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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저학년 친구들이 읽기에 아주 적합한 책인듯 싶습니다. 그동안 읽어온 명작의 이야기...그 뒷이야기를 또 들어보는 책이지요. 잭과 콩나무의 이야기는 이미 익숙한 친구들은 그 뒷이야기를 나름 어떻게 이어갈까요? 작가는 또 다른 반전을 준비하면서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살림은 그다지 넉넉해보이지 않는 듯 해요. 살림살이가 그림속에서 느껴지는 것을 보면 풍족한 상황이 아님을 미루어 짐작하게 됩니다. 그리고 잭의 엄마표정 또한 여유로움이 느껴지지 않아요. 삶에 찌든 표정을 읽게 되네요. 이야기 또한 ' 왜 이렇게 살아가고 있는것일까 ' 하는 의구심도 들게 되네요. 이렇게 이야기는 시작하지요.
하지만 잭은 처음 명작의 이야기처럼 또다신 콩을 심고 큰 콩나무가 자라나길 기대하죠. 하지만 이젠 그러한 역전적인 기회는 오지 않아요. 우연에 따른 노력없는 결과를 주지 않지요. 노력한만큼 그 결실이 맺어진다는 이야기를 작가는 전하고자 합니다.
잭은 어떠한 노력을 하였을까요? 그냥 지나칠 수 있는 것 하나를 잭은 기회로 삼고 그 기회를 놀라운 결과를 맛보게 되지요. 그 모든것은 잭의 남다른 노력이였고... 그 노력의 결실을 맞보게 된답니다. 어떠한 기회를 였을까요? 이 책을 읽는 독자만이 알 수 있을거예요.
독자들은 이 책을 읽고 자신도 무언가 이루고자 하는 목표가 있으면 그만큼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배우게 된답니다. 우리 아이들의 꿈은 무엇이며 어떠한 노력을 하는 과정이 있을지 독후활동으로 이야기 나누면 더 좋을듯해요.
너무나도 재미있게 읽고 있는 책이며 또 다른 시리즈의 이야기를 읽을려고 하네요. 강추하는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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