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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말해둘 것은 '만화를 어떻게 하면 잘 그릴 수 있을까' 를 다루는 작법서는 아니라는 것이다. 스콧 맥클라우드가 자신의 관점과 그동안 조사해온 내용을 토대로 '만화란 무엇인가?'를 다루고 있는 것이다. 시간이 꽤 지난 지금 보기엔 너무 편협하거나 현 세태와 맞물리지 못하는 부분이 있지만 그럼에도 아직까지 유효하고, 큰 인상을 주는 책임은 틀림 없다. 만화에 대한 사랑이 강하게 느껴져서 '만화책' 을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 '만화' 라는 양식을 사랑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재미있게 볼 수 있을 것이다. 후반부에 만화 제작을 6단계로 나누어서 작가들을 분류하는 과정을 읽고 있을 때엔, 만화를 그리는 사람이 아님에도 내가 하고 있는 일이나, 나의 마음가짐에 대입하여 '나는 과연 무엇을 추구하고 있는가' 를 생각하게 되는 지점이 있다. 그 부분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인상깊었던듯.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참고서가 아니다. 판형도 크고, 페이지 수도 꽤 되고, 무엇보다 가격이 꽤 나가기 때문에 참고서나 작법서가 필요한 것이라면 구매를 재고해보아라. |
| 만화책을 좋아해서 만화 잘그리는 법을 알려주는 책을 여러권 샀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취미로 평소에 만화를 더 많이 그리는 습관을 가지기 위해 이 책을 구입했습니다. 만족합니다. 다만 내 취향과 맞는지는... 알아보고 구입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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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만화라면 일본만화를 많이 봐서 일본인 이외의 작가가 쓴 이 책이 언듯 손이 가지는 않았다. 하지만 너무 유명하고 해서 한번 사보았는데 결론적으로 한번쯤 읽어볼 만한 책이라는 것이다. 일본만화에 한정하지 않은 내용이 전반적으로 볼만하기때문에 이것이 장단점, 양날의 검이 될 수 있을 거 같다. 만화라는 장르가 엄청나게 많은 장르와 여러 국가에서 저마다의 문화를 내포하기때문에 우리나라의 실정을 완전히 반영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만화를 시작하는 사람이라면, 혹은 만화를 그려보고 싶은 사람이라면 한번쯤 읽어볼만한 내용이 가득하다. |
| 추천 받아서 산 책인데, 제목 그대로 만화라는 게 무엇인지 이해하는 데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게다가 그냥 내용 자체도 만화 되어있어서 매우 재밌고 쉽게 읽을 수 있었어요! 왜 만화가를 지망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는지 알 것 같았습니다. 너무 좋았어요!!! |
| 이제야 읽어보는 스콧 백클라우드 저자님의 만화의 이해입니다. 만화의 정석이라고 어렴풋이 알고 있었는데 다른 신간 도서들에 밀려 까맣게 잊고 있다가 이제야 구매해서 읽네요. 진작에 이 책을 먼저 읽었어야했는데. 구관이 명관이라고 이 책을 꼭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
| 만화를 평생 봐왔지만 정작 만화가 무엇인지 잘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서 사게 된 책입니다. 만화의 개념, 역사 등 만화에 대해 전반적으로 설명한 책입니다. 저자가 만화를 정말 좋아한다는 게 느껴집니다. 만화를 잘? 그리게 만드는 책인지는 모르겠습니다..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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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스콧맥클라우드다. 만화의 이론이라면 이 작가의 작법서를 읽어보면 이론을 잘 알 수 있다. 제목과 같이 만화를 잘 이해하게 만들어주는 책이다. 좋아하는 만화가가 작법서 추천을 해서 보게 되었는데 참 만화창작에 도움이 되는 작법서 인 것 같다. 강추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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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콧 맥클라우드의 만화의 이해는 정석적으로 만화의 모든 것들을 간결하고도 쉽게 설명하는 책이다. 만화라는 매체가 지닌 기본적인 특성을 바탕으로 어떻게 독자들의 무의식을 지배하는 표현을 할 수 있는 지에 대해 창작자가 어떻게 고심해야하는 지를 이 책에선 만화로 표현해 직관적이고 뚜렷하게 이해 할 수있게 된다. 가령 영화에서 쓰이는 외화면과 내화면의 구분을 흐릿하게 하여 관객들로 하여금 생생하게 장면을 상상하는 것처럼 마찬가지로 칸 만화라는 매개체로 효과음이나 시선의 이동등으로 외화면과 내화면을 표현해내는 방법이 있다. 만약 단순히 오락을 위한 만화가 아니라, 작가들이 어떻게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위해 연출을 사용하는 지를 알고싶다면 이 책을 구매하기를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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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의 이해>리뷰입니다. 인터넷에 여기저기 정보를 찾아다니다가 웹툰스쿨에서 만화의 이해라는 책이 만화를 그리는데 있어서 기초적이고 필수적인 이론서라는 얘기를 듣고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생각지도 못한 부분도 있었고, 이미 익숙한 내용도 있었는데 본능적으로만 알고 체득해온 것을 이론으로 한번 더 확인하니 확실하게 내 지식으로 습득하고 정리한 기분이 들어서 좋았습니다. 만화라는 것에 한번 접근해보고싶은 분들, 콘티작업을 하다가 막연해지신 분들, 본격적으로 만화를 이론으로 공부하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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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정직한 제목이라고 생각한다. 만화를 이해하려면 만화로 접하는 것만큼 직관적인 방법이 없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 책은 제목을 충실하게 따르는 정직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림 없이 긴 줄글로 풀어진 내용이었다면 더욱 어렵게 느꼈을 법한 내용도 있었기 때문이다. 만화로 연출한 이유가 다 있다는 생각과 함께 잘된 연출이라고 느꼈다. 입문하는 사람들에게는 권하고 싶은 도서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