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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저축으로 재테크를 하던 시대는 지났다. 또한 주식투자로 대박을 꿈꾸던 시대도 끝났다. 결코 새롭진 않지만 이제 남은 것은 세금을 아끼는 세테크와 부동산을 통한 재테크가 필요한 시대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제법가치가 있어보인다. 현재의 부동산에 대한 상황과 가까운 미래의 부동산 전망이 담겨 있을 뿐아니라 독자의 눈높이를 고려해 기업형 부동산 개발과 가계형 부동산 투자로 나누어 별도의 단락으로 글을 구성해 놓았다.
이 책의 저자는 글의 서문에서 이책은 쉬운책이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이책은 제법 어려운 책이다. 특히 나처럼 전문지식이 전무한 사람에게는 더더욱... 하지만 약간의 인내심과 부동산 투자에 대해 공부할 열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유용할 것 같다. [인상깊은구절] 부동산, 특히 토지는 '소유의 개념'에서 탈피하여 '이용의 개념'으로 접근해야 한다. 토지는 삶의 터전이지 불로소득을 제공해 주는 투기의 대상이 되어서는 안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