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디락이야기를 이미 알고 있는 아이들은 또 다른 뒷이야기를 읽어볼 수 있는 책이랍니다. 이 책 시리즈의 좋은점은 그림이 참 이쁘다는 것이죠. 여자친구들이라면 더더욱 좋아할 그림들이랍니다.핑크빛으로 책표지가 꾸며진만큼 뭔가 기대되는 이야기책이랍니다.
골디락이 자신과 맞는 친구들을 만나서 시귈 수 있는 저자는 질문을 던져준답니다.과연 골디락은 어떠한 과정과정들을 거쳐서 자신과 맞는 친구들을 만나게 될까요?
이야기는 골디락을 위해 부모가 전학을 시키게 된답니다. 부푼 기대를 안고 새로운 학교로 등교하는 골디락은 첫만남을 가진 친구들의 반응에 다소 당황스러워한답니다. 선생님이 소개했는데 반친구들은 멀뚱멀뚱 골디락을 바라만볼뿐 아무도 인사를 건네지도 않고 말을 건네지 않는답니다. 처음엔 여자다움을 과시하는 공주들과 친구가 되어 지내보지만 곧 지루해하지요. 그리고 신나게 뛰노는 말썽꾸러기 남자친구들과도 놀아보지만 곧 맞지 않음을 깨닫게 되는 골디락은 그 친구들과도 맞지 않음을 알게 된답니다. 그리고 골디락은 고민에 빠지네요. 자신은 여자다운 놀이도 하면서 신나게 뛰노는 친구들을 찾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곧 깨다는 건.... 빨간모자와 아기곰이였죠. 하지만 첫 만남에서 다소 쌀쌀맞게 반응을 보였던 골디락은 미안해하면서 그 친구들에게 다가가며 미안했음을 말하게 된답니다. 그리고 친구가 되고 싶다고 먼저 말을 건네죠.하지만 빨간모자와 아기곰은 첫만남의 그러한 기억을 하지 못하고 금방 친구가 된답니다.
골디락과 빨간모자 그리고 아기곰이 노는 모습은 아주 행복해보이지요.
자신에게 맞는 친구를 찾고자 고민도 하는 골디락을 만나는 책입니다. 아이들이 자라나면서 친구관계 또한 중요하지요. 자신과 맞는 친구들을 만나고 찾아가는 과정을 만나게 된답니다. 이야기를 통해서 아이들은 배우고 생각하게 해주는 책이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