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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모 매장에서 450,000 원 가량 주고 구입하였다가, 돈이 궁해서 처분한 브릴리언트 바흐 전집.
그때 살 때는 두툼한 북클릿이 들어 있었는데, 이번에 산 것은 북클릿이 없다.
전집을 살 때 걱정되는 것은 모든 CD가 제대로 들어있는지 하는 것인데, 이걸 일일히 확인하려고 하니, 걱정이 앞선다. 꼼꼼히 살펴봐야 하는데,,,
이번에 구입한 이유는 바흐 칸타타 때문이다. 바흐 칸타타를 전부 듣고 싶다는 욕심이 생겼다. 그래서 이 음반을 받자마자 BWV 147 을 걸었다. 연주 수준은 괜찮은 수준이다. 헬무트 릴링 수준은 아니지만, 그래도 훌륭하다. 릴링이 별 다섯 개라면, 이 전집은 별 4.5개 정도... ㅎㅎㅎ
또 하나의 전집이 생긴 것이 기쁘고,, 천천히 바흐의 전집을 들을 생각에 더욱 기쁘다...
지금은 10번 트랙의 코랄이 흐른다. 너무나 잘 알려진 코랄... Jesu bleibet meine Freude...
자켓이 영어로 설명되어 있지 않은게 약간 흠이다. 난 돽일어 잘 모르는데...ㅋㅋㅋ 그래서 아래와 같이 간단히 해설 (어디선가 보고 베낌 ㅋㅋㅋ))
** 칸타타 첫번째 앨범 ((IV-1)) BWV 198 : 애도 송가 BWV 110 : 우리들 입가에 웃음이 넘치게 하소서
** 칸타타 두번째 앨범 ((IV-2)) BWV 73 : 주여, 당신 뜻이라면 그것을 내게서 옮기지 마소서 BWV 125 : 평화롭고 기쁜 마음으로 나는 가리라 ==> 비장하지는 않지만 슬프도록 아름다운 분위기가 풍기는 첫 곡은 신이 자신에게 한 약속을 믿고 죽음을 향해 기꺼이 가겠노라 하는 내용 역시 비슷한 분위기에서 자신의 몸이 부서질지라도 구세주가 자신을 구원해주리라는 희망을 노래하는 알토의 아리아에 이어 드디어 구원의 빛이 내려왔음을 기뻐하는 테너&베이스의 이중창이 이어짐 BWV 157 : 나는 당신을 버리지 않으니 축복을 내리소서
** 칸타타 세번째 앨범 ((IV-3)) BWV 9 : 구원이 우리에게 이르렀도다 BWV 91 : 찬송 받으소서, 예수 그리스도여(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위해 작곡된 곡) BWV 47 :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추어야 하느니라 ==> 이 세 곡중 BWV 91이 가장 듣기 좋았다. ==> BWV 47에서 2번째곡 소프라노 아리아 맘을 굉장히 편안하게 만들어주는 곡이다. 요즘과 같이 고민이 많은 때 즐겨 들을 수 있는 곡이라는 생각
** 칸타타 일곱번째 앨범 ((IV-7)) BWV 149 : 가장 큰 소망인 기쁨의 축제 ==> 첫번째 트랙을 듣고 있으면 정말 기쁨의 축제 분위기가 난다 ==> 세번째 트랙의 굉장히 편안한 테너의 아리아가 인상적 BWV 176 : 그것은 슬프고도 고통스러운 것이다. BWV 89 : 보라 내가 많은 어부를 보내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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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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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녀석을 샀는데.. -ㅁ-
155CD를 팔지않아서 산건데.. 갑작스럽게 등장했네요. 위의 저녀석은 3번째CD 제가 좋아하는 바이올린 콘체르토 BWV 1041~1043만 들어보았는데, 연주면에서 만족을 못했기 때문에 다른것은 들어보지 않았는데.. 초특가 한정판매로 등장한 바흐 작품 전집 109000원. 가격은 괜찮네요. 8월 25일 이후 발송의 예약판매이기 때문에 그동안 구매할지 안할지 고민좀 해봐야겠군요. 살것도 많은데 고민되게 좋은 제품 많이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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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처음 국내에 소개될 때 큰 기대를 가지고 구입하였습니다. 한 가지 아쉬운 점만 제외하면 대만족입니다. 불행하게도 첫번째 CD, 브란덴부르크 협주곡 1-1 디스크가 인쇄는 제대로 되어있지만, 실재 녹음이 엉뚱한 곡이 들어있습니다. 오르간 연주곡 6-14의 곡이 녹음되어있는 것입니다. 결국 CD 6-14가 두 장입니다. 제작과정의 실수로 보이지만, 어쩔수 없이 그렇게 되었습니다. 제가 운이 없었던 거죠. 결국 다른 음반사에서 나온 브란덴부르크 협주곡만 별도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문제는 처음 구입하고 바로 확인했더라면 교환이나 반품이 가능했을 지 모르지만, 최근에 발견한 거라서 어쩔수 없어요. 여러분들께서도 구입 후 바로 확인해보세요. 특히, 칸타타와 미사곡은 귀에 익숙한 곡들이 많아 좋았습니다. |
| 클래식에 그렇게 조예가 깊은 것은 아니지만 평소 바하를 좋아하던 차에 너무 착한 가격으로 전집을 구입할 수있게 되어 기쁩니다. 제가 감상하기에는 너무 벅찰 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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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행복한 구성입니다. 특히 그의 종교음악이 집대성되어 있군요. 그의 수난곡, 미사곡, 칸타타, 오라토리오.. 그리고 오르간 곡들.. 평소 접하기 어려운 곡들이 다 있는데요. 하나 하나 배경음악으로 틀고 있습니다. 그의 음악은 깊은 음악성은 물론 종교성이 있어서 웬만한 수준의 음악이라면 다 용서되더군요. 요샌 특히 바흐를 검색하면 꼭 글렌 굴드가 나오던데요, 물론 그와 같은 독보적이 경지 뿐 아니라도 여기 나온 유럽 로컬의 실내악단, 독주연주자, 보컬, 소박한 하프시코드 연주나나 원전악기 연주자의 진심어린 연주를 접한다는건 마치 그나라의 유서깊은 교회를 방문하여 우연히 연주를 듣던 옛날 기억이 나서 더욱 흐믓한 감상 경험이었습니다.
그런데, 아마 포장하다 실수인듯, 칸타타 21번째 대신 22번째 음반(CD IV-22), 즉 BVW 12, 74, 177이 두 장이나 들었네요. 21번째 CD가 궁금, 아쉽지만 반품안할랍니다. 네덜란드 본사에 연락하여 실수하지 않도록 주의를 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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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음악을 좋아하시는 아버지 추석 선물로 매우 만족스러운.......
잘 발매되지 않는 희귀한 곡들을 들어볼 수 있다는 점이 장점.....
질에 대한 기대만 어느 정도 접어두면 더 바랄 것이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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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짜르트 전집을 샀을 때도 기뻤는데
바흐를 이렇게 저렴하게 살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물론 후속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다만, 구성이 조금 ㅠ ㅠ
모짜르트 전집 때보다 cd를 감싸는 종이가 두껍고
그림까지 넣어져 있어서 좋지만 CD 종이 뚜껑이 없어서...
전집 케이스 열고 깜짝 놀랬어요
다음 후속 때는 종이 뚜껑이 있었으면 하는 작은 바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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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바흐의 음악을 제대로 감상하기 위해서라면.. 정말 도시락 싸들고 다니면서 말리고 싶습니다 모짜르트의 전집도 그렇고..브릴리언트의 전집은.. 제대로된 감상보다는 "저가에 모든음악을 듣자"는 취지로 나오는듯한 품질이기에 이가격에 이게 어디냐 싶은분들이 계실까봐 좀더 부연하자면.. 155CD를 어느세월에 다 들으실겁니까 제경우에 모차르트의 필립스판 180씨디 듣는데..3년반이 걸렸습니다 그 오랜 시간을 들여서 찬찬히(?) 들은 모차르트이지만..가요구분하듯 딱 듣고 전곡을 제목또는 곡번호를 말할수 있느냐 묻는다면 자신 없습니다 아니..절대적으로 불가능합니다 모차르트가 살아돌아와서 그한테 묻는다해도 못할겁니다 바흐역시 마찬가지입니다 155CD이거 다 들으면 어차피 오래걸리고 이전에 들은것 기억도 안납니다 MP3에 넣으면 금방 듣는다..클래식의 경우 MP3로 감상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그때그때 가장 음질좋다는 MP3를 구해서 들어봤어도 싸구려 미니컴포만 못합니다 이번에 S9와 P3로도 들어봤지만 반값하는 싸구려 미니컴포만도 못했습니다 간단하게 말해서 mp3를 이용한 시간상의 이점은 포기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어차피 다들어봐야 태반을 까먹을정도의 시간을 들여서 들어야 할 음악.. 굳이 그다지 좋지않은 연주까지 꾸역꾸역 모조리 들을 필요는 없다는 얘깁니다 그래도 정"감상용 전집"을 굳이 원하신다면 차라리 제대로 돈을 들여서 텔덱이나 핸슬러에서 나온 전집(150만원 이상)을 구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그보다도 차라리 돈좀 더 써서 SACD시스템 맞춰놓고 소문난곡만 SACD로 구매해 감상하는걸 추천드립니다 제대로된 감상도 힘든 전집이고 그렇다고 가볍게 들을 양도 아니고.. 참 애매한 전집입니다 저가에 바흐의 기분나쁘게 멋진 오르간모음집을 마련할수 있다.. 정도의 가치외엔 그다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