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10.0
  • 50대 0.0
리뷰 총점 종이책
별들의 집은 하늘이구나...
"별들의 집은 하늘이구나..." 내용보기
생각하는 크레파스에서 나온 별들의 집..책을 받아보고 제일 먼저 든 생각은 " 제목이 참 예쁘구나~~ " 였답니다.제목 못지 않게 이야기와 등장인물들이 참 예쁘답니다.큰아이는 표지를 보더니 "엄마.. 피오나 공주가 결혼해서 아줌마가 됐나봐.."그러고 보니 정말 슈렉의 피오나 공주를 닮은 듯 보이더라구요.그렇게 웃으면서 읽기 시작된 별들의 집~~ 생각하는 크레파스의 책 맨 처음에
"별들의 집은 하늘이구나..." 내용보기
생각하는 크레파스에서 나온 별들의 집..
책을 받아보고 제일 먼저 든 생각은 " 제목이 참 예쁘구나~~ " 였답니다.
제목 못지 않게 이야기와 등장인물들이 참 예쁘답니다.
큰아이는 표지를 보더니 "엄마.. 피오나 공주가 결혼해서 아줌마가 됐나봐.."
그러고 보니 정말 슈렉의 피오나 공주를 닮은 듯 보이더라구요.
그렇게 웃으면서 읽기 시작된 별들의 집~~
생각하는 크레파스의 책 맨 처음에는 [생각쟁이가 좋아하는 작고 예쁜 이 책은 ???? 의 책입니다.]라는 문구가 나온답니다.
예전에도 생각하는 크레파스의 책을 본 적이 있는 아이들은 빨리 이름을 써달라고 조르더라구요..
참 좋은 생각같아요. 자신의 책인걸 아는 아이들은 더 소중하게 그 책을 보게 된답니다.


아이들에게 음식을 만들어주고픈 엄마.. 하지만 아무리 찾아보아도 음식 만들 재료가 없네요.
엄마는 하늘에 반짝이는 별로 별프라이를 만들어 아이들에게 주었지요.
아이들은 별프라이를 먹은 아이들은 잠이 들었어요.. 그때 달님이 아이들을 찾아왔답니다.
달님에게 인사를 하는 아이들의 입에선 별들이 쏟아져 나왔어요.
별 하나를 잃어버린 달님의 이야기를 들은 아이들은
집안에 있는 별들을 모두 담아 달님에게 주었답니다.
달님은 아이들에게 받은 별들을 하늘에 쏟았고, 하늘은 별들로 꽉 찼지요.

이야기를 들은 두아이의 눈이 마치 책속의 별처럼 반짝였답니다.
어쩜 이야기가 이렇게 예쁠까~~
입에서 별들이 쏟아져 나오는 귀여운 발상, 달님을 대하는 아이들의 상냥한 말투와 표정..
별들의 집은 하늘이었고, 욕심을 부리지 않고 아이들은 별들을 집으로 보내주었지요.
그 착한 마음이 느껴졌답니다.
까만 도화지 위에 그려진 그림과 글은 아이들과 저를 미소짓게 만들었답니다.
별로 프라이를 해달라며 조르기도 하고,
별프라이를 먹으면 자신들의 입에서 별들이 쏟아져 나올지도 모른다며 꺄르르 웃기도 하고,
피오나 공주의 아이들이 참 착하고 예쁘다며 슈렉은 어딜갔기에 없냐는 어뚱한 질문도 해오고,
내용이 구름빵과 비슷하다며 구름빵도 읽어달라기도 했답니다.
아이들의 입에서는 별처럼 예쁜 말들이 쏟아져 나오는데
어른인 엄마의 귀에 이상하게 걸려져 투정으로, 때론 예쁘지 않은 말로 듣는건 아닌가 모르겠네요.
아이들이 언제까지나 이렇게 예쁜 말을 쏟아낼 수 있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도 잠시 해보았답니다.
작가의 예쁘고 기발한 상상력과 보는 사람의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캐릭터의 표정..
참 좋은 책이구나 싶더군요.

책의 마지막부분의 까만 도화지..
작가는 이 부분에서 무엇을 말하고 싶었을까요?
아마 아이들의 착한 마음씨와 예쁜 상상주머니를 크게 만들어주길 바라는 마음을 담지 않았을까 싶네요.
j******a 2009.04.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