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약, 트렌드 관련된 책을 출간한다면 어떤 제목을 쓸 것인가?
하는 고민을 해 본적이 있다.
100가지 트렌드 파헤치기, 나만 아는 트렌트 엄선아이템 50개... 등등
이런 제목도 나올 수 있겠지만, 파괴적 트렌드라는 다소 과격한(?) 제목이 맘에 들어그리고, 핸디북 사이즈로 나온 편집이 마음에 들어 구매한 책이다.
2008년도에 나온 책임에도 불구하고, Chapter3에 걸친 분류내용은 지금의 비즈니스 모델에도 적용되어 구현되고 있다. (ex) 크라우드 소싱
작은 핸디북은 쉽게 들고다니면서 볼 수 있기때문에 브레인스토밍으로 고민하는 사람들에게는 더욱 권해주고 싶은 책이다.
우리나라가 IT강국이라는 허울아래 간과하는 부분들을 미국이나 일본에서는 트렌드헌터(Trend Hunter) 나 트렌드세터(Trend Setter)들이 예측하고 짚어주고 있다.
일본에서 출간된 경영서적들이 우리나라 환경과 상당부분 유사하여 많은 책이 번역되고 있는 작금의 현실에서 휴식을 취하면서 쉽게 읽게되는 책이어서 추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