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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권 끝에 8권 예고에서 시노 다시 기모노 입은 모습 있길래 얼씨구나, 하고 좋아하며 기대했었는데 좀 많이 실말했던 기억이 난다. 겨우 한페이지.. 아니 총 두페이지긴 하지만 너무 조금이기에 좀 많이 아쉬워 했었다. 그래도 너무 예뻐서 용서가 되긴 했지만..
후세히메로에 대한 이야기도 계속 나오고, 이번권 끝에 결국 인형은 완성되는데 인형 정말 너무 예뻐 저절로 미소가 지어진다. 7권에서의 표정없는 인형으로 뭔가 슬픈 분위기를 느꼈는데 활짝 웃는 모습으로 마무리가 되었다. 정말 행복해보이는 사토미의 또다른 표정. 시노 활짝 웃는 모습과 사토미의 자상한 듯한 얼굴 표정이 정말 최고로 멋진 인형이라 생각된다.
그리고 시노는 후세히메의 대한 기억때문에 그에 관한 것을 떠오리려면 자꾸만 쓰러진다.
마지막 페네간 추기경은 인형을 받아보며 흡족해한다. (그런 예쁜 인형이니 당연히 흡족할만...)
후기 만화는 이누무라 다이카쿠에 대한 만화. 시노를 고양이처럼 생각하는 내용인데 풋풋하고 즐거운 내용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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