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ee sing 시리즈를 거의 다 보유하고 있어서 번갈아가며 듣는 재미로 산다. 별로 듣지 않던 것을 막내동생이 태어난 이후로 동생에게 들려줄 생각에 많이 듣게 되었다. 내가 1,2살짜리 어린아이가 아니기 때문에 어떤 것이 아이들에게 잘 맞을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나는 개인적으로 이 wee sing around the world를 추천해주고 싶다. 이 테입은 어린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용이하다. 특히 세계 여러 나라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어른들에게는 정말 좋다. 나도 고 3이지만 영어 외의 특이한 외국어들에 관심이 많아 이 책을 정말 좋아한다. 동요이기 때문에 어려운 단어도 없고 가사도 있어서 따라부를수 있어서 좋다. 하지만 조금 싫었던 점이, 다른 나라 노래들은 다 귀여운 아이들의 목소리로 들려주는데, 우리나라의 '아리랑'은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 wee sing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것인데 어른이 나와서 '아리랑'을 부르니 뭔가가 어색하고 기분나빴다. 그야말로 여러 국가에 보급될 것인데 우리나라만 쳐진 분위기의 노래와 쳐진 목소리라니... 물론 '아리랑'이 우리나라의 한의 정서를 잘 나타내기는 하지만 이런 책에까지 실을정도는 아닌것 같다. 어릴때부터 세계 여러나라의 음악을 많이 접한다면 아이에게 정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본다. |
| 여러가지 위씽시리즈를 구매했지만 그 중에서도 좀 더 다양한 음악의 패턴을 들려주고 싶다면 이 책을 권하고 싶다. 솔직히 듣기는 Wee Sing for Baby가 제일 좋았지만, 이 Wee Sing Around the World는 여러 각국의 아이(또는 어른)가 나와 그 나라말로 인사를 하고 그나라 고유의 음악을 들려준다. 물론 우리나라 음악도 나온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전 세계의 고유의 음악을 듣다 보면 좀 더 많은 다양한 음감을 키워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또한 그 나라의 고유 인사말도 부담없이 듣고 배울 수 있을 것 같다. 아직 두돌이 안되었지만 좀 더 크면 세계지도와 함께 이나라에서는 이런 음악이 있다고 알려줘도 좋을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