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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 로베르토 자코보 그림 - 이해정
이 글의 저자인 로베르토 자코보에 대해 조사해보면, 이탈리아에서 유명한 텔레비전, 라디오 프로그램 진행자이자 방송 작가로 일하고 있다. 특히 2003년부터 세계의 역사와 신비, 고고학을 다룬 시리즈 프로그램의 작가이자 진행자로 활동하고 있다고 나온다. 책 후반에 피라미드 앞에서 고고학자와 토론 방송을 하기 전에 찍은 사진들이 설명과 함께 실려 있다.
미스터리나 비밀, 이집트 피라미드 그리고 신화 같은 것은 내 취향이다. 그래서 조카에게도 그런 류의 책을 골라주곤 하는데, 막내 조카는 영 아닌가보다. 큰 조카나 둘째 조카는 어느 정도 좋아하는 장르가 맞아떨어지는 것이 있어서 재미있었는데, 막내인 얘는 그런 재미가 하나도 없다. 사실 얘는 책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편이다. 그래도 ‘언젠가는 읽겠지.’라는 일념으로 이것저것 읽히려고 노력은 하고 있다.
사실 이 책은 딱 내 취향이라서 골라보았다. 고대 이집트 신화에서부터 시작해 현대까지의 긴 역사를 간략한 설명과 풍부한 사진과 그림으로 보여주고 있다. 거기에 ‘취재 수첩’이라 하여 좀 더 심층 있게 다루고 싶은 주제를 다양한 그림과 유물 사진과 설명을 곁들였다.
예를 들면 이집트의 여러 신들에 대해 알려주거나, 교통수단에 대해 얘기하기도 한다. 제일 신기했던 것은, 취재 수첩은 아니었지만 이집트 상형 문자표가 실려 있다는 점이었다.
그뿐 아니라, 정설로 인정받지 못한 여러 가지 가설까지 함께 다루고 있어서 흥미를 돋우기도 한다. 예를 들면 피라미드의 제작에 대한 외계인 설이나 에드가 케이시의 예언 등등의 이야기를 짧게나마 등장시킨다. 또한 하트셉수트와 세넨무트의 비밀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다. 보통 역사책보다는 미스터리 모음집에서나 다룰 법한 얘기들이다. 하지만 이 책은 골고루 다 알려주고 있다.
아이들이 다양한 생각을 하도록 도와주려는 것 같았다. 모든 것이 언제나 정해진 대로 되는 경우는 없으니 말이다. 또한 과거의 일을 우리는 알 수 없기에, 추측만 가능할 뿐이다. 그러니 지금은 정설이라 일컬어지는 이론도, 나중에 어떤 유물이 발견 되냐에 따라 바뀔 가능성이 있는 것이다.
그 점이 마음에 들었다. 아이들에게 한 가지 생각만 주입시키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관점을 알려주는 것.
‘껴묻거리’라는 단어를 이 책에서 처음 보았다. 학교에서는 부장품이라고 배웠던 것 같은데, 신기한 어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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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 주니어의 지식 탐험 시리즈가 고학년 용으로 나온거라고 알고 잇지만] 1학년 아들이 관심이 많은 피라미드라 신청 한책... 운 좋게 제 손에 넣을수 있었습니다...
책 받은 순간 풍부한 사진에 아이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 하더군요...
머리말에서 저자인 로베르토 아저씨 소개와 그 아저씨와 같이 하는 이집트 여행..
물론 1학년인 아들이 100% 이해하기에는 어려운 단어도 있고 아직 세계사를 접하지 않아 잘 모르지만
나일강으로 시작한 이집트의 문명부터 파라오..이집트 문자,,미라 등을 설명 하면서 많은 사진들이 같이 잇기에 이해 하더군요...
다른 책에서 본 사진들이 나오면 아는척도 하고.. 특히 이집트의 여러신들이 소개된 곳을 재미잇어 했습니다..
그리스 신과는 또 다른 느낌 이라서요... 이집트의 미라는 다른 책에서 많이 보앗어도 만드는 방법은 저 또한 놀랏는데 이 책을 통해 궁금증이 해결 되엇습니다...
본격적으로 피라미드를 소개한 페이지에선 그냥 사진으로 볼때는 크다는 생각을 못 햇는데 로베르토 아저씨가 피라미드에서 찍은 사진을보니 얼마나 큰지 ..... 저희 아이가 헉~~소리를 냈답니다... 이제 피라미드 안으로... 내부 사진도 자세히 보고 어찌 만들엇는지 추측도 해봅니다..
피라미드를 지키는 스핑 크스 또한 이야기 꺼리가 많더군요..
끝부분에는 로베르토 어저씨는 여행을 마무리 하며 반짝이는 호기심을 가지고 잇으라고 합니다..
또 다른 곳을 여행 하기 위해서...
이 책은 역사적 사건이나 유물에 대해 일반적 설명이 아니라 로베르토 코보 라는 이탈리아 고고 학자가 자신이 다니는 곳곳에서 이야기를 해줍니다.. 역사적 배경 부분에서는 엣날 이야기 느낌도 납니다.. 그리고 저자의 사진이 군데 군데 나오니 책을 보면서 더 호기심을 끌더군요,,,
울 아이는 이 책을 보면서 로베르토 아저씨 처럼 직접 가보고 사진 찍고 싶다고 합니다...
1학년인 아이에게 조금은 버거운 책이엇지만 풍부한 사진과 재미있는 설명으로 이집트와 피라미드에 대한 괸심을 더 많이 가지게되었네요...
이집트도 가보고 싶어 하고...
혹 몇년후 이집트를 가볼 기회가 된다면 아이 손에 꼭 쥐어 줄려고 합니다...
좋은 책 만날수 잇어서 저에겐 행운 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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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하면 이집트 문명, 피라미드, 미라, 상형문자를 손꼽게 되지요. 고고학자가 꿈이라는 아들은 피라미드, 미라라는 단어만 나오면 잡지라해도 꼭 구해서 읽는답니다. 그래서 이 책을 본 순간 예상대로 바로 손에서 놓지 않고 읽더군요. 6학년이라 가볍게 읽을 수 있는 내용이라 금세 완독했구요~ 여러 자료을 통해 그들이 먹었던 음식,가족의 모습을 더 자세히 엿볼 수 있어서 방대한 자료, 사진에 엄청 흡족해 했답니다.
로베르토 자코보라는 이탈리아의 방송 진행자가 저자인데 세계의 역사와 신비,고고학을 다룬 시리즈 프로그램의 작가이자 진행자라고 하네요. 마치 다큐멘터리를 진행하듯 묘사하고, 자료 하나하나 세심한 설명이 돋보입니다.
죽은 뒤의 세계를 믿기에 몸도 그대로 남겨져야 한다는 생각에 미라가 탄생됐고, 그 미라를 잘 보존하기 위해 여러 약품과 방법을 썼다지요. 미라를 만들때 내장을 꺼낸 다음 땅에 묻었을까? 그게 늘 궁금했었는데 위,장, 간,폐를 '카노푸스'라는 항아리에 하나씩 보관(천연소금인 나트론으로 부패방지)했고, 신장과 심장은 몸을 건조시킨 다음 몸속의 원래 자리에 넣었다는군요. 거대한 피라미드를 언제, 누가 왜 어덯게 만들었는지 자세히 알려주는 [놀라운 이집트 피라미드]는 책의 대부분이 피라미드에 관한 이야기랍니다.
110년 동안 지속된 4대 왕조때 10개나 되는 피라미드가 지어졌다네요~ 하나 짓는데 나라의 총 인력과 자원을 동원해도 30~35년 걸리는 피라미드를 말입니다. 처음에 진흙벽돌로 짓다가 돌로 된 무덤을 지었구요, 무거운 화강암을 나무토막을 이용해서 채석장에서 피라미드 꼭대기까지 옮기는 과정을 거치며 운반기술 또한 발달했을거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피라미드가 어제 만들어졌는지 아직도 의견이 분분합니다. 기원전 2500년 고왕국시대에 세워졌다고도 하고, 탄소 연대 측정법으로는 1만 2천년 전에 세웠을 수도 있다고 하고, 어떤 예언자는 1만 5백년 전에 지어졌다고 하며 아틸란티스 섬에 살던 사람들과 관련이 있다고 말합니다.
이처럼 여러가지 추측이 난무해서 피라미드는 아직도 미스터리한 건물로 관심이 끊이질 않는것 같아요. 고고학 분야뿐 아니라 영화, 소설로도 늘 새로운 소재를 제공하는 이집트 피라미드, 앞으로 고고학자가 될 저희 아이가 할 일이 무궁무진할것 같아 은근 기대되고 설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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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이집트 비밀스러운 피라미드 로베르토 자코보 지음 음경훈 옮김 이해정 그림 웅진주니어 펴냄 피라미드는 세계 문화유산중에 손꼽히는 하나입니다.. 책도 많이 나와있고 정보도 많이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요 즐거운 지식탐험 시리즈를 읽고서 정말 그 매력에 푹 빠지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역사..그 역사의 깊이는 얼마나 될까요? 교과서에서 주입식으로 외웠던 우리가 공부하던 시절에 알던 역사와 요즘의 역사는 확연히 구분이 됩니다. 제가 아는 피라미드는 그 형체 뿐이었습니다. 어떻게 생겼는지..어느 나라에 있는지...아주 얕은 지식으로 피라미드를 접했지만 이번 기회에 세계사 부터 다시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이집트 문명..이집트를 통일한 파라오..이집트 사람들에 대한 모든것을 알려줍니다. 제사, 군대, 직업, 먹는 음식, 가족관계와 종교등 이집트에 대한 내용을 알고 넘어가면 피라미드를 이해하는데 더 도움이 됩니다.. 얼마전에 읽은 책중에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는 미라가 말하는 책을 읽었었는데요 그 책을 읽으면서 아이들은 박물관에 있는 보여지는 유물들도 다 생각이 있고 저렇게 말하는 구나..하면서 아직 책과 현실을 구분하지 못하는 것을 보면서 한참 웃었던 기억이 납니다. 취재 수첩이라는 부분에서 이집트의 물건들을 직접 실물 사진으로 보여줍니다. 그리고 이집트가 우리 나라 처럼 여러 나라들의 지배를 받았던 역사적 사실을 알려줍니다. 고대 이집트가 남긴 풀리지 않는 신비...죽은 뒤의 삶, 별자리와의 관계, 호화스러운 무덤, 거대한 피라미드...그 진실을 살짝 알려줍니다... 얼마전 국립중앙박물관에 가니 삼국시대때 그 나라 특성에 따라 무덤형식이 다른것을 동영상으로 보고 왔습니다. 피라미드도 내부 구조를 보면 신기한 점이 많이 발견됩니다, 그래서 쿠푸 왕의 피라미드는 작은 지구를 축소했다는 이론까지 제기 되기도 합니다. 수수께끼의 통로..아직도 밝혀지지 않은 비밀... 우리가 흥미롭게 여기는 별자리의 비밀까지.. 우린 새로운 사실에 놀라면서도 피라미드에 대해 더 호기심이 생기기도 합니다. 아이들과 이집트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이어서 즐거웠습니다. 집에 스핑크스 나무모형이 있는데요..아이들 방학하면 함께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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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지식 탐험대 로베르토 자코보 지음/음경훈 옮김/이해정 그림 웅진 주니어
신비스러움을 많이 간직하고 있는 피라미드에 관핸 책이네요 삼각형 모양의 피라미드를 모르는 사람은 없겠지만 그 신비스러움에 대해서는 정작 자세히 잘 모르고 있었어요 책을 펼치면 머리말을 통해서 이탈리아의 유명한 다큐멘터리 방송진행자인 로베르토 아저씨를 만나게 되요 로베르코 아저씨와 함께 이집트가 간직한 비밀 이야기를 들으로 출발을 하는 형식으로 진행이 되어 책을 펼치는 순간부터 흥미로운 이집트의 탐험 이랄까요? 여행이 시작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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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수수께끼를 찾아서 3부: 이집트를 찾아서 총 3부의 구성으로 이집트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 매 페이지 마다 펼쳐지는 그림 들이 엄청 풍부한 책이네요 그림만으로도 흥미로움을 주는 책이네요 이집트에 대해 엄청 많은 사진과 그림들이 담겨 져 있어 내용의 전개가 지루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아요 나일강 강줄기를 따라 시작된 이집트 문명의 시작에서 부터 이집트를 통일한 파라오와 이집트 사람들의 문자 ,기록하는 서기,이집트의 군대 ,그들의 음식과 이집트 사람들의 가족을 중시하는 생활상등 마치 세계사의 한 부분을 보는듯 쉽고도 자세히 설명이 되어 있어 읽을 수록 이집트에 대해 빠져 드는 느낌이 드네요 미라를 만드는 과정까지 자세히 설명이 되어 있어 미라에 대한 궁금증도 풀 수 있구요 기제평원의 피라미드와 스핑크스 그리고 스핑트스와 별자리의 이야기 까지 모두 읽을 수록 흥미롭네요 알면 알수록 신비로움을 더욱 간직한 것 같아요 쿠푸왕의 피라미드가 지구의 작은 축소판이란 건 정말 놀라운 일이 아닐수 없네요 어떻게 그것이 가능헸는지 궁금증과 의문점도 생기구요 정말 알면 알수록 신비로운 내용 들이 가득하네요
![]() 로베르토 아저씨의 중간 중간 궁금증의 포인트를 설명해 주는 글귀도 있어 이부분만 따로 보아도 부연 설명으로 눈에 쏙 들어 오네요 또 취재 수첩을 통해 이집트의 여러 신 이라던가,화려하고 다양한 껴묻거리, 그리고 교통수단등 이집트에 대한 또다른 자료 내용 들도 알려 주고 있어요
반복해서 읽으면서 이집트의 비밀을 알게 되고 또 아직 밝혀 지지 않은 비밀도 무궁 무진 하게 많다는 것도 알게 되고 아이의 생각도 함께 자랄 수 있을 것 같아요 마지막 부분에 이집트의 고고학자 자히 하와스와 함께 대피라미드 정상에 오른 모습을 보니 정말 피라미드를 직접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딸에게 아직 이렇게 자세히 적어 놓은 피라미드 이야기를 보여 주지는 않았지만 충분한 그림과 쉬운 설명의 글들이 이집트와 피라미드를 이해 하기에 넘 좋은 책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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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집트의 피라미드
책이 도착하자 마자 젤 먼저 집어든 책이네요.
피라미드 그림으로 보긴 했는데 궁금했다고 합니다.
![]() 이집트 문명 학창시절에 열심히 왜웠던 기억이 납니다.ㅎㅎ
위성에서본 나일강과 이집트지역입니다.
![]() 이집트 사람들은 죽은 사람이 이 세상을 떠나 저승에서
생활하는데 필요한 물건들을 무덤에 넣었다고 합니다.
하인인형,저승으로 가는 배,거울과 의자들
이 물건들이 다 들어가려면 무덤이 참 커야겠지요?
![]() 스핑크스와 별자리
스핑크스의 시선은 사자자리쪽 하늘을 향하고 있답니다.
별자리에 관심이 많은 아이가 열심히 읽고 있습니다.^^
놀라운 이집트 비밀스러운 피라미드를 읽으며
저도 잠시 학창시절의 추억을 떠올리게 되었네요.
아이도 역사를 배우며 도움이 된다고 아주 맘에
든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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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깊은 겉표지.. 피라미드를 구경간듯한 바로 앞에서 보는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놀라운 비밀을 간직한 이집트의 피라미드와 또한 이집트에 대한 이야기가 들어있는 꽤 흥미로운 책입니다.. 집에서도 이집트와 피라미드에 관한 책을 자주 보곤했는데, 호기심과 기대로 잔뜩부푼 아이들과 재미있게 읽어보았답니다... 이집트의 역사 이야기와 사용한 문자,생활상,군대이야기,파라오의 귀한 존재 직업이야기,음식문화 이야기,특히 가족을 아주 중요시했던 것이 기억에 남네요.. 여태껏 몰랐던 많은 이야기가 숨어있었습니다.. 특히 사후세계를 믿어 죽었어도 몸을 그래도 보존하려는 마음에, 아주 중요한 미라를 만들기 시작했답니다... 미라의 만드는 과정과 미라의 진정한 의미를 알수있었지요.. 미라는 몸을 단순히 보존하는 기능뿐아니라, 신에 대한 정성스런 기도와 주술이 들어간 종교의식 이었답니다.. 그래서 정성이 담겨진 피라미드를 만들려면 70일이나 걸렸으나, 정성으로 만들어진 피라미드를 오늘날 우리에게도 볼수 있는 기회가 된 셈이죠.. 처음으로 피라미드를 세운 파라오인 조세르는 초보적인 기술이지만 계단형태로 높이 쌓겠다는 생각이 담겨져 있었다고 합니다.. 또한 고대 이집트의 왕조와 시대를 알아볼수 있었지요.. 이집트인의 사후의 삶,별자리,호화스런 무덤,거대한 피라미드에 관한 이야기등 들어가면 들어갈수로 신비롭고 궁금한 이야기거릿들이 참 많았네요.. 그렇게 높은 피라미드를 쌓기위해 얼마나 사람들이 희생되었을까?/ 여러 생각을 하게하는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아이들과 즐거운 이집트로 역사탐험을 잘갔다왔습니다.. 언젠가 나도 이집트 어느곳에서 이곳저곳 둘러볼수 있는 기회가 오길 바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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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피라미드.. 이름만 들어도 웬지 미이라가 벌떡 일어날 것만 같은 기분이다. 그만큼 우리들에게 항상 미지의 세계로 기억되어 있기 때문이 아닐까? 피라미드 스핑크스,파라오,미라.. 영화를 통해 워낙 많이 알려진 유물들이라 사진을 보면서도 친숙함이 많이 느껴진다.
이집트의 사람들은 영혼에 대해 남다른 생각을 갖고 있어 수 많은 신을 믿었다고 한다.또 죽은 후의 생각도 특이했는데,누구나 육체는 죽을지라도 정신은 살아 있다고 생각했다. 죽은 뒤의 세계가 희망으로 가득 차 있고 영혼의 여행길에는 수많은 위험과 함정이 숨어 있으며 오아리스 앞에서 재판을 받는다고 믿었다고 한다.
게다가 오아리스 신 앞에서 죽은 사람의 심장을 깃털과 무게를 재어 깃털 보다 무거우면 벌을 받고 가벼우면 좋은 세상으로 갈 수 있다고 믿었다니 얼마나 사후 세상에 대한 관심이 남달랐는지 알 수 있다. 이러한 생각에 미라가 탄생 되었겠지만..
미라는 닦아내기-내장꺼내기-건조-몸치장-붕대감기 의 과정을 통해 탄생한다. 이 때 신장과 심장은 건조 시킨 후 다시 몸 속에 넣어 주고 다른 장기는 카노푸스라는 단지 속에 보관한다고 한다.하지만 흥미로운 것은 뇌를 보관하지 않는 다는 사실..죽으면 아무 생각도 할 수 없기 때문일까~
아직도 피라미드에 관해서는 확실한 연구 결과가 없는 듯 하다. 피라미드 속의 방의 위치와 구조며 그 무거운 돌들을 어떻게 쌓아 올렷는지 등은 아마 끝까지 밝혀 내지 못 할 미스테리가 되지 않을까? 대 피라미드(쿠푸왕의 피라미드)를 쌓은 돌을 운반하고 만들어낸 과정을 가지고도 여러 의견이 있으니 말이다. 게다가 피라미드를 만들어낸 도구가 하나도 발견 되지 않고 있다니.. 왜 이집트 사람들은 아무 기록을 남기지 않았을까~ 어떤 학자는 피라미드가 무덤이 아닐 수도 있다고 했다니 얼마나 베일에 쌓여 있는지를 알 수 있다.
이 세상에는 과학 기술이 발달하지 못 했던 고대 시대임에도 불구하고 지금보다도 더 놀라운 유물들을 만들어 낸 유적들이 있다. 하지만 정확히 어떻게 그 유물들이 완성되었는지는 여전히 미스테리로 남겨져 있다. 아무리 생각해 봐도 하늘에서 뚝 떨어진 것도 아니고 인간의 손과 힘으로 만들어진 것임이 분명한 것을 봐서는 사람들의 믿음과 결심과 인내가 과학기술을 능가하는 것임이 틀림없다는 생각을 해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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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이 이 책에 대한 모든 걸 말해주고 있다. '놀라운 이집트 비밀스러운 피라미드' 고등학교 때 세계사를 공부하면서 꼭 이집트에 가서 피라미드 속에 들어가 보는 것이 나의 가장 큰 꿈 중에 하나였는데 아직 이집트 근처에도 가 보지 못했다. 이 책을 열심히 읽은 우리 아들과 함께 사이좋게 여행할 날을 기대해보게 된다.
지금으로부터 4000-5000년 전에 벌써 미이라를 만들고 오늘날 과학으로도 풀리지 않은 거대한 피라미드를 만든 이집트인을 만나 볼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한편으로는 메마른 땅에 어마어마한 이 피라미드를 만들기 위해 얼마나 많은 이집트인이 죽어갔는가를 생각하면 마음이 어수선해지기도 한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직접 이집트를 찾아가 여행지를 생생하게 조사하고 서술하는 방식으로 책의 내용을 이끌어가고 있기에 이집트의 문명이 죽은 지식으로서가 아니라 생동감있게 살아움직인다는 것이다. 벽화, 조각, 상형문자, 피라미드에 관한 많은 것들을 이야기 하듯이 자세히 설명하고 있는 것이 다소 지루해질 수 있는 것들을 아주 재미있고 흥미진진하게 와 닿게 한다. 이 책은 한 번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두고두고 보게 될 책이다. 읽을 때마다 고대 이집트에 대해 놀라게 되고 신비스런 피라미드에 빠지게 될 것이다. ============================================= 우리 지섭이가 이 책을 2번 읽더니 자꾸만 제게 문제를 내서 아주 당혹스러웠어요. 어찌나 연도며 이름들을 기억하며 묻던지 엄마 체면이 완전 구겨졌어요.
책 읽고 마인드 맵 한 것이지요. 엄마 맘은 글씨도 이쁘게 잘 했으면 하는데 워낙 쓱~쓱~ 순식간에 해치우는지라
창문책으로 문제를 만들어 보았어요.
성격이 다 드러나죠.쿠푸왕의 피라미드는 기원전 2500년전이지요.
나중에 다시 고치더라구요.
자기도 문제를 낸 후 마지막에 피라미드 속처럼 미로를 만들어 놓고선 동생에게 풀어보라고 어찌나 강요를 하는지....... 책 덕분에 오늘 우리 아들 하루 참 즐겁게 보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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