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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 이렇게 쌀수가 있지 아마 재고인가봐..^^
리뷰는 150자 이상 써야한다는 슬픈사실..... 할말이 없다고 아무거나 쓸수도 없고... 아...이 영화가 놈놈놈의 오마쥬였다는 사실 떄문에 관심을 갖고 보려고 하다가 찾을 수가 없었는데 예스 24에서 이렇게 저렴한 가격에 구할수있네요...일단 만족하고 하지만 배송비가 2000원 붙는다는것...결국 6000원 정오의 가격인데 거기에 영화가 하다 더 있다니 북소리라고...이녀석은 별로 일것같음....좌우간 긴 주말에 요긴한 볼거리 하나 생기겠내요 런닝타임이 잘은 몰라도 약 세시간으로 알고있거든요..그럼 다들 즐감상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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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에는 검색되지 않아 비슷한 가격대의 것으로 골랐는데, 두 작품이 들어 있으므로 더욱 무관한 것임. 본 것은 영상플라자 것임.)
Il buono, il brutto, il cattivo. (1966) 161 min
4.1
Eli Wallach ... Tuco Directed by Sergio Leone Agenore Incrocci (screenplay) (as Age) & Mickey Knox (English version by)
줄거리를 보자면 이렇습니다. 두 명이 작당을 하여 현상금이 높은 한 명을 마을에 인도하고 현상금을 받아갑니다. 그 다음 교수형을 당하기 직전 구출해 갑니다. 그렇게 해서 돈벌이를 하던 둘(블론디와 투코)는 헤어집니다. 곱게 헤어지는 게 아니므로(블론디는 투코를 묶여 있는 채 사막에 버려두고 갑니다)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투코에게 잡혀서 보복으로 사막을 걸어가던 블론디는 죽어가던 사람으로부터 숨겨진 남군의 군자금에 대하여 듣습니다. 투코는 위치를 모르므로 다시 협력관계가 됩니다. 무의미한 전쟁을 슬쩍 풍자하기도 합니다. 깊은 것은 아니고요. 그런데 위에 보시는 것처럼 엄청나게 깁니다. 저는 즐겁게 보았는데, 애들은 몸을 비틀더군요. 우리 땐 2시간은 기본이여서 그런가 보다 하고 참으면서 구경하였는데(인도 영화-신상-는 더 길었죠. 요즘도 인도영화는 길다고 하던데......) 요즘 영화(특히 애니)는 90분 정도니 인내심이 바닥 나는 것도 무리가 아닙니다.
저는 어렸을 때나 대학생 때 본 것이 어렴풋이 기억이 나던데 우리 애들도 3-40년 뒤에 그럴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