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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보는 제대로된 재테크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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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재테크 책들의 홍수 속에 유독 눈에 띄는 책표지 때문에 우연히 집어 들게 된 머니 앤 더 시티. 처음에는 섹스 앤 더 시티 소설이 잘못 놓여진 것인줄 알았는데 안의 목차를 보니 재테크책이 맞더라고요.   별다른 기대 없이 목차만 쭉 한번 읽어 봤는데 지금까지 나왔던 책들하고 무언가 다른 필이 오더니 내용을 훑어 보니 지금까지 봐왔던 재테크들과는 무엇인가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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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재테크 책들의 홍수 속에 유독 눈에 띄는 책표지 때문에

우연히 집어 들게 된 머니 앤 더 시티. 처음에는 섹스 앤 더 시티

소설이 잘못 놓여진 것인줄 알았는데 안의 목차를 보니 재테크책이

맞더라고요.

 

별다른 기대 없이 목차만 쭉 한번 읽어 봤는데

지금까지 나왔던 책들하고 무언가 다른 필이 오더니

내용을 훑어 보니 지금까지 봐왔던 재테크들과는

무엇인가가 다른 느낌이었죠.

 

결론 부터 이야기 하자면, 적극 권하고 싶은 책이에요.

 

다른 책들과의 가장 큰 차별점 2개를 들자면

1. 저자가 직접 경험한 것을 토대로 썼다는 점 (신문에 일년 동안 실전 재테크 칼럼을 썼더라고요)

2. 마지막 부록으로 각 은행의 PB (Private Banking) 팀장들이

   적어 놓은 재테크 포트폴리오.

 

특히, 2번째 재테크 포트폴리오는 제가 여러 재테크 책들을

봐왔지만 그 어디에도 없는 거였어요. 그래서, 더 믿음이

갔어요.

 

이 책을 참고하면 왠지 저도 돈을 많이 모을 수 있을 거 같은 느낌이네요..

   

j********7 2008.07.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머니 앤 더 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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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억 열풍이 불었을 때 나도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열심히 재테크 관련 서적을 읽었지만, 제대로 된 재테크 서적은 그 중 몇권이나 되었을까? 비슷한 내용과 과정 설명들에 지쳐 한동안 재테크 서적은 쳐다보지도 않았는데, 요즘들어 다시 한번 재테크의 중요성을 깨닫고 열의를 갖고 공부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만 20대때와는 달리 허황된 몇 십억을 바라는 것이 아니라,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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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억 열풍이 불었을 때 나도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열심히 재테크 관련 서적을 읽었지만, 제대로 된 재테크 서적은 그 중 몇권이나 되었을까?

비슷한 내용과 과정 설명들에 지쳐 한동안 재테크 서적은 쳐다보지도 않았는데, 요즘들어 다시 한번 재테크의 중요성을 깨닫고 열의를 갖고 공부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만 20대때와는 달리 허황된 몇 십억을 바라는 것이 아니라, 실제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그런 정보들을 공부하고 싶었다.

지난 달 읽었던 부자들의 개인 도서관 이후로 이번에는 조금 가벼운 책이 읽고 싶어서 선택한 머니 앤 더 시티.

한없이 가벼워보이는 제목에 비해  신문기자인 저자가 알려주는 내용들은 쉽지만 꼼꼼했다.

 

책에서 말하듯 이 책의 주요 독자층은 30대 커리어 우먼이다.

그래서인지 앞부분은 30대 여성들이 가져야할 생활 태도라던지, 자신의 일을 대하는 태도, 인생을 바라보는 시점에 관한 이야기들이 있고, 그 후 재테크에 관한 내용들이 실려있다.

재테크 내용으로는 흔히 다루는 예금, 적금, 펀드는 물론 경매 및 부동산까지.. 다양한 상품에 대한 소개가 실려있다.

일반적으로 보통의 재테크 서적과 비슷한 내용이지만, 다양한 상품들에 대한 소개들이 많아 백화점의 쇼윈도에서 물건을 눈으로 살펴보듯 다양한 예금 상품들을 알아볼 수 있었다.

 

이 책에서 말하는 30대의 골드미스는 아니지만 뭐 어떤가.

 좀 더 다양한 상품에 관심을 갖고 재테크도 애인을 다루듯 항상 관리가 필요하다는 내용에 절로 고개가 끄덕여졌다.

덕분에 오랜만에 통장, 보험들을 다 꺼집어 내놓고 다시한번 나의 재테크를 점검하고 찬찬히 살펴보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가볍게 읽어내려가기 좋은 책.

h******5 2009.02.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