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5)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80%
  • 리뷰 총점8 13%
  • 리뷰 총점6 7%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7.0
  • 50대 9.0

포토/동영상 (1)

리뷰 총점 종이책
곤충에 관심이 많아져서 사줬어요~
"곤충에 관심이 많아져서 사줬어요~" 내용보기
아이가 스스로 책을 읽기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 글이 좀 많은가? 싶었는데 재미있는 구성 덕분인지 첫날부터 꾸준히 조금씩 조금씩 잘 읽고있어요... 곤충에 대한 책을 사달라해서 이것저것 봤었는데... 백과사전처럼 곤충 이야기를 쭉~ 나열해둔 책들은...아이가 읽기에 조금 재미 없고 지루할듯 싶었어요... "엄마 읽어줘~"라고 하면 저도 읽기에 재미 없을꺼같은.....^^;;;;
"곤충에 관심이 많아져서 사줬어요~" 내용보기

아이가 스스로 책을 읽기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 글이 좀 많은가? 싶었는데

재미있는 구성 덕분인지 첫날부터 꾸준히 조금씩 조금씩 잘 읽고있어요...

곤충에 대한 책을 사달라해서 이것저것 봤었는데...

백과사전처럼 곤충 이야기를 쭉~ 나열해둔 책들은...아이가 읽기에 조금 재미 없고 지루할듯 싶었어요...

"엄마 읽어줘~"라고 하면 저도 읽기에 재미 없을꺼같은.....^^;;;;

 

그리고 아이가 곤충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면서

놀이터에 나갈때 가방에 작은 수첩과 연필 돋보기 등등을 챙겨 나가서는..."탐험을 떠날꺼야~~" 라고 하던 모습이 떠올라서...

건우가 아빠와 곤충 관찰을 하러 떠나는 이 이야기들에 관심을 많이 갖을꺼같더라구요....

관찰 노트 적는 방법을 알려준다는것도 좋았어요....

 

아이가 수첩을 들고 나가긴 하는데 활용은 잘 못하고있었고....저도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줘야 할지를 모르겠었는데....이 책이 그런 부분을 해결해준거같아요~

 

아이가 스스로 읽지만 이야기를 듣는것처럼 참 좋아해요...

골라준 책을 좋아하고 잘 읽으니 저도 뿌듯하네요~ ^^

 

 

s***5 2015.11.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곤충이야기-주변의 곤충에 대해 자세히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곤충이야기-주변의 곤충에 대해 자세히" 내용보기
꼬맹이 2학기 국어 교과서 속에 나오는 책이라고 하네요. 글밥이 꽤 있는 책이어요.   이 책을 보면 꼭 곤충을 찾으러 멀리 차타고 산으로 들로 나가지 않아도 되는 걸 알 수 있어요.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곤충들을 잘 실었네요. 이야기는 건우아빠가 곤충에 관심이 많은 건우를 데리고 다니며 채집도 하고 관찰도 하는 걸로 진행되고 있네요. 학교화단, 뒷산, 공원, 연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곤충이야기-주변의 곤충에 대해 자세히" 내용보기

꼬맹이 2학기 국어 교과서 속에 나오는 책이라고 하네요.

글밥이 꽤 있는 책이어요.
 
이 책을 보면 꼭 곤충을 찾으러 멀리 차타고 산으로 들로 나가지 않아도 되는 걸 알 수 있어요.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곤충들을 잘 실었네요.
이야기는 건우아빠가 곤충에 관심이 많은 건우를 데리고 다니며 채집도 하고 관찰도 하는 걸로 진행되고 있네요.

학교화단, 뒷산, 공원, 연못, 할머니댁 주말농장과 주변 숲
지도까지 넣어두니 아~ 어디로 관찰을 하고 채집을 하러 갈지..ㅎㅎ 실감나요.
저도 이 책을 읽으면서 나비 중에 4발을 가진 나비가 있다는 걸 알았네요.
나비에 대해 특별히 자세히 알려하지 않았더니 항상 아이들에게는 일반적인 것만 가르치니 ㅎㅎㅎ 새로운 사실을 추가로~
건우에게 설명하듯 건우아버지의 설명이 이어지므로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기술되어있어요.
저학년 아이들이 읽어도 충분히 이해할 정도로..
 
학교에서는 우리가 친숙하게 보던 곤충들을 보게 되고, 학교보다는 뒷산에서 더 다양한 곤충들을 만나네요.
곤충들 그림과 함께 사진들이 많이 들어있어 생생합니다.
책만 들고 곤충관찰하러 나가도 될 정도입니다.
냇가에서는 수생곤충들을 만나고 주말할머니댁에서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사슴벌레들도..

꼬맹이는 여자아이라 그런지 곤충을 별로 안좋아합니다.
아들녀석같았으면 바로 난리가 났을 터인데...ㅎㅎㅎ
무튼 다양한 곤충을 관찰하고 관찰일기도 예시로 쓰여져 있어요.

곤충박사따라잡기 코너에는 곤충 채집법이나 특정 곤충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표본만드는 방법까지 상세하게 적어두었네요.

이 책 하나만 읽어도 곤충에 대한 웬만한 지식은 갖추겠어요.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곤충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어 더 생생하게 와닿아요.
아이에게 해줄 말도 많고~


꼬맹이와는 관찰을 하기 전에 ㅎㅎㅎ 먼저 독서록에 책에서 나온 중요한 부분들을 정리해봤어요.
곤충의 탈바꿈(변태)에 대해서
그리고 채집법에 대해

 이제 손잡고 적어도 돋보기라도 들고 아파트 앞 정원으로 나가봐야겠네요..
우리 아파트에는 어떤 곤충이 살고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k********2 2012.08.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곤충을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곤충을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내용보기
이 책을 구입한 이유는 딱 하나!!! ^^ 1학년 2학기 국어 읽기 책에 수록되었기 때문이다. 평소 창작(그것도 마법, 환상 등등)에 너무 편중하여 독서하는 아이에게 조금이라도 "지식"과 "정보"를 주고 싶은 엄마의 마음이다. 좋은 지식 정보책이 정말 많으나 아이의 마음에 드는 책은 무척이나 한정되어 있다. 일단... "재미"와 "유머"가 있어야 한다는 것!그래도 <<우리와 함께 살아가
"곤충을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내용보기
이 책을 구입한 이유는 딱 하나!!! ^^ 
1학년 2학기 국어 읽기 책에 수록되었기 때문이다. 
평소 창작(그것도 마법, 환상 등등)에 너무 편중하여 독서하는 아이에게 조금이라도 "지식"과 "정보"를 주고 싶은 엄마의 마음이다. 
좋은 지식 정보책이 정말 많으나 아이의 마음에 드는 책은 무척이나 한정되어 있다. 
일단... "재미"와 "유머"가 있어야 한다는 것!
그래도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곤충 이야기>>는 교과서에 나오는 작품이니 흥미를 보이지 않을까~~~란 엄마의 약삭빠른 계산이다.^^

음~ 결론부터 말하자면.... 
엄마에겐 100% 만족스러운, 그러나 아이에겐 "글"은 읽고 싶지 않으나 "곤충 그림과 사진"은 무척 마음에 드는.... 50%의 성공이다. 
이 책은 화자 "나"가 곤충학자인 아빠이다.
아이에게 주변에서 발견할 수 있는 신기하고 놀라운 곤충을 소개해주고 설명해주는 입장인지라... 역시나 단순한 재미 면에서 떨어졌나보다.
하지만 너무나 선명한 작은 곤충들의 사진과 세밀화들은 관심을 끌기에 충분했다.
그래, 일단은 여기서 엄마가 양보한다...^^
사진이라도 흥미있게 들여다보는 것이 어딘가...라는 마음으로~!



아빠를 꼭 닮아 곤충에 무지하게 관심이 많은 건우와 아빠는 함께 주변을 돌아다니며 곤충을 채집하고 관찰한다.
이 책의 장점은 곤충을 관찰하고 싶은 아이들이 직접 실험해볼 수 있도록 직접적인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는 데에 있다.
따라서 위와 같은 건우의 "관찰 일지"도 무척이나 도움이 된다. 
단지 곤충에 대해 알게되는 것 외에 자연스럽게 관찰 일지 쓰는 법을 알게 되기 때문이다. 





곤충의 종류가 수도없이 많다는 걸 짐작할 때 비슷하게 생긴 수많은 곤충들을 구별하기가 쉽지가 않다.
그래서 이 책 속의 비슷한 곤충을 구별하는 법 등의 소개는 정말 유용하다. 

신기한 곤충들은 저 멀리 시골에 가서야만 찾을 수 있을 것 같았는데 막상 학교의 화단이나 뒷산, 생태공원이나 연못 등지에서도 우리나라의 많은 곤충들을 관찰할 수 있다니 신기하기만 하다.
그저 징그럽다고만 생각했던 애벌레들은 저마다의 성숙 단계를 거쳐 이 생태계에서 자신들만이 해낼 수 있는 일을 위해 열심히 일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감동적이기까지 하다. 

하직 학교 진도가 이 책까지 도달하지 않았나보다.ㅋㅋㅋ
학교에서 이 책 속의 지문을 배울 때 관심을 갖고 한 번 더 이 책을 들여다봐 주기를~!!!
y****s 2010.09.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곤충친구 이야기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곤충친구 이야기" 내용보기
어릴 적부터 워낙 곤충을 좋아하는 아이다. 그래서 그런지 이 책을 보자마자 단숨에 읽어 내려갔고 뒷부분에 나오는 <한눈에 보는 곤충 친구들>의 그림을 하나하나 보면서 이름을 보고 자기가 아는 곤충에 대한 얘기들을 늘어놓았다. 오려서 교과 준비물로 활용 할 수도  있어 좋다. 학교에서 만나는 곤충들 중 <무당벌레 관찰일지><노린재의 관찰일지>를 쓰는 방법은 아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곤충친구 이야기" 내용보기
 

어릴 적부터 워낙 곤충을 좋아하는 아이다.

그래서 그런지 이 책을 보자마자 단숨에 읽어 내려갔고 뒷부분에 나오는 <한눈에 보는 곤충 친구들>의 그림을 하나하나 보면서 이름을 보고 자기가 아는 곤충에 대한 얘기들을 늘어놓았다. 오려서 교과 준비물로 활용 할 수도  있어 좋다.


학교에서 만나는 곤충들 중 <무당벌레 관찰일지><노린재의 관찰일지>를 쓰는 방법은 아이가 참고하여 혼자서도 충분히 쓸 수 있게 도와준다.

곤충들만의 나열이라면 좀 딱딱한 느낌 일 테지만 곤충학자가 꿈인 건우의 생활과 함께 다양한 그림이 실려 있다. 또 사실적인 느낌을 살려 사진도 적절하게 실어 아이의 흥미를 돋우고 이해를 돕는다.

건우가 자면서 곤충들을 만나는지 키득거리며 웃는 모습은 상상만 해도 귀엽고 행복해 보인다. 건우가 그린 <알통다리하늘소붙이>그림을 보고 울 아들이 언젠가 개미를 보고 관찰한 후 그린 그림이 떠오른다.


“아빠가 다음 주엔 뒷산

연못에 가자고 하셨다.

연못에는 어떤 곤충들이 살고 있을까?

다음 주가 기다려진다.“


곤충은 아이들에게 좋은 관찰 대상이 되고 흥미를 이끌고 신비로운 세계로의 여행이기도 한 것 같다. 이세상의 많은 곤충을 직접 보기가 힘들다면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곤충이야기}책속에서 많은 곤충들을 만나게 해주는 것은 어떨까?


g********7 2008.08.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곤충이야기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곤충이야기" 내용보기
창문을 열어 놓고 있노라면 밖에서 들려오는 자연의 소리에 어느새 나도 모르게 귀를 기울이게 된다.  ’찌르 찌르 찌르~’ ’맴맴맴 매엠~’ ’개골 개골~’ 특히나 여름이면  심하다. 어느땐 짜증스럽기도 하지만, 가만히 귀를 기울이면 신비롭기까지 하다.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곤충이야기’는 학교, 뒷산, 냇가, 들판...어디서나 볼 수 있는 곤충들을 설명해주고 표본만드는 방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곤충이야기" 내용보기

창문을 열어 놓고 있노라면 밖에서 들려오는 자연의 소리에 어느새 나도 모르게 귀를 기울이게 된다.  ’찌르 찌르 찌르~’ ’맴맴맴 매엠~’ ’개골 개골~’ 특히나 여름이면  심하다. 어느땐 짜증스럽기도 하지만, 가만히 귀를 기울이면 신비롭기까지 하다.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곤충이야기’는 학교, 뒷산, 냇가, 들판...어디서나 볼 수 있는 곤충들을 설명해주고 표본만드는 방법등을 알기 쉽게 설명해준다. 한영식선생님의 글이 송병석선생님의 그림을 만나 더 빛을 발하는게 아닐까?

 

이 책은 아이들뿐만 아니라, 학부모님들이 읽어 보시면 매우 유익하리라는 생각을 했다. 초등3학년이면 과학을 배운다.  완전변태, 불완전변태등 아이들이 먼저 이 책을 접해 본 후 교과과정을 배운다면 더욱 쉽게 이해하리라 느껴진다. 

 

개미는 진딧물의 꽁무니에서 나오는 단물(감로)을 받아 먹으며 살아요. 개미는 단물을 먹는 대신, 무당벌레가 진딧물을 잡아먹는 것을 막아 주는 보디가드가 돼요. 그래서 무당벌레와 개미들이 다투는 걸 종종 볼 수 있지요.-p19 

 

 이 처럼 예전에 아이들에게 한번쯤은 이야기해준 내용도 나오지만, 다시한번 짚어 주는 효과도 누릴 수 있다.  잠자리의 애벌레는 수채, 모기의 애벌레는 장구벌레라는 건 알아도 사마귀의 알을 ’난괴’라고 하는 것은 이 책을 통해서 알았다.  아이들과 퀴즈도 내어 보면서 서로의 상식을 알아가는 즐거움을 맞보길 바란다.


y*******r 2008.08.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재미있는 곤충이야기
"재미있는 곤충이야기" 내용보기
3학년 아들 아이가 읽으면서 재미있어 라며 여러 번 이야기하 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른 곤충책이나 비슷하겠지 싶어 차일피일 미루었다. 주말에 어머니 병실을 지켜야했기에 이 책을 챙겼다. 읽는 동안 내 재미있다는 아들말이 떠올랐다. 우리 주변에 이렇게 많은 곤충이 있었구나! 조금만 관심을 가진다면 이 책에서 보았던 곤충들을 볼 수 있겠구나! 아들은 날마다 잠자리
"재미있는 곤충이야기" 내용보기

3학년 아들 아이가 읽으면서 재미있어 라며 여러 번 이야기하 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른 곤충책이나 비슷하겠지 싶어 차일피일 미루었다.

주말에 어머니 병실을 지켜야했기에 이 책을 챙겼다.

읽는 동안 내 재미있다는 아들말이 떠올랐다.

우리 주변에 이렇게 많은 곤충이 있었구나!

조금만 관심을 가진다면 이 책에서 보았던 곤충들을 볼 수 있겠구나!

아들은 날마다 잠자리 채를 가지고 나간다.

한 날 알을 매단채 날고 있는 잠자리를 잡아와 베란다에 커다란 통에 알을 넣어 놓고

기다리고 있다.

그 알이 잠자리로 깨어날지 나도 궁금하다.

 

이 책을 읽고 주변의 곤충에 더 관심을 보이는 것 같다.

비숫한 곤충들을 표와 사진으로 정리해 줘 쉽게 알 수 있었다.

거미와 곤충이라든지 무당벌레와 잎벌라든지...

표와 사진으로 정리되 있어 평상시에 헷갈려했던 곤충들을 구분할 수 있었다.

 

새로이 알게 된 점이 많다.

네발나비과에 속하는 나비들이 다리가 4개라고 한다. 이름을 통해서도 곤충에 대한 정보를 알 수 있음을 알았다.

곤충의 종류에 따라 다른 방법을 사용하네, 곤충채집하면 무조건 포충망만 생각했었는데.

지금까지 내가 하루살이라고 알고 있었던 하루살이는 깔따구 였음을 이 책을 통해 알았다.

하루살이는 꼬리돌기 3개가 길게 나와있었다. 잠자리 한 종류라고 생각했었다.

많은 지식과 재미을 주는 책이다.

비교를 통해 공통점과 유사점 찾기 과학하는 방법까지 알려주는 책이다.

아들과 함께 이 책을 가지고 아파트 주변으로 곤충을 찾아 나서야겠다.

리뷰 총점 종이책
곤충을 다시 보게 되었어요^^
"곤충을 다시 보게 되었어요^^" 내용보기
사실 곤충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그러니 세심한 관찰이나 호기심이 생길 일이 없는 것이 당연했다. 그래서 과학이라면 분야를 안 가리고 다 좋아하는 두 아들들에게 도움을 주기는커녕 오히려 해가 되고 있다는 자책감도 있었다.^^ 이 책을 읽고 나니 그러한 걱정과 우려들을 모두 떨쳐낼 수 있게 된 것 같아 마냥 흐뭇하고 뿌듯하다. 책 내용을 가득 담은 풍부한 곤충에 관한 지
"곤충을 다시 보게 되었어요^^" 내용보기
 

사실 곤충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그러니 세심한 관찰이나 호기심이 생길 일이 없는 것이 당연했다. 그래서 과학이라면 분야를 안 가리고 다 좋아하는 두 아들들에게 도움을 주기는커녕 오히려 해가 되고 있다는 자책감도 있었다.^^

이 책을 읽고 나니 그러한 걱정과 우려들을 모두 떨쳐낼 수 있게 된 것 같아 마냥 흐뭇하고 뿌듯하다. 책 내용을 가득 담은 풍부한 곤충에 관한 지식이나 채집 여행에 대한 여러 전반적인 상식은 물론 훌륭했지만 오히려 그것은 내게 부수적인 효과로 전락(?)한 느낌마저 들 정도로 나의 묵은 곤충에 대한 부정적인 편견과 선입견을 놓아 버리고, 책 제목에서 말해 주듯이 우리와 늘 함께 살아가고 있는 생명체로서의 곤충을 담담하게 받아들일 수 있게 된 것이 큰 수확이었다. 이제 책이 가득 담아주었던-그것으로도 부족해 책 뒤 부록에 일괄 정리 해 준 - 각종 곤충 사진과 설명들, 그리고 채집 관찰 여행의 가나다를 따라 두 아이의 손을 잡고 곤충을 찾아 자신 있게 나들이를 나갈 수 있을 것 같다. 비록 주인공처럼 해박한 지식의 곤충학자처럼은 아닐지라도 한층 업그레이드 된 멋진 엄마의 모습으로.......

책이 준 또 하나의 즐거움은 푸르름 가득한 아름다운 숲 속,산골, 농촌의 풍경을 현실감 넘치게 사실적으로 나타낸 멋진 수채화(맞는지는 모르겠으나^^)그림들이다. 무척 아름다운 그림이었다. 책을 읽는 내내 즐거움을 배가시켜주었다.^^


h********m 2008.08.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주위를 둘러보면 온통 곤충세상~~~^^
"주위를 둘러보면 온통 곤충세상~~~^^" 내용보기
우리가 참 무심히도 살았나보다...주위를 둘러보면 온통 곤충들 세상인데...그렇게 생각하고 보니 인간세상에 곤충들이 사는게 아니라..어떻게 보면 곤충들세계에 인간들이 살아가고 있는 것같다..^^ 쉽게 만나는 파리, 모기, 나비, 매미, 바퀴벌레, 개미 부터~~~ 이름조차 잘 모르는 수많은 종류의 곤충들... 사실 이 책을 보기전 우리주위에서 쉽게 볼수있던 그저 벌레라고만 불렀던 곤
"주위를 둘러보면 온통 곤충세상~~~^^" 내용보기

우리가 참 무심히도 살았나보다...주위를 둘러보면 온통 곤충들 세상인데...그렇게 생각하고 보니 인간세상에 곤충들이 사는게 아니라..어떻게 보면 곤충들세계에 인간들이 살아가고 있는 것같다..^^ 쉽게 만나는 파리, 모기, 나비, 매미, 바퀴벌레, 개미 부터~~~ 이름조차 잘 모르는 수많은 종류의 곤충들... 사실 이 책을 보기전 우리주위에서 쉽게 볼수있던 그저 벌레라고만 불렀던 곤충들의 이름을 알게 되었다. 아들 아이는 이 책을 보더니 빨랑 시골에 가고 싶다고 난리다. 아마도 이번 방학때는 생태공원에라도 같이 가야 할 모양이다.

이 책은 일인칭 시점의 책인데...여기서 "나"는 건우가 아니라 곤충학자이신 아빠이다. 아빠인 나와 아들인 건우가 주위를 둘러보면서 만나는 곤충들의 습성과 생김새 특징등을 배울수 있다. 선명한 사진과 더불어 아이들 정서에 좋다는 일러스트..그리고 곤충 채집하는 방법과 어디에 사는지..곤충들의 주요 사는곳까지...나와 건우와의 대화속에 곤충지식들이 쏙쏙 들어가있다. 특히 건우의 곤충일지는 아이의 학습에도 많은 공부가 되었으며 이번 여름방학 숙제로 곤충일지를 적어보고 싶다고도 한다..^^

책 뒷부분에 나오는 작은 화보부록은 아이가 곤충일지를 쓸때 많은 도움이 될것 같다. 직접 곤충을 채집하지 않더라고 도감을 보며 아이가 공책에 한번씩 정리해보는것도 아이에겐 많을 도움이 될것 같아..도감 따라잡기란 제목으로 이 화보를 오려붙여 아이랑 함께 스스로 만드는 도감을 만들어 볼 예정이다. ^^

자연과학이라는것 자체가 워낙 범위가 방대하고 막연하기까지 하다. 그러면서도 알고 싶고 신비한것이지 않은가? 하지만 막상 백과나 도감을 찾아보기가 생각처럼 쉽지 않은데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곤충이야기"를 함께 하다보니 너무 쉽게 곤충의 세계에 빠져든다.

초등학교 아이들에겐 강력추천도서가 될것 같다.ㅎㅎㅎ

m*****y 2008.07.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곤충 이야기에 귀기울이기
"곤충 이야기에 귀기울이기" 내용보기
작년에 아이들의 성화에 못이겨  사슴벌레를 키웠다. 설명서대로 노력도 하고 관심도 가졌는데 궁금한 것이 많아지면서 자세하게 알고픈 마음이 있었지만 그러질 못했다. 이 책을 보면서 궁금증을 정말 많이 해소시켜주고  우리주변에 그렇게 많은 곤충이 살고 있으리라는 생각을 하며 놀라웠다. 체험학습에 관한 책들이 우후죽순 쏟아지는 현실에 아이와 곤충 문외한인
"곤충 이야기에 귀기울이기" 내용보기
 

작년에 아이들의 성화에 못이겨  사슴벌레를 키웠다.

설명서대로 노력도 하고 관심도 가졌는데 궁금한 것이 많아지면서

자세하게 알고픈 마음이 있었지만 그러질 못했다.


이 책을 보면서 궁금증을 정말 많이 해소시켜주고  우리주변에 그렇게 많은 곤충이 살고 있으리라는 생각을 하며 놀라웠다.


체험학습에 관한 책들이 우후죽순 쏟아지는 현실에 아이와 곤충 문외한인 저도 잘 알아볼 수 있도록  한눈에 사로잡는 그림과 사진이 너무 좋아요 (사진이 많으면 현실감이 많아서 좋거든요)


소단원 마다 나오는 관찰일기 페이지를 보면서 아이들에게 살아있는 교육방법이 따로 있음을 느꼈다.


비슷하지만 달라요 코너는 두 종류의 확실한 곤충의 비교가 보기에 너무 좋았고  곤충박사 따라잡기 코너는  곤충에 대한 채집법, 표본 만들기등 깊이 있은 지식을 주고 마지막에 있는 100개의 곤충사진첩도 정말 유익해요.


더운 여름날 매미의 소리를 들으며 곤충들의 대화에 이 책과 더불어 아이들과 함께 빠져 봅시다.

w*****8 2008.07.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곤충 이야기]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곤충 이야기]" 내용보기
주인공 건우처럼 아들 진우 역시 곤충이라고 하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날 정도로 너무너무 좋아한다. 매일 습관처럼 한번씩 ’곤충박람회’ 가자고 조른다. 집에서 자라고 있는 장수풍뎅이와 애벌레들 역시 우리 아들의 소중한 친구들이다.   아들이 좋아하는 다양한 곤충을 보여주기 위해서는 곤충 박람회를 가야만 된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주위에 있는 곤충은 그저 벌레라고 생각하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곤충 이야기]" 내용보기

주인공 건우처럼 아들 진우 역시 곤충이라고 하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날 정도로 너무너무 좋아한다.

매일 습관처럼 한번씩 ’곤충박람회’ 가자고 조른다. 집에서 자라고 있는 장수풍뎅이와 애벌레들 역시 우리 아들의 소중한 친구들이다.

 

아들이 좋아하는 다양한 곤충을 보여주기 위해서는 곤충 박람회를 가야만 된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주위에 있는 곤충은 그저 벌레라고 생각하는 선입견과 편견을 한꺼번에 가지고 있는 엄마였다.  이 책을 읽기 전까지는 서울에서 다양한 곤충을 보는 것은 어려운 일이라 생각했으니 말이다.

 

아빠가 건우를 데리고 곤충 관찰 여행을 떠난 첫번째 여행지는 학교였다. 제목에서 알수 있듯이 곤충은 가까운 우리 집부터 울창한 숲까지 모든 곳에서 살아가고 있다.

 

이 책은 아들 건우에게 곤충을 보여주고 설명해주는 아빠의 이야기로 내용이 전개되어 가는데, 곤충을 관찰하는 방법과 곤충의 다양한 생태 이야기를 아들에게 설명하듯이 담겨있어서 쉽고 편안한 느낌을 준다.

 

책을 읽다보면 꼭 곤충 박람회가 아니더라도 곤충을 좋아하는 아들에게 매일 다양한 곤충을 보여줄 수 있는 시간을 얼마든지 가질 수 있을거라는 생각이 들었고, 결코 어렵지 않은 일이라는 것이 더 즐겁게 한다.

 

 

1.학교에서 만나요

2. 뒷산에서 만나요

3. 냇가에서 만나요

4. 할머니 댁 주말농장에서 만나요

5. 누릇누릇 가을 들판에서 만나요

 

다섯 장소를 통해서 우리와 함께 살아가고 있는 곤충을 만날 수 있다.

 

곤충 박사 아빠의 재미난 설명과 사진들이 수록되어 있어 곤충백과사전이라 해도 어색하지 않을 만큼의 다양한 지식이 담겨져 있다.

 

 

아빠의 설명을 듣고 관찰을 한 건우가 작성한 관찰 일지는 아이들에게 관찰한다는 것이 어렵지 않다는 점과 함께 관찰 일지를 쓰는 법을 배울 수 있는 부분인 듯 싶다.

여름방학이 되면 관찰일기를 써야하는 숙제에 큰 도움이 될 거 같은 생각이 든다.

 

 

곤충의 모습을 그대로 담은 생생한 사진도 마음에 들지만, 자연의 모습을 그려넣은 수채화 같은 삽화는 읽는 재미와 함께 보는 재미를 더해주고 있다.

 

 

곤충을 좋아하는 5살아들에게는 선명한 사진과 그림을, 초등 4학년 딸에게는 곤충 관찰이라는 분야에 대한 즐거움을 선물 해준 책이다.

 

관찰하면 관찰할수록 다양한 곤충들의 세계가 펼쳐진답니다. 세계 어디를 가도 곤충을 만날 수 있고, 집 문 밖만 나서도 곤충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어요. 마음만 먹으면 곤충들과 친구가 된는 건 시간 문제예요. 여러분도 거눙와 내가 한 것처럼 가까운 곳부터 시작해 보세요. 조그마한 곤충들이 보여 주는 멋진 자연의 세계로 떠나는 여행은 언제든 가능하니까요. 110p

 

부록으로 담겨진 <한눈에 보는 곤충 친구들>은 교과 준비물로 활용할 수도 있으며, 곤충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좋은 장난감이 될 수도 있을 거 같다.

 

s*****2 2008.07.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