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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미워지거나 이혼생각이 간절하지면, 부부관련 책을 읽곤했다. 살다보니 무뎌지긴하나, 정들어서 그럴까? 살아온 세월만큼 연민이 쌓여서 그런가? 남편이 미워질 때가 아직 있긴하나...불쌍하다고 느낄 때가 더 많다. 이책을 처음 봤을 때 제목을 접할 때 나는 솔직히 소설책인 줄 알았다. 읽어가면서 좀 색다른 책이었다고 할까?
지은이의 결혼생활에 대한 경험담과 그동안 결혼에 대해서 들었던 생각과 이혼위기를 넘기는 등 좌충우돌 결혼생활속에서 자신이 어떻게 변해왔는지에 대한 이야기 축이 하나..그리고, 또다른 축은 다양한 사람들의 결혼생활경험담을 인터뷰한 것이다.
이책이 더욱 빛나는 이유는 바로 결혼전문가도 제법 나이가 있어서 경험이 많은 사람도 아닌 그저 나와 비슷한 나이의 결혼연차도 비슷하고...어찌보면 우리이웃인 사람이 지어서 더욱 공감이 간다는 것이다. 여성성장학교에서 일하면서 자신이 변화하고...성장학교에 그동안 나왔던 다양한 기혼여성들을 보면서 지은이가 들었던 생각등등이 현실감 있게 그려졌다.
정말 재밌게 읽었다. 내안의 잠재된 무언가가 마구 불끈불끈 나오는 기분이다. 무언가 희망을 부여잡고싶고..활기차게 살아야겠다..나자신에게 좀더 집중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이 지은이를 꼭 만나서 허심탄회하게 술한잔하고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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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돈나 결혼을 인터뷰하다!! 나도 책속 마돈나처럼!! 거침없는 유부녀로~ 당당한 내이름으로 세상에 나가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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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된 것이 시작부터 책장을 덮을 때까지 이건 내 얘기잖아 하게 만들 수 있을까요? 참 많은 마돈나들과 마찬가지로 나 또한 "이혼하면 남이 될 사람들"을 위해 나를 버리고 있는 삶을 살고있구나 싶었습니다. 4년여 잊고 있었습니다."나의 자유와 행복을 위해 적극적"으로 살아야 함을. 책을 덮고 직장에 다니는 선배와 친구과 후배에게 전화했습니다. 얘기하고 만날 약속을 했습니다. 꼭 꼬집어 이거다 할수는 없지만 늘 욕구불만과 의욕없음을 안고 살아온 전업주부 4년차, 직장을 그만둔후 4년이 지났지만 아직 어색한 집안일과 주부라는 이름을 혼자의 힘으로 뗄 수 없다면 다른 당당한 마돈나들과 나누고 자신감을 찾아보기로 했습니다. 문제를 인식하고 현재에 가능한 해결책을 찾기로 했습니다. 나 만을 위한 장단기 목표도 세우구요. 한발 내딛게, 작지만 위대한 자극이 되어준 저자에게 감사한 마음 절로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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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받자마자 표지부터 빨리 읽고싶은 충동을 느끼게 했다. 이 책 내용중에는 아내로서 두아들의 엄마로서 그동안 내가 참고 살아야 했던 점들을 속시원히 이야기 하고 있다. 한장한장 읽어 나갈때마다 어째그리 내 이야기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는지... 대한민국 주부로서 살아가기에 너무 답답하고 억울하단 생각이 나만 하고 있었던게 아니었다는 걸 알게 되었다. 아무튼 대한민국 주부들의 마음을 대변해주는 책임에는 틀림이 없는것 같다. 그리구 앞으로 나자신을 아끼고 나를 위한 투자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심어주었다. 현재 살아가는데 가슴이 답답한 주부이거나 이혼을 생각하고 있는 주부들은 열심히 이책을 읽었으면 한다. 아마도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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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돈나라는 책 겉표지의 이름이 나의 관심을 확 끌더군요. 결혼을 인터뷰한다라는 제목이 호기심을 일으켜 더욱 책 속으로 빠져들었습니다. 책의 페이지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맞아, 내 이야기야’ 하며 살며시 미소짓고 웃음나게 했습니다. 저도 결혼을 한 여자로써, 아내로써, 며느리로써 많은 문제와 부딪히면서 살면서 마음 고생도 하고 부부싸움도 했도 갈등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뭔가 후련한 느낌이 들었다고나 할까요. 정말 그랬어요. 가족 관계를 중시하고 시댁의 행사를 중요시해야 하는 일 때문에 나는 무조건 착한 며느리가 되어야 했고 내 감정은 많이 내세우지 못했던 것들이 생각나게 했습니다. 책을 읽고 나서는 내 삶이 돌이켜 졌고 때론 반성도 했지요. 책 속의 내용이 정말 맘에 와닿는 글이 많았답니다. 친구들과의 얘기 속에서도 질투심이 많이 났던 적도 있어서 스스로 스트레스도 받곤 했는데 이 책이 해결책을 주었답니다. 자신의 움추려들게 하는 맘 속의 이야기를 여럿이 함께 나눌 수 있는 여유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모처럼 오랜 만에 마음 편히 읽었던 책이었고, 나도 이제부터 자유부인을 꿈꾸기 위해 10가지 실천 목록을 마음 속에 꼭꼭 새겨서 실천해 봐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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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집이 너무 싫었었다. 자식을 너무 사랑한 나머지 구속하는 아버지가 싫어서 였다... 24살이라는 나이에 결혼을 했다. 나의 신랑을 첫 눈에 보고 반해서 우연히 다시 만나게되서 너무 사랑해서 집이 싫어서 혼전임신을 해서 24살이라는 하고 싶은 거 많은 꿈 많은 나이에 결혼을 했다... 결혼을 하고 나면 모든 것이 다 내 마음대로 될 줄 알았다... 착각이었다...
1남 3녀 중에 장남.... 결혼 초부터 시집살이를 해야했다... 대식구... 시할머니. 시부모님. 시누2, 신랑, 아들2 그리고 나... 어린나이에 감당하기 힘든 대식구.... 하루하루가 눈물에 지세웠던 날들....
결혼 4년 차 지금은 그러러니 하며 사는 내 모습.... 완전 초라해 보이는 이 모습... 과연 내가 맞는가?
'마돈나, 결혼을 인터뷰하다' 이 제목에 내 시선이 끌린 이유는 무엇일까?
난 여기서 마음에 와 닿는 두 글이 있다...
첫째! 억울해 할 거면 하지 않는 것!
정말 맞는 말이다. 왜 하기 싫어 하는 일을 하면서 화를 내고 짜증을 내고 억지로 해야 할까? 왜 나는 집안 일을 해야하고 시누와 신랑과 시아버지는 TV를보며 웃어야 할까? 책을 읽으면서 나도 막돼먹은 며느리가 되도 될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나를 위해서...
둘째! 자기 자신에게 선물을 줘라!
주부들은 그렇다... 신랑과 아이들에게만 무조건이다... 자기 자신에게는 조그만한 것도 아까워한다... 내 자신을 위해 무엇을 했나..... 이제부터 나 자신을 위한 선물을 하꺼다... 마돈나가 선택했던 것 '여행' 여행... 정말 나의 꿈이다... 결혼 전엔 엄하신 아버지 때문에 외박을 못했었고 결혼 후엔 자식들과 신랑 시부모님의 눈이 무서워서 단 하루도 집을 비울 수가 없다... 나를 위한 선물 여행을 위해 지금 부터 준비를 할 것이다...
분가가 하고 싶다... 마돈나 처럼... 주위의 시선이 무섭다... 쥐뿔 모아둔 돈도 별로 없다... 그래도 할 것이다! 나는 이제 할 수 있을 꺼 같다.... 나의 행복을 위해서....
가끔 마돈나 처럼 이혼을 상상하기도 한다... 항상 머릿속에 있다... 그러면서 나는 서서히 나 자신을 준비해 나간다...
10년 후에 나는 무얼하고 있을까? 10년 후의 계획을 세웠다...
꼭 이루고 싶다...
난 마돈나 처럼 멋진 삶을 살고 싶다... 난 마돈나 처럼 되고 싶다...
이제부터라도 내 자신을 위한 삶을 살 것이다..
아자!아자!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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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었다............................. 음......................................... 모든 것에는 딱맞는 타이밍이 있다.. 이 책이 필요한... 지금이 나에게 딱 그 시점이 아닐까....
이 책은..나...에 대해 생각할.꺼리를 만들어줬다. 나...말이다.. ..맘도 아니고 딸과 아들의 엄마도 아니고.. 남편의 아내도 아닌 나.... 오롯한..바로 나자신... 나는 앞으로 무엇을 할껀가...말이다...
한때는 ..를 하고 싶었는데 뭐든지 핑계만 대고 시작하지 않았었다.. 아이가 너무 어리니까... 새로 뭔 공부를 하려면 돈이 있어야하니까..하믄서....
나에 대해서 잠깐 생각해 볼 기회.. 그랬었다.......................... 뭘할 수 있을까..나를 위해..진지하게 생각할때가 왔다
결혼을 하고 아이를 키우면서 그저 나를 착하고 살림 잘하는 현모양처로 만들어 온것은 아닐까... 아무도 하라고 하지 않았는데..나혼자 시부모님꼐 할말을 하지 못하고 속으로만 끓여 온 것은 아닌지.. 정말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재미있게 엮어 놓았다.. 자신의 이야기를 수다하듯이 써내려간 작가도 다시 보게 되었다.. 10년을 내다보고 나도 모닝페이퍼를 시작해야겠다.. 나를 위한 선물도 가끔 사고.. 이제 너무 아이들걱정만 하지 말고 나도 나를 위한 여행도 좀 하고... 멋진 책이다... 읽으면서 내가,나 자신이 누구인가..나는 좋아하는게 무엇인가.. 나는 뭘 잘할수 있을까... 계속 나자신과의 대화를 할수 있었다... 요즘 마음이 답답하고 자신의자리를 찾지 못하겠는 유뷰녀들.... 이 책을 봤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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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재미있게 순식간에 읽어내려간 책...마돈나 결혼을 인터뷰하다!! 늦은나이에 콩깍지 씌어서 결혼이란걸 하고 어느새 아이 둘의 엄마가 되어 있는 나의 현실!! 그냥 잊고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나에게~ 도돌이표를 건네준 고마운 책이다..
살다보면 그사람이 그사람이라는..어른들의 말은 한치의 틀림도 없는것일까!! 그렇다면 잘 맞춰서 잘 사는게 방법일진데.. 그 고마운 방법들을 통쾌하고 제시해주고 있는책..
맞벌이 부부 마돈나는.. 뭐든 완벽하게 할려고 하는 당찬 주부이다.. 힘들어도 시어머님께서 원하시는대로 하고 힘들어도 신랑한테 잘하고 아이들한테도 잘하는..
그러나..우리나라 사람한테만 있다는 홧병.. 참는자에게 찾아오는 그 홧병에 걸리고 만 마돈나..
그녀는..하고 싶을말을 하고 살기로 작정한다 그리하여 시부모님께 못했던 폭탄발언도 서슴치않고 같은 직장에서 함께 일하면서도 본인이 늦으면 일때문에 늦은거고 마돈나가 늦으면 어디 여자가?..늦게 귀가하나..하며 남자 여자를 가르는 남편에게도 따가운 일침을 가할줄 아는 결혼생활에 있어서의..요령을 터득해가며 현명한 주부로서의 삶의 방법들을 제시해준다
인터뷰 형식을 빌어 우리 주변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수 많은 사연들을 들려주며.. 통쾌하고 시원시원한 주부강연을 들으러 온 청취자처럼 웃고 재미나며 큰 가르침을 얻을 수 있게 도와주고 있다
신랑이 함께 해준다 투털대지말고 혼자놀이에 익숙해지기 아줌마들에게 적합한 수다떨기로 마음추스리기 주부 본인에게 선물주기.. 정말 힘든마음을 혼자만의 시크릿박스에 욕으로 풀어나가기 고3때보다도 더 열심히 공부해서 본인만을 위한 준비를 하기..등등
혼자서도 잘 살수 있는 여자는 결혼해서도 잘살고 결혼해서 잘 사는 사람은 이혼해서도 잘 산다
그 얼마나 힘이나고 기쁜 명언인가^^~ 이혼을 준비하기위한 본인의 트레이닝이 아닌.. 신랑없이도 잘 살수 있는 트레이닝의 끈을 놓치 말라는 부분에 깊은 박수를 보내며.. 나 또한...훌륭하고 당찬 마돈나가 되기 위해서.. 힘찬 발걸음을 내딛을 것이다..
마돈나여...영원하라.. 마돈나여...영원히 사랑하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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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그랬으리라. 결혼과 동시에 며느리, 아내, 엄마의 굴레 속에 허덕이는 삶 보다는 당당한 한 인간으로서의 참자유를 갈망했으리라. 결혼전까지는 이름 석 자를 내걸고 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소 살아왔지만 결혼과 더불어 이름없는 '아줌마'로 살아갈 수 밖에 없는 대다수의 여성들의 현실이 안타깝기만 하다. 결혼을 한 여성이든, 하지 않은 여성이든 살아가는 이유와 목적은 바로 자기 자신임을 , 삶의 우선 순위는 자신임을 잊지 말았으면 한다. 이 책의 주인공이자 저자의 자화상인 마돈나의 치열한 삶을 엿보면서 결코 순탄치 않은 과정이지만 능동적이고 주체적으로 살아가는 모습에 깊은 감동을 받게 되었다. 무조건적인 희생을 바치는 생활 끝에 마돈나는 현실을 자각하고 직시하게 된다. 그녀의 '막돼먹은 며느리' 로의 변신은 나에게도 상당한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했다. 막돼먹은 며느리가 되는 일은 '억울해 할 거면 하지 않는 것' 이라는데도 완전 공감하지 않을 수 없다. 이어지는 본격적인 마돈나의 다양한 여성들과의 인터뷰... 전폭적으로 나를 지지해 주는 친구가 한 명이라도 있는가. 이혼을 상상하며 남편에 대한 감정적 의존과 섭섭함을 줄이고 자존감을 높여라. 혼자 살아도 잘 살 수 있고 행복할 수 있다. 너무 가깝지도 멀지도 않은 거리 두기의 행복을 만끽하라. 시어머니에겐 며느리를 이웃집 여자 정도로 여기게 하여 기대하는 것이 없도록 한다. 자신만의 갈등 관리와 해소 방법을 찾자. 엄마가 아이의 평생을 좌우하거나, 자녀가 엄마를 좌우해서는 안된다.-자녀는 부모가 믿는 만큼 성장한다. 결혼을 유지하면서도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가슴으로 하는 연애'를 즐겨라 - 연애의 상대는 꼭 남자가 아니어조 좋다. 춤, 노래,영화, 책 등 무궁무진하다. 가끔은 수고하고 기특한 자신에게 특별한 선물(최고는 여행)을 하자. 사는 게 힘들고 고통스럽다면 정말 믿을 만한 친구 중 한 사람을 만나 수다를 떨자. 내 인생을 내가 선택한 대로 살 수 있는 진정한 자유를 연습하자. 성공한 친구, 멋있는 친구는 훌륭한 자극제다. 무조건 공부하라 고3보다 열심히 - 배움의 결과는 자격증이 아니라 과정의 '행복'이다. 질투는 아줌마의 적, 유머는 아줌마의 힘이다...... 어느 페이지 하나도 놓치기 아까운 주옥(?)같은 내용들이 가득하다. 남편,시부모, 아이들 속에서 그 치다꺼리를 어쩔 수 없는 의무려니 하고 살아왔던 나에게도 뒤통수를 맞은 듯한 신선한 충격이었다. 신혼의 단꿈도 잠시, 아이가 태어나고 육아와 교육으로 인해 나의 개인적 삶에는 눈을 돌리지도 못한 채 바쁘게 살아왔다. 아마 대부분의 기혼 여성들이 그러하리라. 이 땅의 유뷰녀들에게 보내는 마돈나의 '자유부인을 꿈꾸기 위한 10가지 실천 목록'은 행복한 아줌마가 될 수 있게 하는 가장 멋진 조언이었다. 주어진 환경과 역할을 바꿀 수 없다면 내가 변해야 하지 않을까. 일상에 길들여진 생각과 발상의 전환을 가져다 준 마돈나와의 만남, 참으로 소중하고 값진 시간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