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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의 발그레한 얼굴이 넘 귀여워요
아침이 되면 거북은 꽃과 해님과 푸른하늘 친구들에게 인사를 한답니다
작은 거북이지만 많은 것을 알고 있었고 많은 것을 보아요 주변 친구들을 보며 아름다운 것을 즐기지요
토끼는 달리기의 즐거움을 말하며 거북이에게 빨리 움직일수 있을거라고 해요. 거북이도 한번 빠른 거북이 되려고 시도하죠 딱따구리의 도움을 받아 평평한 나무판에 바퀴를 달아 거북이도 이제 빨리 달릴수가 있게 되었어요 하지만 거북이는 즐겁지가 않답니다.너무 빠른 나머지 친구들과 인사도 할수가 없거든요
작은 거북이는 주변 친구들의 소중함을 아나봐요. 매일 아침 인사하며 친구들과 얼굴을 보며 말 건내는 것이 얼마나 큰 기쁨이고 중요한 것인지를요 항상 빠른 것을 좋아하는 어른들에게도 좋은 가르침을 주고 있네요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고 항상 가까이에 있는데 더 많은 것을 쫓을려고 하고 항상 위만 바라보는거 같아요 조금만 더 여유를 갖고 주변을 둘러보며 긍정적인 생각으로 살면 세상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깨달을수 있지요 오늘 저녁에는 거북이를 따라 노을을 보며 하루를 마무리 하고 밝은 내일을 기다려야 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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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릿느릿 걸으며 꽃향기를 맡고 있는 거북이가 있었어요. "안녕,햇님....안녕,푸른 하늘...." 거북은 햇님과 하늘에게도 인사를 했지요. 푸른 나무,딱따구리,강물에게도 친절한 인사를 던지며 많은 것을 알고 있는 거북이었어요. 매일 토끼들이 거북 곁을 빠르게 지나갔고 다람쥐와 사슴들도 서둘러 인사를 하고 지나갔는데 너무 빨라서 거북조차도 그들을 볼 수 없을때가 있었지요. 거북은 당연히 느린거잖아요, 그런 거북을 보며 답답해하고 뛰라고 말하는 토끼... 그렇지만 아시다시피 거북의 몸은 그렇게 빨리 뛸 수 있는 몸이 아니었지요. 좋은 해결방법을 찾다가 딱따구리가 거북에게 나무판에 바퀴를 달아서 만들어 주었지요. 이제 거북은 세상에서 가장 빨리 달리게 되었어요. 휙휙 너무나 빨리 달려서 아무것도 볼 수 없게 되었고 빨리 달리면 달릴수록 거북은 아무것도 볼 수 없음에 행복하지 않았지요. 느릿느릿 기어가며 햇님을 즐기고 하늘과 나무에게 인사를 건내던 시절이 그리웠던 모양이에요. 거북은 결국 무엇인가 깨달은 듯 나무판에서 내려와 다시 천천히 기어가기 시작했지요. 토끼가 보기에는 느릿느릿 걷는 거북이 답답해 보였겠지만 천천히 가며 작은 인사를 나누고 하나씩 알아가는 것이 거북에게는 큰 행복이었던 것이지요. 생각하는 크레파스의 [행복한 거북]을 통해 행복이란 것은 큰 것을 가져서 이기보다는 작은 것에도 기뻐하고 행복을 느낄 수 있음을 알려 주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