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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을 통해 배울수 있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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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처럼 폭력이니 왕따니 하는 분위기로 인해 부모입장에서는 때로는 싸우지 않기를 ,때로는 자기주장도 펼치기를, 때로는 또래아이들과 좀더 잘 어울리기를 바란다.   어쩌면 아이에서 어른으로 성장하는 동안 싸움으로 인해 경쟁하고 인정하고 이해하고 협동하는 등을 배워가는 과정을 너무 신경곤두세우며 무조건 싸움을 피하라고만 한것은 아닌지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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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처럼 폭력이니 왕따니 하는 분위기로 인해 부모입장에서는

때로는 싸우지 않기를 ,때로는 자기주장도 펼치기를,

때로는 또래아이들과 좀더 잘 어울리기를 바란다.

 

어쩌면 아이에서 어른으로 성장하는 동안 싸움으로 인해

경쟁하고 인정하고 이해하고 협동하는 등을 배워가는 과정을

너무 신경곤두세우며 무조건 싸움을 피하라고만 한것은 아닌지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하는 책이다.

 

 이 책을 통해 다툼이라는 것은 다른사람을 알아가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자연스러운 일이라는 것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카를라와 위고가 주고받는 대화를 들으면

나와 다른 생각 차이를 받아들이고 정정당당하게 경쟁하고,

자신의 잘못을 솔직하게 인정하는 반성과 함께

힘을 모아 위기를 헤쳐 나가는 협동심을 아이들에게 깨우쳐준다.

그리고 싸우고 대결을 한 아이들이‘화해’라는 아주 소중한 가치를

느끼게 해 준다.

"싸우면서 큰다"라는 옛말처럼

한발짝 뒤로 물러서서 아이들 스스로 적응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믿고 지켜볼수있는 여유를 길러야겠다.

p********4 2008.08.1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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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나지 않아! 가장 멋진 대결
"겁나지 않아! 가장 멋진 대결 " 내용보기
" 내 제안을 바... ... 받아들이겠다고? 좀 더 새...생각해 보지 그래? " " 그럼 이건 우리 둘 사이의 비밀이다."     아이들 싸움에 부모가 끼면 안되겠지만 싸우는 것보다 정정 당당한 대결을 펼치는게 훨씬 낳죠. 위험하지 않고 다칠 염려가 적은 것으로요.   선생님이 인원을 조절해 주시거나 번호순으로 하지 않거나 등등의 방법을 쓰지 않고 직접 여자 대표, 남자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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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제안을 바... ... 받아들이겠다고? 좀 더 새...생각해 보지 그래? "
" 그럼 이건 우리 둘 사이의 비밀이다."

 

 

아이들 싸움에 부모가 끼면 안되겠지만 싸우는 것보다 정정 당당한 대결을 펼치는게 훨씬 낳죠.

위험하지 않고 다칠 염려가 적은 것으로요.

 

선생님이 인원을 조절해 주시거나 번호순으로 하지 않거나 등등의 방법을 쓰지 않고

직접 여자 대표, 남자대표 한명이 남녀 한명씩 골고루 나뉘게 한명씩 선택하는 방법이

인상적이네요. 서로 다투지않고 좀 시간이 걸릴 수도 있지만 재미있는 방법이네요.

 

언제 싸웠냐 하듯이 금새 또 친해지는 아이들인 만큼 다양한 다툼 속에 우정이 싹트는 거죠.

아무리 사이 좋은 친구라도 간혹 오해를 할 때도 있고 친한 사이라고 생각하고 당연시 하는거가 많을 수도 있죠.

 

이성간에 다툼은 더 자주 발생할 듯 하네요. 적절한 화해 기법이 필요하다 싶은데.

이렇게 서로 같이 있는 것은 무서움을 같이 격어서 조금이나마 정이 들지 않을까요? ^^

이런 대결도 재미있고 좋겠네요.

 

무서운 제안을 했지만 사실은 안하기를 바란 건데. 선뜻 대결을 받아들이니...

그래도 혼자씩 안들어가고 같이 들어가는 묘미가 있지요.

 

아이들의 말은 참 요새야 더 적나라해진 듯하죠. 책이라 내용을 다 알아듣겠네요.

10대의 언어와 어른들의 언어를 서로 이해 못하는 시대가 왔으니.

단어의 뜻도 자기네들 끼리 만들어서 사용하더라구요. 일반 언어를...

 

아이들의 감정을 잔잔히 엮어가네요. 언제쯤 화해모드로 갈지는 모르지만 멋진 대결이야

말로 성장의 또 한가지 단계가 아닐까요.

대결에 필요한 준비물이 있었으면... 미리 챙겨가는 센스가 필요하겠네요.

 

2탄도 기대되네요.

s****o 2008.07.2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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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겁나지 않아
"<서평> 겁나지 않아" 내용보기
카를라와 위고는 같은반 동갑네기 친구입니다 지는건 못참는 막상 막하 두친구의 이야기..   선생님게서 농구경기를 해보자고 했어요.하지만 카를라와 위고는 남자 여자를 찾네요 우여 곡절 끝에 위고팀의 승리..경기는 끝이 났지만 카를라는 기분이 몹시 나빴어요. 경기가 끝나고 둘은 말다툼을 했어요.다시 한번 붙어 보자고. 둘은 숲속에 있는 생말모르 저택.'드라큘라가 사는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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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를라와 위고는 같은반 동갑네기 친구입니다

지는건 못참는 막상 막하 두친구의 이야기..

 

선생님게서 농구경기를 해보자고 했어요.하지만 카를라와 위고는 남자 여자를 찾네요

우여 곡절 끝에 위고팀의 승리..경기는 끝이 났지만 카를라는 기분이 몹시 나빴어요.

경기가 끝나고 둘은 말다툼을 했어요.다시 한번 붙어 보자고.

둘은 숲속에 있는 생말모르 저택.'드라큘라가 사는집' 을 가기로 했어요.

 

카를라는 집에와 언니에게 말을 했어요.위고가 카를라 보고 겁장이라 했는데

참을수가 없다고.. 언니가 도와 준다고는 하는데

 

위고와 카를라는 저택안으로 들어 갔어요.계단도 삐걱 거리고 이상한 소리가 났어요

카를라는 마루 바닥에 떨어 졌어요.위고도 마루 바닥으로 떨어 졌네요

 

카를라는 언니가 구해 주러 올거라고  굳게 믿고 있어요.

그때 이상한 소리가 들리고 불빛이 보였어요..

괴물의 얼굴이..위고와 카를라는 달렸어요..

 

둘은 언니의 도움으로  저택에서 탈출했어요

 

비질의 아빠는 저택 창가에서서 멍하니 밖을 내다 보았어요.

방금전에 일어난 일들이 어떻게 해서 일어난지 알겠더라구요..

 

저택에서 나온뒤 위고와 카를라는 비밀이 생겼어요

친구들은 승자가 누군지 궁금했지만..둘 사이에는 비밀이 생겼답니다

 

싸움끝에 정이 붙는다 이 말이 생각나죠..

싸우면서 정이 든다..ㅋㅋ    

이 말이 문득 생각나네요..

 

위고와 카를라도 저택 일 때문에 끈끈한 우정으로 변했을 꺼에요.

친구들과 너무 심하게 싸우지 말고 위고나 카를라 처럼 어러릉 하지 말고

친하게 지내자구요..친구와 나는 어떻게 지내는지 생각해 봐요??

s*****i 2008.07.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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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두 아이 이야기
"귀여운 두 아이 이야기 " 내용보기
평소 아이들이 국민서관의 책을 좋아하는데다 표지의 여자아이와 남자 아이가 서로 주먹을 쥐고 노려보는 모습이 귀여워 선뜻 책을 골랐습니다. 책은 읽는 내내 그 또래 아이들의 기분을 잘 느낄 수 있었으며  이제 막 남자 여자의차이를 깨닫기 시작하는 아이들의 귀여운 싸움을 통해 어린시절을 떠올릴 수도 있었습니다.     카를라와 친구들은 남자아이들을 우습게 여기고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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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아이들이 국민서관의 책을 좋아하는데다 표지의 여자아이와 남자 아이가

서로 주먹을 쥐고 노려보는 모습이 귀여워 선뜻 책을 골랐습니다.

책은 읽는 내내 그 또래 아이들의 기분을 잘 느낄 수 있었으며  이제 막 남자 여자의차이를 깨닫기 시작하는 아이들의 귀여운 싸움을 통해 어린시절을 떠올릴 수도

있었습니다.

 

 

카를라와 친구들은 남자아이들을 우습게 여기고 자기들의 울타리 안으로

남자 아이들이 들어오는 것에 대해 예민하게 반응합니다. 위고 역시 툭하면

여자아이들은~ 이라는 말끝마다 붙이며 여자애들의 능력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을 거침없이 드러냅니다. 가만 생각해보면 아이들이 자라는 과정에서

서로가 서로의 다름을 느끼는 순간 여자 아이와 남자 아이는 더이상 동지가

아니라 경쟁의 대상이 되는듯 굴기 시작하고 이 경쟁과 싸움은 대학생이

될즈음 평화로운 결말을 맞았던 기억이 납니다. 아이들은 책을 읽으며

자기와 다른 여자아이 남자아이의 서로 다른 생각에 대해 재미있어 했으며

서로 용감하다고 경쟁하는 모습이 우스꽝스럽게 느껴진다고 말합니다. 그 말을

들으니 엄마가 보는 관점과 아이가 보는 관점이 조금은 다르고아이들이 좀더

단순하게 책의 느낌을 찾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의 주인공 카를라와 위고는 서로 티격태격 다투다 유령의 집에서

결투를 벌이게 되며 그 과정에서 결국은 더욱더 친해지게 됩니다.

싸우면서 정든다는 표현이 왜 생겼는지를 알 수 있었고 그리고 유령의

집이라는 고난?앞에선 결국 힘을 합해 이겨내는 모습을 통해 남자 여자란

싸우기도 하지만 서로를 도우며 힘을 합해야 함을 이야기 하는 듯 보였습니다.

 

 

책을 읽는 동안 또래 아이들의 심리묘사가 재미있고 귀여운 두 아이의 모습에서

요즘 아이들의 생각과 주장을 살짝 엿볼 수 있는 부담없는 책입니다. 또한

귀여운 그림과 글이 어울려 아이들에게 책 읽는 재미를 느끼게 해줍니다.

j******7 2008.07.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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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겁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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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나지않아-가장멋진대결1 2008/07/19 22:04 지은이 마르크캉탱 | 김양미 옮김 출판사 국민서관 별점   겁나지 않아!! 책 제목에서도 느껴지듯이 남에게 작은것 하나라도 지기 싫어 하는 여자 아이카를라와 남자아이 위고의 경쟁에서 시작이된다... 이책을 읽으면서 카를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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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나지않아-가장멋진대결1 2008/07/19 22:04











지은이 마르크캉탱 | 김양미 옮김
출판사 국민서관
별점











 



겁나지 않아!!


책 제목에서도 느껴지듯이 남에게 작은것 하나라도 지기 싫어 하는 여자 아이카를라와 남자아이 위고의 경쟁에서 시작이된다...


이책을 읽으면서 카를라와 위고를 통해 그맘때( 3학년)남자아들과 여자아들의 심리를 잘 파악할수 있을것 같다..


경쟁심이 또다른 우정을 만들고, 서로 협력하면 더 좋은 경험을 할 수있다는 것을 느낄수 있을 것이다..


카를라와 위고는 3학년1반 아이들을 별로 나눈 농구 시합에서 각팀의 주장으로 자기가 좋아하는 아이를 자기팀원으로 만들려한다..  카를라는 여자아이로만 위고는 남자아이로만....


하지만 선생님께선 남자여자 섞어서 팀원을 이루라고 하시자 카를라와 위고는 싫지만 얼쩔수 없이 팀원을 남자 여자 섞어서 팀원을 이룬다.. 


막상 경기가 시작되고 위고의 팀인 여자아이들은 경기를 많이 못뛰게 되었다..  그런건 카를라 팀에 있는 남자아이들도 마찬가지였다..


한참 팽팽한 경기를 하던중 마지막 시간이 얼마 않남았을때 위고팀의 밀라크가 3점슛을 성공 시켜 위고의 팀이 이겼다..   카를라는 기분이 몹시 나빴는데 위고가 카를라를 약올리면서 둘의 신경전은 더욱더 팽팽해 졌다..  그러던중 카를라와 위고는 둘중 누가더 겁장이인지 내기를 하자고 한다..    그래서 드라큘라가 나온다는 생말모르 저택에 가서 누가 더 겁이 없는지 내기를 하자고한다...   카를라와 위고는 생말모르저택에 가서 생각지도 않았던 상황에 처하게 되고 그 상황을 카를라와 위고의 지혜을 모아 탈출하게 되는데....


그래서 카를라와 위고의 내기는 둘의 우정을 쌓아주는 아주 특별한 계기가 된다..


둘만의 비밀을 간직하고 서로에대해 남자대 남자가 아닌 여자대 여자가 아닌 성별이 다른 친구와도 비밀을 만들수 있고 우정을 만들수 있다는 걸 알게된다...


 


이책은 남자아이와 여아이가 자라면서 느낄수 있는 심리적인 것들을 잘 묘사 한책인것 같다...


k*****0 2008.07.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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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나지 않아!]
"[겁나지 않아!]" 내용보기
아이들의 심리와 행동 등을 제법 잘 표현했다는 생각이 드는 책이다. 책 속의 이야기가 내 딸의 학교 생활과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자랄 때도 그랬고, 내 아이도 종종 하는 말 중의 하나는 "엄마, 남자 애들은 유치해. 남자 애들은 장난만 칠줄 알고...남자애들은...??? " 등등 여자와 남자로 편을 갈라서 말다툼 했다는 이야기다.   하지만 또 언제 그랬냐는 듯이 ’나
"[겁나지 않아!]" 내용보기

아이들의 심리와 행동 등을 제법 잘 표현했다는 생각이 드는 책이다. 책 속의 이야기가 내 딸의 학교 생활과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자랄 때도 그랬고, 내 아이도 종종 하는 말 중의 하나는 "엄마, 남자 애들은 유치해. 남자 애들은 장난만 칠줄 알고...남자애들은...??? " 등등 여자와 남자로 편을 갈라서 말다툼 했다는 이야기다.

 

하지만 또 언제 그랬냐는 듯이 ’나는 누가 좋고, 어떤 친구는 누구를 좋아한다’ 는 말을 하곤 한다.

하루는 싸우면서, 또 하루는 서로 잘 어울려 놀면서 그렇게 아이들은 싸움과 우정속에서 자라고 있었고, 아이들의 자라는 모습은 늘 예쁘다.

 

카를라와 위고의 다툼이 예쁘게 보이는 것은 어쩌면 그 속에서 한뼘씩 자라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을 발견 할 수 있어서 일것이다.

 

독자 어린이들은 책 속에서 서로 공감대를 형성하면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거 같다. 그러면서 책속에서 친구와의 우정과 경쟁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을 수 있을 것이다.

 

같은 반 동갑내기인 카를라와 위고는 지는 건 못 참는 아이들이다. 어느 날 두 아이는 서로 다른 팀의 농구 주장이 되어 경기를 하게 되었다.

 

’남자 아이들은 전술을 이해하지 못한다, 여자애들은 금세 피곤해져서 경기를 제대로 못한다 ’ 는 등의 말다툼을 시작으로 해서 경기가 끝난 후에도 둘은 남자와 여자로 편을 갈라 싸우게 되었다.

 

 

여자는...남자는....식의 싸움 끝에, 카를라와 위고는 드라큘라가 나온다는 폐가에서 누가 더 용기가 있는지 여부에 대한 대결로 싸움의 끝을 결정하기로 했다.

 

남자 아이지만 겁이 많은 위고는 카를라가 여자 아이라서 겁이 많다는 것을 이용하여 폐가 이야기를 운운했지만, 카를라는 겁쟁이 위고에게 지고 싶지 않은 마음에 승낙을 했다.

 

카를라는 언니와 위고를 겁주기 위한 작전을 짠 후, 위고를 겁주어 약간은 비겁한 방법을 써서 이기려고 했었다.

 

하지만, 두 사람은 마루바닥이 무너진 탓에 지하로 떨어지게 되었고, 어려운 상황에서 서로 도와가며 위기를 넘길 수 있었다.

 

물론 카를라가 내세운 비겁한 방법과 위고가 겁내는 모습이 서로에게 들통나게 되어 두 사람은 두 사람만의 비밀을 공유하게 된다.

 

"이건 우리 둘 사이의 비밀이다. "

"그래, 맹세코 입 다물자!" 82p

 

 

<<가장 멋진 대결>> 이라는 시리즈물로 발간된 첫번째 이야기 겁나지 않아흔히 학교에서 일어날 수 있는 아이들의 심리와 성장과정 등을 잘 표사하여 담은 재미있는 책이다.

 

어린이들이 책을 읽으면서 친구들과의 멋진 우정을 만들어가는 방법을 찾을 수 있을거라 생각된다.

 

경쟁, 우정 등이 재미있게 묘사된 발랄한 이야기.

s*****2 2008.07.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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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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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책은 저의 초등학교 시절을 기억나게 합니다. 저도 초등 고학년땐 일본의 캔디풍의 씩씩한 만화에 빠져 남자아이들에게 지지 않으려 하고 용감하고 싸움 잘하는 여학생인줄 알았답니다. 내가 정말 싸움을 잘하는줄 알고 다리도 쭉쭉 뻗어 대며 남자아이에게 지지 않으려고 하였었는데 사실은 겁많고 소심한 성격인 저였기에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웃기기 짝이 없습니다^^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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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책은 저의 초등학교 시절을 기억나게 합니다.

저도 초등 고학년땐 일본의 캔디풍의 씩씩한 만화에 빠져 남자아이들에게 지지 않으려 하고 용감하고 싸움 잘하는 여학생인줄 알았답니다.

내가 정말 싸움을 잘하는줄 알고 다리도 쭉쭉 뻗어 대며 남자아이에게 지지 않으려고 하였었는데 사실은 겁많고 소심한 성격인 저였기에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웃기기 짝이 없습니다^^

 

책을 넘기면 빨간바탕에 소개된 등장인물이 너무 재미있답니다.

반의 전체 사진같은 그림도, 사진을 설명하는 아래의 이름과 함께 독특한 느낌으로 다가온답니다.

 

 

이 책 속의 주인공 카를라와 위고는 한마디로 <앙숙> 이지요.

농구로 시작한 다툼이 겁쟁이 대결로 커지게 되고

결국 유령이 나온다는 무서운 소문이 도는 숲속의 <생말모르 저택>에 가게 됩니다. 

서로가 사실은 너무나 무서워 하면서 말이지요.

언니를 이용해 겁을 줘서 이기려고 했던 속임수를 쓰려한 카를라도

겁을 내던 모습을 보인 위고도 같이 빠져나오면서 비밀을 공유하며 조금은 친해지게 됩니다.

 

 

 

자존심 대결을 할 정도로 성숙하는 아이들의 성장과 티격 태격하며 친해질 친구들의 우정이 계속 아름답게 자라나가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아들이 이책을 읽으며 공감하면서

우리반의 여학생들은 다 <조폭마녀>라며 여자들은 정말 시끄럽고 잘 때리고 귀찮다는데

어쩌면 그러면서 더 친해지고 깊은 우정과 추억을 만들 학창시절이 된다고 믿어봅니다.

 

p*********6 2008.08.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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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싸울만해서 싸우는 거야!
"우리는 싸울만해서 싸우는 거야!" 내용보기
이 책을 읽고 나서 아이에게 너희는 심각하게 싸우는 것이 어른들눈에는 별것이 아닌것을 가지고 다툰다는 생각이 드는 데, 너희들은 정말 심각하다고 생각해서 그러느냐고 물었더니 당연히 그렇다고 한다. 아들아이를 두다보니 혹시 친구엄마들에게 전화가 와도 지레짐작으로 가슴이 두근거린다. 물론 아이들이 싸우면서 크고 그러면서 사이가 좋아진다는 것도 알지만 이 책에서
"우리는 싸울만해서 싸우는 거야!" 내용보기

이 책을 읽고 나서 아이에게 너희는 심각하게 싸우는 것이

어른들눈에는 별것이 아닌것을 가지고 다툰다는 생각이

드는 데, 너희들은 정말 심각하다고 생각해서 그러느냐고

물었더니 당연히 그렇다고 한다.

아들아이를 두다보니 혹시 친구엄마들에게 전화가 와도

지레짐작으로 가슴이 두근거린다. 물론 아이들이 싸우면서

크고 그러면서 사이가 좋아진다는 것도 알지만 이 책에서

처럼 주먹질하고 싸우는 것이 아니라 서로 서로 기량을

견줄 수 있는 것으로 한다면 좋겠다.

카를라와 위고가 생말모르 저택에서 아무런일이 생기지

않았다면 아마도 그들의 싸움은 끝나지 않았을 것이다

모두가 우연이지만 바질의 아버지가 그곳에 간 일과

카를라의 언니 카롤린이 동생을 도와주기 위해 드라

큘라 옷을 입고 벽장에 있었던 모든 일들이 아이들에게

좋은 경험을 안겨 주고 그들만의 비밀을 만들어 준 점

좋았습니다.

저도 아이 스스로 판단할 수 있도록 한 발자욱 물러나

보는 연습을 해야겠습니다.

아이도 충분히 자신의 일을 처리할 수 있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알았습니다.

t*******2 2008.07.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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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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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부터 지금의 아이들의 당당함이 느껴진다. 차라리 이렇게 당당하게 대결을 하는 쪽이 집단으로 왕따를 하는 것보다 좋은 방법이란 생각이 든다. 학년이 올라가면서 아이들의 성별에 따라서 몰려다니는 친구들이 정해진다. 저학년일 때는 남녀구별 없이 함께 어울려 다니지만, 학년이 올라가고 가치관이 생기면서 서로 주장이 강해지면서 구별되게 된다.     물론 아이들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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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부터 지금의 아이들의 당당함이 느껴진다. 차라리 이렇게 당당하게 대결을 하는 쪽이 집단으로 왕따를 하는 것보다 좋은 방법이란 생각이 든다. 학년이 올라가면서 아이들의 성별에 따라서 몰려다니는 친구들이 정해진다. 저학년일 때는 남녀구별 없이 함께 어울려 다니지만, 학년이 올라가고 가치관이 생기면서 서로 주장이 강해지면서 구별되게 된다.

 

 

물론 아이들 세계에서도 자신들의 의견이 있으니 뚜렷하게 그것을 밀고 나가려는 경향이 있지만 주위에 있는 친구들이 자신의 뜻에 따라와 주었으면 하는 바람도 가지고 있을 것이다. 카를라와 위고는 농구를 하다 말다툼을 벌이게 된다. 서로 겁쟁이라고 했던 것이 싸움의 화근이 되었는데 쉽게 풀지 못하고 결국, 아무도 살지 않은 무시무시한 저택에 들어가서 오래 버티는 사람이 승자가 되는 것인다.  서로 무서워하지만 먼저 그만두자고 말하면 포기하는 것이 되니 눈치만 보다가 대결이 시작된다.

 


컴컴한 저택엔 아무도 살지 않는데 그 두려움을 어떻게 견딜 수 있을지 궁금해졌다. 읽는 동안 같이 긴장하며 어떤 일이 벌어질 것이란 추측까지 해보지만, 대결은 무승부 아니 서로 위험에 처한 상황에서 도움을 주며 의지가 되는 사이로 발전이 된다. 아무도 없는 공간, 서로 잘못을 인정하고 이해하는 과정을 경험한 친구들은 그곳에서의 경험이 얼마나 소중한지 알게 된다.

 


나와 다른 생각을 한 친구들과 싸움을 하며 내 편으로 만들기 이전에 그 친구의 입장이 되어 그 생각을 받아들일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가져보는 것이 어떨까 싶다. 책을 통해서 조금 이기적인 아이들 마음이 친구들과의 관계에서 어떻게 유지해야 하는지를 전달하는 지혜가 담겨 있는 책이다.


 

 

 

s********9 2008.07.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