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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내게 좋아야 좋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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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이 별점은 지극히 주관적이라는 것을 말해둔다. 이 책은 좋은 책이고, 나는 그 사실을 부정하고 싶지 않다. 하지만 어떤 책이든, 아무리 좋은 책이든, 자신에게 좋고 유용해야 좋은 책이라는 점도 부인할 수 없다.   이 책은 그림과 짤막하고 쉬운 문장을 통해 영어를 이해하게 해 준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스스로 생각하게 하는, 즉 연상작용을 통해 영어를 이해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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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이 별점은 지극히 주관적이라는 것을 말해둔다.

이 책은 좋은 책이고, 나는 그 사실을 부정하고 싶지 않다.

하지만 어떤 책이든, 아무리 좋은 책이든, 자신에게 좋고

유용해야 좋은 책이라는 점도 부인할 수 없다.

 

이 책은 그림과 짤막하고 쉬운 문장을 통해 영어를 이해하게 해 준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스스로 생각하게 하는, 즉 연상작용을 통해

영어를 이해하게 한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 스스로 이해하고 생각하는

영어 학습능력을 키워준다. 주입식 교육 대신 스스로 생각하는 영어 교육

을 가능하게 한다. 제목처럼 초심으로 돌아가 영어 학습에 대한 개념 자체를

바꾼다.

 

그래서 처음에는 굉장히 신선했고, 영어를 잘 못하는 나로선 이 책이

정말 반가웠다. 하지만 한 장 한 장 넘기면서 곰곰히 생각해 보니

이 책은 나에게 도움이 되는 책이 아니었다. 이 책이 키워 주는

영어학습능력은 기실 영어에만 해당되는 특화된 학습능력이 아니라

일종의 언어학습 능력을 키워준다는 개념이다. 그리고 그 능력은

이 책을 통해서만 향상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문학작품을 읽거나

다른 국내책들을 읽어도 좋아질 수 있다. 뭔가 다른 것 같지만,

기실 다른 영어 학습지에서도 시도되고 있는 것이며, 다만 이 책은

학습 능력을 키워준다는 것이 '컨셉'이고 한글이 없어서 조금 더 '불친절'한

것을 그림을 통해 메워주고, 그럼으로써 독자가 스스로 배우는 능력을

조금 더 키워준다는 점이 다를 뿐이다.

 

물론 이것만으로도 훌륭하다고 말하는 이도 있을 것이다. 나도 부정하진 않겠다.

하지만 이 책의 몇 가지 결점들은 지나치기 힘들다.

먼저 이 책은 중학생 수준의 영어만 해도 미국 생활을 하기에 문제가 없다고

'표지'에서 광고하고 있다. 물론 그 말 자체가 틀린 건 아니다. 하지만 이 책에

적힌 그 문구는 책을 팔기 위한 '전시용 문구'에 가깝다.

먼저 이 책은 중학교 수준도 아니다. 쌍팔년도 시절이라면 모르겠지만 지금은 초등학교 저학년이 배우는 수준이다. 그리고 중학교 수준만으로도 미국 생활이 가능하려면 그 말들이 '구어체'여야 할 것이다. 하지만 이 책에 적힌 문장들은 '구어체'와는 거리가 멀다. 문법 위주 영어 공부에서 탈피하자면서 왜 일상 생활에서 쓰이는 말이 아닌 '문어체' 학습을 고집하는가? 왜 조금만 노력하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중등 문법을 이 나이에 다시 공부하자고 책을 잡은 것도 아닌, 나 같은 독자까지 홀리려드는가?

 

당신이 정말로 중학생(아니 초딩 수준) 수준의 (실제로 쓸 수 있는 구어가 아닌) 영어를 공부하고 싶은 초등학생이 아니라면, 이 책이 제시하는 영어 학습의 '개념'에 홀리기 전에 다시 한번 생각해 보기 바란다. 그러니까 학교에서 가르치는 주입식 교육은 싫지만, 비싼 영어 학원에 갈 수 없는 초딩이 아니라면, 지갑에서

신용카드를 꺼내 번호를 적기 전까지 천천히 심사숙고해보는 것이 좋다. 어쨌든 당신에게 이 책은 '실용적인' 책은 아닐 테니까 말이다.  

 

k****9 2008.08.18. 신고 공감 5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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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전에 나왔던 책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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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나왔던 책...   확실치는 않지만, 이거 전에 나왔었던 책 같습니다.   본 기억이 나요.   그래서 저자로 검색해봤더니 정말 있네요.   가격도 절반수준이고...   출판사는 다른데, 그림도 거의 비슷한거 같고...   조금 다른 개정판인가요?   설마 같은 책을 두배 값에 파는건 아니겠죠?   그래도 뭔가 다른 점이 있는 개정판이라고 믿고 싶습니다.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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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나왔던 책...

 

확실치는 않지만, 이거 전에 나왔었던 책 같습니다.

 

본 기억이 나요.

 

그래서 저자로 검색해봤더니 정말 있네요.

 

가격도 절반수준이고...

 

출판사는 다른데, 그림도 거의 비슷한거 같고...

 

조금 다른 개정판인가요?

 

설마 같은 책을 두배 값에 파는건 아니겠죠?

 

그래도 뭔가 다른 점이 있는 개정판이라고 믿고 싶습니다.

 

근데, 별로 도움은 안되었던...

 

그냥 쭉 읽고 끝나버리는 그런 책...

i***m 2008.09.10. 신고 공감 8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 책만으로 정말 가능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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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영어책은 직접 보고 사야하는 거네요. 광고때문에 쓸데없이 돈만 낭비했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그림과 단순한 영어 문장으로 문법, 회화, 읽기를 한 번에 끝내준다는 말에 샀는데, 도대체 무엇으로 문법과 회화, 읽기를 한 번에 끝내게 해 준다는 말일까요?   중간중간에 있는 문제를 풀기는 하지만 정말 실생활에 쓸 수 있는 문장들인지 의문이 듭니다.   뒤에
"이 책만으로 정말 가능한가?" 내용보기

역시 영어책은 직접 보고 사야하는 거네요.

광고때문에 쓸데없이 돈만 낭비했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그림과 단순한 영어 문장으로

문법, 회화, 읽기를 한 번에 끝내준다는 말에 샀는데,

도대체 무엇으로 문법과 회화, 읽기를 한 번에 끝내게 해 준다는 말일까요?

 

중간중간에 있는 문제를 풀기는 하지만 정말 실생활에 쓸 수 있는 문장들인지 의문이 듭니다.

 

뒤에 있는 긴 독해문이 읽히기는 하지만 그건 제 영어 실력이 높아졌기 때문이 아니라 쉬운 단어만으로 독해를 만들었기 때문이 아닐까요?

어디에도 그런 단어들만으로 이루어진 독해문은 없습니다.

 

쉬운 문장을 읽고 이해만 하면 영어 실력이 좋아진다고 하는데

이 책만으로 정말 가능한 것인지 알고 싶네요.

YES마니아 : 로얄 f*****s 2009.07.22. 신고 공감 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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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공부를 정겹게 만드는 놀라운 마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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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에서 만났던 내 동생뻘 정도의 그 친구는 꽤나 능숙한 영어로 의사소통을 하곤 했는데,술술 막힘없이 흘러나오는 소통이라기 보다는 띄엄 띄엄 생각하며 말하고 있지만,말과 함께 드러나는 적당한 몸짓과 표현, 그리고 감정도 실린 그의 말하기는 듣는 이로 하여금'귀 기울여' 듣게 만드는 힘이 있었다. '어떻게 영어를 잘 하느냐?' 라는 매우 식상한 질문을 나도 던져보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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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에서 만났던 내 동생뻘 정도의 그 친구는 꽤나 능숙한 영어로 의사소통을 하곤 했는데,
술술 막힘없이 흘러나오는 소통이라기 보다는 띄엄 띄엄 생각하며 말하고 있지만,
말과 함께 드러나는 적당한 몸짓과 표현, 그리고 감정도 실린 그의 말하기는 듣는 이로 하여금
'귀 기울여' 듣게 만드는 힘이 있었다.


'어떻게 영어를 잘 하느냐?' 라는 매우 식상한 질문을 나도 던져보았는데,
그 친구의 대답은 '중학교에서 배웠던 영어에요.' 였었다는 것.
순간 주변에 함께 있던 다른 여행자들에게서 그 친구는 갖은 야유와 질타를 면치 못했었다.
귀국 후 얼마뒤 그 친구는 영어 학원 강사로 일을 시작 했는데...
내가 안부를 물으며 '중학교 영어 수준'으로 가르켜도 되냐고 물으며 서로 웃었던 기억이 난다.

 

그 친구의 '중학교 영어' 라는 것의 속내는
바로 그 시절 배운것이 영어의 가장 기초이면서도 가장 중요하고 계속 사용되어지는 것이라는 의미.

우리가 쓰는 말이 10대, 20대, 30대에 따라서 레벨이 달라지는 것도 아니고,
그 시대에 따라서 말의 문법적인 구조나 형식이 달라지는 것도 아니기에 말이다.
'말은 변함이 없다' 하지만 배우려 드는 '우리'가 변하는 것이다.


어쩌면 기초를 탄탄히 하지 못했기에, 그 부실한 기초위에 수없이 새로운 학습법, 교재로 도전을 해보아도
얼마안가 우르르 무너져 버리는 실력과 함께 동반되어 오는 좌절감...
이 책에 관심을 갖게 된 사람 중에 그런 경험 없는 사람도 있을까? (혹 있을지도 모르지만 ^^)


'영어 한 달만 다시 해봐!' 라는 소개글은 광고로만 보기에는 조금 과하다 싶은 허풍아닌가? 싶은데
그 뒤를 바짝 따르고 있는 '말하기,듣기,읽기가 한번에 된다' 라는 설명에선 '에이, 설마?' 하면서도
은근히 얼른 책장을 넘기고 확인사살을 해야겠다는 고약한 마음이 동해지고 있었다.


나는 지은이 소개를 꼼꼼히 읽어보는 편인데...이 책의 지은이를 짧은 소개글로 만나고는 깜짝 놀랐다.
이 책이 그렇게나 '오랜 역사'를 지닌 책이라니, 지은이는 무려 1893-1979라는 시대를 살았던 인물이었다.
하버드에서 기초영어 교재 개발을 하던 지은이를 통해 태어났다는 이책은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영어책' 이라는 수식어의 의미를 다시 한번 실감케 하는 순간이었다.


한 장, 한 장 페이지를 넘기자 책의 본 모습이 드러난다.
말이 없다, 아니 한글이 없다. 순 영어다. '영어'로 '그림'을 설명하고 있다.
그런데 무리없이 그게 또 받아들여지고 이해가 된다.
순간 영어 공부해보겠다고 책을 잡아 놓고, 왜 그 책에서 한글을 찾고 있는건가? 싶은 생각에 피식 웃음이 났다.

한글로 문제를 읽고, 영어로 답을 찾고... 나는 그 방식에 참으로 익숙해져 있었음을 알게 된다.
'말'은 그저 '말'이었는데, 왜이렇게 간단한 진실을 알지 못했을까?
갓 태어난 아이에게 처음부터 어려운 말로 시작하지 않고, 간단한 단어와 의미를 반복해서 들려주는 것처럼
이 책에선 말 귀는 알아듣는데 말하기는 서투른 '아이'를 대하듯 조금씩 조금씩 도와주고 있었다.


또한 문장을 쪼개고 쪼개고 쪼개놓지 않는 점이 참 좋았다.
예를 들어 [ 모자가 테이블 위에 있다 > 모자를 집으려 한다 > 모자를 집는다 > 모자를 집었다 ]
이런 식으로 하나의 소재를 통해 문장속에서 변화하는 시제를 고스란히 보여주고 있다. 
정말 자연스러운 이해를 이끌어 내는 방식이라는 점이 '아하!' 하는 탄성을 내게 한다.


언젠가 유행했던 졸라맨을 연상케 하는 매우 간단한 그림은 그래도 온갖 표정과 감정들이 들어 있어서
보는 내내 정겨워지기까지 한다.
학습적인 목적으로 만들어진 책이겠지만, 그림 속에는 순간 순간 지은이의 유머 감각까지 녹아 있어서 참 즐겁다.

Question 과 Workbook 코너가 적절히 포함되어 있어서,
내가 이해한것을 과감히 시험해보는 긴장감과 '학습'으로의 충실함도 놓치지 않고 있으며,
mp3 다운로드를 통해서 듣는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점에서도 어느 하나 빼놓지 않은 세심함이 느껴졌다.


오래전 그 친구의 '중학교 영어에요~'라는 말이 빈말이 아님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해주는 책이었다.
영어를 '언어=말'로 익히지 않고 '학습=성적'으로 이해했던 그 시절에 배웠던 것은 그저 암기였기에
지금 내게 남은거라곤 그 암기의 잔재들이었던 것이다.
이제는 속시원히 그 잔재들을 털어내고, 이 책이라면! 한 달이고 두 달이고 영어, 한번 해보자 하는
의욕과 도전이 예전처럼 비장함이 아닌 친근하고 만만하게 다가옴을 느끼게 해준 책이었다.

 

j****g 2008.08.15.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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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책은 ‘이 책으로 영어 한 달만 하면 달라진다.’ 라고 말한다. 솔직히 이 책으로 한 달간 공부하지 않았다. 그저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 보았을 뿐이다. 그래서 책이 말하는 한 달 후의 변화를 지금은 쓸 수 없음을 시인하고 싶다. 하지만 이 책으로 당분간 공부해 보리라는 내 자신과의 약속을 이미 했을 정도로 책은 충분히 새롭다.   먼저 이 책은 1945년 초판이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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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책은 ‘이 책으로 영어 한 달만 하면 달라진다.’ 라고 말한다.

솔직히 이 책으로 한 달간 공부하지 않았다. 그저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 보았을 뿐이다.

그래서 책이 말하는 한 달 후의 변화를 지금은 쓸 수 없음을 시인하고 싶다.

하지만 이 책으로 당분간 공부해 보리라는 내 자신과의 약속을 이미 했을 정도로 책은

충분히 새롭다.

 

먼저 이 책은 1945년 초판이 출간 된 이후 성경 다음으로 가장 많이 팔렸다고 한다.

그 매력이 무엇일까를 분석해 보건데 아마도 영어를 너무 쉽게 다루기 때문이 아닌가 한다.

책의 작가인 A. I. Richards는 기초영어 개발을 위해 이 책을 집필했으며, 그는 영어를 외국어로 사용하는 국가에서 가르친 경험을 바탕으로 영어를 외국어로 배워야만 하는 이들이 영어교육에 느끼는 기본적인 어려움과 감성을 이해하고 이 책에 적용하고 있다고 한다.

그 때문일까. 영어를 설명함에 있어 일단은 ‘만만하다’ 라는 생각을 먼저 심어주고 싶었던 그의 생각을 알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이 책으로 극도의 효율을 얻기 위해서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몇 가지가 필요하다.

1. 영어공부가 처음이어서는 안된다.

책은 누구나 영어를 시작할 수 있는 책이라 하나 처음부터 이 책으로 공부하면 스트레스 받을 수도 있다. 적어도 중등교육은 받았어야한다.

2. 상상력이 필요하다.

3. 영어에 너무 많은 자신감을 가진 이라면 읽지 말아야 한다.

 

위의 사람이 아니라면 실제로 이 책은 각자가 가진 - 우리나라 교육의 특성상 많은 기본기가 이미 닦여져 있을 - 잠재된 그러나 체계를 갖추지 못한 영어의 기본기들을 한 가지 줄기로 엮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Basic 단계라 해서 또는 첫 장부터 졸라맨이 나타나 ‘I, YOU'를 말한다고 해서 만만하다 생각하면 오산이다. 책은 넘길수록 단어수를 급격히 늘리며 문법을 본격적으로 보여주기 시작한다. 단 읽는 이는 심각하거나 부담스럽게 느끼지 못할 정도로..

 

Basic은 감히 말하건대 모국어를 사용하는 아이의 만 6세 수준까지는 간다고 본다.

하지만 외국인라면 6세의 언어로 대화는 가능하다. 따라서 이 책을 완벽히 이해 한다면 외국인과의 기초적인 대화는 무리없이 가능할 것이라 보여진다.

하지만 그보다 더욱 고급스런 단계를 원한다면 다음단계로 넘어가도 매우 좋을 것 같다.

 

책의 소개를 보자면 Advanced 1 for Speaking 과 Advanced 2 for Reading 이 준비되어 있다. 아직 두 권의 책을 대하지는 못했지만 두 권의 책은 실제로 영어 실력에 불을 당겨줄 좋은 작품(?) 임에 의심이 없다.

 

실제로 외국인과 대화하다보면 그들은 그들이 사용하는 영어에 대해 문법적인 설명이 불가능한 경우가 너무나 많았다. 마치 우리가 ‘두음법칙’이나 ‘구개음화’ 등을 잘 설명하지 못하듯이. 그렇기에 이 책은 더욱 가치가 있다.

 

책은 학창시절에 배운 TO 부정사, 분사, 접속사, 분사 등등 을 설명하지 않는다.

영어를 많이 접해본 이라면 10분이면 읽을 수도 있는 책일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이 가치 있는 것은 단순함을 가장하여 영어를 편히 생각하게 하여 반복 또 반복함으로써 내 아이가 모국어를 배웠듯이 영어를 모국어처럼 다가서게 하는 매력을 가진 책이라 생각한다. MP3를 반드시 다운받아 함께 사용하기 바란다.

 

h*****4 2008.08.13.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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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 좀 고쳐줬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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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많이 팔리는 책이..   제 책은 2008년 10월에 발행된 57쇄 인데요.. 출판사에서 정말 오타가 있는 지도 모르는 걸까요??   mp3와 함께 듣다보면 (아주 아주 가끔이지만) 책과 다른 단어로 읽어줄 때도 있고..   163쪽 질문에 대한 대답은 다음장에 나와있는 대답으로 읽어주네요.. 듣다가 깜짝 놀랐어요..   출판사는 정말 모르는거겠죠?? 이런 오타가 있는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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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많이 팔리는 책이..

 

제 책은 2008년 10월에 발행된 57쇄 인데요..

출판사에서 정말 오타가 있는 지도 모르는 걸까요??

 

mp3와 함께 듣다보면

(아주 아주 가끔이지만) 책과 다른 단어로 읽어줄 때도 있고..

 

163쪽 질문에 대한 대답은

다음장에 나와있는 대답으로 읽어주네요..

듣다가 깜짝 놀랐어요..

 

출판사는 정말 모르는거겠죠??

이런 오타가 있는지..-_-+

 

 

 

많은 사람들이 그렇듯..

저도

모토에 끌려,

베스트셀러의 타이틀에 끌려,

그리고 각 페이지마다 그림과 함께 짧은 글들이란

새로운 형식에 끌려 구매했는데요..

 

책 자체는 괜찮다고 생각하는데..ㅜㅜ

 

가만놔둬도 이렇게 잘 팔리는 책..

오타 안고쳐주겠죠?

 

l*****2 2010.07.09.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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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 책의 전략은 대단히 성공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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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 책의 전략은 대단히 성공적이다.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사고싶은 마음을 유발하는 문구     알파벳만 알면 혼자 시작할수 있다. 이미 이책으로 수천만 명이 영어에 성공하여 그 효과가 입증되었다.  살면서 영어 때문에 불편할 일은 더이상 없을 것이다.    일반 책과는 다른 깔끔하고 단순한 구성이 매우 맘에 들었다.  어느정도 시력만 되도 보기 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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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 책의 전략은 대단히 성공적이다.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사고싶은 마음을 유발하는 문구 

 

 알파벳만 알면 혼자 시작할수 있다.

이미 이책으로 수천만 명이 영어에 성공하여 그 효과가 입증되었다.

 살면서 영어 때문에 불편할 일은 더이상 없을 것이다.

 

 일반 책과는 다른 깔끔하고 단순한 구성이 매우 맘에 들었다.

 어느정도 시력만 되도 보기 편한 큼직큼직한 구성

 

 한 장, 한 장 페이지를 넘기자 책의 본 모습이 드러난다.

 내용 전체가 영어의 비중이 매우 크다.
말이 없다, 아니 한글이 없다. 순 영어다. '영어'로 '그림'을 설명하고 있다.
그런데 무리없이 그게 또 받아들여지고 이해가 된다.
순간 영어 공부해보겠다고 책을 잡아 놓고, 왜 그 책에서 한글을 찾고 있는건가? 싶은 생각에 피식 웃음이 났다.

한글로 문제를 읽고, 영어로 답을 찾고... 나는 그 방식에 참으로 익숙해져 있었음을 알게 된다.
'말'은 그저 '말'이었는데, 왜이렇게 간단한 진실을 알지 못했을까?
갓 태어난 아이에게 처음부터 어려운 말로 시작하지 않고, 간단한 단어와 의미를 반복해서 들려주는 것처럼
이 책에선 말 귀는 알아듣는데 말하기는 서투른 '아이'를 대하듯 조금씩 조금씩 도와주고 있었다.한 장, 한 장 페이지를 넘기자 책의 본 모습이 드러난다.
말이 없다, 아니 한글이 없다. 순 영어다. '영어'로 '그림'을 설명하고 있다.
그런데 무리없이 그게 또 받아들여지고 이해가 된다.
순간 영어 공부해보겠다고 책을 잡아 놓고, 왜 그 책에서 한글을 찾고 있는건가? 싶은 생각에 피식 웃음이 났다.
한글로 문제를 읽고, 영어로 답을 찾고... 나는 그 방식에 참으로 익숙해져 있었음을 알게 된다.
'말'은 그저 '말'이었는데, 왜이렇게 간단한 진실을 알지 못했을까?
갓 태어난 아이에게 처음부터 어려운 말로 시작하지 않고, 간단한 단어와 의미를 반복해서 들려주는 것처럼
이 책에선 말 귀는 알아듣는데 말하기는 서투른 '아이'를 대하듯 조금씩 조금씩 도와주고 있었다.

 

 

 

 


 

 

 

 

p********7 2008.09.27.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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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한 달만 다시 해봐! English re*start ba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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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닷!!!!  초간단 일러스트와 단순한 문장들이 부담없이 읽을 수 있을 정도로 지루하지 않고 단어도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난이도로 구성되었습니다. 따라서, 영어를 놓았던 일반 성인들도 제목처럼 한 달만 반복해서 읽고 듣는다면 ‘과대광고’가 절대 아님을 느낄 수 있을 겁니다. 중학교 수준의 단어라고 프롤로그에 설명이 있지만, dvd로 애니매이션이나 다큐멘터리를 어릴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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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닷!!!!
 

초간단 일러스트와 단순한 문장들이 부담없이 읽을 수 있을 정도로 지루하지 않고 단어도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난이도로 구성되었습니다. 따라서, 영어를 놓았던 일반 성인들도 제목처럼 한 달만 반복해서 읽고 듣는다면 ‘과대광고’가 절대 아님을 느낄 수 있을 겁니다. 중학교 수준의 단어라고 프롤로그에 설명이 있지만, dvd로 애니매이션이나 다큐멘터리를 어릴 때부터 즐겨본 초등학생들에게 ‘졸라맨’적인(^^::) 삽화와 문장들이 매력적인 요소가 되겠습니다

.

 

(^^ 간단 문장부터 시작~~)




(단,복수의 개념과 거리감을 그림으로 설명. ^^;; 마지막 그림!! 모두 놀랐군~)




(조금씩  묘사가 실용적이죠??)


(문장다워 집니다.)



(전에 단문장으로 설명한 내용을 뒷부분에서 총체적으로 보여줍니다)

관찰력이 있고 애니를 즐겨보되 집중력이 약한 초등 저학년에게 추천합니다. 가만 보면 그림과 내용의 대응이 상당히 간단 집약적이죠. 윔피 키드의 가장 기본적 문장체계를 띄고 있다고 보면 되요.

기름기 쫙 뺀 고기같은 영어 기초 책이 고프신 분들께 영양제로 강추요~~

c********g 2011.06.18. 신고 공감 2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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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학습의 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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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겉표지의 영어책을 펼쳐든 순간 놀랐다. 단순한 그림과 짧은 영어들만이 담겨있는 영어책이었다.   지금까지 많은 영어책들이 그 문장의 구조가 어떻고, 숙어가 어떻고 하면서 주절주절 많은 설명을 통해 영어를 설명했었다. 그럼 영어 문장 하나를 읽고, 해석하고 나면 영어보다 더 긴 수 많은 설명을 읽으면서 이해하기보다는 외우는 형태의 진행이 되었다. 덕분에 영어에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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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겉표지의 영어책을 펼쳐든 순간 놀랐다. 단순한 그림과 짧은 영어들만이 담겨있는 영어책이었다.

 

지금까지 많은 영어책들이 그 문장의 구조가 어떻고, 숙어가 어떻고 하면서 주절주절 많은 설명을 통해 영어를 설명했었다. 그럼 영어 문장 하나를 읽고, 해석하고 나면 영어보다 더 긴 수 많은 설명을 읽으면서 이해하기보다는 외우는 형태의 진행이 되었다. 덕분에 영어에 관심을 갖고, 흥미를 갖게하기 보다는 영어는 나의 길이 아닌가 보다 하면서 지치게 됐었다.

 

이 책의 구성은 매우 단순하다. 사람의 아주 단순한 형태를 그려놓고, 나, 너, 우리, 그, 그녀 등의 개념을 이해시킨다. 매우 직관적이기 때문에 영어를 전혀 몰라도 개념을 이해할 수 있다. 그리고 MP3를 지원해주기 때문에 영어를 전혀 몰라도 읽고, 듣고, 말하는 것을 함께 병행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그리고 몇개의 기본적인 단어를 중심으로 점차 문장이 진행되어 간다. 또 문장들은 서로 관계를 갖고 이야기를 구성하며, 복잡한 형태로 변해간다. 남자가 집에 들어와 모자를 놓고, 그의 아내가 모자를 치우고, 남자가 다시 모자를 찾는 식으로 이야기는 관계를 계속 이어가면서 진행된다. 쉬운 단어를 반복적으로 사용하고, 비슷한 문장을 지속적으로 반복하게 하여 점차 자신의 영어로 체득하도록 하고 있다.

쉬운 단어들의 조합으로 이야기를 꾸려가면서, 점차 어휘를 확장하고 복잡한 문장으로 변해가는 과정에서 점차 몸으로 영어를 습득할 수 있게 된다. 물론 단시간에 모든 것을 받아들이고, 완벽한 영어를 구사할 수 있지는 않지만 꾸준히 하다보면 다른 어느 책보다도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하나의 챕터가 끝날때마다 관련 된 질문을 던지면서 과정을 제대로 이해했는지 확인 할 수 있게 과정을 구성해 놓았다. 질문은 마구 꼬아놓지도 않았고, 딱 책의 수준을 이해했는지만 묻고 있기 때문에 어렵지 않다.

 

이 책을 보면서 영어를 이렇게 쉽게 배울 수 있다는 것에 신기하면서도, 왜 이런 영어책을 지금까지는 몰랐을까 하는 아쉬움도 남는다. 처음부터 끝까지 보면서 부담도 없고, 반복해서 보면 볼 수록 더욱 재미있다. 이제 이 책으로 영어의 스트레스에서 가뿐히 탈출해야겠다.

p*****0 2008.08.15. 신고 공감 2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