며 책을 아이와 함께 읽기시작했습니다.
닐루화르는 어느날 갑자기 미소를 잃어 버렸어요. 미소를 찾기 위해 여기저기를 들춰보고 찾았지만 찾을수가 없었어요. 닐루화르는 자신이 미소를 잘 돌봐주지 않아 확가 나서 숨어버렷다고 생각했어요. 그림책을 펼쳐 보았는데 어쩌면 그곳에 미소가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지만 닐루화르가 그린 그림에도 미소가 없었어요. 그래서 닐루화르는 그림 위에 다시 예쁜 이소를 그리겠다고 결심했어요. 모든 그림에다 미소를 그리고는 닐루화르는 미소를 다시 찾을수 있었어요.
책이 너무 예쁜 그림책입니다. 닐루화르의 그림이 크레파스로 그려져 있어 마치 아이들이 직접 그린 그림 처럼 정겹게 느껴집니다. 정말 미소와 있는 그림과 없는 그림은 너무나도 다르게 느껴지네요. 우리에게 미소가 사라진다면 정말 슬픈겠다는 생각듭니다. 행복해도 웃을수 없고 즐겁고 재미있어도 웃을수 없으니 말이에요.
오늘은 아이와 함께 닐루화르 처럼 미소 그리는 시간을 가져보았답니다. 커다란 스케치북에다가 가족들의 웃는 그림을 그리고 가족들과 함께 크게 웃기 시합도 햇답니다. 누가누가 웃음소리가 제일 크나 말이에요. 재미있어서 웃는 것도 아닌데 웃다보니 그 웃음소리가 웃겨서 또 웃게 되고 그게 반복되다 보니 더 웃음 소리가 커지더라구요. 오늘은 우리집 웃음 보따리가 터지는 날이였어요. 우리 가족에게 오늘 처럼 웃을 일만 가득 생겼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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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아침 닐루화르는 미소를 잃어버렸어요. 베개 밑을 들춰 보기도 하고, 윗도리 주머니를 찾아보기도 하고, 가방속을 열어 보기도 하고, 심지어 신발장 안까지 찾아 보았지만 환한 미소는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었답니다. 닐루화르는 자신이 미소를 잘 돌봐 주지 않아 화가 나서 숨어 버렸다고 생갔했어요. 그림책을 펼쳐 보았지만 미소가 없는 얼굴들은 모두 찡그리고 있었어요. 이런 그림을 보고 있는 닐루화르는 마음이 아팠어요. 닐루화르는 색연필로 그림 위에 다시 예쁜 미소를 그려 준답니다. 아빠 얼굴에 파란색 미소를, 엄마 얼굴에는 분홍색 미소를...... 파란 하늘에도 더 이상 구름이 끼지 않도록 노란색 미소를, 쥐와 물고기에게 친절하게 대하라고 고양이에게도 오렌지색 미소를 그려 주었어요. 화가 나서 찡그린 얼굴들은 모두 지워졌어요. 닐루화르가 그려준 미소 덕분에 이젠 모든 눈이 빛을 내고 있었답니다. 닐루화르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굴뚝에게 녹색 미소를 그려 주어요. 우스워진 굴뚝 모양을 보며 닐루화르는 미소를 다시 찾게 되었지요. 닐루화르는 이제 절대로 미소를 잃어버리지 않을꺼예요. 왜냐하면 즐겁게 바라보는 세상은 언제나 행복한 사람들에게서 찾을 수 있는 미소가 담겨 있기 때문이랍니다.
웃음이 없다면 세상의 얼굴은 어떤 모습일까요? 무덤덤한 표정, 화가 난 표정, 찡그린 표정...... 세상은 온통 회색 구름처럼 답답한 곳이 되지 않을까요? 웃음의 의미를 한 번 생각해 보았어요. 아이의 웃음속엔 힘들고 지친 사람들을 저절로 웃게하는 에너지가 있습니다. 화가 난 사람에게 웃음은 화를 추스리게 하여 평안한 마음이 들게 만들어 줍니다. 또, 건강한 웃음은 아픈 사람도 웃게 하는 바이러스가 담겨 있지요. 웃음은 이처럼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주는 행복 바이러스를 뿌려줍니다. 『*^^*』 제가 자주 쓰는 웃음 이모콘티예요. 얼굴을 볼 수 없는 인터넷 세상을 웃음이 샘솟는 친근한 사랑방으로 만들 수 있는 아주 간단한 방법이 아닐까 생각한답니다. 웃는 얼굴 이모콘티 하나로도 서로의 얼굴을 볼 수 없는 공간이지만 내 글을 보는 사람들에게 미소를 짓게 만들고 행복을 만들어 줄 수 있어요. 닐루화르가 웃음을 잃어버리지 않는 방법을 찾게 된것처럼 이런 사소한 일이 세상의 미소를 잃지 않게 하는 아주 작은 실천임을 기억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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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미소만큼 아름다운 것이 어디있을까요..그런데 그 미소를 잃어버렸다면 어떨까요? 도대체 어디에서 찾아야할까요? 닐루화르와 함께 미소를 찾아보세요..
미소 있는 얼굴과 없는 얼굴이 어떤 느낌인지, 없다면 어떨지..미소를 늘 가지고 있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하는지 아이랑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네요.
조금은 독특하면서도 아이랑 깊은 이야기를 하고 싶은 책을 찾는다면 권하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