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기계발과 경영에 관한 책들을 여러권 읽어 왔다. 30대 후반이 들면서 재테크에 무심할 수는 없어 책을 읽어 보지만 적용하기가 쉽지 않았다. 하나님안에서 부자되기란 제목을 보고 단순히 기독교적인 책인가 싶어 그냥 지나치다 책 후부분을 대략 보았더니 세분화된 내용이 눈길을 끌어 자세히 읽었다. 돈이 많기를 바라는게 일반적인 마음이다. 상대적이긴 하지만 돈을 갖고자 하는 동기부여가 크리스천 입장에서 쓰여졌다. 나무 밑에서 감 떨어지듯이 기도만 했던 나의 무지함을 다소 깨우쳐 준 책이기도 하다. 무엇보다 사람의 입장은 다 다르다. 각각 다른 입장의 사람들을 배려하는 경험많은 필자의 노력이 보인다. 금융 상품에 대한 비교와 여러 분야의 사람들에게 맞는 재정 상담중 나와 비슷한 경우가 있어 개인적으로 컨설턴트를 받는 기분이였다. 요즘 떨어지는 펀드를 보면서 마음이 불안했는데 방법을 모색할 수 있게 되었다. 장기주택마련저축을 가입한 나로서는 장기주택펀드를 알고도 하지 않았던게 몹시 아쉽다. |