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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노무현은 왜 조선일보와 싸우는가 - 지은이 : 유시민 - 옮긴이 : - 출판사 : 개마고원 - 노무현 전 대통령이 조선일보와 싸우게 된 원인와 왜 조선일보와 싸워야 하는지를 이야기 한다. 조선일보와의 싸움의 불씨는 조선일보 인물 프로필로부터 시작한다. 인물 프로필에서 "요트클럽 회장으로 개인요트를 소유하는등 상당한 재산가로 알려 있다." 이 사건으로 말미암에 재판으로 이어졌고 일심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이 승소를 한다. 그후에 조선일보에서 화해를 제의해 와서 소송을 취하하는데 이는 나중에 두고두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발목을 잡는다. 조선일보라는 신문은 처음에 탄생하고 나서는 반일도 하고 친일도 하지만은 방응모가 조선일보는 인수하고나서 부터 전면적인 친일을 하고 군사정권때는 정권의 나팔수 노릇을 하면서 세력을 키워 지금의 위치에 오른 신문이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조선일보에 대한 시각및 언론관은 다음과 같다. " 조선일보는 독재권력과의 야합으로 부정과 특혜를 통해서 쌓아올인 기득권 세력이며 언론시장에서 부당한 과실을 누리고 있는 언론이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언론은 합리적이고 정당한 방법으로 보도하는가, 사실을 왜곡하지 않는가, 사실을 취사선택에 있어 합리적 균형을 유지하는가, 일관된 관점을 견지하는가 등이 중요하며 이 원칙을 지키면 좋은 언론, 합리적 언론이라고 할 수 있다." 이 기준에 부합하지 않는 언론이 조선일보이기때문에 조선일보를 꼭집어서 애기하면서 싸웠던 것이다. 언론의 공정함에 대해서는 많은 이야기가 있지만은 딴지일보 김어준 총수의 유명한 이야기가 있다. "우리는 대단힌 편파적이다. 그러나 편파적이 되는 과정은 대단힌 공정하다." 또 '마구만'아이디의 네티즌이 남긴 말이 있다. " 우리가 경계해야 할 불공정, 비중립은 두 인물이 같은 행동을 했음에도 '자신의 정치적 비중립성으로 인하여' 다르게 평가하거나. 다른 행동을 했음에도 '같은 원인으로' 같게 평가하는 것이다. 공정하게 편파적인것이 가장 공정한 것이며, 편파적으로 공정한 것이 가장 편파적인 것이다." 조선일보와의 싸움은 2002년 대선을 거쳐 지금 2019년 현재까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언론은 세계 어느나라나 좌파,우파 언론으로 나누어 진다. 미국을 보면 대표적으로 정당을 지지하는 언론들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조선일보가 우파를 대표하는 언론이고 한겨례,경향신문이 좌파를 대표하는 언론이라는 것은 누구나가 아는 것이다. 그렇지만 언론이라고 애기를 하기 위해서는 공정하고 정당하게 사실을 왜곡하지 않고 합리적이면서 정권에 연연하지 않고 일관된 관점을 견지해야 한다. 그러한 기준에서 보았을 때 조선일보가 보여준 여태까지의 행태는 많이 미치치 못하는 것으로 보인다. 2002년 때도 그랬지만 현재는 인터넷,sns 등으로 개인이 모여서 형성한 집단의 지식이 엄청난 위력을 발휘하는 시대이다. 이러한 시대에서는 하나의 이상한 언론이 왜곡을 한다고 해서 언론이 왜곡돼지도 않지만은 언론의 기준에 맞지 않은 언론은 자꾸 도태를 해서 나중에는 세상에서 잊혀지는 언론이 될 수도 있다. 조선일보가 그러한 길을 가기보다는 균형있는 우파 언론으로 남아서 권력에 대해서 날카로운 채찍을 날릴 수 있는 언론이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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