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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또가 달라졌어요 < 잠자기 싫어요 > 그림속의 생쥐의 모습이 왠지 슬퍼보이네요..밤하늘에 별이 반짝반짝..하지만 생쥐는 늦은밤 안자고 왜 밤하늘을 쳐다보고 있을까요?? 책내용이 무지 궁금해지네요..책내용속으로 들어가볼까요?? ^^ 꼬마생쥐 또또...또또의 제일 친한 친구 곰인형 뚜띠..뚜띠는 또또가 잠자리에 들기를 기다리고 있어요..꼬마 생쥐 또또는 엄마가 수놓아 만들어준 달님 잠옷을 찾아 입네요..치약 맛이 좋다며 이빨도 깨끗하게 닦는건 생쥐에게 아주 중요한 일입니다..또또는 곰인형 뚜띠와 침대에서 같이 자네요..또또는 엄마에게 잘 준비 다했다면서 동화책을 읽어달라 하네요...하지만 또또는 잠이 오질 않네요.. 눈이 더 초롱초롱해집니다..엄마는 또또에게 뽀뽀를 해주고 엄마방으로 갔어요.. 엄마방으로 건너간 또또는 엄마에게 목말라서 마실것좀 달라 하네요.. 또또는 오늘 잠을 쉽게 이루지 못할것같아요..천장을 쳐다보며 한숨을 푸~욱 내쉬네요.. 엄마는 또또를 안고 창가로 가서 지금은 깜깜한 밤이야..모두들 잠이 들었단다..해님도, 꽃님도, 숲속의 동물 친구들도 말이야..엄마가 소곤소곤 이야기를 해주니깐..또또는 어느새 스스로 잠이 들어 버렸네요..그리고.... 또또는 꿈을 꾸었어요..꿈속에선 먹음직스런 과자랑 또또가 좋아하는 장난감이 가득..어마어마게 큰 치즈 위에서 곰 인형 뚜띠랑 깡충깡충 뛰어놀았어요.. 그다음날 또또는 기분좋게 일어나 친구들에게 어젯밤 꿈 이야기를 해준다면서~ 유치원에 갔어요.. 울 집 아이들도 잠자기전 항상 이빨닦고, 세수하고, 이불 깔아주고, 불을 끄고 누으면..꼭 이러네요...< 엄마, 물 먹고싶어요 > 물을 주고나면 어느새 아이들도 잠잘려고 하지만 쉽게 잠이 오지않은가봐요..어린이집에서 낮잠을 자서인지.. 늦은시간 졸린눈같은데도 도통 자려고 안해서 힘들었는데..이책 맨뒤장에 보면~ <아이의 눈으로 잠자기를 바라보세요>..가 있는데 참 많은 도움이 될것같아요..
울집 작은아이 현주예요..책을 읽어주었는데..이번엔 엄마에게 자기가 읽어주겠 다고책을 보네요..아직 글자를 알진못하지만 그림으로 보면서 말을 만들어서 말하네요.. ^^ 그럴듯하게...어찌나 웃음이 나오던지...ㅋㅋ 작은아이에게 < 잠자기 싫어요 > 책 내용와 우리집이랑 비슷해서 공감했어요 그림도 잘 표현되어 있었고..귀여웠네요 아이들에게 잘 맞춰진 그림동화책이란 생각도 했구요..눈도 피로하지않은 파스텔 색깔로 은은하게 볼수있었어요..작은아이 무지 좋아했던 책이였네요 ^^ 책 속표지에 파란색으로 되어있는데..파란색은 왠지 정서적으로 안정시켜주는 듯한 인상과 마음이 시원해지고 차분한 느낌을 받았네요..제가 또 파란색을 좋아하거든요..겉표지는 두껍고 푹신푹신한 스폰지재질로 공기가 들어있는듯한
느낌..감촉이 좋네요.. 만졌을때 부드럽고 모서리부분도 뽀족하지 않아서 갖고 놀아도 다치지않게끔 깔끔하게 만들어졌네요.. < 아이가 숙면을 취하기 어려운 이유 > ㉠ 낮동안 너무 피곤했거나 흥분된 일을 경험했을 경우 ㉡ 너무 많은 음식을 먹어서 소화가 잘 안될 경우 ㉣ 잠자리가 너무 덥거나 춥거나 쾌적하지 않은 경우 ㉤ 잠들기 전 무서운 책 혹은 티브이 프로그램을 본 경우 ㉥ 잠들기 전에 격졀한 운동을 했을 경우 ㉦ 아이만 자게 하고 어른들은 환하게 불을 켜놓고 잠을 안자는 경우 ㉧ 늦게까지 집안에 손님을 초대하거나 늦은 외출을 자주 일삼아 아이에게 규칙적인 생활 습관을 들여주지 못하는 경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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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받아들고 정말 기분이 좋았어요.. 책 표지가 다른 책과는 달리 폭신 폭신.. 따뜻한 느낌도 들구요.. 그림도 너무 예뻤어요.. 책내용을 간단히 소개하자면.. 주인공 또또가 잠잘시간이 되어 잠잘 준비를 해요.. 저녁 간식 먹고, 양치질도 하고, 엄마가 만들어 주신 이쁜 잠옷으로 갈아 입구요.. 곰인형 뚜띠와 침대에 누워서 엄마에게 동화책을 읽어달라고 하죠.. 엄만 또또가 잠들길 바라며 동화책을 재미있게 읽어주시죠.. 그런데.. 또또보다 엄마가 먼저 하품을 하네요.. 또또의 눈은 더욱 초롱초롱 해지고 말이죠.. 엄만 늦었다며 자라고 뽀뽀해주고 나가시고.. 또또는 잠을 못자 엄마에게 찾아가 우유를 먹고.. 결국엔 잠든 엄마를 깨우고 말죠.. 엄마가 또또를 안고 소곤소곤 이야기 해주자 어느새 또또가 잠들었어요.. 또또는 기분 좋은 꿈을 꾸고.. 아침에도 기분 좋게 일어나 하루 일과를 시작하는 이야깁니다.
이야기가 좀 긴데도 아이가 힘들어 하지 않네요.. 또또가 사는 곳은 정말 신기해요.. 수돗꼭지는 빨대로 되어 있구요.. 세면댄 병뚜껑이죠.. 또또의 침대는 종이 상자구요.. 엄마 아빠의 침대는 밑창이 뜯어진 구두 랍니다. 아이가 먼저 발견하고 신기해 하네요.. 이야기가 정말 우리집 이야기랑 비슷하네요.. 또또가 잠들길 바라며 책을 읽어주고.. 또또가 하품을 하기전에 엄마가 먼저 하품을 하고... 정말 잘 봤습니다. 아이도 너무 좋아해서 이젠 자기가 읽겠다며 고집을 피운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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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또가 달라졌어요 ★★★★★ 구성: 1, 밥먹기 싫어요. 2. 잠자기 싫어요. 3 이 닦기 싫어요 4. 다시는 떼쓰지 않을게요 5. 거짓말은 싫어요 6. 유치원에 가기 싫어요 7,엄마 화사 가지 마세요 8. 할며니네 가기 싫어요 9.동생은 힘들어요 10. 친구에게 주고 싶어요. 느낌: 책은 푹신 푹신한 스펀지 느낌의 부드런운 양장본이다, 그래서 인지 자꾸 만져 지게 된다. 모서리도 라운딩 처리 되어 펼치기나 아이가 보기에 부드러운감이라 무릎에 올려 두며 읽기에 좋은 책! ※ 잠자기 싫어요! 제 2권 글/ 안나 카살리스 그림/마르코 캄파넬라
꼬마 생쥐 또또는 잠이 쉽게 오지 않아요. " 동화책 읽어 주세요 " " 목이 말라요 " " 쉬 마려워요 " 잠자리에 누웠자가도 몇 번이나 일어 나서 기어이 엄마까지 일어나게 만들죠. 또또는 왜 이렇게 잠드는 것을 힘들어 할까요? ~ 책 중에서...
또또는 잠들기 전에 요구르트도 먹고 양치도 하고 옷도 갈아 입지만 결국 잠이 들지 못하고엄마가 책을 읽어주고 우유도 주고 밤하늘을 보여 주고... 그러고는 잠이 드는 또또.... ★ 나의 생각: 정말 우리 아이의 잠자리를 그대로 또또가 하더군요 잠자기 전에 몇번이고 일어나 이것 해주라 저것 해주라 정말 똑같아요. ★ 아이의 반응; 엄마! 코~ 싫어! 엄마! 밤~ 꿀꺽! ( 하여간 우유 먹고 밤이 아니다네요) 그래도 이 책을 많이 봅니다, 그리고는 밤! 코~? 그러며 잠자리에 들지요 전 서둘러 이 책을 읽어 줍니다, " 또또 처럼 꿈을 꾸자! 눈을 감고...." ※ 효과가 있었어요 아이가 물론 몸이 아픈것도 있지만 잠을 1시에 자던 것에 비하면 일찍 일찍 잠이 들더군요. 더 중요한 것은 아이의 마음을 더 이해 할 수있게 된거에요
★ 도움의 글~ " 아이의 눈으로 잠자리를 보세요 " 아이들이 돼 이렇게 잠드는것을 힘들어 하는지? 아이가 숙면을 취하기 어려운 이유 등.... 양육 콘텐츠 전문 작가 정재은씨의 도움 말들도 많은 도움이 되었다. 아이에게 잠을 자라고 소리 치거나 강제로 잠을 재우는 것 보다 더 중요한 사실을 애 책에서는 알려준다, 그리고 아이가 잠을 자야 하는 것도 아이가 이 책을 즐겨보고 그대로 따라하며 순서를 기억한다. 놀라운 사실이다. 그러면서 우리의 잠자는시간이 바뀌어가고 있다. 역시 아이가 달라진다 또도가 달라지듯...
이젠 잠을 잘 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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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도 내용도 아주 좋았다. 푹신한 겉표지까지 .. 가격은 비싸네 하지만 충분히 맘에 든다. 또또의 모습은 완전히 내 아이의 모습과 같았다. 뚜띠를 들고 다니는 모습도 잠자리에 들었다가 다시 일어나고 또 일어나고 그때마다 "목 말라 쉬마려 책더 읽어줘 손씻을래..." 이 책을 읽어주었더니 유심히 그림을 본다. 그리고 목말라 장면에서 저도 목이 마르다며 물을 달란다. 엄마 생쥐의 침대가 구두다. 이상했는지 자꾸 물어본다. 이게 뭐냐고 그리고 나한테 책을 읽어준다. 그림을 보고 그 장면의 핵심을 잘도 말한다. 글쎄 이책을 보고 잠을 일찍 자줄것 같지는 않지만 아이 입장에서 자기와 같은 모습, 같은 생각을 보여줄 수 있어서 좋았다. 떼쓰는 또또 책도 사주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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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가 너무나 좋아하는 또또이야기들중 이번에는 '잠자기 싫어요!'를 보여주었네요. 요즘 커서 그런지 잠을 잘 안 자려고 하는 우리 딸에게 꼭 읽어주고 싶어서 선택하게 된 책이네요. 낮잠도 안 자는데 왜 그렇게 잠이 없는지 정말 걱정이 되고 잠이 와서 하품하고 눈을 비비면서도 잠을 자지 않으려고 해서 걱정이 되다 보니 요즘 잠에 관련된 책들을 자주 보여주고 있네요. 특히 또또의 이야기는 우리 딸이 거의 친구이야기를 하듯이 항상 또또가 '어쩌고저쩌고' 하면서 참 많은 이야기를 하는 편이라서 '잠자기 싫어요!'라는 책을 읽어 주고 나니 또또와 자신의 입장이 비슷해서 그런지 무척 공감하면서 자신도 또또처럼 신나는 꿈을 꾸겠다고 엄마의 품 속에서 잠드는 걸 보면서 정말 또또시리즈의 효과를 톡톡히 보았네요.
잠자기 싫어하는 아이의 맘을 너무나 잘 알고 모든 걸 이해하는 듯한 이야기로 시작이 되다 보니 아이가 거부감없이 자신의 감정을 이입하면서 무척 집중해서 보면서 무척 좋아하네요. 잠들 준비를 다한 또또가 잠자리에 들었지만, 엄마의 잘자라는 뽀뽀에도 아무리 해도 잠이 오지 않아 엄마를 깨우러 가서 마실 것을 달라고 해서 먹었지만, 그래도 잠이 오지 않아 또 다시 엄마에게 갔고 엄마는 그런 또또를 다그치거나 나무라지 않고 소곤소곤 잠을 자야 되는 것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자 또또는 스르르 잠이 들었고 거기다 또또는 너무나 행복한 꿈을 꾸고 아침을 상쾌하게 맞이하는 모습이 너무나 사랑스럽고 따뜻해서 정말 맘에 들었네요.
우리 딸이 잠을 안 자려고 하면 저는 자야 된다고 강요만 했던 것 같아서 저 자신을 반성해보면서 아이의 입장을 잘 배려해주지 못한 것 같아 굉장히 아이에게 미안했네요. 잠을 자는 것이 얼마나 행복하고 소중한 것인지를 잘 알려주지 못했던 것 같아서 우리 딸의 잠자기를 위해서 정말 잘 선택한 책인 것 같아 너무 만족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