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8)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38%
  • 리뷰 총점8 38%
  • 리뷰 총점6 12%
  • 리뷰 총점4 12%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6.0
  • 50대 9.0
리뷰 총점 종이책
소울메이트 찾아 세계일주한 그녀
"소울메이트 찾아 세계일주한 그녀" 내용보기
나는 또 한 번 당당한 여성이란 걸 느꼈다. 전에 읽었던 책은 역사 속에서 당당했던 여성들에 대한 책이었는데 나는 그 때 그 여성들의 당당함에 놀라워하며 즐겁게 책을 읽었던 기억이 난다. 이 책의 주인공이 되는 제니퍼 콕스 또한 당당한 여성으로 생각된다. 여자라면 한번쯤은 백마 탄 왕자를 상상하고 기다리까지 하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그것은 상상일 뿐 현실이 되기란 좀
"소울메이트 찾아 세계일주한 그녀" 내용보기

나는 또 한 번 당당한 여성이란 걸 느꼈다. 전에 읽었던 책은 역사 속에서 당당했던 여성들에 대한 책이었는데 나는 그 때 그 여성들의 당당함에 놀라워하며 즐겁게 책을 읽었던 기억이 난다.

이 책의 주인공이 되는 제니퍼 콕스 또한 당당한 여성으로 생각된다. 여자라면 한번쯤은 백마 탄 왕자를 상상하고 기다리까지 하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그것은 상상일 뿐 현실이 되기란 좀 힘든 면이 많다. 제니퍼 콕스는 상상도 기다리지도 않았다. 그녀는 당당하게 사랑을 찾아 세계 일주를 계획한다. 옛사랑과도 세계의 여러 곳곳을 여행하는 내용이 있기는 하지만 혼자서 소울메이트를 찾아 세계를 여행한다는 것은 생각만큼 쉽지 않은 큰 용기가 필요한 일이라고 느껴진다. 그래서 나는 그녀가 역사 속의 그런 당당한 여성들만큼이나 굉장히 기억에 깊게 각인되었다. 허황된 꿈을 쫓기보다 꿈을 꾸고 실천한 멋진 그녀!

세계 곳곳의 나라들이 그녀의 소울메이트를 찾기 위한 데이트 장소가 되었다. 가끔은 사랑에서 잠시 멈춰져서 그녀가 힘들어 가진 고민이 토로되기도 한다. 책을 읽다보면 그녀가 피로해 보이는 모습이 종종 묘사되어 있기도 하다. 그러나 그녀는 포기하지 않았다. 여기에서 그녀의 그 모습에 또 한 번 놀라게 된다. 소울메이트를 찾기 위한 그녀의 노력과 사람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한 모습으로도 비쳐져 다시 한 번 그녀를 향해 멋지다는 말을 하고 싶다.

그녀만큼이나 그녀의 80번의 데이트 세계일주도 여행과 사랑이 어우러진 멋진 일, 멋진 이야기다. 그녀의 데이트 이야기이다 보니 그녀가 찾아간 곳의 감상이 데이트 이야기보다는 상대적으로 적었지만 그녀의 이야기를 듣다 보면 등장하는 그녀만의 섬세한 표현에 그런 서운함은 싹 가시게 된다. 그녀는 어쩌면 신비한 마법사인지도 모르겠다.

그녀의 찾아간 곳만큼이나 다양한 사람들이 그녀를 맞이한다. 많은 곳의 이야기와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 그리고 상대방을 느끼는 그녀의 솔직한 감정. 서로 주고받고 하는 사랑이 아니라 직접 찾아가는 사랑이야기. 그녀의 세계 일주 이야기를 들으며 후회하지 않을 그런 책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나라 남자도 그녀와 함께했다면 하는 엉뚱한 생각도 해보고 나는 여자지만 그녀와 데이트하고 싶다는 생각도 든다. 그만큼 그녀의 이야기에 솔직함과 매력적임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영혼의 짝에 대한 그녀의 의견도 들을 수 있으니 금상첨화. 지지부진한 생활이나 사랑에 머리를 식힐 필요를 느낀다면 바로 이 책을 읽기를 권한다.

d********5 2008.11.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80번의 데이트 세계일주
"80번의 데이트 세계일주" 내용보기
특이한 여행기를 만났다.... 8개월동안, 4개 대륙의, 18개국을 돌며 인생의 반쪽을 찾아 세계여행을 떠난 한여자. 그녀는 여행가이드북의 대명사인 '론리플래닛'출판사에서 홍보담당으로 일했던 여행정보 전문기자인 제니퍼 콕스로 일을 하며 행복했지만 지지부진하기만 한 연예생활과 지리멸렬한 사랑의 관계에 염증을 느끼고 전세계에 흩어져 있는 지인들을 통해 배우자를 찾기로 결심
"80번의 데이트 세계일주" 내용보기

특이한 여행기를 만났다....

8개월동안, 4개 대륙의, 18개국을 돌며 인생의 반쪽을 찾아 세계여행을 떠난 한여자. 그녀는 여행가이드북의 대명사인 '론리플래닛'출판사에서 홍보담당으로 일했던 여행정보 전문기자인 제니퍼 콕스로 일을 하며 행복했지만 지지부진하기만 한 연예생활과 지리멸렬한 사랑의 관계에 염증을 느끼고 전세계에 흩어져 있는 지인들을 통해 배우자를 찾기로 결심하고 이른바 '맞선여행'을 떠났다. 여행 전문 기자가 쓴 글답게 가는 곳마다 새롭고 신기하고 재미있는 약간의 여행정보를 얻을 수 있으니 이 책은 기존의 유명 관광지 중심의 여행서와는 분명하게 차별화된다고 생각한다.

 

추하고 힘겨운 기억만 남은 이별 이후 여행에 대한 나의 생각은 더욱 확고해졌다. 혹자는 ‘시간이 약’이라 했지만 나에게는 여행이 상처를 딛고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힘이었다. 이별 뒤에 벌어지는 최악의 일은 우리가 바로 그 자리에 머물러 있는 것이다. 고통스러운 기억과 함께 남아 있는 것 말이다. 여행이 상처받은 마음을 위로해준다는 건 우연히 발견한 사실이었다. (본문 중에서)

여행을 중점으로 기술했을 것이라고 기대했는데 소울 메이트를 찾아가는 과정이 중심으로 당차고 용기있는

그녀가 원하는 남자의 조건은 '나를 미소 짓게 하고, 내가 신문을 읽을 수 있도록 내버려 두고, 투쟁을 할만한 좊은 이상을 갖고있고, 내가 미처 모르는 재미있는 것을 이야기 해 줄 수 있는 사람, 그리고 음악과 문학을 사랑하며, 즐기면서 모험적인 생애를 살겠다는 의지가 있는 사람'이다.

 

그녀는 80명의 남자와 데이트를 한끝에 결국 55번째로 만난 미국출신의 '개리'라는 남자를 낙점했다.

 

이 책은 사랑 따위는 없다고 관계를 포기한 사람들에게 재미와 희망을 주는 이야기들로 가득 차 있다.

그녀의  여행은느낌과 내면을 따라간 대장정이기도 했다. 이 여행을 통해 직감을 믿어야 한다는 것과  과거에 잘못된 판단을 하고 실수를 했기 때문에 앞으로도 계속 그럴 것이라는 것을 더 이상 믿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배웠다고 한다.

이 책은 이미 영국에서는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최근에는 영화화되기 위해서 영화 판권이 팔렸다고한다. 그 금액은 자그만치 백만달러..그야말로 대박을 터트린 여자의 특이한 여행기록에 세상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된것이다. 역시 세상에서 살아남으려면 무엇이던지 특이해야 함을 느꼈다. 여행기 하나를 쓰더라도 남들과 차별되는점이 없으면 눈길한번 주지 않는 세상이 아니던가.... 그녀의 발넓은 인간관계가 정말 부럽다.

행복한 관계, 우리의 현실과는 동떨어진 부분도 있지만 어차피 사람사는것은 일맥상통한 부분이 있기에 진정한 소울메이트를 원하는 사람들이라면 읽어보면 만족 할 책이다.

 

난 생각했다. 차안에서 자는 건 정말 내게는 아무 것도 아니다. 그렇지만 최소한 나에게 문제되는 것은 그게 다가 아니었다. 난 라스베가스에서 헤티가 한 말을 기억했다. “때가 오면 믿음에서 한 발작 도약할 준비가 되어있어야 해!” 난 너무 깊이 생각하지 않으려했다. 나는 개리를 좋아하고 또 믿었다. 그와 함께 있으면 안전하다고 느꼈다. 그리고 그의 트레일러에서 잔다는 것이-비록 조금 두렵긴 했지만- 올바른 일처럼 느껴졌다. 도약을 할 때라는 것을 나는 알았다. 나는 내가 바닥에서 자고 그를 침대에 재우리라 생각했다. 그러나 우리가 그의 트레일러에 들어갔을 때 먼지 낀 옷을 벗어던지고 함께 이불 속으로 뛰어드는 것이 가장 자연스럽고 멋진 일이라고 느껴졌다.(본문 중에서)

 

 

 

k****7 2008.08.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생생한 데이트 기행~
"생생한 데이트 기행~" 내용보기
'80번의 데이트 세계일주'  - 소울메이트를 찾아 세계여행 대장정을 떠난      여행 전문 기자 제니퍼의 데이트 오디세이-   제니퍼가 원하는 남자의 조건 '나를 미소짓게하고, 내가 신문을 읽을 수 있도록 내버려두고, 투쟁을 할 만한 높은 이상을 갖고 있고, 내가 미처 모르는 재미있는 것을 이야기해줄 수 있는, 음악과 문학을 사랑하며, 즐기면서 모험적인 생애를 살겠
"생생한 데이트 기행~" 내용보기

'80번의 데이트 세계일주'

 - 소울메이트를 찾아 세계여행 대장정을 떠난

     여행 전문 기자 제니퍼의 데이트 오디세이-

 

제니퍼가 원하는 남자의 조건

'나를 미소짓게하고,

내가 신문을 읽을 수 있도록 내버려두고,

투쟁을 할 만한 높은 이상을 갖고 있고,

내가 미처 모르는 재미있는 것을 이야기해줄 수 있는,

음악과 문학을 사랑하며,

즐기면서 모험적인 생애를 살겠다는 의지가 있는 사람'

 

너무 똑같다! 내가 원하는 소울메이트 유형과, 아마도 많은 분들이 공감하리라.

과연 그녀가 무사히 80번의 데이트를 끝낼 수 있으며,

언제 어디서 그녀만의 소울메이트를 만날 수 있을까를 기대하며,

해야할 일을 미루고 늦은 밤 스탠드밑에서 멋진 사진과 함께 재밌게 읽었다.

 

우리들이 삶면서 누군가와 함께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은 간절하다.

하지만, 모두가 제니퍼처럼 용감하게 찾아나서지는 못하는 현실!

그녀가 마냥 부러웠고, 재치있게 일정을 소화해 나가며,

세계 주요 도시들의 특징을 생생하게 표현하고 있는 그녀의 발랄함을

함께 느낄 수 있었다.

언젠가 나도 그럴 날이 오기를 기대하며... 

지금 이순간 외로운 싱글들에게 권하고 싶은 마음에 끄적~~~ 

j******i 2008.07.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80번의 데이트 세계일주
"80번의 데이트 세계일주" 내용보기
제니퍼에게   제니퍼, 나는 당신과 함께 당신의 눈으로 17개의 나라를 여행하며 80여번의 소울메이트를 찾은 여행에 동행했어요.당신이 애초에 계획했던 80여번의 데이트로 당신의 소울 메이트를 찾을 수 있을까 기대반 의문반으로 두근거리며 가볍게 흥분되는 즐거움이 있었답니다.당신의 표현을 빌려 사진으로 본 당신은 180센티의 큰키와 큰눈 뚜렷한
"80번의 데이트 세계일주" 내용보기

제니퍼에게

 

제니퍼, 나는 당신과 함께 당신의 눈으로 17개의 나라를 여행하며 80여번의 소울메이트를 찾은 여행에 동행했어요.
당신이 애초에 계획했던 80여번의 데이트로 당신의 소울 메이트를 찾을 수 있을까 기대반 의문반으로 두근거리며 가볍게 흥분되는 즐거움이 있었답니다.
당신의 표현을 빌려 사진으로 본 당신은 180센티의 큰키와 큰눈 뚜렷한 이목구비를 갖추고 있네요.흔히 생각하게 되는 서영여인들의 모습이랄까요?
놀람.흥분.당황.민망의 순간들에 눈을 크게 뜨고 찌푸리거나 아치처럼 입모양을 하고 고개를 좌우로 흔들어 대며 말 하는 외국 영화에서의 여인들 처럼요.

 

당신의 데이트 세계일주는 나로선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고 시도였어요. 당신의 데이트는 당신과 여행을 떠나기전 상상처럼 로맨틱한 영화들 같지는 않았어요. 데이트 상대자들과 웃고 있는 당신의 사진들은 당신이 그다지 즐거워 보이진 않았거든요. 당신의 소울 메이트 들이 아니어서이겠지만요^^

 

제니퍼, 당신이  이 여행을 시작하기전 헤어진 캘리는 55번째인 개리를 만나기 전까지, 아니 만난후에도 당신의 머리와 가슴속에서 떠나지 않을듯 했어요. 그것이 미움과 원망이던 애증이던 소울메이트를 찾아 나선 이 여행에서 새로운 진정한 소울 메이트를 찾기 전엔 그가 잊혀지지 않을 거라는걸 느낄수, 짐작 할 수 있었어요.


지금도 여행용 가방을 끌고 비행기를 타거나 기차를 타고 거리를 걷는 당신의 모습이 떠오르네요.


당신이 유럽의 여러나라, 도시들에서 27번의 데이트를 마치고 향수와 피곤에 지쳐갔을 무렵엔 나도 당신처럼 피로로 지쳐있었어요. 그러나 기대했어요.
당신의 소울 메이트를 찾는 여행을.
비록 데이트 상대자들의 태도와 마음을 당신을 통해 알수가 있었지만, 이건 당신의 여행이고 당신의 목표이니 내 의지와는 관계 없이 다시 여행을 이어갈 당신을 응원했다구요.
그런데 제니퍼, 스피드 데이트라니요.
미국에서의 20명의 남자와 3분씩의 스피는 데이느는 좀......실망이었어요. 옅은 배신감도 들었구요.
물론 그런 스피드 데이트를 통해 소울메이트를 찾는 이들도 분명 있겠죠. 그러나 제니퍼 80번의 데이트 세게일주중 20번을 스피드 데이트로, 마치 빈칸 채우기 처럼 채운듯 해 약간은 노엽고 약간은 배신감이 들었어요.
아, 오해마세요. 여행의 주체는 당신이고 난 끝까지 당신의 눈으로 여행하기를 맘먹은 사람이니까. 이 데이트 여행에서 성실한 데이트를 원하는것은 단지 내 생각일뿐, 주체는 당신이고 당신의 감정으로 이어나가는 것임을 아니까요.


그런 당신을 믿고 다시 당신과 남은 데이트를 함께했어요.
그렇게 54번의 데이트를 지나 당신이 진정 소울메이트라 느껴진 개리를 만나고 나서는 남은 데이트를 계속해야할지 말아야할지 고민하는 당신처럼 나의 고민역시 당신이 개리 이후의 데이트 상대자들에게 얼마나 충실 할 것인가였어요.

 

예상대로 당신은 개리의 이해와 신뢰, 데이트 주선자들인 친구들의 격려와 응원속에 데이트를 이어나갔죠.
피로와 개리에 대한 그리움은 도쿄를 지나 베이징에서 절정을 이룬듯 했지요.
그 누구였죠? 베이징에서 만난..폴이었던가요? 영국인을 다시 베이징에서 만났을때, 그때부터 이제 막바지구나..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아직은 80번에서 한참 모자란데 말이죠..하하.
그리고 이어지는 진과의 데이트에서 당신이 들려주는 이야기는 개리도 어떤 이유로 다른데이트 상대자들 처럼 흘려보냈다면 여행의 막바지에서 소울메이트를 찾게 되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진과의 데이트를 통해 알수 있었어요.


타이밍
당신과 개리는 타이밍이 맞았지만 진과는 아니었죠. 당신으로 인해 사랑이 타이밍을 잘 맞춰야 한다는걸 다시한번 느꼈어요.

지친몸으로  여행용 가방을 끌며 시애틀의 개리에게로 가며 당신의  80번의 데이트 세계일주는 끝나가고 있어요.
제니퍼,  그 무엇보다 당신의 소울 메이트를 찾게되어, 또 80번의 데이트 세계일주라는 아무나 상상할 수도 시도하지도 못할 이 여행을 완성한 당신이 멋져보여요.
비록 과거(캘리)의 잔상은 현재(개리)의 무엇으로 극복되고 잊혀진다는걸 다시 일깨워주긴 했으나, 많은 나라 많은 도시와 사람들을 만나는 당신이 부러웠죠.


마지막으로 제니퍼, 묻고 싶은게 있어요.
"지금 당신은 당신의 소울 메이트와 행복한가요?"

 


하고 싶은 말은 목까지 차는데, 하고싶은 말은 많은데 리뷰쓰기가 참 힘들었다.
많은 도시들..사람들, 내가 다닌것도 아닌데 힘들고 지치는 기분으로 생각보다 오랜시간을 들여 책을 읽었고, 어떻게 리뷰를 쓸것인가 오랫동안 고민했다.
삽입된 사진들 속에 제니퍼는  친절한 외국인들의 스탠다드한 위스키~의 미소를 볼 수 있다. 적어도 개리를 만나기 전까지는 말이다.
개리와 함께 있는 제니퍼는 그의 작은 행동과 모습에도 생각하고 느끼고 때로는 불안해하고 사랑을 느낀다. 그 모든것이 사진속의  환하게 웃는 제니퍼는 그 옆에 그녀의 소울메이트가 있기 때문이 아닌가 말이다.
제니퍼는 개리라는 영혼의 짝을 행운이 그녀와 함께 했기에 발견할수 있었고  함께 머물며 신뢰와 믿음을 바탕으로 성장해 간다.
자신에 대한 긍정적임과 상대에의 신뢰, 이것을 바탕으로 더 발전해나갈  소울 메이트를 찾은것이다.
나에게도 당신들에게도 그런 행운이 있음을 잃지 않기를 바라면서 말이다.

p*******g 2009.04.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80번의 데이트 세계일주
"80번의 데이트 세계일주" 내용보기
예전에 <소울메이트>라는 드라마를 참 재미있게 본 경험이 있다. 수 많은 남녀들 사이에서 눈만 마주쳐도 무언가 통하는 느낌을 받고, 우연이 계속되어 운명의 끈이 이어지고, 손끝만 스쳐도 전기가 통하는 그런..소울메이트.. 그런 인연을 만나는 것은 세상의 모든 여인이 소망하는 환상일 것이다.   이 책의 저자 제니퍼 콕스는 자신의 이상형에 꼭 들어맞는 소울메이트를 직접
"80번의 데이트 세계일주" 내용보기

예전에 <소울메이트>라는 드라마를 참 재미있게 본 경험이 있다.

수 많은 남녀들 사이에서 눈만 마주쳐도 무언가 통하는 느낌을 받고, 우연이 계속되어

운명의 끈이 이어지고, 손끝만 스쳐도 전기가 통하는 그런..소울메이트..

그런 인연을 만나는 것은 세상의 모든 여인이 소망하는 환상일 것이다.

 

이 책의 저자 제니퍼 콕스는 자신의 이상형에 꼭 들어맞는 소울메이트를 직접 찾아

세계 곳곳을 누빈다. 처음 책의 제목을 접했을 때는 커플들의 데이트 여행기인줄 알았는데

왠걸, 당당한 여자의 소울메이트 찾기 여행기이다.

 

홀로 여행을 시작한다는 것도 대단한 용기인데, 저자는 이 여행을 통해 또 다른 용기를 얻는다.

아름다운 관경과 색다른 문화 체험과 재미있는 경험과 수많은 인연들 속에서 그녀는 단순히

시간을 보내고, 눈으로만 즐기는 것이 아니라, 그 안에서 자신의 꿈을 향한 열정과 용기와 에너지를 얻는다.

 

여러 나라의 아름다운 명소를 소개하는 여타의 여행기보다 이 책이 매력적인 것은 그런 저자의 변화와 심경을

그대로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처음에는 자신의 짝을 찾기 위한 여행이었지만, 나는 점점 저자가 자기 내면의

자신을 찾고 만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18개국의 아름답고도 황홀한 세계일주, 그 안에서 만난 여러명의 매력적인 남자들.

그 가운데에서 그녀는 결국 자신의 짝을 찾는다. 하지만 그 여행의 수확은 단순히 매력적인 남자만은 아니었던 것이다.

 

그녀는

 

사랑을 찾아 나선 길은 굉장한 모험이었다. 이 모험은 나를 신비로운 장소로 인도했을 뿐 아니라 멋진 사람들도 알게 했다. 그리고 아주 귀중한 것을 배웠다. 꿈은 행동으로 옮겨야 한다는 것 그리고 그 꿈이 현실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라고 고백한다.

 

이 여행을 통해 그녀는 여행이 마음의 상처를 치유함을 배웠고, 또한 행동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변화되지 않음을 배웠다고

말한다.

 

행동하는 것, 꿈을 위해 움직이는 것.

참 당연한 일이면서도 쉽지 않은 일인데, 이 책을 읽으면서 왠지 마음이 설레어지고

저자의 에너지가 내안에도 채워지는 것을 경험했다.

세계를 향해 두려움없이 한발자국을 내딛었던 그녀와 같이 나도 나의 꿈과 목표를 위해 움직이고 싶다.

 

단순히 여행기도, 로맨스책도 아닌 설레임과 용기 가득찬 이 책을 추천한다.

예전에 <소울메이트>라는 드라마를 참 재미있게 본 경험이 있다.

수 많은 남녀들 사이에서 눈만 마주쳐도 무언가 통하는 느낌을 받고, 우연이 계속되어

운명의 끈이 이어지고, 손끝만 스쳐도 전기가 통하는 그런..소울메이트..

그런 인연을 만나는 것은 세상의 모든 여인이 소망하는 환상일 것이다.

 

이 책의 저자 제니퍼 콕스는 자신의 이상형에 꼭 들어맞는 소울메이트를 직접 찾아

세계 곳곳을 누빈다. 처음 책의 제목을 접했을 때는 커플들의 데이트 여행기인줄 알았는데

왠걸, 당당한 여자의 소울메이트 찾기 여행기이다.

 

홀로 여행을 시작한다는 것도 대단한 용기인데, 저자는 이 여행을 통해 또 다른 용기를 얻는다.

아름다운 관경과 색다른 문화 체험과 재미있는 경험과 수많은 인연들 속에서 그녀는 단순히

시간을 보내고, 눈으로만 즐기는 것이 아니라, 그 안에서 자신의 꿈을 향한 열정과 용기와 에너지를 얻는다.

 

여러 나라의 아름다운 명소를 소개하는 여타의 여행기보다 이 책이 매력적인 것은 그런 저자의 변화와 심경을

그대로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처음에는 자신의 짝을 찾기 위한 여행이었지만, 나는 점점 저자가 자기 내면의

자신을 찾고 만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18개국의 아름답고도 황홀한 세계일주, 그 안에서 만난 여러명의 매력적인 남자들.

그 가운데에서 그녀는 결국 자신의 짝을 찾는다. 하지만 그 여행의 수확은 단순히 매력적인 남자만은 아니었던 것이다.

 

그녀는

 

사랑을 찾아 나선 길은 굉장한 모험이었다. 이 모험은 나를 신비로운 장소로 인도했을 뿐 아니라 멋진 사람들도 알게 했다. 그리고 아주 귀중한 것을 배웠다. 꿈은 행동으로 옮겨야 한다는 것 그리고 그 꿈이 현실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라고 고백한다.

 

이 여행을 통해 그녀는 여행이 마음의 상처를 치유함을 배웠고, 또한 행동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변화되지 않음을 배웠다고

말한다.

 

행동하는 것, 꿈을 위해 움직이는 것.

참 당연한 일이면서도 쉽지 않은 일인데, 이 책을 읽으면서 왠지 마음이 설레어지고

저자의 에너지가 내안에도 채워지는 것을 경험했다.

세계를 향해 두려움없이 한발자국을 내딛었던 그녀와 같이 나도 나의 꿈과 목표를 위해 움직이고 싶다.

 

단순히 여행기도, 로맨스책도 아닌 설레임과 용기 가득찬 이 책을 추천한다.

k****5 2008.08.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여행에 관한 책보다는 연애에 더 가까운..
"여행에 관한 책보다는 연애에 더 가까운.." 내용보기
책표지에 보면 알 수 있듯이 "세계일주"라는 단어보다 "데이트"라는 단어가 더 크게 써져 있다^^)   그만큼 책의 흐름이 여행을 주제로 해서 썼다기보다는 여행에서 만난 남자들의 이야기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간단하게 이해할 수 있는 연애이야기로도 받아지기도 하지만, 정서적인 입장에서 우리한국과 맞지 않아 좋은 관점에서만 볼수는 없을듯 하다.   그나마 가끔씩 나
"여행에 관한 책보다는 연애에 더 가까운.." 내용보기

책표지에 보면 알 수 있듯이 "세계일주"라는 단어보다 "데이트"라는 단어가 더 크게 써져 있다^^)

 

그만큼 책의 흐름이 여행을 주제로 해서 썼다기보다는 여행에서 만난 남자들의 이야기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간단하게 이해할 수 있는 연애이야기로도 받아지기도 하지만, 정서적인 입장에서 우리한국과 맞지 않아 좋은 관점에서만 볼수는 없을듯 하다.

 

그나마 가끔씩 나오는 사진과 도시등의 설명을 통해서 여행의 느낌을 받을 수 있고, "소을메이트"에 대해서 자주 생각하시는분들한테는 참고도서정도로 읽어도 될듯 하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c****r 2008.08.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오오~ 실망이야 ㅠㅠ
"오오~ 실망이야 ㅠㅠ " 내용보기
너무 기대를 많이 했던 탓일까...? 책을 주문해놓고 기다리면서 생각했던 그런 내용과는, 조금 달랐다. 더 정확히 말하자면 글의 주제와 방향과 내용은 다 생각대로였는데 글씨가 크고 생각보다 양이 부실했던 게 아닌가 싶다. 하긴 짚어보자면 좀 그렇다. 80명의 남자와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데이트를 즐기는데 그걸 어찌 책 한권에 담아낼 수 있으랴 만약 주인공 제니퍼 콕스
"오오~ 실망이야 ㅠㅠ " 내용보기

너무 기대를 많이 했던 탓일까...?

책을 주문해놓고 기다리면서 생각했던 그런 내용과는, 조금 달랐다.

더 정확히 말하자면 글의 주제와 방향과 내용은 다 생각대로였는데 글씨가 크고 생각보다 양이 부실했던 게 아닌가 싶다.

하긴 짚어보자면 좀 그렇다.

80명의 남자와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데이트를 즐기는데 그걸 어찌 책 한권에 담아낼 수 있으랴

만약 주인공 제니퍼 콕스가 전문작가였다거나, 글을 "길고" 맛깔스럽게 잘 쓰는 여행작가였다면 적어도 5권 분량의 책으로 엮어졌어야 마땅한 책이다.

 

오해를 마시길.

나는 여행서적을 고르는 눈이 어마어마하게 까다롭다.

게다가 아름답고 아귀가 딱딱 맞는 문장, 넉넉한 페이지수와 프로페셔널한 사진이 곁들여지지 않으면 절대 후한 평가를 내리지 않는다,;;;

(미애와 루이의 버스여행은 악몽같은 책이었다)

 

영국의 꽤 이름난 여행작가, 제니퍼 콕스. 올해 38살인 그녀는 많은 친구들과 따뜻한 가족, 최고의 직업과 활달한 성격을 가지고 있지만 소울메이트는없다.

그래서 영국에서만 찾아헤매지 말고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친구들이 소개시켜준 훈남들과 데이트를 시작한다.

스웨덴으로 시작한 데이트 여행은 북유럽을 정복하고, 네덜란드를 거쳐 낭만적인 프랑스 이탈리아로 이어진다. (개인적으로 파리에서 만난 안경쓴 훈남이 참 마음에 들었다!)

그리고 미국...일본...중국을 거쳐 오스트레일리아로 넘어간다.

이 과정은 전부 블라인드 데이트, 즉 친구를 주선자로 한 소개팅 형식이며 데이트 상대자들은 (딱 한명을 빼놓고) 전부 영어를 쓰는 백인 남성들이다.

"비포 선라이즈"같은 우연한 만남은 없다는 것이 못마땅하고 아쉽기 그지없었다.

의도하지 못한 시간과 장소에서 전혀 뜻밖의 인연을 만난다는 것이 여행의 묘미라고 생각하는데, 80번의 소개팅이라니!!! 으으...

 

그래도 대단하다고 생각되는 건 바로 주인공 제니퍼 콕스의 발랄함과 용기 때문이다.

스스로 페미니스트라고 밝힌 38살의 작가는 아직도 소녀같은 감성과 설레임을 갖고 데이트에 임한다.

보통 나이에 대한 선입견이 어느 정도 작용하기 마련인데 이 작가에 대해서는 너무 젊고 활기차보여

종종 20대의 "한창" 나이대로 착각하곤 했다.

나도 저 나이가 되도 저런 대책없이 순수한 로맨티스트로 남을 수 있을지...후후

 

e****n 2008.12.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난 비추일세.
"난 비추일세." 내용보기
이 책에 대해서 무척 기대를 가지고 주문했다.   그리고 받은 날 밤새 다 읽어버렸다.   결론적으로 나는 비추이다.       이 책을 주문할 때 내가 한 기대는 다음과 같다.   1. 세계 각국 사람들의 다양한 시선(행동패턴)에 대한 날까로운 비판이나 다정한 이해가 있으리라.   2. 데이트에서 많은 대화를 통해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리라.   3. 각국의 데이트 장소에 대해
"난 비추일세." 내용보기

이 책에 대해서 무척 기대를 가지고 주문했다.

 

그리고 받은 날 밤새 다 읽어버렸다.

 

결론적으로 나는 비추이다.

 

 

 

이 책을 주문할 때 내가 한 기대는 다음과 같다.

 

1. 세계 각국 사람들의 다양한 시선(행동패턴)에 대한 날까로운 비판이나 다정한 이해가 있으리라.

 

2. 데이트에서 많은 대화를 통해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리라.

 

3. 각국의 데이트 장소에 대해 추천이 있을 수 있다.

 

4. 각 나라 삶에 대한 단상이 있을 수 있다.

 

 

 

그러나 이 책은 이랬다.

 

1. 다양한 사람을 만났으나 절대 깊은 내용은 없다.

("~~~한 이야기를 했다.~~한 경험을 가진 사람이었다.'를 기대했으나 대부분의 데이트는 "그는 전 여자친구이야기를 했고 따분했다."로 끝난다.)

 

2. 나라별 차이 언급은 없다.

(사람의 개인차는 있겠으나 내가 읽기엔 그사람이 그 사람이다.)

 

3. 자주 지루하다.

몇몇 데이트의 경우 정말 숫자를 내세우기 위해 써있다.

 

 

 

아무튼 실망했다.

 

이책을 사기전에 서점에서 5장이상 보고 사길 권하는 바이다.

b****k 2008.08.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